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7 (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물류스타트업), ‘위킵’ 제2풀필먼트센터 오픈

중소 이커머스 기업에게 특화된 풀필먼트 서비스 인기몰이



물류스타트업 위킵은 18일 인천 동구에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제2풀필먼트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위킵은 온라인에 상품을 판매하는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상품보관, 주문수집, 포장배송, 송장전송, CS처리 등의 일련의 과정을 FBW(Fulfullment By Wekeep) 솔루션을 기반으로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제2풀필먼트센터 오픈은 지난 9월 인천 서구에 제1풀필먼트센터를 오픈하고 3개월만이라 이커머스 풀필먼트 시장이 폭팔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위킵의 제2풀필먼트센터는 부지8177㎡, 연면적4889㎡ 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국내 이커머스 기업에게 특화된 솔루션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해외로 나가는 이커머스 물량 포장대행과 항공특송 서비스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아마존, 라자다, 큐텐 등의 해외 판매몰에 상품을 판매하려면 기존 국내 셀러들은 직접 제품을 포장해 각 판매몰의 집하센터까지 별도 택배비를 지출하고 제품을 배송해야만 했다. 그러나 위킵에 제2풀필먼트센터를 이용하면 물류대행비 1000원, 운송비 1000원이면 집하센터로 제품을 배송할 수 있다는 것이 위킵 관계자의 설명이다.    


위킵의 장보영 대표는 “중소 이커머스 기업에게 위킵의 풀필먼트 서비스가 필요할 것이라 확신했지만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줄 예상하지 못했다. 실제로 현재 제2풀필먼트센터도 오픈과 동시에 60%이상 물량이 찼고 예약된 고객사 대비 신규 센터도 스페이스가 부족한 상황이다. 위킵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이커머스 기업에게 특화된 물류 솔루션과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국내 1위 풀필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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