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브테크 스타트업 웰로가 자사의 공공사업 SaaS 솔루션 '웰로비즈(WelloBiz)'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22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CSAP는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때 필수적인 국가 보안 표준 검증 절차로, '표준등급'은 공공기관 내부 행정 업무 및 주요 데이터를 다루는 시스템에 적용되는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이다. 웰로비즈는 총 14개 분야 79개 항목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기술 신뢰성과 보안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웰로비즈는 공공조달 SaaS 시장 진입 자격을 확보했다. 공공기관은 별도의 보안 심사 없이 웰로비즈를 도입할 수 있어 행정력 및 예산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웰로비즈는 정부지원사업 및 조달사업 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SaaS로, 현재 7,000여 고객사에서 63만 건의 사업이 연동 운영 중이며, 공공사업 탐색 시간을 최대 18배 단축시키는 등 업무 효율화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웰로는 이번 CSAP 표준등급을 발판 삼아 AI 솔루션 '웰로비즈 공공기관용' 배포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재정, 국방 등 고도 보안 영역의 특화 SaaS 개발 을
사진: 팀제로코드 정주헌 대표(왼쪽), 이진영 부사장 AI SaaS 기업 팀제로코드가 TIPS 운영사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세일즈 자동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팀제로코드는 현장 미팅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 '아네스(aness)'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아네스는 AI 통·번역, 실시간 대화, 고객 데이터 관리, 통합 워크플로를 하나로 제공하여 글로벌 현장 세일즈 경험을 간소화한다. 내부 측정 결과 아네스 도입 시 행정 업무 시간을 평균 73% 단축하여 세일즈 담당자가 핵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주헌 대표는 "아네스의 회의록 자동화, 콘텐츠 현지화 역량을 고도화해 고객의 수주 전환율을 높이고, 해외 현장에서 바로 사용되는 AI 솔루션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팀제로코드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AI 인식·요약 모델 및 기업 데이터 기반 에이전트 고도화에 집중한다. 또한 해외 전시·상담 현장 실증(PoC) 확대, 하드웨어(아네스노트) 연계, 파트너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고객 온보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솔루션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는 팀제로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7일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개최한 ‘창업 BuS X 강원 스타트업 IR 피칭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춘천시 스테이션-C 창업 엑스포’를 기념하여 강원대학교 KNU 창업혁신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IR 피칭 △투자사와 IR 피칭 기업의 1:1 매칭 투자상담회로 구성됐다. 1부인 스타트업 IR 피칭은 강원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BuS 프로그램 신청 유망 스타트업(△신렉스 △커넥츠 △에이엠알랩스 △베지라이프 △비비바바 △로컬리)과 강원대의 유망 스타트업(△네오에이블 △비티에너지 △헬스클라우드 △이에프엠)이 함께 국내 유수의 투자사들에 사업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보여줬다. 2부의 투자상담회는 IR 피칭 심사에 참여한 10개의 투자사들이(가나다순 △강쎈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로이투자파트너스 △로간벤처스 △리벤처스 △스타벤처스 △크립톤 △트리거투자파트너스 △트윈플러스파트너스 △하임벤처투자) IR 피칭 기업을 1:1로 전담하여 기업 맞춤형 투자 상담을 제공했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채널콘 2025'의 상세 프로그램을 20일 공개했다. 11월 6일 강남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AI: REAL CASES ONLY'다. AI(인공지능)를 실제 업무에 도입해 성과를 창출한 각 분야 리더들의 AX(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알토스벤처스 김한준(한킴) 대표,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를 비롯해 VC·대기업·스타트업 등 국내외 현업 전문가 20여 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Real AI Startups: AI 도입으로 비즈니스 성과와 조직 혁신을 이룬 국내 AI 유망 스타트업 사례 공유 (오픈서베이, NNT, 모두싸인, 트렌디어AI 등). * AX Thought Leaders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AI 기술 접목 변화와 인사이트 논의 (글로벌브레인, 낭만투자파트너스, 비팩토리 등). * 패널 토크: 'AI 시대, 성장하는 기업은 뭐가 다를까?'를 주제로 AI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 집중 토론. 채널코퍼레이션 최시원 대표는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 주관으로 10월 16일 서울 역삼 네이버 스퀘어에서 ‘2025 디지털 헬스케어 AI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비 R&D) 2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AI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헬스케어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 방향과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장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기업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해 AI기반 헬스케어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연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이상우 이사의 ‘AI 개발과 Cloud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제이엘케이(JLK) 류위선 이사의 ‘의료 영상 AI개발 및 현장 적용’ △알피 김중희 대표의 ‘의료시그널 AI개발 및 현장 적용’ △(주)아크릴(ACRYL) 박외진 대표의 ‘MLOps Platform’ △위뉴 황보율 대표의 ‘LLM 활용한 의료서비스 개발1’ △헬미닥 박형준 대표의 ‘LLM 활용한 의료서비스 개발2’을 주제로 사례 기반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어 ㈜메인 육현
사진 왼쪽부터 알레프 랩 김재희, 권민재, 한관엽, 장한님 공동창업자 인공지능 스타트업 알레프 랩(Aleph Lab)이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 YC) 2025년 가을 배치(F25)에 선정되며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8월 첫 투자 유치 후 약 한 달 만의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반 게임형 영어 학습 서비스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쾌거다. 알레프 랩(공동대표 장한님·한관엽)이 개발 중인 '알레프 키즈(Aleph Kids)'는 마인크래프트 및 로블록스와 같은 인기 게임 플랫폼에서 AI 원어민 친구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영어를 배우는 놀이 기반 학습(learn through play) 서비스다. 2025년 8월 설립된 이 스타트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경험'을 목표로 한다. 알레프 키즈의 AI 에이전트 '애니(Annie)'는 단순히 정해진 대화만 하는 챗봇이 아닌, 게임 환경을 인식하고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실시간 분석하여 맞춤형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지루한 반복 학습 대신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영어 스피킹을 통해 언어를 익힐 수 있다. 알레프 랩은 이번 YC 선정과 투자
축산 기후테크 스타트업 메텍홀딩스가 최근 세계 최초로 ‘가축용 메탄 측정 캡슐’ 디자인 특허(등록번호 제30-1323666호)를 획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특허는 단순한 기술적 발명뿐 아니라, 가축의 생체환경과 안전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축산업의 탄소 감축 및 스마트 축산 혁신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메텍홀딩스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가축용 메탄측정 캡슐은 반추가축(소 등)의 위 내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혁신적 디바이스다. 이 회사는 디자인 특허까지 획득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외부 측정 장비나 불완전한 추정 방식과 달리, 캡슐 형태로 가축의 체내에 투여되어 정확한 배출량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축산업의 저탄소 인증 및 탄소배출권 창출에도 직접 활용 가능하다. 축우 메탄가스 측정과 저감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메텍홀딩스의 메탄캡슐은 소의 반추위에 삽입되어 메탄 농도를 24시간 실시간 측정하고, IoT 통신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되는 구조다. 메텍홀딩스 박찬목 대표는 “이번 세계 최초 메탄 캡슐 디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세탁 업계 최초로 드라이클리닝과 생활빨래를 하나로 합치는 '합포장 로봇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는 이 시스템 '랩스(LAPS)'를 10개월간의 시범 운영 끝에 군포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했다. 기존 세탁 공정에서 드라이클리닝 의류와 부피가 큰 빨래를 합치는 과정은 수동으로 진행되어 생산성이 낮았다. 런드리고는 랩스(LAPS) 개발로 이 합포장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공정 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합포장 자동화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생활빨래 외주화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런드리고 고객 중 40%가 드라이클리닝과 빨래를 동시에 이용하고 있어 필요성이 높았다. 이번 시스템 상용화로 런드리고의 출고 프로세스 생산성은 약 2배 향상되었다. 김다예 런드리고 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종합 런드리 테크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런드리고는 현재 누적 회원 수 100만 가구, 누적 주문 수 450만 건을 기록하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를 정식 출시했다. 이 앱은 연주자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정확도를 판별하여 체계적인 연습을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마이뮤직파이브의 핵심 기능은 ▲파트별 연습 모드 ▲AI 사운드 인식 기반 ‘자동 넘김’ 기능이다. 특히 자동 넘김 기능은 손으로 악보를 넘길 필요 없이 연주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또한 엠피에이지의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과 연동해 30만 개 이상의 악보를 제공하며, 사용자 간 숏폼 영상 커뮤니티 기능도 갖췄다. 엠피에이지는 자체 연구소를 통해 음의 높이, 길이, 강약 등을 정밀 분석하는 음악 인식 AI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출시 직후 1,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빠르게 확보했으며, 향후 AI 음악 학습 기능을 단계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정인서 엠피에이지 대표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악기 사운드 인식 기술과 디지털 악보 시장 경험을 결합해 전 세계 음악인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 소재 한인 핀테크 스타트업 하프모어가 딥코어 리드 투자로 누적 35억 원(약 251만 달러) 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소프트뱅크 그룹 자회사인 딥코어 외에 소파이(SoFi) 공동창업자 이안 브래디와 댄 맥클린 등이 참여했다. 하프모어는 초부유층의 자산관리 방식을 일반 가정에 적용한 AI 기반 가족 재무 관리 플랫폼이다. 부모가 자녀를 가족 고용 구조에 등록하고, AI로 법률 및 세무 절차를 자동화하여 아동용 은퇴 계좌 ‘커스토디얼 로스 IRA’ 개설을 지원한다. 출시 1년 만에 약 700억 원 규모의 은퇴 자산을 창출하며 미국 은퇴 위기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하프모어는 미국 내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AI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14개 주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를 2년 내 미국 전역 51개 주로 확대하며, 교육비 저축 계좌, 아동 대상 투자 상품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딥코어 관계자는 "하프모어는 강력한 초기 성과와 넓은 금융 웰니스로의 확장 잠재력을 갖췄다"며 투자 배경을 밝혔다.
서울 AI 허브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세계적 연구기관 밀라 AI 연구소(Mila, Quebec Artificial Intelligence Institute)와의 글로벌 공동연구 3주년을 맞아 국내 AI 스타트업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밀라 AI 연구소는 딥러닝 분야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가 세운 캐나다 3대 연구소 중 하나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9월 29일 양재동에 있는 메인센터에서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지 연구자의 협력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공동연구에 참여한 밀라 AI 연구소의 연구자 나자닌 세파반드(Nazanin Sepahvand)와 알레한드로 살리나스 메디나(Alejandro Salinas-Medina)가 직접 참석해 공동연구 성과와 경험을 발표했으며, 주한 퀘벡정부대표부의 필립 케스넬(Philippe Quesnel) 정무·공공외교 담당관과 임용우 상무관이 자리해 한국과 캐나다 간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성과 발표에는 △드랩 △레졸루션 △보다비 △피
사진 : 서울 서초구 위키노 쇼룸 무신사의 벤처캐피털 자회사 무신사 파트너스가 디자인·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비아인키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 다. 이번 투자는 무신사 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에 홈·리빙 브랜드를 처음으로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아인키노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위키노(WEKINO)’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더반 베를린’을 운영하고 있다. 위키노는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감성적인 스타일로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아왔다. 비아인키노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국내외 시장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낸다. 국내 주요 도시에 운영 중인 쇼룸을 아시아와 유럽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11월에는 서울 청담동에 위키노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협업한 이광호 작가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하며 브랜드의 예술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김수진 비아인키노 대표는 “무신사 파트너스와 함께 브랜드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신사 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무신사 및 29CM의 라이프스타일 영역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사진: 사운드리퍼블리카 공연 기획 및 콘텐츠 운영 백소은 총괄 매니저 사운드리퍼블리카 아티스트 올인원 공연 서비스 본격화 사운드리퍼블리카,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 전개… 글로벌 시장 공략 음원 유통 스타트업 사운드리퍼블리카가 공연 기획,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을 통합 지원하는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순 유통을 넘어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입체적인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반영한 맞춤형 무대 설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고품질 영상 콘텐츠 제작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디밴드 ‘지베뉴’의 일본 공연 성사 및 스톤비(STONE.B)와의 전략적 MOU를 통해 동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공연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노건식·김태윤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주요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보유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기획과 글로벌 진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백소은 총괄 매니저는 “공연과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 아티스트의 글로벌 무대 활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82자)
디윅스-화순전남대병원 의료 AI 및 빅데이터 협력 MOU 디윅스, 화순전남대병원과 MOU 체결… ‘의료 빅데이터·AI 진단’ 고도화 나선다 인공지능 ·데이터 스타트업 디윅스(DWEAX)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의료 진단 기술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임상 데이터 정제와 비식별화를 통한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힘을 모은다. 디윅스는 자사의 Agentic AI 기술과 노코드 AI 빌더 ‘WEA Flow’ 등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진단 기술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설립 3년 만에 매출 46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성을 입증한 디윅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안준형 대표는 “의료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진단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실제 의료 현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역시 병원의 임상 경험과 디윅스의 기술력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엠피에이지(MPAG) 2025년 매출 61억 달성 보도자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 2025년 매출 61억 달성… 3년 연속 흑자 행진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0% 상승한 수치로,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70%가 북미,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등 디지털 악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4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최근 선보인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는 AI 기반 실시간 자동 악보 넘김 기능을 통해 음악 교육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엠피에이지는 KAIST와 공동 연구 중인 음악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기부 ‘2025 우수 R&D 성과 5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인서 대표는 “외형 성장과 내실을 모두 일궈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21일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2026년도를 맞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한상우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를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 발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코스포는 지난해 신산업 분야 확대와 정책·대외협력에 앞장서며 국내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격의료·리걸테크 외 AI·마이스테크·기후테크 등을 운영하고, 입법에 대응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더 나아가 확장된 네트워킹으로 스타트업 환경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규제 혁신과 정책 대응이 눈에 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유의미한 협의회 구성을 늘려나가겠다는 목표에 맞춰 AI 싱크탱크(AI Think Tank)를 공식 출범하면서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은 물론,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아울러, 네이버 등 주요 빅테크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했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등 질적 성장도 이뤄냈다. 유망 초기 스타트업에게 실전 IR 발표
사진 :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2026’에서 오유나 교사가 레드브릭 ‘수업 AI’를 시연하고 있다 레드브릭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 공개 보도자료 레드브릭,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 공개… “PDF 자료를 참여형 콘텐츠로”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기존 PDF 수업자료를 참여형 콘텐츠로 전환해 주는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SOOUP AI)’를 공개했다. 레드브릭은 지난 21일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2026’에서 세미나를 열고 교육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수업 AI는 교사가 보유한 기존 문서(PDF, PPT 등)를 실시간 퀴즈와 토론 콘텐츠로 자동 변환해 준다. 특히 블록코딩 및 피지컬 컴퓨팅 기술을 접목해 코딩 결과가 실제 하드웨어 반응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수업 설계를 돕는다. 또한 교사들이 제작한 양질의 자료를 공유하는 ‘레슨 갤러리’를 통해 교간 협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양영모 대표는 “AI 교육의 본질은 교사가 더 나은 수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수업 AI를 통해 교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 교사 전원에게
베스텔라랩 실내 위치 인식 기술 미국 특허 등록 보도자료 베스텔라랩, 실내 위치 시각화 기술 미국 특허 등록… ‘Physical AI’ 글로벌 공략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 베스텔라랩이 ‘실내 위치에 따라 화면을 표시하는 방법 및 장치’ 기술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GPS 신호가 없는 실내에서도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인식해 화면에 시각화하는 실내 위치 인식 및 시각화 기술이다. 베스텔라랩은 해당 기술에 Physical AI 개념을 적용했다. 실제 공간에서의 이동·회전·속도 변화를 인식해 디지털 화면에 직관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위치 튐 현상을 해결했다. 주력 서비스인 ‘워치마일(Watchmile)’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CCTV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주차 현황과 최적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정상수 대표는 “이번 특허는 AI가 물리적 이동을 이해하고 구현한 성과”라며, “미국 특허를 계기로 지하 터널, 산업 현장 등 글로벌 공간 지능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베스텔라랩은 서울역 등 대형 주차장을 넘어 미국, 사우디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모코플렉스 ‘우리가게 스마트리뷰’ 출시 보도자료 모코플렉스, AI 매장 리뷰 자동 생성 서비스 ‘우리가게 스마트리뷰’ 출시 매장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 기업 모코플렉스가 AI 기반 매장 리뷰 자동 생성 서비스 '우리가게 스마트리뷰'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리뷰 작성 부담을 줄이고 점주들의 자체 바이럴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우리가게 스마트리뷰는 고도로 학습된 LLM(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키워드, 매장 특징, 원하는 말투 등을 입력하면 3분 내 전문가 수준의 리뷰를 생성한다. 사용자가 최종 발행 전 정보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검수 단계를 거쳐 정보의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나라 대표는 "블로그 체험단 등 마케팅 비용 부담이 큰 점주들을 위해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향후 리뷰 전용 이미지 제작 서비스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코플렉스는 현재 이 서비스를 QR코드 형태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강원혁신센터, ‘2026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모집… 최대 5천만 원 지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고유 가치를 비즈니스로 연결할 ‘2026년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특성과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창업기(6개사), 정착기(8개사), 도약기(6개 사) 등 성장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총 20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단계에 따라 최대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되며, 비즈니스 교육 및 네트워킹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5년간 누적 매출 380억 원, 신규 고용 230여 명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