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2 (토)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9) - 큐팊 면봉 발명이야기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고 매일 쓰는 물건들을 보면 거의 대박 난 발명품일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써야 하고, 또 소모된 후에 새로 사야 하니 그 물건들을 만드는 사람들은 당연히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작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발명이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발명은 황금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대로 아무리 과학적으로 완벽하고, 기가 막힌 발명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이 외면하는 발명은 성공할 수 없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발명에서 탄생한 발명으로 성공한 사례는 수없이 많다. 특히 생활용품의 경우 세상을 살면서 순간순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탄생하기도 했다. 

면봉의 발명도 여기에 해당하는 사례로 레오 저스텐장이라는 발명가는 단순히 아내가 귀이개 끝에 솜을 붙여 아이의 귀속을 닦는 것을 보고 순간 위험하다고 느끼고 ‘이렇게 하면 위험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면봉을 발명하였다.

면봉이 발명되기 전에는 귀이개로 귀속에 낀 귀지를 파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끝부분에 면이나 천을 붙여 목욕 후 귀속의 습기를 제거하기도 했다. 저스 단장이 목격한 장면도 이런 장면이었다. 

귀이개가 언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옛 고분 같은 데서도 더러 귀이개로 썼던 물건이 발견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귀이개는 처음 귀지를 파내기 위해서만 만들어졌으나 점차 장식적인 성격도 띠기 시작하여 한때는 금이나 은·옥 같은 것으로 만든 것도 나왔다.

면봉이 귀이개에서 힌트를 얻어 발명되기는 했지만 면봉과 귀이개는 별개의 물건으로 지금도 용도에 따라 별개의 물건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발명 옆에 발명이 있다. 세상에 완벽한 발명은 있을 수 없고, 그래서 계속 개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 개선이 곧 또 하나의 발명인 것이다. 저스 단장의 성공 비결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금속으로 만든 귀이개는 귀지를 파낼 때 귀를 다치게 할 위험이 있다. 또 끝부분에 면이나 천을 붙여도 귀안에 그 부스러기가 떨어지면 고막을 다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천보다는 솜을 단단하게 붙이면 되겠다. 그러면 귀속의 습기도 제거할 수 있고, 귀의 습기와 함께 면봉에 이물질이 묻어 나올 수도 있다.’

저스덴장의 생각은 적중했다. 특허를 출원하고 1923년 레오 저스텐장 인펀트 노벨 티 사(社)를 설립하고 베이비 케이스라는 상표로 면봉을 생산하였다. 선풍적인 인기였고 그는 백만장자가 된다. 1926년에는 제품 명칭을 큐 팁스 베이비 게이츠(Q-Tips Baby Gays)로 변경했다. 여기서 Q는 품질을 의미한다. 이후 저스 단장의 면봉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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