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월 6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상공회의소 간 거브테크(Gov-Tech) 혁신 및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시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지원, 창업 인프라 확충,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6일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일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스포-세종시-세종상공회의소가 참석해 ▲세종시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창업 생태계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컴업 등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더불어 세종시와 협업을 희망하는 ▲도도한콜라보(원규희 대표) ▲마엇(오동식 대표) ▲부스터랩(송광용 대표) ▲스카이큐브(김시환 대표) ▲윌체어(조준섭 대표) 등 코스포 회원사를 비롯한 5개 스타트업도 이날 세종시와 별도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세종시와 함께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세종시 혁신정책 및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세종시의 창업
산업용 AI 전문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신용보증기금의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인 '제14기 혁신아이콘'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혁신아이콘'에 선정된 기업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 적용, 해외 진출·컨설팅·홍보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제조, 모빌리티, 물리보안 등 핵심 산업에 특화된 비전 AI 전문 기업이다. * 통합 MLOps 플랫폼: 올인원 '슈퍼브 플랫폼(Superb Platform)'을 통해 데이터 관리부터 모델 학습까지 효율적인 AI 개발 사이클을 제공한다. *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한국 최초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개발했다. '제로'는 단 90만 개 데이터로 글로벌 1위 모델과 동등한 성능을 구현했으며, CVPR 2025 챌린지 2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현재 과기정통부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과 'K-휴머노이드 연합'에 참여하며 피지컬 AI·멀티모달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현수 대표는 "
스파크랩이 오는 25일 스타트업 창업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스타트업 금융 전략: 생존에서 도약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 침체와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AI 시대를 맞아 재무 관리, 자금 조달, 핀테크 활용 등 적합한 금융 전략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연사로는 스타트업 맞춤형 금융 솔루션 '고위드' 김항기 대표와 누적 거래액 140억 달러의 해외 송금 솔루션 기업 '센트비' 최성욱 대표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실전 금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스파크랩 김호민 공동대표의 주도로 AI 시대 금융 패러다임 변화와 스타트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세미나는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무료로 개최되며, 핀테크 및 재무 관리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 관계자라면 스파크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기반의 신뢰 설계"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자금 관리와 금융 구조를 체계적으로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AI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자사의 통합 라이다(LiDAR) AI 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뷰엑스(VueX)는 ‘차량기술·첨단 모빌리티(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복잡한 3D 데이터를 실시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세계 최초의 ‘통합형 LiDAR AI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플랫폼은 라이다(LiDAR)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 학습, 디바이스별 배포까지 AI 개발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코딩 없이 웹 환경에서 직관적으로 모델을 구축할 수 있어, AI 개발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뷰런의 독자적인 AI 엔진은 LiDAR 데이터의 품질을 자동으로 선별·최적화해 라벨링 시간을 최대 95%까지 단축한다. 여기에 손쉬운 모델 학습과 원클릭 배포 기능까지 더해, 빠르고 효율적인 모델 개발은 물론 배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전문가의 개입과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자동 생성 솔루션 ‘패스트컷AI’를 서비스하는 엔젤리그가 온라인 패션 브랜드와 셀러를 위한 AI 솔루션 ‘패스트컷 스타일룸(Fastcut StyleRoom)’을 6일 공식 출시했다. ‘패스트컷 스타일룸’은 패션 브랜드가 제품 촬영, 편집, 납품에 소요했던 전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대체하는 AI 스타일 콘텐츠 스튜디오다. 이는 기존 리뷰 영상 자동 제작 서비스인 ‘패스트컷AI’에 이어 패션 이미지 및 숏폼 제작** 영역을 확장하며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제작 자동화 생태계를 완성하는 전략이다.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 AI 분석 및 자동 수행: 상품 사진 한 장만 업로드하면, AI가 의류의 핏·소재·실루엣을 분석해 모델 매칭, 스타일링, 보정·편집까지 자동 수행한다. * 대량 콘텐츠 생성: 성수동·파리 등 트렌디한 로케이션과 200명 이상의 AI 모델을 활용하여 룩북 이미지 100장 이상을 즉시 자동 생성한다. * 효율성: 쇼핑몰 상세 이미지, SNS 광고 소재, 숏폼 영상 등 수백 장의 판매형 콘텐츠를 즉시 대량 생산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피팅 촬영 대비 최대 90%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엔젤리그는 이번 ‘패스트컷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산업통상자원부(KEIT)가 추진하는 182억 원 규모의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컨소시엄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마스오토는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 미들마일 자율주행 상용화를 주도하게 되었다. 마스오토는 핵심 기술인 카메라 기반 End-to-End AI(E2E AI)를 활용한다. E2E AI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단일 신경망이 인지·판단·제어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라이다(LiDAR)나 정밀지도(HD Map)의존 방식을 대체한다. 이는 부품 원가 및 유지보수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스오토는 ▲대형트럭 특화 E2E AI 상용화 ▲1억km급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안전한 화물운송을 위한 원격 관제 플랫폼 구현 등 고속도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총 28개월이다. 컨소시엄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KAIST 등 연구기관과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총 13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하여 기술 상용화에
이미지 : 커먼링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강원 지역 스타트업 3개 사가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CES 2026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 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강원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술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성과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리바이오(대표이사 이중진, 광학 기반 스마트 수질 측정기), △커먼링크(대표이사 박준영, SWAVI 인비저블 터치 컨트롤러), △에프디테크(대표이사 최종대, AI기반 교각 균열·손상 자동 검사 로봇 FD라이더) 3개 사이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글로벌 진출, 사업화 자금 지원,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다. 각 기업이 수상 분야는 △리바이오(AI기반 실시간 정밀 분석 기술이 환경·물 분야), △커먼링크(표면이 마찰음을 AI로 분석해서 손끝 제스처를 인식하는 SMART Communities), △에프디테크(스마트 인프라 안전관리 분야)로 인정을 받았다. 강원혁신센터 이해정 대표는 “강원의 기술 스타트업들이 CES라는 세
사진 : 엠아이큐브솔루션 박문원 대표(오른쪽)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생산성 향상 활동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2025년 국가생산성대상’에서 특별상 AI 선도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스마트 제조 혁신 및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MES와 **EES 구축에 필요한 자체 개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100여 개 이상 제조 기업에 공급하며 기술 국산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 특히 AI 및 디지털 트윈 기반의 'MICUBE.AI’ 솔루션을 통해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최근까지 연평균 약 3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자사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은 평균 원가 10% 절감, 불량률 11% 감소, 설비 가동률 8.9% 향상 등 실질적인 생산 지표 개선 효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 4년간 평균 고용 증가율 31.7%를 달성하며 ICT 분야의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문원 대표이사는 "스마트팩토리 사업 성과와 산업 AX 사업의 결실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제조업에 대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 강원창업주간’을 맞아 지역 창업 생태계의 열기를 한층 높이는 두 개의 주요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11월 5일, 강원혁신센터는 강원대학교 KNU스타트업 큐브에서 ‘강원 BRIDGE 10월 월간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헬스케어와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 6개 팀이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펼쳤다. 특히, 에스엘인베스트먼트·대교인베스트먼트 등 유력 벤처캐피탈과 SK텔레콤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강원권 기술창업 기업들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했다. 이어 진행된 1:1 투자상담회를 통해 참가팀들은 투자 전문가들과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후속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같은 날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는 ‘2025 강원BRIDGE DEMODAY [G-스타트업 X 푸드테크]’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강원혁신센터가 운영 중인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강원 BRIDGE 푸드테크 육성사업’ 참여기업 12개사(피디알브이, 유케어, 에이치앰디사이언스, 지플랜, 컨플, 온코인, 메인, 보타노스, 에스엠해썹, 뉴로팩, 우림아이씨티, 비네이처바이오랩)가 참가해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선보였다. 더밀
AI Trust & Verification 2026 무하유, 생성 AI 시대 ‘신뢰 검증’ 승부수… AI EXPO서 ‘설명 가능한 AI’ 공개 서류부터 채용까지 AI가 판단 근거 제시… 1000만 이용자 기반의 독보적 검증 솔루션 자연어 처리 전문 AI 기업 무하유가 오는 5월 6일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무하유는 단순한 결과 도출을 넘어 AI가 왜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지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신뢰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1. 신뢰를 더하는 검증 솔루션: GPT킬러 & 몬스터 무하유는 100억 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GPT킬러'와 '몬스터'를 고도화했다. 두 솔루션 모두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와 근거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AI생성검사 문단별 작성 패턴 및 의심 근거 실시간 제시 AI 인터뷰 답변 논리 분석 및 채점 근거 데이터화 활용 범위 확장 ESG·안전·영업 등 사내 역량 평가 적용 2. “막는 것이 아닌, 건강한 활용이 목표”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활용이 일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대표 강신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인 ‘아기곰 책육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온라인 중심의 책육아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기곰컴퍼니가 1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형성한 이용자 접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0~3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50팀(약 20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커뮤니티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기곰컴퍼니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며 자라나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부모가 아이의 월령과 발달 단계,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육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책장 관리, 독서 기록,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책육아 경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곰부기 콘서트’에서는 이소연 음악감독과 서영찬 튜바 연주자가 참여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고, 그림책 및 육아용품 바자회, 가족 포토존, 경품추
<span style="font-size: 18px;">트립비토즈 일본 호텔 패스트체크인 실증 - K스타트업 밸리</span> “여권 건네줄 필요 없습니다”... 트립비토즈, 일본 호텔서 ‘패스트체크인’ 실증 모바일여권·eSIM·예약 서비스 결합한 통합 여정 구현… 개인정보 보호와 프런트 효율 극대화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일본 호텔을 대상으로 ‘모바일여권 기반 패스트체크인(Fast Check-in)’ 실증 서비스를 Trip.PASS, 유심사(USIMSA)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약부터 통신, 체크인, 결제에 이르는 여행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는 시도로, 일본 현지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QR 인증 한 번으로 끝나는 ‘심리스(Seamless)’ 여행 사용자는 여행 전 모바일여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호텔 도착 시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주고 스캔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용 QR 코드 인식만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이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 호텔 프런트의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
사진 :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단순 상담은 옛말, 이제는 AI가 물건을 판다”... 센드버드, 리테일 CX 전략 공개 AI 컨시어지 delight.ai 라이브 데모 진행… 객단가 20% 상승 및 상담 해결률 90% 성과 입증 객단가 상승 (BJ’s 사례) 최대 20% 상담 해결률 (한샘 사례) 90% 달성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를 주제로, AI 기술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매출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 3대 핵심 기술: 장기 기억, 초개인화, 옴니프레젠트 센드버드는 자사 AI 에이전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장기 기억 메모리(데이터 축적) ▲개인별 맥락 반영(초개인화) ▲채널 간 끊김 없는 연결(옴니프레젠트)을 제시했다.
페오펫 코스모스이펙트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소식 - K스타트업 밸리 “등록 데이터를 넘어 전문 케어 영역으로”... 페오펫,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45만 반려동물 가족 기반 플랫폼에 ‘솔코펫’ 결합… 전문가 네트워크 및 헬스케어 솔루션 확장 반려동물 생애주기 기반 멤버십 플랫폼 ‘페오펫’을 운영하는 ㈜코스모스이펙트가 펫케어 전문 기업 ㈜에스오엘코퍼레이션(대표 정이새)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를 보유한 페오펫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초 케어 제품 라인업 확보는 물론, 전문가 네트워크가 결합된 고차원 헬스케어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1. 데이터와 제품, 전문가의 ‘삼각 시너지’ 제품 라인업 강화 자체 브랜드 ‘솔코펫’의 샴푸, 치약 등 기초 케어 제품군 순차 입점 전문가 네트워크 동물 관리사·훈련사 등 전문가 연결 및 상담 콘텐츠 강화 첨단 솔루션 줄기세포 솔루션 및 AI 홈캠 기반 데이터 헬스케어 추진 페오펫은 현재 준비 중인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에스오엘코퍼레이션의 전문가 인프라를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센터’ 솔루션을 정식 도입하고, 데이터 중심의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재활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V-LAB PILATES)' 애오개점에 해당 솔루션을 최초로 적용한다. 이는 필라테스 업계에서 직영 매장에 AI 기반 운동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회원의 운동 경험을 센터 내부를 넘어 일상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센터’ 솔루션은 고성능 AI 카메라가 회원의 운동 영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작의 목적과 기대 효과를 정밀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은 전용 앱(APP)을 통해 자신의 운동 동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 근육 ▲소모 칼로리 ▲운동 성과 등이 수치화된 'AI 분석 리포트'를 매 수업 후 제공받는다. 또한, 단순한 운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일상 속 관리 가이드와 맞춤형 케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센터 밖에서도 24시간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을 꿈꾼다” -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 인터뷰 - 여기 대형 폐기물을 집밖에 내놓을 때마다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주목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모바일앱을 통한 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 서비스로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사업화에 성공한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김진경 대표를 만났습니다.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금여기” 대표 김진경>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작은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진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여기(여기로)는 생활 속의 불편함을 사업화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대형 생활폐기물을 간편하게 접수하고 배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전제품은 집안까지 방문하고 무상으로 수거를 진행함으로써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가구나
제조사 : (주)우린 제조사 웹사이트 :http://woorin.kr 아이디어 마루
멘티의 기술에 대한 집념, 멘토의 성공을 위한 조언 - 선진ERS 대표 강해일 멘티님 인터뷰 - 선진ERS의 ‘골든 타임 실전 대응 IoT 재난조명 시스템’의 강해일 멘티님과 김치원 멘토님을 함께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두 분의 진심과 열정이 추운 겨울이 무색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강해일 멘티님(왼쪽), 김치원 멘토님(오른쪽)>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강해일 멘티 : 안녕하세요. 저는 선진ERS와 ㈜선진엘이디를 운영하는 강해일 대표라고 합니다. 반도체 생산직부터 LED 개발, 영업 분야 등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창업을 시작했고, 아이디어마루 멘토링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지켜주는 IoT 재난조명으로 연구 및 제조를 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강해일 멘티 : 선진ERS는 LED 조명과 IoT를 기반으로 재난 시 시각적 감지를 줄 수 있는 4차산업 융합 제품입니다. 평상시에는 빛을 밝혀주는 조명으로 사용하지만, 화재나 지진 등 비상이 감지되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조명이 백색에서 적색으로 전환되어 빠른 시각적 감지를 할 수 있으며, 화재가 발
제조사 : 글루가 웹사이트 :http://ohora.kr editorial credit : 아이디어마루 image credits : 아이디어마루 아이디어마루
Regional Investment 2026 “생계형에서 기업가형으로”... 부산경제진흥원, 전국 최초 ‘pre-LIPS’ 가동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연계 소상공인 투자 패키지 지원… 5월 8일 모집 마감 부산경제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협력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pre-LIPS(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 시스템)’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기업가형’으로 육성하는 국내 창업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 pre-LIPS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모델 이번 사업의 핵심은 투자 이전 단계(pre-stage)부터 민간 투자사(AC/VC)가 참여하여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은 4단계 집중 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BM 고도화 수익 구조 및 사업 모델 최적화 IR 전략 수립 투자 유치용 자료 제작 및 논리 보강 피칭 코칭 실전 피칭 역량 강 화 교육 투자사 매칭 민간 VC/AC 직접 연결 및 검증 2. 우수 기업 직접 투자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0개사를 선발하여 패키지 교육을 실시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는 기업당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관심사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투자 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관리”... KAIA, 실무자 역량 강화 ‘관심사’ 성료 업계 관리역 30여 명 참석… 세무 보고 의무 및 조합 청산 실무 등 고난도 과제 집중 분석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초기투자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제1회 관심사(실무자 오프라인 모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투자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법무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1. 국세청 보고부터 펀드 해산까지… ‘실무 밀착형’ 세션 [세션 1] 국세청 보고 의무 가이드: 양은진 대표세무사(세무법인 한영)가 투자조합 악용 사례를 분석하고 정확한 실무 대비책을 제시했다. [세션 2] 청산 및 해산 절차 실무: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가 실제 창업 생태계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해산 과정을 실무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규제 및 법령 모니터링 시스템인 ‘아르구스(ARGUS)’ 활용법을 안내하며, 수동적인 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소상공인을 기업가로, 상권을 투자처로”... KAIA,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창업허브서 ‘로컬 창업과 초기투자’ 논의… LIPS 연계 로컬 앵커기업 육성 가이드 제시 [상권 양극화의 실상] 수도권 점포 매출액 1.6억 원 vs 지방 점포 매출액 4,376만 원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변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오는 4월 30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제1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에 발맞춰, 그동안 소외되었던 로컬 시장을 AC와 VC의 새로운 투자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다룬다. 1.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LIPS)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협회는 LIPS의 주관기관으로서, 투자기관들이 로컬 브랜드의 성장 단계별 특징을 이해하고 ‘동네 대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실무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2,000억 원 규모의 로컬 기업 전용 펀드 조성 등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활용한 로컬 앵커기업 보육 및 엑시트(EXIT) 설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2. 현장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