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8 (일)

스타트업

엠투에스, 눈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EyeDr’ 공식 론칭


image credit : 엠투에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주)엠투에스 는 VR 헤드셋을 이용하여 눈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솔루션 아이 닥터 라이트를 “KT 슈퍼 VR”과 함께 9월 28일 공식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슈퍼 VR 이용자는 아이 닥터 라이트를 통해 안과에 방문하지 않아도 슈퍼 VR 단말만 착용하면 게임을 하듯 간편한 방식으로 정밀하게 현재의 눈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슈퍼VR 이용자들은 안과에 방문하지 않아도 기기를 착용하면 간편한 방식으로 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시력, 색맹, 난시, 황반변성 등 6가지 안과 검사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녹내장, 사시, 등 안과 질환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검사 결과에 따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상 콘텐츠와 눈 운동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2017년에 설립된 ㈜엠투에스는 VR을 이용한 시신경 검사기 ‘VROR’을 비롯해 눈과 관련된 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ICT 융복합 스타트업으로 VR과 아이 트레킹을 이용한 시신경 검사의 국내 원천 특허를 포함, 안과 검사 관련 12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VR을 이용한 시신경 검사기 ‘VROR’을 개발하여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엠투에스는 이번에 론칭한 아이 닥터 라이트에 이어 보다 전문화된 하드웨어를 적용한 ‘아이닥터 프로’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고 이 솔루션은 체성분 측정장치로 유명한 “인바디”와 같이 눈의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눈 건강을 관리해주는 소위 ‘안과형 인바디’로서 체력증진센터, 노인복지센터, 안경점, 등 눈 건강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곳에 제공 예정이다


엠투에스 이태휘 대표는 “전자기기의 사용량의 증가와, 미세먼지, 인구의 고령화 등 각 종 요인에 의해 눈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눈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될 수 없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눈 건강을 꾸준히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엠투에스의 헬스케어 솔루션은 측정 결과가 직관적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안과 의사가 없는 도서산간지역과 의료 소외지역을 위한 스크리닝 도구로서 큰 역할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엠투에스 : https://m2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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