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목)

뉴스

본투글로벌센터, 르완다 유망기술기업 대상 글로벌 진출 올인원 서비스 제공


사진 제공 : 본투글로벌센터


본투글로벌센터는 4월부터 12월 초까지 한국과 르완다를 오가며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 및 주요 지원 프로그램 관련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중 약 3주간은 르완다 정부에서 엄선해 선발된 4개 기업을 한국에 초대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르완다 참가기업은 △디트래블라(dTravela, 아프리카 기반 디지털 여행 플랫폼) △라 포토리아(La Fotolia, 사진 촬영 예약 중개 플랫폼) △무다쿠무라 퍼블리싱 하우스(Mudacumura Publishing House, 교육 콘텐츠 플랫폼) △자쿠 티비(ZACU TV, 아프리카 기반 미디어 스트리밍 플랫폼) 등이다.


르완다 기업들은 PMF(Product-Market-Fit)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하고, 기업에 맞는 고객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협력 방안을 도출해 내는 기회도 확보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스마트스터디, 웨스트월드, 토스랩, 엠투브, 오지투어, 트래블메이커 등 르완다 기업별 분야에 맞는 스타트업 및 대기업 등을 만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디트래블라의 노스탈지 패트리스(Nostalgie Patrice) 대표는 “글로벌 진출에 딱 받는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일지 심도 있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권역에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쿠 티비의 윌슨 미사고(Wilson Misago)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한국 스타트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스타트업 및 대기업 등 나에게 맞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한국 기술기업들이 전 세계 창업 생태계 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 전략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었던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한국과 르완다 기업들은 물론 양국의 창업지원기관들 간 협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