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글로벌센터가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집중해 육성하고 있는 모빌리티 혁신기업 4개사를 공개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달 27일 온라인으로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투글로벌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세종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모빌리티 에코시스템 관계자들과의 온라인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연계, 파트너십 확보 자리를 겸했다. 이날 본투글로벌센터가 공개한 기업은, 모라이(자율주행 기술 검증 시뮬레이션 플랫폼), 오토노머스 에이투지(LiDAR 신호처리 기술에 기반 한 자율주행 솔루션), 블루 시그널(미래교통 예측 솔루션), 퀀텀 게이트(지능형 차량 과속 경보 시스템)이다. 비즈니스 교류회에는 국내외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인큐베이터, 글로벌 기업, 오토테크 분야 스타트업 등이 참여, 온라인 방송을 통해 시청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이날 발생한 수요에 따라 2021년 초까지 모빌리티 혁신기업 4개사에 대한 일대일 후속 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은 미국, 핀란드,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별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생태계 트렌드를 알아보는
본투글로벌센터는 11월 26일 콜롬비아 수출 관광 해외투자진흥청인 프로 콜롬비아와 한-콜롬비아 딥 테크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을 열고, 양국 조인트벤처 후보 기업 물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프로 콜롬비아는 정부 투자 기관으로 해외 무역, 투자 컨설팅, 통상 등 다양한 국가와의 경제 협력을 돕고 있다. 이날 온라인 밋업은 본투글로벌센터가 미주 개발은행(IDB)과 추진하는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육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국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매칭을 위한 기업 간 탐색 과정으로 온라인 밋업을 통해 발굴된 2개 이상의 조인트벤처 후보 기업이 제안서를 제출, IDB랩 승인을 받으면 조인트벤처 설립 및 실증 사업화에 필요한 컨설팅과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온라인 밋업은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어그 테크, 수소 전기 드론, 사스(SaaS)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의 양국 스타트업 간 매치 메이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업별 기술 소개, 기술 세션별 질의응답과 함께 양국 기업 간 사업 협업 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밋업에는 △디토닉(Dtonic) △하이리움산업(Hylium Industries) △그린랩스(GreenLab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셜벤처 CEO 및 관리자의 조직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소셜벤처 조직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19일 대전창업허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벤처 조직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지역 내 소셜벤처 및 7년 미만 (예비)소셜벤처 17개사 29명과 함께, MMPI 요소별 심리분석, DISC 기반 행동유형별 특징, 조직 내 유형별 문제해결 워크숍, 더 나은 조직관리를 위한 소셜벤처 기업가정신 특강 등 소셜벤처들이 조직원 특성에 따른 내부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은 사전에 부여받은 온라인 코드를 통해 개별 ‘다면적인성검사(MMPI)’를 받았다.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당일 항목별 요소를 분석하며, 소셜벤처 대표자의 심리적 특성과 업무적 자질과의 연관 관계를 파악했다. 또한 DISC 기반의 행동유형별 특성 파악을 통해 조직원들의 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 문제해결 방식의 이해 및 상황별 시뮬레이션을 진행해보는 등 조직 내 원활한 소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셜벤처 기업들의 비대면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2020 소셜벤처의 언택트 전환 컨설팅 프로그램’을 9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고 17알 밝혔다. 2020 소셜벤처의 언택트 전환 컨설팅 프로그램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대전지역 내 기술융합 소셜벤처 기업들이 언택트 시대를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분야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 확장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9일에는, 소셜벤처 언택트 전환 성공사례, 언택트 창업 트렌드 2개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언택트 전환 사례와 최근 언택트 전환에 필요한 창업 트렌드를 알아보았다. 강의 후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소셜벤처 언택트 전환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가져갈 수 있는 그룹별 워크숍을 진행했다. 13일에는, 전문가 1:1 컨설팅, 언택트 전환 성과 발표와 네트워킹을 통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언택트 전환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셜벤처 기업인 ‘주식회사 그린리본社’의 김규리 대표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한 비대면 사업의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의 비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Techstars)는 국내 투자사 겟투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양 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세계 스타트업 시장을 잇는 새로운 차원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겟투는 금융권 및 글로벌 IB 출신 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등이 모여 설립한 투자 회사다. 2019년 설립 이래 초기 기업의 투자 및 보육 사업 진행해왔으며 대학 및 창업지원센터와 연계를 맺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행해왔다. 현재는 일반인을 위한 스타트업 투자 플랫폼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테크스타는 2019년 말 ‘테크스타 코리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론칭, 10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올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클래스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한국,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호주 등 총 7개국 기업으로, 초기 자금 투자와 선배 창업가, 투자자 및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원을 받았다. 테크스타는 앞으로도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겟투는 초기 투자와 함께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테크스타 아이반 로페즈(Ivan
사진 : 토크콘서트 진행 모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화성 YBM연수원에서 소셜벤처 기업 간 네트워킹을 위한 ‘2020 Social Impact Change Day’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디. 이번 워크숍엔 소셜벤처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등 임팩트 기관 관계자 및 투자자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공 소셜벤처 1세대인 前힘스인터내셔널 최경선 대표의 소셜벤처 기업가정신 특강을 시작으로 임팩트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소셜벤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초기 소셜벤처의 애로사항 공유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견교환 등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네트워킹은 ‘소셜 BM 롤링 Activity’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소셜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며 상호 피드백을 갖는 시간을 가졌고, ‘그룹 네트워킹’ 형태로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 기업 간 상호 든든한 지원군으로 관계가 발전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직 관리 교육에서는 경영 사례들을 상황극으로 풀어보면서 조직원 상호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새로운 의지를 다질 수 있
사진 : 한-중남미 스타트업 파트너십 프로토타입 언팩 행사에서 지에스아이엘이 기술시연을 하고 있다. 본투글로벌센터가 21일 한-중남미 스타트업 파트너십 프로토타입 언팩(Korea-LAC Startup Partnership Prototype Unpacked) 행사를 열고 중남미 진출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언팩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된 오프라인 언팩 행사에는 주한 과테말라, 멕시코, 온두라스,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18개 주한 중남미 공관을 대상으로 최소의 제한된 인원만 입장했다.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된 온라인 언팩 행사에는 한-중남미 스타트업을 비롯해 IDB와 IDB랩(IDB Lab), 중남미 주요 국가 정부 기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날 언팩 행사는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스타트업 로빈테스트(Robintests, 인공지능 기반 재능 매칭 및 리쿠르팅 플랫폼)를 비롯한 한-중남미 스타트업이 참가해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후 한-중남미 스타트업 파트너십
사진 : 10월 13일 진행된 디지털 브리지(Digital Bridge) 프로그램 본투글로벌센터가 아부다비 IT 서비스 공기업 인자잣(Injazat)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혁신기술기업의 중동 진출 성공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인자잣은 IT 대기업이다. 아부다비 및 아랍에미리트 내 민간 및 공공기관의 IT 시스템 및 대외 SI,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등의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IT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혁을 준비하며 글로벌 혁신기술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인자잣 간 사업 연계를 추진한다. 아랍에미리트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인자잣이 주력하고 있는 기존 사업 및 신규사업에 협력할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검증(PoC·Proof of Concept), 현지 사업화를 추진한다. 인자잣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그 일환으로 본투글로벌센터는 10월 13일 인자잣과 디지털 브리지(Digital Bridg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사진: 비플릭스 PC 웹사이트 사물인식 제품(치킨) 탐색 그래프 확장 화면 비플릭스가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영화에 나오는 음식을 인공지능이 찾아주는 커머스 연계 사물 인식 서비스를 시범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플릭스는 제타미디어가 제공하는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다. 제타미디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AI 안면인식 원천 기술을 활용해 딥러닝 기반의 동영상 분석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2018년 국내 최초로 비플릭스 서비스에 배우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영화 추천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대형 OTT 서비스와 AI 얼굴인식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고 납품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동영상 분석 통합 솔루션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저작권 R&D 사업을 지원받아 개발한 것으로 배우가 작품 속 역할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도 정확히 인식할 수 있고 새로운 배우를 쉽게 추가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진 배우 인식에 특화한 AI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했다. 제타미디어는 자사 서비스인 비플릭스 외에 대형 OTT 서비스에도 AI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하면서 보안 분야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AI 얼굴인식 기술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DNA 압타머(Aptamer) 전문 바이오기업 넥스모스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2025년 국제면역학회총회(IUIS 2025 VIENNA)에서 자체 개발한 국제특허 물질인 '압타민C'(Aptamin C)의 우수성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IUIS 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면역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비엔나 총회에는 전 세계 120개국에서 약 6,000여 명이 참석해 기존 학술대회 대비 2배 규모로 진행됐다. 2025년 국제면역학회총회(IUIS 2025)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재승 교수가 특별 세션 발표자로 초청받아 압타민C의 면역증강 효능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NK and Other ILCs' 특별 세션에서 서울대 의대 강재승 교수는 압타민C(Aptamin C)가 NK 세포 활성 및 세포독성에 미치는 영향: 비타민 C와의 비교를 통한 in vivo 및 in vitro 연구’(The Effect of Aptamin C on NK Cell Activity and Cytotoxicity in vivo and in vitro: A Comparison Study with the Effect of Vitamin
트립비토즈가 호텔 파트너사의 영업 전략 수립을 돕는 AI 스마트 보고서'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파트너 전용 시스템 'T_Inven'에서 제공되는 이 기능은 **운영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도입된 AI 스마트 보고서는 예약, 매출, 취소율 등 핵심 성과 지표를 시각화하고, 고객 예약 여정을 AI가 분석해 마케팅 전략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경쟁사 성과 비교, 프로모션 효과 측정, 고객 행동 패턴 분석*기능까지 포함해 호텔 운영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사용자는 원하는 지표를 선택해 보고서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AI가 자동으로 보고서를 생성해 반복적인 수작업을 없애고, 마케팅, 세일즈 등 여러 부서에서 효율적인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 파트너들은 시즌별 예약 추이와 고객 특성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 업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신라호텔 온라인 담당 지배인은 "매달 전략 자료 작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고, 롯데호텔 관계자는 "경쟁 호텔과 비교가 한눈에 보여 포지셔닝을 명확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크하얏트 부산 지배인은 "파악하기 어
사진: 왼쪽부터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이호준 (주)케이비국민카드 전무, 이해정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KB국민카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 유망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준 ㈜KB국민카드 플랫폼사업그룹 전무,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발굴 △사업 협력 연계 △KB Pay 플랫폼 연계 중소상공인 성장 인프라 지원 △공동사업 추진 등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KB국민카드는 자체 플랫폼인 ‘KB Pay’ 내에 ‘착한소비 소상공인 상생 특별관’을 신설하고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혁신센터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커버써먼이 자체 개발 ‘에어 키트(Air Kit)’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및 디자인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개발 중인 패션테크 기업이다. 현재까지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IP) 203건을 출원 및 등록하며 기술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에어 키트’ 기술은 의류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충전재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무게는 줄이면서 보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성 소재를 대체해 친환경성을 실현했으며 지속 가능한 패션 기술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커버써먼은 ‘공기 충전식 목 지지 구조’에 대한 디자인권 등록도 완료했다. 의류 목 부분에 공기를 주입해 착용 시 안정적인 지지력과 입체적인 형태를 구현함으로써 독창적인 기능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글로벌 SPA 브랜드 ‘GAP’ 납품으로 이어지며 상업적 성과로도 연결됐다. 이를 통해 커버써먼은 다양한 해외 패션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공급망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
스파크랩이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카이스트 임팩트MBA·서울대학교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한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는 현세대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들을 투자자와 대중에게 소개하는 무대로, 지난 2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사회적 가치 행사 ‘2025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항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파크랩의 집중 육성을 받은 ‘카이스트 임팩트MBA’ 스타트업 4개 사와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SNU 빅 스케일업(SNU BIG Scale-up)’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4개 사가 무대에 올라 IR 피칭 대결을 펼쳤다. 총 4라운드로 진행된 피칭 무대에서 각 기업은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솔루션의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 △사회적 임팩트 등을 중심으로 사업 비전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풍커넥트의 최경희 대표와 프라이머 노태준 액팅 파트너의 심도 있는 피드백과 조언도 이어졌다. 심사위원과 청중의 평가를 거쳐
XR 공간컴퓨팅 플랫폼 기업 딥파인은 ‘AI 스마트 관제 대시보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기반의 스마트 관제 대시보드는 라이다(LiDAR) 센서로 수집된 3D 공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솔루션이다. 딥파인은 객체의 좌표, 위치 기반 정보, 밀집도, 이동 경로 등 공간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 및 분석하며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XR 공간정보 구축 플랫폼 ‘딥파인 스페이셜 크래프터(DEEP.FINE Spatial Crafter, DSC)’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는 원격 협업 솔루션 ‘딥파인 아론(DEEP.FINE AR.ON, DAO)’을 운영 중이다. 대시보드를 통해 객체의 위치, 이동 경로, 혼잡도, 위험 구역 등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특정 기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데이터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고정밀 센서 데이터 활용 시 대시보드의 정확성은 높아진다. 이번 솔루션은 관광, 물류 산업이나 교통 인프라 분야 등 여러 환경에서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관광 산업에서는 관광객의 밀집도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