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어패럴 (Candle Apparel)은 2018년 설립된 캐나다 밴쿠버 기반의 아웃 도어 의류 브랜드로, 11 월 14 일 Indiegogo에서 탄소 섬유 히터를 내장한 발열 장갑인 캔들(Candle)을 론칭했다. Candle은 130 ℉ / 55 ℃까지 가열되며 통기성, 터치 스크린 친화적이며 최대 6 시간 지속되며 방수 기능이 있다. 세련된 100 % 가족 대안 원단인 비건 원단은 극한의 추운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다. Candle Apparel의 미션은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외부에서 보낼 수있 게 돕는 것이다. 하버드 의과 대학은 보통의 미국인들이 그들의 삶의 7 %만을 밖에서 보낸다는 연구를 수행했는데, 야외활동은 비타민 D 수치를 높이고,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운동을 하게 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사진 : 로리 뷰프레(Rory Beaupre) Candle Apparel의 공동 창립자 로리 뷰프레(Rory Beaupre) Candle Apparel의 공동 창립자는 "나는 자전거 타기, 서핑, 스노 보드 및 기타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날씨가 추울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 핫팩으로 손을 따뜻
아티슨앤오션이 19일 모듈형 다이빙 컴퓨터 다이브로이드(DIVEROID)로 킥스타터 론칭 이후 3일 만에 목표금액의 1000%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는 15만 7600달러가 넘어선 상태다. 목표금액인 1만 달러는 캠페인 오픈 직후인 1분 만에 이뤄졌다. 아티슨앤오션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아티슨앤오션이 킥스타터에 론칭한 다이브로이드는 안전 장비인 다이빙 컴퓨터와 수중 카메라를 한 번에 대체하는 모듈형 다이빙 컴퓨터다. 3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스쿠버다이빙 장비들을 스마트폰과 접목시켜 올인원 제품으로 개발해 낸 것은 물론 가격도 10배 이상 낮췄다. 새로 개발한 하우징의 경우 수심 60미터 방수 기술과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호환되는 버튼 자동 설정 기술을 구현해 내구성과 호환성을 모두 갖췄다. 광각 및 4K 동영상 촬영 지원, 수심-사진 연동 스마트 로그북, 실시간 자동 보정 기능 등 소프트웨어 기술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아티슨앤오션은 국내 유일 스쿠버 다이빙 분야 스타트업이다. 다이빙 장비를 대체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아티슨앤오션의 킥스타터 캠페인 페이지 : https:
Aurai 팀, 획기적인 물 추진 온열 눈 마사지기 'Rio' 킥스타터 캠페인 론칭 '더 나은 삶의 편리함'을 세계에 제공하는 것을 미션으로 가지고 있는 Auria사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기술 스타트업으로로 세계 최초로 물 이용 온열 안구 마사지기 'Rio'를 개발했다. 현대 사회에서 눈의 피로는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Aurai의 눈을 편안하게 하고 건조한 눈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장치인 리오(Rio)를 소개한다. 현대인의 생활 방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심각한 인구 건강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거나 스마트 폰을 보기도 하고, 또한 오랫동안 운전하는 시간들로 눈의 피로는 증가하고 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분을 제거되어 눈의 심각한 불편 함이 유발되고 있다. Rio는 물의 투과성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주위에 적절한 습기를 유지하게 하는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눈의 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장치이다. 또한 Rio는 모든 사람의 눈에 맞도록 설계되었으며, 알레르기가 없으며, 눈에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다. Rio는 여행 중에 휴대할 수 있고 마이크로 USB 포트로 충전할 수 있다. 긴
지금까지 살펴본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에 근거해 볼 때, 세 번의 캠페인 중 거의 한 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실패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은 실제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어떤 블로그가 훌륭한 크라우드 펀딩 팁을 제공하나? 여기 이 과정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블로그 목록이 있다. 크라우드펀딩의 10대 실수는 무엇인가? 다른 모든 비즈니스 형태와 마찬가지로 크라우드 펀딩도 나름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 여기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하는 동안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가 있다. 당신이 따라야 할 구체적인 크라우드 펀딩 체크리스트가 있는가? 그렇다! 우리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이 사용해야 하는 최고의 크라우드 펀딩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이 하룻밤 사이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비록 몇몇에게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성공을 거두려면 출시 전에 캠페인의 모든 세부 사항에 집중해야 한다. 캠페인을 계획하는 데 있어서 피드백은 핵심이며 어떤 형태의 작업에도 경이로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피드백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
많은 프로젝트 제작자는 여전히 크라우드 펀딩이 킥스타터나 인디고고와 같은 인기 있는 플랫폼에서 캠페인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렇게 하면 캠페인을 후원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다. 단지 캠페인 론칭만으로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진행했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홍보 결과를 통해 말할 수 있다. 여러분이 SLASH 3D 프린터와 같은 캠페인을 보면, 어떻게 그들이 짧은 시간 내에 그들의 목표의 10배를 달성할 수 있었는지 알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이 그런 성공을 거두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그리고 당신의 캠페인 전략에서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를? 많은 실패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목격하고 난 후, 나는 당신이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더 이상 플랫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웹 상의 모든 곳에 후원자들이 있고, 당신이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서 그들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할 필요가 있다. 첫 3일 이내에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목표 달성 킥스타터 및 인디고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즉시 알아
우리는 지금까지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관한 다양한 팁과 요령에 대해 논의해 왔다. 제품 설명서 작성부터 마케팅에 적합한 소셜 미디어 채널 선택까지,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의 성공을 이끄는 많은 요소들이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중요한 주제들을 하나씩 골라서 선택했지만, 오늘 우리의 초점은 이 모든 주제들에 대한 참고 자료들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편리한 체크 시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이 블로그 포스트로 돌아와서 여러분이 한 번에 하나씩 도움이 필요한 주제들을 탐구하는 것이다. 더 이상 블로그 전체를 스크롤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게시될 게시물 중 어느 것도 놓치지 않도록, 생방송되는 대로 크라우드 펀딩에 관한 모든 게시물을 업데이트할 것이다. 지금 북마크 하는 것을 잊지 마라! Quick Look on the Top 18 Resources For Crowdfunding Projects from Gadget Flow 지금 바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활성화!우리가 이미 다뤘던 내영들을 살펴보자. 그동안 무엇을 놓쳤을지. 1. 제품 설명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젝트를 독자들에게 친근한 방
이메일 마케팅은 단지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만이 아니다. 잠재적 후원자와 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도 이를 사용해야 한다. •Holistic testing는 이메일을 사용하여 고객과 함께 설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훌륭한 과학적 접근 방식이다. •여행사 Virgin Holidays는 AI를 사용하여 전자 메일 제목을 최적화하고 더 많은 클릭을 얻고 있다. •SendinBlue의 조사에 따르면, 구독자의 59%가 당신의 이메일에 어떤 종류의 홍보 제안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들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소셜 미디어의 효과에 대해 언급했지만 전자 메일과 같은 디지털 마케팅의 전통적인 방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Regalix에 따르면, 마케팅 자동화를 사용하는 기업의 95%가 이메일 마케팅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Campaign Monitor의 이 연구를 살펴보면 이메일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당연히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서 이 채널이 가능한 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항상 말했듯이,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이익을 얻으려면 반드시 익혀야 할 특
런던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악기를 생산하는 뮤직 테크 스타트업인 Roli(롤리)는 모든 사람이 음악을 배우고 연주할 수 있게 해주는 최초의 스마트 플랫폼인 LUMI를 킥스타터를 통해 지난 6월 출시했다. LUMI는 완전히 조명된 키보드인 LUMI 키와 수백 곡의 히트 곡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라이브러리를 특징으로 하는 LUMI 앱을 결합되어있다. 플레이어는 앱에서 노래를 선택하고 LUMI 키의 조명을 따라가면서 음악을 배우면서 즉시 연주하기 시작한다. 모두 하나의 다채로운 대화 형 경험을 얻게 된다. “LUMI 많은 사람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싶어 하지만 재능이 없다고 걱정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음악 제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다"라고 롤랜드 램(Roland Lamb) ROLI의 설립자 겸 CEO는 강조했다. LUMI는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 사람을위한 것이며 또한 잊어 버린 피아노 기술을 되살리려는 사람들을위한 것이고, 재미 있고 휴대 가능한 연주 방법을 원하는 음악가들을 위한 것이다. LUMI는 킥스타터에서 7,212명의 후원자들로 부터£1,629,014 모금 받아 켐페인을 성공리에 마감했다. LUMI 킥스타터 페이지
image credit : Gadget Flow 만약 여러분이 킥스타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그것을 성공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여기 여러분이 캠페인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킥스타터 마케팅 팁이 있다.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는 것에서부터 타사 Kickstarter 마케팅 서비스 등, 크라우드 펀딩 프로모션은 수년에 걸쳐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다.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대한 귀중한 피드백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적절한 피드백은 잠재적 후원자들로부터 나온다. 우리의 Crowdinsight를 사용하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절하고 실행 가능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 노출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스토리를 마스터하는 것부터 캐러셀(carousel)게시물에 이르기까지 인스타그램은 까다롭지만 온라인 마케팅에 유리한 플랫폼이다. 캠페인에서 동일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크라우드펀딩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인가? 다른 모든 형태의 사업과 마찬가지로 크라우드 펀딩도 나름의 전략과 절차를 가지고 있다. 제시간에 그것들을 하지 않으면 실패의 이유가 될 수도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AI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개발한 AI 공격 프레임워크 ‘SUDO’와 관련 벤치마크 데이터셋 논문이 국제자연어처리학회 ACL 2025에 채택됐다. 논문은 GPT Operator 등 상용 AI 에이전트 대상 반복 실험을 통해, AI가 처음엔 위험 명령을 거부해도 프롬프트와 화면 정보를 활용하면 결국 실행함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특히 Claude for Computer Use에서 최대 41.33% 공격 성공률을 기록, 상용 AI 안전 신뢰에 경종을 울렸다. 논문 제목은 시스템 삭제 명령어에서 따온 ‘sudo rm -rf agentic_security’로, AI가 인간 보안 통제마저 무력화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사용자 폴더 삭제 등 실제 PC 기반의 위험 시나리오 실험은 파급력을 더했다. SUDO는 명령 위장, 실행 절차 생성, 재독성화 3단계로 공격하며, 실패 응답 분석으로 전략을 개선한다. 연구진은 GPT-4o 등 최신 AI 모델 대상 실험에서 SUDO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확인했다. ACL 리뷰어는 실제 시스템 기반 반복 실험으로 AI 보안 취약성을 조명하고, 현실 위협 반영한 공격 전략의 실용성을 높이 평가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보안 평가용
코리아-재팬 이노베이터스 나이트 현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비즈니스 트립 in 상하이’에 이은 컴업 2025의 글로벌 연계 활동의 일환이다.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현지 창업 생태계 탐방과 IR 피칭,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쿄에서 열린 ‘유니콘 서밋 2025’ 및 ‘스시테크’ 참관 기회와 함께, 특히 코스포-신한금융그룹-키라보시은행의 파트너십으로 개최된 ‘코리아-재팬 이노베이터스 나이트(Korea-Japan Innovators Night)’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현장에는 한상우 코스포 의장을 비롯해 구태언 부의장, 윤형준 글로벌분과위원장(캐플릭스 대표),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베스핀글로벌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리걸테크·에듀테크·헬스케어·관광 등 다양한 산업으로 구성된 ▲비에이치에스엔(BHSN) ▲북아이피스 ▲세이프닥 ▲아드리엘 ▲오픈서베이 ▲와이투어앤골프 ▲하이드로켐 ▲화이트큐브 ▲토마토스튜디오 등 스
위버스마인드가 일본 여행을 위한 필수 표현을 담은 학습 콘텐츠 '여행일본어'를 13일 출시한다. '여행일본어'는 맛집투어, 쇼핑, 관광지 투어 등 일본 여행 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300여 개의 필수 표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공항에 도착해 수하물을 찾는 과정부터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여행의 전 과정을 따라 필요한 일본어 표현을 커리큘럼에 순차적으로 구성했다. 실전과 같은 생생한 상황에서 배운 표현을 연습할 수도 있다. '트립톡 롤플레잉'을 활용하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돈키호테, 료칸 등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여행지 6곳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하며 대화를 연습할 수 있다. '여행일본어'는 일본어 기초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글 발음 표기를 제공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 말하며 자연스럽게 말문을 틀 수 있도록 했다. 위버스마인드가 ‘여행일본어’를 출시한 이유는 일본 여행이 급증하며 일본어에 대한 인기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3월 기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중 한국인은 69만 1천 명으로, 전체의 약 19.8%를 차지하며 가장
센드버드가 새로운 AI 솔루션 ‘옴니프레젠트 AI 에이전트’를 13일 공식 출시했다. 기존의 AI 에이전트가 고객의 질문을 기다리는 ‘반응형’ 방식에 머물렀다면, 이번 솔루션은 고객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먼저 응답하는 ‘프롬프트리스(promptless)’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새롭게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이 상품 설명 페이지에 오래 머무를 경우 자주 묻는 질문(FAQ) 요약을 먼저 제공하고, 결제 직전 이탈 가능성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구매 이후 반품이나 교환과 관련된 절차 안내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모두 고객의 실시간 행동을 기반으로 자동 진행되며, 고객이 웹, 모바일, 이메일, SNS, 모바일 메신저, 통화 등 다양한 채널을 오가더라도 이전 대화의 맥락을 유지해 끊김 없는 일관된 응대를 제공한다. 또한 옴니프레젠트 AI는 API 기반으로 설계되어 기업의 기존 FAQ나 고객관계관리(CRM), 운영 워크플로우 등과 유연하게 연동 가능하며, 메시지의 타이밍이나 콘텐츠, 개입 조건 등도 브랜드에 맞게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고객 접점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산업군에서 특히 강점을 발휘한다. 예를
무하유가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5'에 참가해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5'는 원티드랩이 2018년부터 개최해 온 직장인 컨퍼런스 '원티드 콘'의 확장판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다. 기업 대표와 실무진, 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19일은 AI 시대를 준비하는 HR 실무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HR DAY', 20일은 AI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테크, 디자인, PM, 그로스 직군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Makers Day'로 진행된다. 무하유는 19일 'HR DAY'에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HR 솔루션인 프리즘과 몬스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리즘과 몬스터는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검증하고 예측해 최적의 인재 채용을 돕는 AI 채용 솔루션이다. 내부에 채용 전문가가 없거나 채용 담당 인원이 부족한 기업에서도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적합한 인재를 검증하고 영입할 수 있다. 스타트업, 공공기관, 대기업을 포함한 6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발하게 활용 중이며, AI 채용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
슈퍼브에이아이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5(국제인공지능대전, 이하 AI 엑스포)'에 5년 연속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AI 엑스포는 국내 AI 생태계 조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문 전시회다. 11개국 300여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총 45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비즈니스 과제에 대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안하고, 산업별 전문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은 직관적인 대시보드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수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비전 AI 에이전트다. 화재 연기 감지, 차량 인식, 얼굴 인식, 쓰러짐 및 이상 행동 감지까지 다양한 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특히, 부족한 데이터는 데이터 합성 기능을 통해 생성하는 방식으로 현장 시스템에 단 2주 만에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VLM(Vision-Language Model)이 특정 장면을 자동으로 텍스트화해 저장하고, 사용자가 '빨간 모자 쓴 사람 찾아줘'와 같은 일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