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8 (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판교에가면 MOU 체결

인천 송도에 바이오 등 특화산업 정보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포털 ‘송도에가면’ 만든다.
송도지역의 기업, 상권, 문화를 이어줄 새로운 지역소통컨텐츠로 성장 기대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인천 송도에 첨단산업들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역포털 ‘송도에가면’이 만들어진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지역포털 기업 판교에가면(대표 박진석)과 제2의 ‘판교에가면’이 될 ‘송도에가면’을 운영할 운영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28일 오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포털 판교에가면은 IT벤처 단지의 중심인 판교를 중심으로 기업 및 지역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포털사이트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들을 위한 해외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지역 기업을 소개하는 기업탐방컨텐츠, 판교직장인들의 점심걱정을 덜기 위한 ’오늘뭐먹지’ 등 직장인부터 기업까지 두루 공유할 수 있는 정보를 모아서 제공한다. 특히 분기별로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얻은1,500여개의 판교 기업정보와 580여개의 판교상가 정보를 구축해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송도입주기업 및 공공기관, 상점DB구축 및 홍보 소통 채널 확립,유망스타트업 발굴육성지원,주말 공동화현상 해소를 위한 지역문화 활성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통한 모바일 핀테크 시범사업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인천 송도지역 기업, 상권, 문화를 이어줄 지역공유플랫폼인 ‘송도에가면’은 현 ‘판교에가면’ 기존 플랫폼 운영틀을 그대로 유지하되 IT벤처 단지의 중심지인 성남 판교와 달리 송도지역의 특성산업인 바이오, R&D(연구개발) 등의 지역 산업에 맞게 구축한다는 것에 큰 역점을 두고 있다,


‘판교에가면’ 박진석 대표는 “’판교에가면’ 서비스를 시작한지1년 만에 제2의 지역인 인천 송도에서 러브콜을 받아 책임감도 크다”며 “ 앞으로 ’송도에가면’은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이상적인 구조로 상생협력의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영범 센터장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민관 협력 사업 발굴 등 성공적인 창조경제 실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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