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른쪽 부터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 토마스 파스칼 체크메이트캐피털그룹 대표 본투글로벌센터는 11월 30일 판교에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체크메이트 캐피털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2017년에 설립된 체크메이트 캐피털그룹은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 투자사다. 어그테크(Agtech), 바이오테크(Biotech), 에너지테크(Energytech), 헬스테크(Healthtech) 등을 기반으로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체크메이트 캐피털그룹은 투자 외에도 다양한 국가에 있는 키플레이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 생태계 정보 공유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망 딥 테크 기업 공동 발굴, 글로벌화 지원, 지식공유 활동 강화, 투자유치 연계 등에 협력한다. 특히 본투글로벌센터는 체크메이트 캐피털그룹과 발굴한 양질의 딥 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에 집중, 글로벌 성장을 돕겠다는 목표다. 보다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해 국내외 기업 간 기술매칭을 통한 조인트벤처(JV) 설립, 공동 연구개발(R&D), 실증(PoC) 등을 지원하는 전문 프로그램도 활용한다. 이외에도 본투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벤처 캐피털 앤틀러(Antler)와 4년에 걸쳐 300억 원의 공동 펀드를 운용하는 계약을 29일 체결했다. 해당 공동 펀드는 스타트업 인력 구성, 비즈니스 모델 수립, 초기 투자를 위해 조성됐다. 잠재력이 큰 초기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와 앤틀러는 2022년 초 펀딩을 마무리하는 대로 ‘한국형 컴퍼니 빌딩(Company Buildin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기 회사의 멤버를 구성해 주는 형태로, 4년간 100개 스타트업에 투자·육성할 계획이다. 공동 펀드 운영 계약에 따라 앤틀러는 경기 판교에 있는 경기혁신센터 보육 공간에서 (예비) 창업자를 모집해 팀을 구성하고, 심층적인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 검증 과정을 거쳐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지원·투자한다. 나아가 투자 기업의 성장에 따른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및 후속 투자를 진행한다. 앤틀러는 2017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극초기 VC로, 전 세계 14개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자체 컴퍼니 빌딩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350여 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올 하반기 한국에 15번째 지사를 설립하며 경기혁신센터와 손잡았다. 한국 운영 파트너
사진 : 오라인으로 진행된 mou 본투글로벌센터가 세종테크노파크, 터키 파크랩스(Fark Labs)와 3자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파크랩스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액셀러레이팅, R&D 등을 지원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센터다. 터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50년 된 글로벌 투자사인 파크홀딩스(Fark Holdings)의 자회사로 유명하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연계 추진을 위한 세종 국가혁신클러스터 비R&D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혁신기술 투자 및 보육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합친다. 구체적으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초기 투자, 스타트업 터키 및 유럽 시장 진출, 스타트업 기술제휴 협약 모색, 스타트업 레퍼런스 구축, 스타트업 현지 정보교류, R&D 등을 지원하는데 협력한다. 파크 홀딩스의 아후 세르터(Ahu Serter) 회장은 “본투글로벌센터와 세종테크노파크 간 협업을 통해 한국과 터키의 모빌리티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모기업인 자동차 부품회사 파플라스(Farplas)를 통해 쌓은 글로벌
스파크랩이 CJ제일제당과 함께 식품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펀드인 ‘스파크랩 프론티어랩스 제1호 펀드’를 조성하고, 3개 기업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파크랩은 지난 6월 CJ제일제당과 함께 푸드테크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를 론칭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식품 산업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에 없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해 혁신 역량을 갖추고, 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파크랩과 CJ제일제당은 서류 및 대면 심사 과정을 거쳐 베러먼데이코리아, 엘로이랩, 잇그린 총 3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스파크랩 프론티어랩스 제1호 펀드를 통해 이들 회사에 투자를 집행했다. 베러먼데이코리아는 건강 음료를 다루는 카페 프랜차이즈 사업과 직장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기 위한 관심사, 취미 기반 커뮤니티를 함께 운영하며 온, 오프라인을 결합한 비즈니스를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이다. 지난 2018년 설립 후 매년 평균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왔으며 작년 대비 올해 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1년 11월 10일~11일 양일간, 충남창업마루나비 8층에서 ‘2021 충남스타트업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스타트업과 민간 투자자, 그리고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 등 충청남도 창업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하는 토크콘서트와 우아한 형제들, 야나두, 구글코리아, 티비티, N15 등 다양한 스타트업 출신의 명사 초청 강연과 3가지 세션(임팩트 데모, 지역기관 추천 데모, 나비 배치기업 데모)의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약 50인 이상의 VC, AC가 참여해 풍성한 콘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여건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와 48시간 내 음성 확인을 받은 사전 등록자에 한해 오프라인 참석이 가능하다.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행사가 코로나19로 수차례 연기됐지만, 지역 스타트업에게 내실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코자 노력했다. 앞으로
본투글로벌센터는 5일 스타트업 칠레, 주한 칠레 대사관과 함께 ‘한-칠레 스타트업 생태계 지식공유 및 스타트업 밋업’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칠레 유망 혁신기술기업 5개 사와 칠레 현지에 있는 주요 스타트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칠레는 2010년 칠레 생산 진흥청(CORFO)이 칠레 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다. 칠레를 거점으로 중남미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전 세계 예비 창업가를 지원하는 중남미 대표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유명하다. 칠레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칠레의 스타트업 생태계 지식 공유를 위한 각 국의 스타트업의 생태계 소개를 시작으로, 한-칠레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파트너십 성공사례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조인트벤처 성공사례는 국내 기업 닷(Dot)과 칠레 기업 윌더월드(Wheel The World)의 파트너십이다. 현재 양국 기업은 닷의 시각장애인 전문 앱과 윌더월드의 접근성 매핑 시스템을 통합해 시각장애를 가진 여행객들이 정확한 접근성 정보로 보다 쉽게 여행할 수 있는 셀프가이드 앱 개발을 설계,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칠레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월 17일까지 판교 창업존 ‘2021년 3차 신규 입주 기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판교 창업존은 신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 지원 공간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 허브 6~8층에 있으며, 1만 401.8㎡(3152평) 면적으로 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 공간 130여개 내외, 벤처 캐피털(VC)·투자사 5개 내외, 협력·지원 기관 8개 내외 및 규모별 회의실 33개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해외 모바일 통신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베드’, 시제품을 설계·제작할 수 있는 ‘3D 제작 보육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까지 총 4개 국어의 통·번역 외국어 감수 등을 제공하는 ‘통번역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및 신규 사업화 연계 등 KT와 협업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는 ‘KT 클라우드 오픈스페이스’ 등 지원 인프라를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분야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기업의 고속 성장 촉진 및 성과 극대화를 위한, 연계형 지원 사업(개방형 혁신 연계 지원 사업, AC 연계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주관하는 대구콘텐츠코리아랩이 9월 15일까지 ‘2021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 스타트업 부팅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1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 스타트업 부팅과정은 지역 내 문화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의 콘텐츠 고도화 및 창업 지원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콘텐츠별 전문 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이번 지원 분야 대상은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영상·음악 등 문화 콘텐츠의 기획·개발·제작·생산·유통·서비스 등과 관련된 문화 산업 분야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거주자 및 지원 기간 사업화를 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지원 규모는 1개 과제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https://dgckl.kr/reserve/program/view/675
사진 :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왼쪽)과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의 타리크 빈 헨디 사무총장 본투글로벌센터는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Abu Dhabi Investment Office)과 MOU를 체결하고, 혁신기술기업의 중동 진출 확장에 힘을 더한다고 8월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본투글로벌센터와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이 성공적인 한-중동 혁신 생태계 조성 및 혁신기술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식은 8월 25일 비대면을 통해 진행됐다.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은 해외 혁신기술기업의 아부다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ICT, 농업,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아부다비를 비롯해 뉴욕, 샌프란시스코,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베이징, 텔아이브, 서울 등 전 세계 9개 주요 혁신도시에 지사를 두고 운영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혁신기술 교류, 아부다비 내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한 중동지역 진출 방안 확보, 국내 혁신기술기업의 아부다비 진출에 따른 컨설팅, 법인 설립 비용, 투자자 매칭, 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체결 - K스타트업 밸리“에듀테크에 전문 지성을 입히다”... 클래스카드, 초등 영어 교육의 ‘품질 기준’ 높인다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클래스5’ 기반 프랜차이즈급 커리큘럼 학원에 직공급 교실용 스마트 단어장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카드(대표 김준수)가 국내 최대 민간 교육단체인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대표 홍현주 박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에듀테크 플랫폼의 기술력과 권위 있는 교육 전문가의 콘텐츠가 결합해, 개인 학원 및 공부방의 학습 지도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1. ‘클래스5’의 기술력과 홍현주 박사의 감수가 만난 ‘아웃풋 혁명’ 클래스카드의 초등용 서비스 ‘클래스5(Class5)’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 등 5개 영역을 강화하는 아웃풋 중심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는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 검증과 감수를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클래스5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블렌디드 수업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3,000여 개 가맹 학원에 검증된 고품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2. 개인 학원 원장을
<span style="font-size: 18px;">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 AI 교육 기능 업데이트 - K스타트업 밸리</span>“악보 읽기의 공포를 없애다”... 엠피에이지, 피아노 연주를 ‘게임’처럼 바꾼 AI 지능60만 악보와 실시간 인터랙션의 결합… 마이뮤직파이브, 검정 건반 가이드로 ‘러닝 부스터’ 등극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자사 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에 독보적인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접목한 교육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중급자들이 연주 시 가장 큰 장벽으로 느끼는 조표(샵·플랫) 처리와 오독 문제를 AI로 해결하며 '독학 피아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실시간 사운드 인식 기반의 ‘러닝 부스터’ 엔진 마이뮤직파이브의 핵심 기술은 연주자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응하는 사운드 인식 AI다. 연주 흐름이 끊길 때 즉각 나타나는 ‘실시간 자동 계이름 표시’와 ‘검정 건반 가이드’는 악보 해석에 소요되는 인지 부하를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특히 조표가 3개 이상 포함된 고난도 곡도 시각적 가이드를 통해 자신 있게 도전할
<span style="font-size: 18px;">예스퓨처 충북 RISE 유학생 플랫폼 사업 수주 - K스타트업 밸리</span>“유학생 7% 취업률 한계 깬다”... 예스퓨처, AI로 충북형 정주 모델 설계충북 6개 대학 통합 유학생 플랫폼 수주… 예스퓨처, ‘비비자’ 기술력으로 RISE 사업 표준 선점 AI 기반 외국인 통합 플랫폼 기업 예스퓨처(대표 이현재)가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충청북도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인재의 유입부터 지역 안착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국내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1. 전주기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 학사부터 비자, 취업까지 예스퓨처는 2026년 말까지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9개 국어 이상의 AI 자동 다국어 번역을 통한 실시간 소통은 물론, AI 기반 일자리 추천 및 지역 기업 매칭 엔진을 탑재해 기존 유학생 취업 시장의 고질적인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비자 상태와 취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는 행정 효율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대학 교육 시장 공략 본격화 - K스타트업 밸리“유학생 25만 시대, 강의실 언어 장벽 허문다”... 엑스엘에이트의 ‘이벤트캣’ 혁신지연시간 4초 이내·정확도 40%↑... 대학가 휩쓰는 실시간 AI 통번역 ‘이벤트캣’의 경제학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앞세워 대학 교육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KAIST, 고려대, 포항공대 등 국내 주요 대학 학술 행사와 강의에 도입된 이벤트캣은 외국인 유학생 급증에 따른 다국어 수요를 정조준하며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 전공 용어의 정밀도와 자동 청킹(Chunking) 기술의 결합 이벤트캣의 경쟁력은 20년 이상 축적된 전문가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AI 엔진에 있다. 긴 문장을 의미 단위로 분절해 실시간 처리하는 자동 청킹 기술과 분야별 전문 용어집을 기반으로 바이오, 생명과학, 공학 등 특수 전공 수업에서도 자연스러운 통번역을 구현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별도 장비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참석자가 개인 단말기에서 자막과 음성을 확인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