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일)

스타트업

종합과자선물세트 ‘간식대장 미니’ 3개월 만에 5만 개 판매


image credit : 간식대장 


식권대장 및 간식대장 운영사 벤디스는 기획 상품 ‘간식대장 미니’가 3개월 만에 5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월 처음 선보인 미니는 작은 편의점이 연상되는 선물세트다. 스낵·컵라면·젤리·초콜릿 등 23종의 간식 29개로 구성된 이 상품은 종이 박스로 디자인된 진열대가 포함돼 있어 어디든 두고 간식을 꺼내 먹을 수 있게 제작됐다. 1980~1990년대 선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종합과자선물세트’의 감성을 살리면서 최신 구매 트렌드인 인증과 소장 욕구를 자극한 뉴트로(New-tro) 상품이다.


미니는 온라인 중심 판매를 통해 언택트(Untact)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장 활발하게 소비된 미니는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각종 선물 시즌에 더욱 인기를 끌었다. 특히 코로나 19의 확산이 언택트 소비를 부채질하며 2월부터 판매량이 급상승, 하루 최대 2천 개 이상 판매됐다.


장준영 벤디스 사업개발실 이사는 “미니는 선물로 주고받기에 부담 없으면서 간식의 구성이 알차고 진열대의 실용성이 높아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하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식권대장과 간식대장의 고객인 직장인 타깃으로 상품을 기획했던 것이 뉴트로 감성을 자극하고 언택트 트렌드를 타면서 사무실뿐만 아니라 가정집,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소비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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