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일)

스타트업

브리즘,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사진 : 고흐 01


3D 커스텀 안경 브랜드 브리즘은 자사 안경 ‘고흐(Gogh) 제품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게 3대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브리즘은 ‘2022 CES’ 헬스&웰니스 부문 혁신상 수상 이후 연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브리즘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본상을 수상한 브리즘 제품 ‘고흐(Gogh)’는 코로나19 이후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귀 통증을 보완해주는 안경이다. 안경다리에 마스크 끈을 걸 수 있는 홈을 만들어 귀와 마스크 끈이 직접 닿지 않게 함으로써 장시간 편안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제품은 3D 프린팅으로 제작되었으며, 브리즘 안경 제작에 사용되고 있는 고품질의 폴리아미드 소재를 사용해 일반 아세테이트 뿔테 무게보다 절반 이상 가볍다.


‘고흐’ 제품은 브리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4월 초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기존 브리즘 안경과 동일하게 개인 얼굴 및 취향에 따라 사이즈, 색상 등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 한 가지 디자인을 우선 론칭 후 고객 반응을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브리즘 박형진 대표는 “CES 2022 혁신상 수상으로 세계 무대에서 브리즘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면, 이번 수상으로 브리즘만의 디자인 역량을 인정 받은 것 같아 더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브리즘은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의 안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 제작을 시도하고 있다. 고객들이 불편 없는 안경을 착용할 수 있도록 브리즘의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보완 및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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