2022.06.29 (수)

투자

예비·초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퓨처파운드’, 전략적 투자 유치


©https://futurefound.kr/


예비·초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이자 벤처 스튜디오인 퓨처파운드가 5월 초 전략적 투자 유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2개 투자사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기관이자 팁스(TIPS) 운영사 더인벤션랩과 스타트업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이자 TIPS 운영사 씨엔티테크로, 두 개의 TIPS 운영사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퓨처파운드는 극초기(Pre-seed) 단계 스타트업을 선제 발굴해 후속 투자로 연계하는 벤처 스튜디오형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 투자 기관이다. 퓨처파운드는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공유 오피스를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퓨처파운드는 2021년 7월 설립된 이래 40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편입시켰으며, 이번 라운드의 투자사 가운데 하나인 더인벤션랩과 교보생명, LS일렉트릭, LG전자, 신한은행, KT 등 유수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사 가운데 하나인 더인벤션랩과는 상호 간 딜 소싱 공유, 우선 투자 등을 논의했으며 퓨처파운드의 포트폴리오 기업에 공동 투자를 연계할 시 TIPS 추천까지도 연계하는 협업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


퓨처파운드 박진형 대표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로 더인벤션랩 및 씨엔티테크와 함께 초기 피투자사 발굴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영역에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또 사내 벤처 육성,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더불어 자체 인큐베이팅 및 시드(SEED) 단계 투자 역량 강화에 더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퓨처파운드 : https://futurefound.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