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화)

스타트업

해외 개발자 임대 고용 서비스, 맥킨리 라이스(Mckinley & Rice)' 인도 진출


©https://www.mckinleyrice.com


해외 개발자 임대 고용 서비스 스타트업인 Mckinley & Rice(이하 맥킨리 라이스)가 한국 스타트업들의 개발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7일(인도 현지시간 ) 인도 노이다( Noida)지역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인도의 능력 있고 저렴한 개발들을 발굴 중개를 시작했다고 10일 발표했다. 


Mckinley & Rice(이하 맥킨리 라이스)는  해외 개발자 임대 고용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루션이다. 맥킨리 라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개발회사들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 한국 업체들의 실정에 맞게, 필요로 하는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월 단위로 채용을 중개한다. 


한국 스타트업 대표들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개발비에 대한 문제이다. 스타트업이 어느 수준 이상의 상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보통 수 천만 원의 외주 개발비용이 발생한다. 


맥킨리 라이스에 따르면 인도 개발자의 경우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개발인력과, 천 명이 넘는 개발자들의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2~3년 차 백엔드 개발자의 경우 약 15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언어소통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국내팀이 인도 현지로 진출, 한국 클라이언트가 임대한 개발자는 인도 맥킨리 라이스 사무실에서 직접 근무하며 맥킨리 라이스가 직접 매니지먼트하는 운영방식을 설계하였다고 밝혔다. 



맥킨리 라이스 김정우 대표


맥킨리 라이스 김정우 대표는 “인도는 엄청난 인적 자원이 존재하고, 매우 역동적인 산업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는 인도가 아주 큰 사업기회가 존재하는 나라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수많은 문제에 대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지 인도 로펌과 대사관, 대형 기업들과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킨리 라이스의 개발자 임대 서비스는 지난 몇 달간 모든 테스팅을 진행하고, 현재 현재 아주 빠른 속도로 개발자 임대 고용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맥킨리 라이스 : https://www.mckinleyrice.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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