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이 '2024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동산, 건설안전, 의료 분야의 3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 및 구축하였다.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솔루션 도입 비용의 일부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한국딥러닝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AI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내년에도 해당 사업의 공급기원으로 지원해 다양한 기업들의 AI 솔루션 도입을 도울 계획이다. 부동산 종합 플랫폼 '프롭데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 공적장부 자동전산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다양한 양식과 낮은 해상도로 인해 OCR 기술 적용이 어려웠던 부동산 공적장부를 딥러닝 기반 OCR 기술로 해결했다. 연간 약 18억 원의 수작업 비용을 40% 이상 절감했으며, 전국적인 부동산 데이터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다. 건설안전 분야에서는 지구물리탐사 전문 기업 '보민글로벌'의 GPR(Ground Penetrating Radar) 데이터 기반 공동분석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
AI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이너버즈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에 자금을 투자하면 정부가 매칭투자와 연구개발을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너버즈는 팁스 운영사인 캡스톤파트너스의 추천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해 딥러닝 컴퓨터비전 관련 국내 특허를 다수 보유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스케일업 팁스 출연 R&D 사업 대상 과제 ‘생성형 AI 기반 2D 콘텐츠 제작 효율화 소프트웨어 개발’에 선정됐다. 최근 애니메이션 산업을 비롯한 2D 콘텐츠 제작 업계는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신규 인력 유입이 적어지고 있어 난이도 높은 작업에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의 업무 효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에 이너버즈는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제작 효율을 대폭 향상하고 있다. 이너버즈 김준혁 대표는 “2D 콘텐츠 제작업계가 직면한 제작 효율의 한계를 생성형 AI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수요가 강력하다”며 “지원금 약 12억 원을 적극 활용하여 상업용 애니메이션 퀄리티에 준하는 결과물을 생성할
스파크랩이 AI 기반 친환경 건설 솔루션 기업 제스트(주)(대표 정호건)에 프리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제스트는 약 13만 종의 환경인증 건축 자재 데이터베이스와 AI를 기반으로 건설·건축사의 친환경 건설 전환을 돕는 통합 데이터 솔루션 '빌드체인'을 개발 및 운영 중에 있다. 빌드체인은 고객사가 건설 프로젝트 내역서를 업로드하면 AI가 △비용 △생산량 △물류비 등을 분석해 최적의 친환경 자재와 발주처를 선별해 주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량 관리를 통해 건설 구조물 전 과정 평가, 녹색 인증 관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제스트는 빌드체인의 데이터베이스를 일반 건축 자재까지 확장하고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제로에너지빌딩(ZEB) 솔루션 개발에 나서 건설 프로젝트의 탄소 배출 저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는 "빌드체인은 건설 시장의 복잡한 자재 검색부터 데이터 관리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혁신 솔루션"이라며 "친환경 건축 인증과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실질적인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스트 정호건 대표는 "기
사진: 메디코스바이오텍, 블룸즈베리랩, 아이이에스지, 알바임, 유캐스트, 에코피스, 픽셀로, 한솔루트원(가나다순)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2024년 D.N.A 융합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사업의 주요 성과를 23일 발표했다. GDIN은 초기 혁신 기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설립된 민간 재단이다. GDIN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D.N.A 융합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사업은 우리나라 기업과 해외 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하며,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했더라도 부족한 인력과 재원 때문에 해외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초기 기술기업들을 위해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시장 진출 전략이다. 사업 시작 이후 올해까지 총 126개 기업이 사업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발돼 44개 합작법인이 설립됐으며, 합작법인 설립을 앞둔 파트너십도 47건이 체결됐다. 2024년 올해에만 9개 기술 기업들이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싱가포르, 베트남, UAE, 우간다 등 8개국에 10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GDIN이 단기간에 이 같은 성과를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기업 메텍홀딩스(메텍)이 최근 가축 메탄가스 절감을 통해 한우의 국제 경쟁력 선도를 위해 저탄소 한우전문 스타트업인 케이카우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법인 설립절차를 마친 케이카우는 가축 메탄가스 측정과 저감 장치를 개발한 메텍 박찬목 대표가 대표를 맡았다. 케이카우 박찬목 대표는 “이제는 메탄가스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축산업계의 혁신적인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저탄소 생산방식이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저탄소 육류 도소매, 판매, 가공 및 저장처리업을 주로 하며, 육류 도축 및 수출입업과 동물용 사료 조제식품 개발, 제조, 도소매, 판매업도 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카우 법인을 설립한 모기업인 메텍은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 및 이산화탄소(CO2) 측정(감지)할 수 있는 장비인 ‘메탄캡슐’(Methane Capsule)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소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를 저감해 주고, 저탄소 인증에 필요한 데이터까지 제공되는 메탄 저감캡슐 개발에도 성공한 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기업이다. 소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매우 심각하다. 우리나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19일 ‘2024 스타트업 빌더스 어워즈’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개최된 본 행사는 협회 주관으로, 국내 액셀러레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시상하고 협력과 혁신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2024 액셀러레이터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한 해를 돌아보고 협회의 역할과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창업생태계 공진화를 위한 역할’ 주제로 협회 이용관 명예회장,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오득창 협의회장, 파이낸셜뉴스 강재웅 중기벤처부장인 3인의 패널과 함께,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공진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오늘의 진단과 내일의 희망을 논의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공로자들에 대해 표창하는 스타트업 빌더스 어워즈가 진행되었다. 표창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6점, 창조경제혁신센터 협의회장상 7점,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상 10점이 수여되었다. 또한 2부의 특별세션으로 ‘창업투자 생태계 혁신의 별 헌정식’이 진행되었다. 헌정식은 대한민국 엔젤투자 산업 활성화와 TI
올거나이즈는 IT 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와 AI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하며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올거나이즈는 이번 협약 이후 코오롱베니트가 보유한 대규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기술 및 LLM 앱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는 30년 이상의 IT 유통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제조·금융·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1,000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올거나이즈는 알리(Alli) 플랫폼을 통해 기업용 LLM 인에이블러(Enabl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 LLM 앱 빌더(App Builder)’를 활용해 개발 지식 없이 노코드 형태로 기업 맞춤형 앱을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알리 LLM 앱 마켓(App Market)’에 등록된 LLM 앱 중 필요한 앱을 골라 직군 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올거나이즈는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30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올해는 하나증권, NH투자증권, 한화생명 등 국내 주요 금융 기업과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국내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망을 구축했다. 2023년 11월 S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창업존 프로그램 ‘IP Finance’와 후속 IR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IP Finance’는 딥테크 기업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자산화, 자금조달 가속화, 사업 고도화 및 전략수립을 지원하는 목표로 진행됐다. 발명진흥회(IP평가 지원), 특허법인 도담(IP평가), 경기혁신센터(운영기관)가 3자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IP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수혜대상은 총 12개 사로, IP 사업화 현황 진단과 결과에 따른 IP 활용전략 수립이 이루어졌다. 최종적으로 △IP가치평가 8개 사 지원 △IP사업 고도화 3개 사 지원 △기술특례상장 사전 컨설팅 1개 사 지원이 수행됐으며 △외부 자금조달 기관(은행, 보증기관 등) 연계 △IR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됐다.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난 12월 13일(금)에는 판교 창업존에서 IP 전용 IR, ‘스타트업 815 IR-IP’이 개최됐다. △메디키나바이오(바이오마커 활용 간암치료신약 및 간암진단키트) △돌봄드림(심탄도 센서 기반 시니어 라이프로그 관제 시스템) △바이오션(기능성 초기먹이생물, 오메가-모이나를 활용한 우량종자 생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협의회장 김민지, 이하 동남권협의회)는 18일 부산 범천동 올집아카이브에서 'Highlight 2024(하이라이트 2024)'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 및 주관했으며, 한 해 동안의 동남권협의회 사업을 돌아보고 회원사 간 연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김민지 동남권협의회 회장, 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손현준 한국산업은행 팀장, 이언진 한국벤처투자 부산사무소 과장, 김은석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 전문위원 등 주요 생태계 관계자와 70여 개 동남권협의회 회원사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한상우 의장과 김용우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민지 동남권협의회장이 동남권협의회의 2024년 주요 활동을 보고했다. 이어 푸드트래블과 굿대디의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십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그루쉽코리아 △옹골찬사람들 △후아 △굿대디 △레디킨즈 등 10개 사가 참여한 이벤트형 릴레이 피칭 ‘오픈마이크’, 제품 홍보 부스 ‘코워킹 존’, 회원사 및 관계자 간 자유 네트워킹 세션 등
사진 : 딜리버스 물류 허브 AI 기술 기반 물류 스타트업 딜리버스가 경기 광주 물류 허브를 1600여 평 규모의 이천 물류 허브로 확장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딜리버스는 이커머스 기업과 브랜드 자사몰을 위한 당일 도착보장 택배 서비스 ‘딜리래빗’의 운영 사다. 집화 이후 머신러닝 기반 다이내믹 클러스터링(Dynamic Clustering) 기술을 활용한 단 1회의 분류 과정으로 배송 체계를 간소화해 배송 시간 단축 및 배송 비용 절감을 이뤄냈다.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에 위치한 딜리버스 신규 물류 허브는 총면적 5,338 제곱미터(약 1,615평) 규모로, 기존 광주 물류 허브의 약 5배 수준이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딜리버스는 급증하는 당일 배송 물량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향후 당일 배송 범위를 충청권까지 확장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딜리버스 이천 물류 허브에는 글로벌 물류로봇 기업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최첨단 자동 분류 로봇인 T-소트 분류 시스템이 도입됐다. T-소트 분류 시스템을 통해 수십 개의 물류로봇이 정해진 구간을 계속해서 오가며, 상품을 빠르게 인식하고 분류해 지정된 박스로 전달한다. 소량 다품종 주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이 자체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규모 팝업스토어 정보 공유 플랫폼 ‘팝가’에 업로드된 데이터를 분석해 연간 결산과 2025년 트렌드 예측을 담은 ‘2024 팝업스토어 트렌드 리포트’를 19일 공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1431개의 팝업스토어가 오픈됐으며, 지역은 주로 서울 성수동에 집중됐다. 전체 카테고리 중 IP가 21.8%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는데, 이는 백화점과 쇼핑몰이 캐릭터 굿즈의 높은 인기를 확인해 IP 팝업스토어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한국의 대표적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성수동에서는 패션·뷰티 분야의 팝업스토어가 주를 이뤘다. 높은 공간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마리떼’, ‘3CE’ 등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들에서 앞다투어 팝업을 진행했다. 경험 설계 측면에서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비주얼 콘텐츠 중심의 ‘전시형’이나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보다 제품 판매에 초점을 맞춘 ‘판매형’이 많았다.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중요시되면서 체험과 판매가 합쳐진 복합형의 팝업스토어와 한 공간에서 여러 브랜드가 같이 팝업을 하는 형태도 늘어나고 있다
디케이테크인이 스마트홈 전문 기업 코맥스와 AI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화형 스마트홈 AI 서비스 고도화 △월패드 연동 및 품질 테스트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디케이테크인의 ‘카카오홈’과 코맥스의 주거 및 커뮤니티 관리 시스템의 강결합으로 양사의 제품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홈은 음성 AI 기술 ‘카카오 i’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주거 공간에 설치된 월패드를 통해 △가전제품 IoT 원격 제어 △엔터테인먼트 △지식 탐색 △보안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챗봇 연동으로 사용자에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했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홈에 AI 에이전트 기능을 접목해 사용자가 월패드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조명·난방·가전 제어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호출과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다양한 주거 환경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코맥스는 스마트홈과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1968년 설립 이래로 홈네트워크 장비, 월패드, 디지털 도어, CCTV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span style="font-size: 18px;">KAIA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스타트업을 넘어 상권을 육성하라”... KAIA, ‘상권기획자’ 실전 세미나 대전 개최개별 기업 발굴 넘어 ‘상권 액셀러레이팅’ 시대로… 로컬 투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상권 경영(AMC) 전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4월 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액셀러레이터(AC)의 역할을 단순히 유망 기업 발굴에 가두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는 토양인 상권(Area)의 활성화를 비즈니스 핵심 과제로 정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 로컬 현장의 실전론: 상권 경영 시스템(AMC)과 투자 사례 세미나의 주요 세션은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채워진다. ▲김용한 엠아이전략연구소 대표의 ‘상권기획자라는 새로운 흐름’을 시작으로, ▲민욱조 CSP 대표가 ‘지역 경영 시스템(AMC)의 구조’를, ▲권혁태 어반데일벤처스 대표가 ‘로컬 현장의 실질적 투자 변화’를 강연한다. 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AI 모델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수집·정제·라벨링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많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는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데이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저작물의 합리적인 활용 환경이 조성된다면, 창작자와 AI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서 제시된 저작물 AI 활용 제도 개선 방향 역시 중요한 진전입니다. 거래시장이
BHSN-리걸스케이프 리걸 AI 상호 제공 협력 - K스타트업 밸리“한국어로 일본 법률을 푼다”... BHSN-리걸스케이프, 아시아 리걸 AI 벨트 결성BHSN ‘앨리비’, 일본 리걸테크 1위와 손잡고 크로스보더 법무 자동화… 한·일 법률 장벽 붕괴 리걸 AI 플랫폼 ‘앨리비(allibee)’ 운영사 BHSN이 일본의 리걸테크 전문기업 리걸스케이프(Legalscape)와 협업해 양국의 리걸 AI 솔루션을 상호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일 양국의 기업과 로펌이 자국 언어로 상대국의 법률 정보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글로벌 법무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1. 일본 진출 기업의 필수 인프라: AI CLM과 법률 리서치의 결합 BHSN은 앨리비를 통해 일본 법률 지식을 한국어로 변환해 제공하며, 자사 핵심 기술인 AI 계약관리(CLM) 및 법률 문서 검토 자동화 기능을 리걸스케이프의 정교한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법무 대응 시 발생하는 언어와 전문 용어의 장벽을 낮추고, 법무 워크플로우 통합 관리를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2. 엔터테인먼트에서 국산화까지: 검증된 기술력의 글로
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체결 - K스타트업 밸리“에듀테크에 전문 지성을 입히다”... 클래스카드, 초등 영어 교육의 ‘품질 기준’ 높인다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클래스5’ 기반 프랜차이즈급 커리큘럼 학원에 직공급 교실용 스마트 단어장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카드(대표 김준수)가 국내 최대 민간 교육단체인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대표 홍현주 박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에듀테크 플랫폼의 기술력과 권위 있는 교육 전문가의 콘텐츠가 결합해, 개인 학원 및 공부방의 학습 지도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1. ‘클래스5’의 기술력과 홍현주 박사의 감수가 만난 ‘아웃풋 혁명’ 클래스카드의 초등용 서비스 ‘클래스5(Class5)’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 등 5개 영역을 강화하는 아웃풋 중심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는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 검증과 감수를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클래스5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블렌디드 수업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3,000여 개 가맹 학원에 검증된 고품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2. 개인 학원 원장을
<span style="font-size: 18px;">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 AI 교육 기능 업데이트 - K스타트업 밸리</span>“악보 읽기의 공포를 없애다”... 엠피에이지, 피아노 연주를 ‘게임’처럼 바꾼 AI 지능60만 악보와 실시간 인터랙션의 결합… 마이뮤직파이브, 검정 건반 가이드로 ‘러닝 부스터’ 등극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자사 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에 독보적인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접목한 교육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중급자들이 연주 시 가장 큰 장벽으로 느끼는 조표(샵·플랫) 처리와 오독 문제를 AI로 해결하며 '독학 피아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실시간 사운드 인식 기반의 ‘러닝 부스터’ 엔진 마이뮤직파이브의 핵심 기술은 연주자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응하는 사운드 인식 AI다. 연주 흐름이 끊길 때 즉각 나타나는 ‘실시간 자동 계이름 표시’와 ‘검정 건반 가이드’는 악보 해석에 소요되는 인지 부하를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특히 조표가 3개 이상 포함된 고난도 곡도 시각적 가이드를 통해 자신 있게 도전할
<span style="font-size: 18px;">예스퓨처 충북 RISE 유학생 플랫폼 사업 수주 - K스타트업 밸리</span>“유학생 7% 취업률 한계 깬다”... 예스퓨처, AI로 충북형 정주 모델 설계충북 6개 대학 통합 유학생 플랫폼 수주… 예스퓨처, ‘비비자’ 기술력으로 RISE 사업 표준 선점 AI 기반 외국인 통합 플랫폼 기업 예스퓨처(대표 이현재)가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충청북도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인재의 유입부터 지역 안착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국내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1. 전주기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 학사부터 비자, 취업까지 예스퓨처는 2026년 말까지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9개 국어 이상의 AI 자동 다국어 번역을 통한 실시간 소통은 물론, AI 기반 일자리 추천 및 지역 기업 매칭 엔진을 탑재해 기존 유학생 취업 시장의 고질적인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비자 상태와 취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는 행정 효율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대학 교육 시장 공략 본격화 - K스타트업 밸리“유학생 25만 시대, 강의실 언어 장벽 허문다”... 엑스엘에이트의 ‘이벤트캣’ 혁신지연시간 4초 이내·정확도 40%↑... 대학가 휩쓰는 실시간 AI 통번역 ‘이벤트캣’의 경제학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앞세워 대학 교육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KAIST, 고려대, 포항공대 등 국내 주요 대학 학술 행사와 강의에 도입된 이벤트캣은 외국인 유학생 급증에 따른 다국어 수요를 정조준하며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 전공 용어의 정밀도와 자동 청킹(Chunking) 기술의 결합 이벤트캣의 경쟁력은 20년 이상 축적된 전문가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AI 엔진에 있다. 긴 문장을 의미 단위로 분절해 실시간 처리하는 자동 청킹 기술과 분야별 전문 용어집을 기반으로 바이오, 생명과학, 공학 등 특수 전공 수업에서도 자연스러운 통번역을 구현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별도 장비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참석자가 개인 단말기에서 자막과 음성을 확인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