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가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 론칭 1년 반만의 성과이다. 스펙터는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돕는 스타트업으로, 평판을 통한 인재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국내 대형 투자기관인 스틱벤처스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글로벌 투자사 스톰벤처스가 공동 리드했다. 또한,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스펙터는 시드 투자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통해 13억 원을, 시리즈 A 신규 투자 유치하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83억 원이다. 스펙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재검증 서비스 고도화 및 해외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학력, 경력, 수상 내역 등 스스로 관리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구직자 전용 커리어 브랜딩 서비스 ‘마이스펙터’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등록된 평판 데이터를 분석해 직무, 직군별 성향 및 업무 스타일을 유형화하여 커리어 성장 및 성공적 취업을 돕는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진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시범 운
사진: 셀리코의 전자 눈에 포함된 기술 설명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전자 약 의료기기(전자 눈)를 개발하는 소셜벤처 기업 셀리코가 8월 17일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전자 약은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뇌와 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 장치를 말한다. 천연 물질 혹은 화학 물질로 만들어진 기존 약이나 의료 시술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셀리코가 개발하고 있는 전자 눈은 망막색소 변성증 혹은 황반 변성증으로 인해 손상된 시세포층에 카메라 역할을 하는 이미지 센서 칩을 삽입하는 장치다. 삽입된 장치가 빛을 감지한 후 이를 생체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춰 시각 장애 환자들의 시력 복원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셀리코는 시세포를 대체할 이미지 센서 설계 기술과 생체 적합 패키징 기술을 확보했으며, 동물 실험을 통해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시력 교정용 증강 현실 기술까지 완성되면 시각 장애 환자들이 자립적 생활에 이바지할 것
인테리어 서비스 혁신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홈 스타일링 컨시어지 서비스 플랫폼 ‘홈리에종’ 운영사 ㈜홈리에종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파트멘터리의 첫 투자로,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2019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홈리에종은 홈 스타일링이 필요한 고객에게 디자이너를 매칭해 주는 플랫폼이다. 이용자의 인테리어 스타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디자이너를 자동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선택한 전담 디자이너는 고객의 예산, 라이프스타일, 집의 컨디션 등을 고려하여 커스터마이징 한 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홈리에종에 등록된 디자이너는 약 60여 명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각 단계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엄선했다. 홈리에종은 객관화된 평가지표를 통해 디자이너의 실력을 정기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물론, 역량 제고를 위해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하는 등 디자이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99%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작년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5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각 사의 강점인 시공과 홈 스타일링 영역에서 시너지를 발휘하여 더
AI 실시간 모션 인식 기반 버추얼 캐릭터 렌더링 스타트업 ‘플룸디’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의 단독 투자로 진행되었으며, 2022년 신설된 ‘뉴-엔터테인먼트 펀드’를 통해 집행되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플룸디는 3명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학생들이 지난 6월 창업한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의 행동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 하는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을 렌더링 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모션 캡처에 소요되는 비용은 버추얼 휴먼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구현 비용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를 대폭 줄이는 것이 플룸디의 목표다. 플룸디가 개발한 ‘마커리스(marker-less) 모션 캡처’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버추얼 휴먼을 렌더링 하는 기술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가상 인간 및 아바타를 만드는 비용을 13배 이상 절감했다. 마커리스 모션 캡처란, 기존 광학식 모션 캡처 방식에서 카메라가 신체의 특정 부위를 인식하기 위해 해당 부위에 장착하는 ‘마커’ 없이 컴퓨터의 계산만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는 작업을 말한다. 기존의 마커리스 모션 캡처 기
퓨처플레이가 삼성증권과 손잡고 143억 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인 ‘유니콘 펀드’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해당 펀드의 첫 번째 투자로 자율주행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에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는 퓨처플레이가 집행한 후속 투자 금액 가운데 최대 금액이다. 이번에 결성한 ‘유니콘 펀드’는 퓨처플레이가 개인투자조합으로 증권사와 만든 첫 번째 펀드로, 고액 자산가 가운데 일반 투자자가 아닌 100% 전문 투자자로 구성된 개인투자조합이다. 이는 투자 생태계에 이해가 높은 전문 투자자들이 모인 만큼 스타트업은 주주 관리를 하기 쉬운 한편, 전문 투자자에게는 보다 훌륭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장점이 있다. 펀드 조성과 함께 첫 번째 투자로 진행된 서울로보틱스는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리는 3D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라이다 센서의 포인트 클라우드 해석 처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3D 라이다 센서 업계 선두 기업들과 협력 중으로, 공장 및 자동차 물류에서 BMW와 자율주행을 처음 상용화한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기술인 3D 컴퓨터 비전(라이다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 웹툰 제작사 오늘의웹툰이 21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오늘의웹툰의 누적 투자금은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31억을 넘어섰다. 이번 라운드에는 캡스톤파트너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새로운 투자자로 합류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또한 추가적인 투자를 결정했다. 웹툰 시장은 2021년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연간 30% 이상 가파르게 성장 중인 시장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작품이 작가, 편집자의 판단에 의지하여 제작이 이뤄지고 있으며, 흥행 예측도 기존 흥행작과의 유사성, 자극적인 소재에 의존하고 있어 콘텐츠 창작자의 피로도가 높은 편이다. 오늘의웹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품의 상업적인 성과를 제작 극초기 단계에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 ‘웹툰 애널리틱스’를 개인 창작자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웹툰 애널리틱스’ 기술은 독창성과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받아 TIPS과제로도 선정됐다. 지난 6월에는 500명 이상의 작가에게 직관적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중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유튜버 ‘뉴욕주민’이 운영하는 미국 주식 서비스 스타트업 플루토프로젝트(Project Pluto, Inc. 대표 홍현)가 지난달 46억 원 투자 유치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네이버 스노우 김창욱 대표 등 다수의 유명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플루토프로젝트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금융 콘텐츠,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운영사이다. 현지 기관 수준의 고급 투자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한다. 플루토프로젝트의 홍현 대표는 미국 주식 유튜브 ‘뉴욕주민’ 채널 크리에이터로, 뉴욕 금융권 경험을 바탕으로 월가 현지 정보를 빠르고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뉴욕주민 채널은 2년 만에 약 100여 개의 영상으로 구독자 26만 명을 달성했다. 채널 초기 서비스했던 밸류에이션 투자 콘텐츠는 월 4만 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플루토프로젝트는 서비스 고도화 및 인재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먼저 양질의 미국 주식 투자 정보가 제공되는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내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를 위해 구글 본사의 텐서 플로우(TensorFlow)팀에서 주요 프로젝트들을 리드했던 김기범 시니어 소프트
버추얼 휴먼 전문 AI 기업 플립션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프라이머 사제 파트너스와 기업가치 1조가 넘는 미국 채용관리 솔루션 기업인 파운틴(Fountain)의 창업자 류기백 대표(Keith Ryu), 콘텐츠 테크놀로지스가 참여했으며 금액은 비공개다. 플립션은 내년 상반기에 프리 A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2021년 설립한 플립션은 ‘페이스 스왑(Face Swap)’ 기술을 이용해 실사 이미지나 동영상에 가상 얼굴을 합성하는 방식의 버추얼 휴먼 제작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플립션은 얼굴 합성 기술 관련해 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플립션은 기존 페이스 스왑 기술이 지닌 AI 학습을 위한 장시간 소요 및 자연스러운 변환을 위해 대량의 데이터가 필요한 점 등의 한계를 보완해 자체 AI 모델을 개발했다. 단 1장의 사진만 있어도 원하는 가상 얼굴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또, 단시간에 페이스 스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얼굴 정면, 측면 및 상·하단까지 자연스러운 합성이 가능하다. 플립션은 최근 기업들이 버추얼 휴먼을 제작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AI 버추얼 휴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케이팝맵 서일호 대표, 임형묵 연구소장(CT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K-콘텐츠 팬덤 플랫폼 스타트업 케이팝맵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케이팝맵(Kpopmap)은 전 세계 외국인 팬들을 타깃으로 디지털 콘텐츠 큐레이팅 서비스와 한류 소식을 전하는 전문 퍼블리셔 스타트업이다. 국내 K-POP 시상식인 더팩트 뮤직어워드, 골든디스크 어워즈의 북남미 지역 독점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롯해 BTS 포토북 독점 판매와 100여 건 이상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자체 개발한 K-콘텐츠 팬 플랫폼 케이팝맵을 통해 K-팝, K-드라마 등의 K-엔터테인먼트 소식을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영문 뉴스 미디어, 전문 애디토리얼 콘텐츠, 글로벌 팬 참여와 투표를 통해 고품질의 K-콘텐츠를 글로벌 서비스하고 있다.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고 덕질 문화에 익숙한 Global MZ세대들이 K-콘텐츠를 소비하는 핵심 구독층이다.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유럽, 인도 등 글로벌 전역에 걸친 두터운 구독자
사진 : 에이블랩스 팀원 바이오 실험 자동화 로봇을 제품화한 스타트업 ‘에이블랩스’가 3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와 퓨처플레이가 참여했다. 에이블랩스는 이를 기반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제품 양산 체제를 확립하여,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에이블랩스는 수작업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바이오 실험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자동화 로봇을 통해 혁신하는 스타트업이다. 에이블랩스가 개발한 액체 핸들링 로봇 ‘노터블(Notable)’은 바이오 실험을 자동화하는 로봇으로, 바이오 실험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리터 단위의 액체를 정밀하게 흡입하고 분주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이블랩스는 회사 설립 3개월 만에 시제품을 만들었고, 작년 하반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진행한 기술 실증 사업을 통해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았다. 기술 실증 사업 이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정식으로 납품하여 단백질 정제 공정을 자동화했다. 에이블랩스의 액체 핸들링 로봇 노터블은 3,000만 원 수준으로 스위스, 독일 등의 경쟁사 제품 대비 최고 5~10배가량의 가격 경쟁력을 갖
셀바스AI는 지난주 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위지윅스튜디오로부터 총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컴퓨터 그래픽(CG)·시각 특수효과(VFX)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영상 콘텐츠 기획, 연출, 제작 솔루션 등 메타버스 원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위지윅스튜디오가 보유한 메타버스&미디어 콘텐츠 및 작품, 배우/예능인 IP에 셀바스AI의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기술을 적용하는 협업 모델을 논의하고 있다. 이후 위지윅스튜디오를 포함한 전 계열사들이 보유한 CG, VFX, VR, AR 등과 결합하여 메타버스 신사업 모델도 발굴할 예정이다. 위지윅스튜디오 측은 셀바스AI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위지윅 그룹사 배우 혹은 예능인의 목소리나 말투를 인공지능 음성기술로 딥러닝 시킨다면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활동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셀바스AI 곽민철 대표이사는 “음성 지능 시장에서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화 실적 모두를 보유한 당사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업 중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유일하게 성장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인피닛블록이 DGB대구은행과 SK증권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피닛블록은 올 7월 ‘핀테크 혁신펀드’를 통해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이번 시드 투자 유치를 했다. 이로써 인피닛블록은 총 2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확보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인피닛블록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기업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확장성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 시장에서도 활용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자산 업계에서 미래 은행 역할을 담당하게 될 커스터디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증권형 토큰(STO)’, ‘대체 불가능 토큰(NFT)’ 발행·운영·관리 서비스 등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임성훈 DGB대구은행 은행장은 “앞으로 잠재력이 큰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지방은행 최초로 첫발을 들인다는 점에서 이번 투자는 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은행업의 본질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고, 우수한 기업들과 협력
워크숍 추천 플랫폼 ‘위버’ 운영사 (주)위버가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며, 원태드랩의 단독 투자로 진행됐다. ‘위버’는 다양한 워크숍 콘텐츠를 소개하며, 기업과 강사를 연결하는 B2B 플랫폼이다. 팀워크 강화, 신입사원 온보딩, 스트레스 관리, 실무 교육 등 목적에 따라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위버는 다양한 문화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편안한 소통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워크숍 목적을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초심처럼, 입사사진으로 팝아트’ ‘협력만이 살길, 방탈출 추리게임’과 같은 대표 프로그램이 인기다. MBTI 성격유형, PTS 심리유형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활용해 참여자 간 이해가 더욱 깊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 SK, 롯데와 같은 대기업은 물론 카카오, 토스랩 등 주요 스타트업에서도 위버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누적 이용기업 수는 2100개, 이용자 수는 15만 명에 이른다. 강사수는 600명, 프로그램은 300개가 넘는다. 지난 2020년 도입한 온라인 전용 프로그램은 론칭 2년
미국 부동산 투자·구매 플랫폼 빌드블록이 시리즈 A 투자 1차 클로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국내 건설사인 IS 동서, 크릿벤처스, 기존 투자자인 프라이머 사제가 참여했으며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 금액은 총 200억 원 규모다. 빌드블록은 100억 원 규모의 1차 클로징을 마무리하고, 추가 100억 원 규모의 2차 클로징을 올 3분기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빌드블록은 한국에서 미국 부동산을 투자·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미국 부동산 정보 탐색부터 중개, 공사, 임대 관리까지 멀리 떨어진 미국 부동산을 한국에서 구매하려면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하다. 한국에서는 적법하게 돈을 송금하기 위한 신고 절차나 다양한 회계, 세무 사항도 살펴봐야 한다. 비단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금융 기관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다. 빌드블록은 미국 부동산을 투자·구매하려는 한국의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부동산 중개, 공사, 운용, 대출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대형 금융 지주사 CVC(KB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하나벤처스 등)를 주주로 두고 있다. 큰 금액이 오가는 해외 부동산 투자·구매 서
친환경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리필리’가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롯데벤처스, 윤민창의재단으로부터 8억 원의 시드 투자 유치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리필리는 기존에 우유만 담겨있던 종이팩에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아 생산 제조하는 친환경 ESG 스타트업이다. 리필리는 플라스틱 대비 저렴하고 재활용이 더 쉬운 종이팩에 주방세제,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스킨 토너 등 생활용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종이팩은 수거 후 100% 고급 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대비 생산부터 폐기되는 과정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보다 종이팩의 가격이 제품별에 따라 낮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리필리는 종이팩 용기에 담을 수 있는 제품 성분 분석 및 데이터화를 통해 B2B 기업들에게 생활용품, 화장품을 종이팩에 안전하게 담을 수 있도록 샘플링 및 테스트도 제공한다. 리필리는 LG소셜캠퍼스, 윤민창의재단 굿스타터 11기, 롯데 L-CAMP 10기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를 통해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템플릿은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텍스트만 변경하면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문서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지원된다. 3000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을 분석하여 사용자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 아이콘 등을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공통 필터 검색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검색 기반으로 유사 계정 선택 또는 키워드 입력을 통해 한층 정교화된 협업 후보군을 탐색하고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으며,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피처링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피처링은 향후 리스트 관리, 협찬 제안, 성과 보고서 제작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소개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26일 출시하고 글로벌 큐피트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인 680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에 집중하며 ‘국경을 넘는 현실적인 결혼 솔루션’을 지향한다. 트웨니스는 글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알고리즘 역량을 활용해 매칭 성사율을 높인다.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 정량·정성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을 고도화함으로써, 매니저의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결혼정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다. 특히 트웨니스는 자체적인 현지 여성 회원풀 확보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현지인 에이전트가 실제 생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대 일본 여성 회원들을 직접 선별·섭외한다. 이는 기존 한일 결혼정보회사들이 공유 회원풀을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최근 한·일 국제결혼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한국 남성-일본 여성 조합이다. 트웨니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 전문가 그룹과 레드브릭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구조 필요성에 공감하며,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AI 융합교육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기반 연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지식 교류 등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학습도구 개발 등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한국형 AI 리터러시 모델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영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사진 : 로볼리전트 김봉수 CEO(좌), 원익로보틱스 김학래 대표이사(우)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볼리전트(Roboligent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로볼리전트의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에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빈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기술의 실사용 환경 확대, 연구 및 학술 분야 공동 활동,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로볼리전트 김봉수 대표는 “이번 통합은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큰 진전”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AI 기반 SaaS 플랫폼 기업 루벤티스가 경량 AI 모델(FM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모델(Deep AR 방식)의 2중 엔진을 탑재한 '스톡플로우 AI(Stockflow AI)'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외 병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및 POC를 진행 중이다.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 AI를 통해 병원 물류의 고질적인 불확실성 문제, 즉 재고 부족과 과잉 재고로 발생하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 낭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벤티스는 이를 해결할 유일한 과학적 방법으로 '확률론적 예측(Probabilistic Forecasting)'을 제시하며, 이를 아마존 DeepAR 및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imesFM) 등 최신 AI 아키텍처로 구현했다. 루벤티스 AI 사업팀 총괄 권민오 상무(전 딜로이트 파트너)는 “스톡플로우 AI는 모든 규모의 병원이 수요 예측 기반 자동발주 시스템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