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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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A-관악중소벤처진흥원 결집,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사다리’를 민간 AC 네트워크로 연결

“대학로를 넘어 창업로로”... 관악S밸리가 민간 ‘초기 투자 병기’를 장착하다



<span style="font-size: 18px;">KAIA-관악중소벤처진흥원 MOU 체결 - K스타트업 밸리</span>

“대학로를 넘어 창업로로”... 관악S밸리가 민간 ‘초기 투자 병기’를 장착하다

KAIA-관악중소벤처진흥원 결집,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사다리’를 민간 AC 네트워크로 연결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관악S밸리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투자·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프라와 초기 투자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관악S밸리 내 우수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 민간 투자 네트워크와 지역 인프라의 유기적 결합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멘토·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KAIA가 보유한 민간 액셀러레이터 회원사 네트워크를 관악S밸리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들과 밀착 연결함으로써,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추고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2. 관악S밸리, 기술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 거점화

전화성 KAIA 협회장은 “지역 기반 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투자 연계를 강조했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장은 청년·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살려 민·관 협력형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세부 추진 일정을 구체화하고 공동 홍보를 통해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K-Valley View: 업계 영향 분석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공공 창업 거점이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을 어떻게 수혈받아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관악S밸리가 가진 지리적·인적 자본(서울대 인근의 청년 기술 인재 등)이 민간의 초기 투자 알고리즘과 결합할 때 발생하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투자 경색'이라는 매크로 환경 속에서, 공공 인프라가 제공하는 안정성과 민간 AC가 보유한 기민한 투자 네트워크의 결합은 '로컬 딥테크' 기업들에게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것입니다. 이는 향후 테헤란로나 판교에 집중된 투자 편중 현상을 완화하고, 대학·지역 중심의 기술 창업 생태계가 자생적인 투자 자본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