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화)

뉴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블링크(BLiNK)', 14건 후속투자 연계 성과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후속투자 유치 지원사업 ‘블링크(BLiNK)’가 올해 상∙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14건의 후속투자 유치 연계를 끌어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중심으로 2023년 상·하반기 10차례 열린 블링크(BLiNK) 행사에는 AC. VC, CVC,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누적 약 500여 명이 참여하였다.


2023년 블링크(BLiNK)에 참여한 투자기관은 △블루포인트, △미래과학기술지주, △퓨처플레이, △씨엔티테크, △에트리홀딩스, △더인벤션랩, △매쉬업엔젤스, △소풍벤처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빅뱅엔젤스, △탭엔젤파트너스, △플랜에이치벤처스, △시리즈벤처스, △벤처스퀘어, △인포뱅크, △스파크랩, △코맥스벤처러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1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참여 기관은 모두 TIPS 운영사이고 주로 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지금까지 블링크(BLiNK)에서 ICT, 푸드테크, 에듀테크, 로봇, AI, 환경/에너지,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소개됐다. 참여한 스타트업은 94개 사이며, 그 중 △닥터테일, △뉴로팩, △리필리, △메타텍스처, △티알, △메이아이, △새솔테크, △피처링, △필로포스, △보다비, △세이클, △제이엑스플로우, △올디너리매직, △에이비엠랩 14개 사가 누적 252억 원(추정치, 투자금액 비공개 건 미포함) 후속투자 유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로 LG전자,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대기업과 연계도 이루어졌다.


블링크(BLiNK)는 투자자의 딜소싱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보 불균형과 탐색비용 증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심사역이 투자한 포트폴리오사를 직접 소개한다는 점에서 기존 IR 프로그램과 차별점을 지닌다. 또한 행사 종료 후 마음에 드는 기업 대표자와 일대일 미팅일자를 예약할 수 있는 리캐치 서비스를 제공하여 후속 연계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