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화)

투자

케어닥, 80억 후속 투자 유치 통해 총 106억 규모 시리즈 A 마무리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80억 원의 후속 투자 유치를 통해 총 106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속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롯데벤처스, 현대해상,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하나은행, 휴맥스가 참여했다. 이로써 케어닥은 지난해 7월 시리즈 A 오픈 당시 확보한 26억 원의 투자금까지 총 106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하게 됐다. 현재까지 케어닥의 총 누적 투자 금액은 115억 원으로, 이는 업계 1위 수치이다.


케어닥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간병인 중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 B2B 간병 서비스 확장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신규 출시 ▲요양 시설 관리 프로그램 도입 등 시니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또한, 기술 개발과 사업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을 채용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함과 동시에, 업계를 선도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뮤렉스파트너스 오지성 부사장은 이번 투자 이유로 “케어닥은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의 혁신을 위해 간병 시장을 가장 뾰족하게 혁신하고 있다”며, “온라인 간병 중개 서비스에서 오프라인 다인 간병 서비스까지 확장되는 사업 구조를 보며 종국에는 시니어 헬스케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1등 회사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롯데벤처스 전영민 대표는 “케어닥은 L-Camp 출신 기업으로 정보 비대칭이 심한 노인 돌봄 시장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를 추진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롯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에서 핵심적인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해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케어닥 박재병 대표는 “한국의 빠른 노인 인구 증가 속도에 맞춰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도 성장 중이지만 여전히 돌봄 서비스 제공 과정과 관리 방법은 많은 발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시니어를 위한 종합 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 소비자에게 확실히 인식될 수 있는 ‘국내 1위 생활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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