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텐원더스' 주식거래소 등록 완료 및 코넥스 상장 예정



개인간 거래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텐원더스(대표 이정훈)는 스타트업 주식거래소 KSM(KRX Startup Market)에 등록에 성공해 지난 12월 26일 매매를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KSM은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기회 제공을 위해 한국 거래소(KRX) 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이다. (ksm.krx.co.kr)


텐원더스는 개인간 거래 중개 플랫폼 전문 기술 보유 기업으로 현재, 총 3개의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코리아에셋투자증권(www.kasset.co.kr)에서 크라우드 펀딩 청약모집 결과, 목표액의 121%인 9,100백원 규모의 투자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 3월에 벤처기업 인증을 완료하고, 8월에 미국 법인을 설립하는 등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이다.



<Triple a 서비스 홈페이지>


텐원더스에서 운영하는 개인 간 거래 중개 플랫폼 서비스 '트리플에이(Triple A,  www.oktriplea.com)'는 개인간 중고거래시 판매상품 검수 및 배송, 결재까지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기존 중고거래의 위험성과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중고시장에 상품검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사기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주어 사용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트리플에이(Triple A) 운영에서 얻는 소비자 수요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작년 11월에는  대학생 중고 전공책 거래 서비스인 '책Check', SNS 스타 등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팬 커머스 플랫폼 '셀리샵(Celly Shop)'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pp 서비스로 론칭된 ‘책Check’은 비싼 전공책을 중고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대학생들이 학업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유휴자원 공유경제 플랫폼 서비스이다.


'셀리샵(Celly Shop)'은 유투브나 페이스북 등 SNS 스타의 애장품을 구매하거나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방송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팬 사서함 서비스, 셀럽굿즈(애장품) 마켓 등 셀리샵만의 획기적인 팬 커머스 아이템은 기존 팬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소속 셀럽들에게 협찬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텐원더스 이정훈 대표는 국내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니즈에 특화된 다양한 중개 플랫폼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금번 KSM 거래소 등록을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krx.co.kr) 특례상장 요건을 모두 갖춘 텐원더스는 6개월 후 코넥스 상장 심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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