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 안전가옥
장르 전문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이 벤처캐피탈 위벤처스로부터 총 10억 원 규모의 프리 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안전가옥은 총 30억 원의 누적 투자를 기록했다.
안전가옥은 영화, 드라마, 웹툰 등의 원작이 되는 장르 소설 형태의 원천 스토리 IP를 개발하는 스토리 프로덕션이다. 지난 2019년 2월 첫 번째 안전가옥 오리지널 창작물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출간한 이후 현재까지 70종 이상의 스토리 IP를 개발했다. 조예은 작가의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은 정체불명의 젤리장수가 건넨 젤리를 먹고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놀이동산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출간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효인 작가의 SF '우주인, 조안'은 안전가옥이 파트너와 협업하여 만들어낸 대표적인 2차 사업화 케이스이다. 2019년 “미세먼지" 공모전을 통해 출간된 이 소설은 이듬해 리디북스의 오리지널 웹툰으로 제작된 한편, 2020년 SF시네마틱 드라마 'SF8'로 각색되어 웨이브의 오리지널 시리즈로도 소개되었다. 미세먼지 가득한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가 동시대의 소비자들에게 큰 공감을 샀다는 평이다.
안전가옥에서 탄생한 오리지널 컨텐츠뿐 아니라 안전가옥을 거쳐간 15종 이상의 2차 사업화 창작물은 모두 개별 창작자의 강점이 장르적 에지를 만나 매력도가 극대화된다는 고유한 특징이 있다. 창작자의 개성 넘치는 스토리가 각 매체적 특성과 만나 다양한 포맷의 작품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안전가옥 자체 프로듀싱 시스템 덕분이다. 안전가옥이 스토리 창작자뿐 아니라 콘텐츠 업계 전반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위벤처스의 박혁진 수석팀장은 "안전가옥은 새로운 장르물 창작자를 찾고 스토리를 같이 프로듀싱하는 지속 가능한 IP 개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작년 말부터 IP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70개 이상의 IP를 확보하고 다수의 2차 사업화 실적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향후 시장에서 콘텐츠제공 사업자(CP)의 역할도 기존 Contents Provider에서 Contents Producer로 적극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안전가옥은 이런 시장의 변화에 부합하며 차별성 있는 프로듀싱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안전가옥 김홍익 대표는 "이번 투자는 안전가옥의 프로듀싱 시스템에 대한 인정이라고 생각한다. 안전가옥이 좋은 원천 스토리 IP를 기다려 온 시장과 업계에 만족할만한 답변을 들려주었기 때문" 이라며 "본 투자를 바탕으로 더 많은 창작자들과 함께 더욱 선제적인 기획과 다양한 포맷의 스토리 IP를 발굴할 수 있는 동력이 생겼다” 고 밝혔다. “한국의 좋은 이야기가 글로벌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전가옥은 2017년 창업 이래로 '그날, 그곳에서',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등 오리지널 장편소설과 쇼-트 단편집, 앤솔로지 시리즈 등 2021년 9월 기준 총 25종의 단행본을 출간하였고,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저승 최후의 날'과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모던 테일', '도시, 청년, 호러' 등 연재형 콘텐츠도 선보인 바 있다.
안전가옥 : https://safehou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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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FF전시회에서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TFJ 진의규 대표 친환경 발수 가공 전문 벤처기업 티에프제이가 최근 미국 뉴욕 재비츠 센터에서 개최된 ‘2022 FFF’(Functional Fabric Fair 2022)에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FFF는 세계 각국의 의류 CEO, 디자이너 및 제품 개발 임원들, 미주지역 바이어 등이 주요 참가대상이다. 매년 미국 포틀랜드와 뉴욕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기능성 섬유 전시회중 하나로 미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영국, 한국, 대만 등 66개 업체가 참가했다. 미국 ‘2022 FFF’에 참가한 TFJ는 친환경 비 불소 발수 가공기술 브랜드 ‘블루로지’와 난연 섬유 브랜드 ‘메터리움’ 제품을 갖춘 섬유 테크 분야 강소기업으로, 첨단 원단·소재산업에 특화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진의규 TFJ 대표는 "세계 최초 비 불소 발수 가공기술이 적용된 ‘블루로지’와 준불연 첨단소재인 ‘메터리움’ 등 자사의 대표 제품군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자사의 확고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친환경 제품군에 대해 미국을 중심으로 미주지역, 영어권 핵심 관계자와 많은
AI 기반의 애드테크 플랫폼, 버즈빌이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s)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AWS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은 AWS 상에서 실행하거나, 혹은 AWS와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사를 위한 공동 판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사는 AWS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하여 빠르게 영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다. 센드버드, 베스핀글로벌, 지멘스 등이 해당 프로그램의 대표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버즈빌은 AWS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앱 비즈니스 대상의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및 수익화 솔루션을 더욱 확장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버즈빌의 수익화 솔루션은 잠금화면부터 인앱, 푸시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앱 서비스 운영자가 손쉽게 광고 기반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금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 및 SK, CJ 등의 멤버십 서비스를 비롯, 다양한 금융, O2O 비즈니스 300곳 이상이 버즈빌의 수익화 솔루션을 통해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버즈빌이 새롭게 선보인 인게이지먼트 솔루션, 버즈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이너뷰티 상품군의 최근 거래액이 오픈 초기 대비 약 340배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너뷰티’는 먹는 화장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내부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꾼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그재그는 4월 뷰티관 정식 오픈 후 5월부터 이너뷰티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피부관리, 체중관리를 비롯해 이너뷰티와 관련된 약 830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7월 한 달간 이너뷰티 상품군 거래액은 5월 대비 340배 폭증했으며, 6월과 비교해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이어 가고 있다. 자신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기존 지그재그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뷰티와 이너뷰티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한 결과 이너뷰티 상품군 거래액이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체중 관리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로 곤약젤리, 클렌즈 주스, 단백질 음료,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등이 이에 해당한다. 7월 이너뷰티 거래액 중 체중 관리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나타났으며, 6월에는 비중이 83%까지 오를 정도로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최근 지그재그 뷰티
도매 의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링크샵스은 중국의 글로벌 패션 커머스 플랫폼 아이쿠춘(爱库存, aikucun)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서 생산한 동대문 의류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했다. 링크샵스는 먼저 동대문 도매 매장 17곳과 함께 의류, 액세서리, 소품 등 약 150개 제품을 아이쿠춘 플랫폼에서 오는 15일까지 선판매를 개시하고, 지속적으로 한국 제작/디자인 상품을 확보해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쿠춘은 2017년 서비스 론칭 이후 1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활동 중인 중국의 신흥 패션 B2B, B2C 플랫폼으로 4억 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 중에 있다. 여성의류 분야에서만 한화 1조원 이상의 누적 거래액이 발생하는 등 여성 패션 주력 커머스로 급성장 중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링크샵스는 동대문 도매 시장과 국내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의 사입을 중개해 주는 플랫폼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 고객까지 매월 50만 명이 방문하는 동대문 의류를 대표하는 B2B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링크샵스는 3000여 개 동대문 도매상인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누적 100만 개 이상의 제품들을 중화권, 동남아, 북미,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
클라우드 기반 AICC 선두주자 엠비아이솔루션의 AI ARS 상담콜이 지난 7월 28일 더욱 빠르고 쉽게 비대면 전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AICC 업계 최초로 ‘고객 콜백 예약 기능’을 발표했다. 상담콜은 기존 전화를 바꾸지 않고 기존 전화 그대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형식의 AICC이다. AICC란 ‘AI Contact Center’로서 흔히 ‘콜센터’, ‘고객센터’로 불리는 곳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고차원의 고객 응대 센터를 뜻한다. 덕분에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상담콜은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 감정을 분석하고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는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상담콜에서 이번에 발표한 ‘고객 콜백 예약 기능’은 고객이 전화를 걸었지만 업체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상담을 진행하지 못했을 경우 고객이 연락처를 남겨 상담사가 고객에게 다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다. ‘고객 콜백 예약 기능’은 자칫 놓칠 수 있는 고객도 빠짐없이 연락을 할 수 있기에 CS 업무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만일 전화 문의가 폭주해 지금 바로 상담이 어렵거나 업무 종료 후 상담
애드테크 기업 (주)애드엑스가 운영 중인 SSP(Supply side platform, 광고 고객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 ‘애드파이’의 올해 상반기 광고 거래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애드엑스는 애드몹(Google AdMob), 애드핏(Kakao AdFit)과 같이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하는 광고 네트워크들을 활용, 효과적인 광고 운영으로 매출을 극대화시키는 플랫폼을 주력으로 지난해 55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중 애드파이는 전체 17%의 비중인 96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애드엑스 광고 거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애드파이는 올해 들어 지난해 동기간 대비 2배 이상의 빠른 성과를 기록하며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거래액을 넘어선 100억 원을 기록 중이다. 2020년 애드엑스에 인수 합병된 애드파이는 2016년 출시 이후 2017년 14억 원, 2018년 23억 원, 2019년 49억 원, 2020년 59억 원, 2021년 96억 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 애드파이는 캐시워크, 알람몬, 무한의계단, 저절로암기 영단어 등에 광고를 노출하고 높은 수익을 제
credit : 아파트멘터리 인테리어 서비스 혁신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수도권 10개 아파트 내 ‘팝업 아파트’를 오픈 한다고 3일 밝혔다. 팝업 아파트는 아파트멘터리의 리모델링 서비스를 적용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 체험형 매장인 팝업 스토어에서 착안한 공간이다. 아파트멘터리의 주요 고객층인 미들노트세대(3040) 분포 지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수도권 인기 아파트 10곳에서 개최되며, 실제 고객이 의뢰한 신축 및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을 선보인다.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오픈 된다. 팝업 아파트는 사전 예약을 통해 1:1 전담 투어로 진행되며, 현장을 보면서 전문가와 무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온라인으로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던 마감재나 건축자재 등을 직접 보고 만지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에게 상담할 수 있다. 팝업 아파트는 7월 마포래미안푸르지오를 시작으로, 8월 서초현대아파트, 강서한강자이, 9월 용산더프라임, 서초현대아파트, DMC파크뷰자이, DMC롯데캐슬더퍼스트, 10월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11월 서울숲르씨엘, 12월 서울센트레빌아스테리움까지 수도권의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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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완쪽으로 부터 5번째( 앉은 자리 순) 이동일 미주 한인 드라이 크리너스 총연합회 회장 미주 한인 드라이 크리너스 총연합회(미주 한인 세탁 총연합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워싱턴 DC 인근 Herndon 소재 Westin Washington Dulles Airport Marriot Hotel에서 미 전국 14 개 지역 세탁협회 협회장 및 이사들 포함 약 90여 명이 참석하여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지난 3월 협회가 이스트 오라이온 사와 협약한 '미주 10,000여 개 한인 세탁 업소들을 모아 단일 브랜드, 모바일 기반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사업'을 정식 승인하여 곧 미주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어우르는 단일 브랜드 기업의 탄생과 미주 한인 세탁업소 통합 어플의 출시를 기대하게 되었다. 이동일 미주 한인 세탁 연합회 회장은 이번 단일 브랜드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어플은 "한인 세탁 장인들이 만드는 명품 세탁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바이 로컬’(Buy Local) 캠페인, 그리고 미국 전 지역을 커버하는 유일한 세탁 서비스 등의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대형 IT 세탁업체들의 등장으로 고전 중인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KITEE holding the 18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pril 22nd Wednesday, 7:30 pm - 9:30 pm. This April gathering, especially, will be held as a Webinar event amid the COVID-19 pandemic, and will discuss the effective way of raising funds at an early stage of startups inviting Dr. Tae Heum Jeong, Managing Partner of KSV Global Innovations & KITEE Board member. KITEE will also present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ximize the benefits to KITEE members. At the end of the online event, they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