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프로젝트 제작자는 여전히 크라우드 펀딩이 킥스타터나 인디고고와 같은 인기 있는 플랫폼에서 캠페인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렇게 하면 캠페인을 후원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다. 단지 캠페인 론칭만으로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진행했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홍보 결과를 통해 말할 수 있다. 여러분이 SLASH 3D 프린터와 같은 캠페인을 보면, 어떻게 그들이 짧은 시간 내에 그들의 목표의 10배를 달성할 수 있었는지 알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이 그런 성공을 거두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그리고 당신의 캠페인 전략에서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를? 많은 실패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목격하고 난 후, 나는 당신이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더 이상 플랫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웹 상의 모든 곳에 후원자들이 있고, 당신이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서 그들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할 필요가 있다.
첫 3일 이내에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목표 달성
킥스타터 및 인디고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즉시 알아차리게 될 두 가지가 있다. 일부 캠페인은 출시 2~3일 만에 이미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반면, 일부 캠페인은 거의 시간이 남지 않은 채 여전히 50%를 돌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아니면 단순히 제품 스타일과 품질일까? 이 제품들 중 많은 것들이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자세히 보면 후원자들은 캠페인에 대한 가상의 신뢰성과 개인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돈을 투자하고 있다.
Gadget Flow에 프로젝트를 추가하고 매월 25,000,000 명의 소비자에게 도달하세요
캠페인 론칭 처음 3일 동안 후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면 어딘가에 잘못이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프로모션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충분하지 않은 플랫폼에 의존했기 때문이다.
후원자들로부터 좋은 사전 예약을 얻으려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은 구매자와 판매자들을 위한 훌륭한 마켓 플레이스이며, 그것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후원자들에게 어느 정도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믈론 그들의 관심을 제때에 사로잡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다만 처음 3일 이내에 플랫폼의 좋은 순위에 속하지 않으면 그렇게 될 수 없다. 하지만, 어떻게 거기에 도달할 수 있나? 나는 여러분의 개인적인 연락처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가족과 친구에서부터 동료와 소셜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은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 필요가 있다.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록들 중 하나는 당신의 이메일 연락처들이다. 사람들은 이미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 대한 당신의 열의를 알고 있으며, 처음 3일 이내에 당신의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신뢰하고 지원할 것이다. 그만큼 출시 전 마케팅 계획이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과 그 제품을 알리려는 당신의 열망에 관심을 받는 입소문 마케팅의 힘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특별한 혜택을 주어라
일단 당신의 프로젝트를 처음 3일 이내에 기꺼이 후원할 수 있는 틈새 고객을 확보한다면, 당신의 다음 단계는 개인적으로 당신을 잘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뭔가 특별한 것을 제공하여 잠재적인 후원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붙잡는 것이 될 것이다. 이제 특별한 혜택을 줄 시간이다. 특별한 혜택을 사용하고 여러분의 초기 후원자들이 더 특별 하다고 느끼도록 하라, 당신이 그들의 예약에 감사하다는 것을 보여주어라. 첫 번째 후원자들을 소셜 미디어에서 직접 언급하고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 당신은 결코 알지 못하겠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여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장기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틈새 그룹을 구성할 수 있다. 이 모든 작업은 캠페인 시작 후 3일 이내에 완료될 것이다.
내가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또 다른 측면은 유료 광고 및 홍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다.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유료 광고를 요구함으로써 우리의 플랫폼을 홍보하려고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뭔가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당신의 제품을 최상으로 홍보할 플랫폼에 노출 해야 한다. 당신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 때, 당신은 그것의 잠재력과 그것이 전 세계 청중들에게 받아들여질 것인지 아니면 당신의 타깃 청중들에게 받아들여질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유료 광고는 이러한 숫자를 바로 얻고 필요한 후원자에게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셜 미디어가 그렇게 많지 않다면 Gadget Flow나 BackerClub와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여 전 세계 관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그들의 팬 층을 활용해라.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프로모션을위한 최고의 플랫폼을 찾아라
PR도 마찬가지다. 언론인과 미디어 담당자가 당신의 프로젝트에 대해 글을 쓰거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올리면 효과가 있다. 플랫폼과 미디어 전문가의 신뢰성은 프로젝트에 추가된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라
이제는 처음 3일을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할 다계층 후원자 구축 목록을 간단히 살펴보자.
1.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포함한 이메일 목록 및 개인 연락처
2. 킥스타터 또는 인디고고 마켓 플레이스
3. 유료 광고 전략
4. 홍보
하지만, 항상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여기 여러분이 꼭 살펴봐야 할 크라우드 펀딩 체크리스트가 있다. Instagram Stories 또는 Periscope와 같은 차세대 판촉 게이트웨이가 될 수 있는 많은 플랫폼이 있다.
image credits : Gadget Flow
본 기사는 Gadget Flow사로부터 제공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4’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3일부터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컴업은 창업 분위기 조성 및 초기 스타트업 지원 강화, 글로벌 저변 확장을 목표로 컴업스타즈의 참가 대상과 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한다. 참가 분야는 △러너스리그 △루키리그 △로켓리그 3개로 총 140팀을 선발한다. 이후 예선 및 초청을 통해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할 60개 팀을 확정한다. 러너스리그는 작년 아카데미리그를 개편한 것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대상을 확장했다.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인 만큼,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라면 나이, 국적과 산업 분야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으며 법인 설립 전의 20개 팀을 선발한다. 루키리그는 누적 투자 금액 10억 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00개 팀을 모집한다. 로켓리그는 시리즈 A, B단계 스타트업 중 컴업 자문위원회와 국내외 유명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로 구성된 컴업 하우스의 추천으로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예선 과정에서 예비 창업가와 초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5대 센터장에 이해정 전 KB국민카드 부사장의 선임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6월 2일부터 시작되며, 이사회 심의를 통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이해정 신임 센터장은 KB국민카드 디지털본부장, KB국민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 KB국민카드 신성장사업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30년 이상 페이먼트·오픈이노베이션·경영전략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3월부터 공모 절차를 밟아 왔으며, 지난 2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승인하며 선임을 최종 확정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와 함께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등 ICT 기술에 기반한 지역 특화분야 스타트업을 발굴·보육해 왔으며,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써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는 등 지역창업 및 투자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왔다.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는 누트컴퍼니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0%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버딩은 필기와 스케줄러 및 다이어리 작성, 드로잉 등을 위한 서식부터 스티커 이미지, 브러 파일 등 태블릿 PC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2020년 개인 간 거래(C2C) 오픈마켓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점 작가,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빠르게 유입시켰다. 이번 매출 확대는 세계 1위 필기 앱인 굿노트(Goodnotes)와의 제휴로 기업 간 거래 사업을 본격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위버딩은 작년 3월 굿노트와 국내 시장 독점 공급권을 포함한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위버딩 입점 작가들이 만든 디지털 문구를 굿노트에 공급해 왔다. 양사 협업으로 인한 시너지는 같은 해 9월 굿노트의 25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로 이어지기도 했다. 위버딩은 올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월 코글플래닛과의 업무 협약으로 글로벌 인기 캐릭터 에비츄를 접목한 디지털 문구 제작 및 유통 권리를 확보한 데 이어
자전거 전문 쇼핑 플랫폼 ‘라이클’을 운영하는 라이클컴퍼니는 가까운 자전거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한눈에 보고 쇼핑할 수 있는 위치 기반 자전거 쇼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치 기반 자전거 쇼핑 서비스’는 고객의 위치를 기반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자전거 상품들을 가까운 판매자 순으로 정렬하여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전거는 일반적인 상품과 달리 부피가 크고 무거워 바로 주행이 가능한 온전한 형태의 완성차 상태로 택배 배송을 받기 어렵다. 자전거는 제품의 안전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전문가에 의해 제품을 안전하게 조립하여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소비자 대부분은 이러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지 않기에 온라인에서 자전거를 구매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 또한 자전거는 사후관리도 매우 중요한데, 자전거 정비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라면 가급적 근처 가까운 자전거 전문 매장에서 구매하면 A/S를 받기 수월하다. 라이클 관계자는 “이처럼 자전거는 로컬 중심의 쇼핑 경험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제까지 ‘라이클’과 같이 위치를 기반으로 자전거 관련 상품들을 쇼핑할 수 있는 커머스는 없었다.”며, “라이클은 약 400곳의 자전거 관련 판매자들이 입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인 ‘로컬 굿즈 앤 이벤트 스쿨’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센터가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함으로써 이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창업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 3곳의 지역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인천광역시 동구, 강화군, 옹진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창업자이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한섭 센터장은 “인천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청년 창업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브랜딩 빌더 클릭티브가 ‘인도 아마존’ 진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한국 기업들의 인도 이커머스 입점 및 판매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릭티브는 세계 최대 인구수를 기반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인도 이커머스 시장의 잠재성에 주목, 인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인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인도는 전체 인구 중 디지털·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가 8억 명이 될 정도로 평균 연령이 매우 낮고,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 또한 높아 국내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인도가 높은 시장 잠재성을 보유한 신흥시장인 것은 분명 하나, 까다로운 규제 환경 및 부족한 정보 탓에 진출을 포기하는 국내 기업들이 많다. 클릭티브는 이러한 기업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직진출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자 올해 2월 인도 법인을 설립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클릭티브는 국내 유일 아마존 내 광고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이 가능한 만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인도 시장에 대한 트렌드 및 소비 패턴을 분석해 업종에 대한 제한 없이 다양한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 운영사 그립컴퍼니가 MCN 기업 트레져헌터와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신사업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커머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팬덤 기반의 커머스가 생겨나고 있다. 이번 제휴는 급변하는 커머스 시장에서 양사가 가진 경쟁력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나아가 업계 리더십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립은 휴대폰만 있으면 누구나 라이브 방송을 쉽게 할 수 있는 기술력은 물론 콘텐츠 커머스 기획 및 제작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트레져헌터는 국내 1세대 MCN 기업으로 다수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립에 인플루언서가 유입되면서 한층 고도화된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을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립컴퍼니는 유수의 콘텐츠 제작사와도 협업을 진행하는 등 라이브 커머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B2B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그립에서는 일반 소상공인은 물론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 등이 셀러로 활
자율주행 라이다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 이하 뷰런)가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7일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10대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사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23년부터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 원 이상을투입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초격차 스타트업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5억원의 R&D 자금 등 11억원을 지원받을수 있으며, 정책자금, 보증, 수출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뷰런은 자율주행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선정됨으로써또다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라이다(LiDAR) ADAS 솔루션’ 양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뷰런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율주행 솔루션 ‘뷰원(VueOne)’을 공개하고,자체 개발한 인파 관리 솔루션 ‘뷰투(V
테크 서울, 벤처스퀘어, Starta VC는 지난 3월 22일 3자 MOU를 체결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3사가 합의한 주요 협력 내용은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및 Starta VC를 통한 투자 유치 지원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뉴욕 현지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및 안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 지속 개발 및 공동 추진 등이다. 테크 서울측은 "테크 서울은 이미 Starta VC 및 벤처스퀘어와 개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3자 업무협약으로 3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한국 스타트업 미국 진출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운영 및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큐레이션 회사인 테크 서울(Tech Seoul)은 오늘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미디어, 엑셀러레이터, 팁스 운영 사이며 VC인 벤처스퀘어와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테크 서울의 파트너이자 뉴욕의 답 VC인 Starta VC와 연계하여 벤처스퀘어 투자 포트폴리오 스타트업들 중 미국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을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뉴욕에서 피치 콘테스트나 데모데이를 진행하여 투자 유치 및 뉴욕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뉴욕 진출을 위한 추가 프로그램 개발 및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테크 서울 토마스 박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VC,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미디어인 벤처스퀘어와의 협력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뉴욕에 진출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에게는 쉽게 뉴욕에 연착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Tech Seoul은 2025년 말까지 약 150여 한국 스타트업들을 뉴욕으로 초청하여 그들의 뉴욕에서의 새로운
테크 서울은 2024년 2월 6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2024 NYC 한국 패션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여할 패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테크 서울과 뉴욕의 대표적인 VC Starta VC가 뉴욕 패션 위크 기간에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의 패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 자격은 창업 7년 이내, 50억 원 이하의 투자금을 유치한 글로벌 시장 진출 의사를 가진 패션 스타트업이다. 본 행사는 뉴욕 패션 위크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뉴욕 패션계와 뉴욕의 투자자들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참가 기업들이 뉴욕 패션 시장에서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스 박 테크 서울 대표는 "이번 사업은 한국 패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한국 패션 스타트업의 우수함을 글로벌 시장에서 널리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패션 스타트업의 많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