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9 (토)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11) - 삼각 팬티 발명이야기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오늘은 삼각팬티에 관한 발명 이야기이다. 삼각팬티는 1951년 일본에서 특허출원 됐었다. 발명자는 놀랍게도 손자를 돌보던 할머니, 사쿠라이 여사였다. 사쿠라이 여사는 늘 손자를 돌보고 있었는데 한. 무더운 여름날 손자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속옷을 입고 있는 걸 보았다. 당시에는 속옷이 반바지에 가까웠기 때문에 겉옷 입기에도 불편하고 더운 여름에는 특히 더 불편했다. 손자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던 사쿠라이 여사의 머리에 한 가지 생각이 스쳤다! “속옷은 단지 가리기만 하면 된다.” “사쿠라이 여사는 데드론이라는 면천으로 만든 헌 자루를 싹둑 잘라 다리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만 내고 꿰매서 삼각팬티를 만들었다.

가볍고 편리한 훌륭한 속옷이 탄생한 것이다. 사쿠라이 여사는 이 팬티의 특허를 받았고, 사람들은 너도나도 삼각팬티로 갈아입었다. 손자에 대한 사랑이 대히트를 친 것이다! 그녀는 일명 마이크로 팬티로 불렸던 ‘삼각팬티’, 꿰맨 곳이 줄어든 ‘유니크 팬티’, 스타킹을 겸한 ‘타이스 팬티’, 아기 기저귀 커버를 겸한 ‘유아용 아톰 팬티’ 등 팬티 시리즈만으로 돈방석에 올라앉은 특이한 발명가다.

“발명이라는 것도 별게 아니군. 내친김에 몇 가지 더해볼까?” 곧바로 나온 팬티 시리즈 2탄이 유니크 팬티이다. 그때까지는 허리와 엉덩이 곡선의 차이를 강조하기 위해 엉덩이 부분에 옷감을 덧씌우곤 했다. 사쿠라이 여사는 이를 아예 생략한 것이다. 착용감도 뛰어났고 이어 꿰맨 곳이 터질 염려도 없었다. 이 또한 1954년도에 히트작이었다.

이어서 처음부터 통으로 짠 천을 이용해 만든 타이스 팬티를 발명하였다. 사쿠라이 여사는 삼각팬티의 원리를 응용한 유아용 아톰 팬티 속속 발명하였고, 이것들은 일본 굴지의 의류업체인 도요 레이온사에 의해 대량 생산돼 전 세계를 휩쓸었다. 여사에게는 당시 돈으로 큰 돈이었던 연간 30만 엔의 로열티가 주어졌다. 덥고 불편한 옷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 스스로 개량한 사쿠라이 여사는 대박이 난 발명가가 되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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