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1 (목)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스트바이크, 베이징에서 개최된 "동승배 국제창업경진대회"에서 3위 수상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 중국 진출 지원 기업인 ‘이스트바이크’가 지난 12월 20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5회 동승배(东升杯) 국제창업경진대회*’ 결승전에 참여하여 3위를 수상하였다.


이스트바이크는 에너지 절감 무단 변속기 제조기업으로 지난 11월 1일 차이나링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관촌 동승과기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동승배 국제창업대회 한국지역 준결승’에 참여하여 투자자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대표로 결승전에 참여했다.


이스트바이크는 이날 3위 수상으로 2만위안의 상금과 사무공간무상제공 및 투자연계 등 중관촌 동승과기원으로부터 다양한 특혜를 받는다.


* 동승배(东升杯)  국제창업경진대회 : ‘대중창업 만중혁신(大众创业万众创新)’이라는 중국 국가정책에 따라 베이징시 과학기술협력센터, 중관촌과기원 해전구 관리위원회, 중관촌 동승과기원 등이 2013년부터 주최하는 국제 창업경진대회


** 차이나링크 : 중국 지역별 교류 협력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 IR, 1:1 매칭상담 등 중국 현지 파트너 발굴 지원을 위한 파트너링 프로그램


 

이번 ‘제5회 동승배(东升杯) 국제창업경진대회’는 지난 6월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중국, 한국, 미국 등이 참여하여 지역별 예선, 준결승전을 거쳐, 이날 중국 6개팀, 한국 1개팀, 미국 1개팀 등 8개 팀이 겨루는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Start-ups Group과Enterprise Group의 두분야가 함께 진행되며, 대상1팀에게는100만위안의 상금과 중관촌 동승과기원 인큐베이팅 공간을 무상제공 받는 특혜가 주어진다.


대회를 주최한 중관촌 동승과기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베이징 지역 핵심 파트너로 2016년 6월 대외경제무역대학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한-중 스타트업 파트너링’프로그램을 개최한바 있다.


당시 참여했던 센터 보육기업 아이리시스(홍채인식 보안 솔루션 개발)는 동승과기원에 입주하여 중국사업을 전개하였고, 2016년 동승배 국제창업대회 결승전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 중관촌 동승과기원 : 2009년 11월 북경시 해전구에 설립, 북경시 인민위원회에 승인된 국가급 창업지원센터로 200여개 벤처기업들이 입주. 주요 기능은 창업 인큐베이터로 연구·생산·경영·장소·통신 등 다양한 방면의 설비와 서비스를 공유하며, 창업에 필요한 법률, 세무 등 각종자문 및 지원.


주영범 센터장은 앞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국현지와 보다 긴밀한 파트너십을 형성하여‘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집중 지원하고, 중국 뿐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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