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8 (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텐원더스, 대학생 전공책 중고거래 서비스‘책Check(책첵)’론칭

   

전공책 중고거래 서비스 ‘책Check’ 이미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텐원더스’는 대학생 전공책 중고거래 서비스 ‘책Check’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인 간 거래 중개 서비스인 ‘Triple A’를 런칭한 텐원더스는 책Check 출시를 통해 개인 간 거래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권당 3만원을 웃도는 전공책의 비싼 가격은 대학생들에게 큰 부담이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 따르면 한 학기 전공책을 마련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 9.4만원으로, 한 달 생활비의 약 20%에 해당한다. 또한 전공책은 한학기가 지나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약 46.4%의 학생이 해당 강의가 끝난 후 전공책을 사용하지 않은채로 보관한다고 밝혔다.

 

‘책Check’은 강의가 끝나 전공서적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비싼 전공책 가격이 부담인 학생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판매자는 바코드 스캔을 통해 편리하게 물품을 올릴 수 있으며, 구매자는 학교 별 검색 기능을 통해 같은 학교의 전공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정훈 텐원더스 대표는 “책Check 출시로 인해 전공책 구입비 부담이 많이 완화되었으면 좋겠다. 가까운 대학교에서는 직거래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거래가 가능하고, 가까운 지역에 원하는 책이 없는 경우 택배거래를 통해서도 전국 어디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밝혔다.

 

텐원더스는 올해 2월부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제2회 인천스마트물류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Logistar summit 2017 후원사에 선정되고,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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