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9일), 양일간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5 바이오·헬스케어 미래인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비R&D)2기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무역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무역협회 아카데미와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주요 강의주제로는 △수출 아이템 분석 △해외시장분석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 △해외 바이어 발굴 △창업경진대회 발표 준비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학습과 멘토링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직접 수립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실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강원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 직후 이어지는 창업경진대회(
위버스마인드의 AI 영어회화 서비스 톡이즈’가 개인 맞춤형 교재 ‘톡이즈 레슨북’을 출시했다. 이 교재는 학습자의 직업과 관심사에 맞춰 AI가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렌디드 학습으로 효과 극대화: 톡이즈 레슨북’은 앱과 교재를 함께 사용하는 블렌디드 학습 방식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학습자는 앱으로 AI와 대화하며 실력을 쌓고, 교재로 자기주도적인 예습 및 복습을 할 수 있다. 4,300가지 맞춤 커리큘럼: 4,300개에 달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직군과 관심사선택에 따라 교재 구성이 달라진다. 여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등 최대 7가지 테마를 선택하면 공통 교재 36권을 포함해 최대 44권의 ‘나만의 영어 교재’를 받아볼 수 있다. 위버스마인드의 기술력: 이번 신규 서비스를 통해 초개인화 학습을 구현했으며, 교재 활용으로 학습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AI 에듀테크 기업인 위버스마인드는 ‘뇌새김’ 브랜드로 205만 명의 학습자를 확보한 바 있으며, 제2외국어 학습 서비스도 확장하고 있다.
올거나이즈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2025(Try Everything 2025)’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트라이 에브리싱은 매년 1천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가 성사되는 대규모 스타트업 행사다. 올해는 ‘딥 다이브, 플라이 하이(Dive Deep, Fly High)’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오픈이노베이션 쇼케이스 △글로벌 리더 강연 △스타트업 IR 피칭 △1:1 투자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거나이즈는 Microsoft Korea & KT관에 부스를 꾸려 ‘Alli-SaaS(알리-사스)’ 체험관을 운영한다. 알리-사스는 LLM 기반의 업무 자동화 솔루션 ‘Alli(알리)’를 SaaS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AI와 대화할 수 있는 ‘Alli Works(알리 웍스)’와 산업·업무별 최적화된 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Alli Dashboard(알리 대시보드)’로 구성돼 있다. 부스 참관객은 알리 웍스와 함께 알리-사스의 핵심 기능인 ‘딥 리서치(Deep Research)’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강릉 명주예술마당 별관에서 개최한 ‘2025 강원 로컬위크’에 관람객 약 3,500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혁신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올해 발굴해서 보육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35개 사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자 개최됐다. 로컬 브랜드에 관심 있는 취향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F&B부터 공예, 콘텐츠까지 강원 곳곳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전개 중인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전시 외에도 ‘립스(LIPS)’ 운영사인 컴퍼니엑스, 와디즈파트너스, 주식회사 킹고스프링 등 3개 사,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진행한 현장 상담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16개 사가 투자유치와 사업 현안점검, 정부지원사업 연계, 해외 진출, 딩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동 기간 진행된 ‘2025 로컬 브랜드 포럼’과 연계해 주제발표, 밋업 프로그램,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참여 소상공인이 로컬 생태계 현안과 정책 흐름을 파악하고, 타 지역 소상공인, 분야별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한국딥러닝이 제조업 현장에 특화된 문서 자동화 솔루션 '딥 에이전트 for 제조'를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제조업의 복잡한 문서 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딥 에이전트 for 제조'는 작업 지시서, 공정 보고서 등 정해진 양식이 없는 비정형 문서를 사전 학습 없이도 자동으로 인식하고 필요한 정보를 추출해 구조화한다. 이는 한국딥러닝이 4억 장 이상의 문서 데이터로 학습시킨 VLM(Vision-Language Model) 기술 덕분에 가능하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는 VLM 기술을 통해 문서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기존 OCR(광학문자인식) 솔루션과 달리 양식이 조금만 바뀌어도 재학습이 필요했던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제조업 현장의 전문 용어와 단위까지 정확하게 인식하며, 수기 문서나 표,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한 번에 분석합니다. 추출된 정보는 ERP 시스템이나 보고서에 바로 연동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한국딥러닝은 제조업을 시작으로 금융, 물류, 공공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산업별 맞춤형 AI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서울 AI 허브가 9월 2일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황승진 석좌교수를 초청, AI 프론티어스 시리즈(AI Frontiers Series) 7회 차 강연을 개최했다. 황 교수는 공급망 관리와 정보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5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실리콘밸리 다수 기업과 벤처캐피털의 자문을 맡아온 경험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AI 프론티어스 시리즈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과 가까운 주제로 만날 수 있도록 서울 AI 허브가 마련한 공개 AI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AI 시대의 현재, 그리고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고, 7월에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8월에는 국민대학교 윤용현 교수도 'AI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서울 AI 허브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시리즈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황 교수는 "AI는 단순한 분석 도구를 넘어 읽고 쓰고 연결하며, 자동화와 예측을 통해 비즈니스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AI가 이끄는 앱 생태계의 진화: K-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과 성장 지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스타트업이 앱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인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및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경제3.0포럼 공동대표 김종민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앱생태계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회·스타트업 관계자·투자기관·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민 의원은 개회사에서 “앱 산업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창구이자 글로벌 경쟁의 최전선이며, K-스타트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성권 의원은 “AI 산업 발전은 정확한 데이터 활용과 인식 개선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K-스타트업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환영사에 나선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의 새로운 기준은 글로벌 경쟁”이라며 “K-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진 설명 :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어 눈을 감고도 계단 등 극복이 가능함 비정형 환경에서 작동하는 자율보행 로봇 기술 스타트업 유로보틱스가 30억 원 이상의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서울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슈미트가 참여했으며, 유로보틱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유로보틱스는 KAIST 미래도시로봇 랩에서 독립 창업한 기업으로, 계단이나 경사로, 자갈밭 같은 비정형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기술과 보행 제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하며 자율적으로 경로를 계획할 수 있다. 이미 IEEE 국제 SLAM 대회 2관왕, MIT와 CMU를 제치고 우승한 'Quadruped Robot Challenge 2023' 등 세계적인 로봇 경진대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딥테크 트랙에 선정되어 15억 원의 추가 투자를 확보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로보틱스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AI·소프트 매니퓰레이터 전문 스타트업 로볼리전트가 로봇 부품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와 글로벌 로봇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 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볼리전트의 AI·매니퓰레이션 역량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핵심 부품 기술을 결합해 ▲제품 개발 및 사업 협력 ▲부품 공급과 솔루션 공동 개발 ▲글로벌 시장 공동 공략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한다. 단순한 단기 협력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크로스 세일즈·공동 마케팅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Top Tier 로봇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로볼리전트는 AI·소프트 매니퓰레이터 기반 세미-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며, 국 내외 기업들과 활발히 PoC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혁신적인 가격과 성능의 힘/토크 센서를 비롯한 다양한 로봇용 핵심 부품을 선보이며, 협동로봇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글로벌 거점 운영과 서비스·물류 인프라의 공동 활용을 통해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부품–솔루션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도 나선다. 에이딘로보틱스
사진 :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좌)와 베스핀글로벌 허양호 대표(우)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이 AI 매니지드 서비스(MSP)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과 손잡고 공공기관 및 지자체(B2G) AI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AI 교육 플랫폼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공공 분야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위버스브레인의 AI 외국어 학습 서비스 '맥스AI월드'와 베스핀글로벌의 생성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AI'의 결합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AX)’ 전략에 발맞춰 공공 분야에 최적화된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 플랫폼을 통해 공공 분야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콘텐츠로 시장 선도적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베스핀글로벌의 AI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이 더해져 공공 분야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 역시 "이번 협력으로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교육 분야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8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On-Device AI Healthcare Summit 2025’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비 R&D)2기 사업의 일환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양성 사업단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온디바이스 AI분야의 최신 동향을 조망하고,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5)와 연계해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조민성 AWS 이사의 ‘디지털헬스케어와 클라우드 컴퓨팅기술(AWS Healthcare 서비스중심)’, △조성필 (주)메쥬 부사장의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실사례’, △신동주 (주)모빌린트 대표의 ‘디지털헬스케어와 AI반도체(국산 AI반도체 기술 중심)’, △에르덴바야르 연세대학교 교수의 ‘온디바이스 AI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전망’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모더레이터 기재홍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교수와 함께 ‘온디바이스 AI 기반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눈다. 세미
축우 메탄가스 측정과 저감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메텍홀딩스가 사료 유통 전문기업 한중에스에스와 함께 친환경 축산 생태계를 공동으로 만들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축우 메탄 측정부터 저탄소 사료 보급, '저탄소 프리미엄 한우' 유통까지 연계하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친환경 축산 생태계를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1996년 회사 설립된 사료 유통 전문기업 한중에스에스는 미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등으로부터 수입한 수입 건초와 좋은 품질의 국산 건초 등을 포함한 조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TMF 큐빅사료, 한우 명장 시리즈 배합사료(벌크, 지대, 한중베이스사료 (TMF), 한중 발효사료, 단미사료, 약 50가지 종류의 사료 첨가제 등 고품질의 사료를 전국 12,000여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금년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중에스에스가 공급하고 있는 팔방미인 제품 ‘21일생균완숙왕플러스’는 양돈장의 사료비 절감, 수익성 증대, 자돈 폐사율 감소, 분뇨처리에 대한 어려움 해소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메텍홀딩스가 보유한 축우의 메탄가스 측정 및 분석기술과 한중에스에스의 ‘
사진: 사운드리퍼블리카 공연 기획 및 콘텐츠 운영 백소은 총괄 매니저 사운드리퍼블리카 아티스트 올인원 공연 서비스 본격화 사운드리퍼블리카,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 전개… 글로벌 시장 공략 음원 유통 스타트업 사운드리퍼블리카가 공연 기획,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을 통합 지원하는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순 유통을 넘어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입체적인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반영한 맞춤형 무대 설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고품질 영상 콘텐츠 제작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디밴드 ‘지베뉴’의 일본 공연 성사 및 스톤비(STONE.B)와의 전략적 MOU를 통해 동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공연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노건식·김태윤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주요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보유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기획과 글로벌 진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백소은 총괄 매니저는 “공연과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 아티스트의 글로벌 무대 활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82자)
디윅스-화순전남대병원 의료 AI 및 빅데이터 협력 MOU 디윅스, 화순전남대병원과 MOU 체결… ‘의료 빅데이터·AI 진단’ 고도화 나선다 인공지능 ·데이터 스타트업 디윅스(DWEAX)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의료 진단 기술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임상 데이터 정제와 비식별화를 통한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힘을 모은다. 디윅스는 자사의 Agentic AI 기술과 노코드 AI 빌더 ‘WEA Flow’ 등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진단 기술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설립 3년 만에 매출 46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성을 입증한 디윅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안준형 대표는 “의료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진단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실제 의료 현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역시 병원의 임상 경험과 디윅스의 기술력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엠피에이지(MPAG) 2025년 매출 61억 달성 보도자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 2025년 매출 61억 달성… 3년 연속 흑자 행진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0% 상승한 수치로,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70%가 북미,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등 디지털 악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4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최근 선보인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는 AI 기반 실시간 자동 악보 넘김 기능을 통해 음악 교육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엠피에이지는 KAIST와 공동 연구 중인 음악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기부 ‘2025 우수 R&D 성과 5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인서 대표는 “외형 성장과 내실을 모두 일궈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21일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2026년도를 맞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한상우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를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 발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코스포는 지난해 신산업 분야 확대와 정책·대외협력에 앞장서며 국내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격의료·리걸테크 외 AI·마이스테크·기후테크 등을 운영하고, 입법에 대응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더 나아가 확장된 네트워킹으로 스타트업 환경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규제 혁신과 정책 대응이 눈에 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유의미한 협의회 구성을 늘려나가겠다는 목표에 맞춰 AI 싱크탱크(AI Think Tank)를 공식 출범하면서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은 물론,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아울러, 네이버 등 주요 빅테크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했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등 질적 성장도 이뤄냈다. 유망 초기 스타트업에게 실전 IR 발표
사진 :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2026’에서 오유나 교사가 레드브릭 ‘수업 AI’를 시연하고 있다 레드브릭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 공개 보도자료 레드브릭,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 공개… “PDF 자료를 참여형 콘텐츠로”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기존 PDF 수업자료를 참여형 콘텐츠로 전환해 주는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SOOUP AI)’를 공개했다. 레드브릭은 지난 21일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2026’에서 세미나를 열고 교육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수업 AI는 교사가 보유한 기존 문서(PDF, PPT 등)를 실시간 퀴즈와 토론 콘텐츠로 자동 변환해 준다. 특히 블록코딩 및 피지컬 컴퓨팅 기술을 접목해 코딩 결과가 실제 하드웨어 반응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수업 설계를 돕는다. 또한 교사들이 제작한 양질의 자료를 공유하는 ‘레슨 갤러리’를 통해 교간 협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양영모 대표는 “AI 교육의 본질은 교사가 더 나은 수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수업 AI를 통해 교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 교사 전원에게
베스텔라랩 실내 위치 인식 기술 미국 특허 등록 보도자료 베스텔라랩, 실내 위치 시각화 기술 미국 특허 등록… ‘Physical AI’ 글로벌 공략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 베스텔라랩이 ‘실내 위치에 따라 화면을 표시하는 방법 및 장치’ 기술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GPS 신호가 없는 실내에서도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인식해 화면에 시각화하는 실내 위치 인식 및 시각화 기술이다. 베스텔라랩은 해당 기술에 Physical AI 개념을 적용했다. 실제 공간에서의 이동·회전·속도 변화를 인식해 디지털 화면에 직관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위치 튐 현상을 해결했다. 주력 서비스인 ‘워치마일(Watchmile)’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CCTV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주차 현황과 최적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정상수 대표는 “이번 특허는 AI가 물리적 이동을 이해하고 구현한 성과”라며, “미국 특허를 계기로 지하 터널, 산업 현장 등 글로벌 공간 지능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베스텔라랩은 서울역 등 대형 주차장을 넘어 미국, 사우디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모코플렉스 ‘우리가게 스마트리뷰’ 출시 보도자료 모코플렉스, AI 매장 리뷰 자동 생성 서비스 ‘우리가게 스마트리뷰’ 출시 매장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 기업 모코플렉스가 AI 기반 매장 리뷰 자동 생성 서비스 '우리가게 스마트리뷰'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리뷰 작성 부담을 줄이고 점주들의 자체 바이럴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우리가게 스마트리뷰는 고도로 학습된 LLM(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키워드, 매장 특징, 원하는 말투 등을 입력하면 3분 내 전문가 수준의 리뷰를 생성한다. 사용자가 최종 발행 전 정보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검수 단계를 거쳐 정보의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나라 대표는 "블로그 체험단 등 마케팅 비용 부담이 큰 점주들을 위해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향후 리뷰 전용 이미지 제작 서비스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코플렉스는 현재 이 서비스를 QR코드 형태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강원혁신센터, ‘2026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모집… 최대 5천만 원 지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고유 가치를 비즈니스로 연결할 ‘2026년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특성과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창업기(6개사), 정착기(8개사), 도약기(6개 사) 등 성장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총 20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단계에 따라 최대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되며, 비즈니스 교육 및 네트워킹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5년간 누적 매출 380억 원, 신규 고용 230여 명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