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0 (화)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18) - 자가 기름 주유 단말기 (Pay at the Pump)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1991년에 아모코라는 세계 최대의 기름 회사 (지금은 BP 회사로 바뀜)에서, 파나소닉 (저자가 다니던 회사)에 개발 의뢰를 하였다. 자동차 기름을 바깥에서 넣고, 크레디트 카드를 직원의 손을 빌리지 않고 자동으로 결제하게 해달라고… 목적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하여서였다. 저자를 포함한 개발팀은 1년에 걸쳐서 그 기술을 개발하였고 아모코에 납품하였다. 그 결과는 대 히트였고 아모코와 그 회사의 주유소들은 인건비를 절약하여 많은 돈을 벌었다.

다른 기름 회사도 곧 따라 하여서 비슷한 시스템을 개발했고, 대부분의 주유소들에서 종업원들을 많이 고용하지 않아도 잘 운영되었다. 

한편으로는 저자는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도록 만드는 일을 도운 셈이 되어서 인간의 미래가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아니다 다를까… 주유소에서 시작한 자동 결제 시스템은 몇 년 후에 식품점, 약국, 잡화점 등 모든 상점으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떠오르는 태양(기계 또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막을 방법은 없다. 모래 속에 머리를 넣고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망치로 집안의 컴퓨터를 부셔도, 컴퓨터는 계속 만들어 질 것이고, 인공지능 컴퓨터는 계속 진화할 것이다. 병원에서 의사들을 대신하고, 공장의 노동자들을 기계가 대신하고, 군인들을 로봇이 대신하고,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드론들이 대신할 것이다.

점점 진화하고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신하는 컴퓨터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2세들을 가르쳐야 할까?

전 구글의 최고 경영자 에릭 쉬 피츠의 말대로 새로운 세계에 대응할 수 있도록 2세들을 교육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수도 있겠다. 예를 들어서 창의력을 기르게 하고, 사회성을 가르치고, 협상하는 법을 가르치고, 모험 역, 지도력, 설득력 등 컴퓨터가 부족한 부분들을 가르쳐야 한다. 동시에 컴퓨터와 컴퓨터를 포용하고, 조언자로서 협력자로서 잘 사용하는 법 등을 가르쳐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비합리적이지만 중요한 일들: 주변의 약자인 가난하고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일과 교회나 사회봉사단체 등을 통하여 봉사하고 기부하는 일 등을 가르쳐야겠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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