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대표 기업,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 홈런이 ‘AI 받아쓰기’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AI 받아쓰기는 아이스크림 홈런을 이용하는 예비 초등생과 초등학교 1, 2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기초 낱말부터 초등 국어, 통합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까지 주제별, 급수별로 받아쓰기 연습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 적용된 핵심 기술은 필기체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광학문자인식(OCR) 엔진이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필기체를 직접 학습시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아보기 어려운 아이들의 글자 인식률을 높였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글자 쓰기 연습과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따라 쓰기’와 ‘받아쓰기’를 포함해 스케줄링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으로 인해 관리 교사가 학습자에게 받아쓰기 학습일을 지정해 줄 수 있으며, 수행 완료 시 콘(홈런 마일리지)을 받을 수 있다. 스케줄링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학습도 가능하다. 아이스크림 홈런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AI 받아쓰기는 기존 받아쓰기 학습 콘텐츠보다 필기 인식률을 높이고, 더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라며 “초등 저학년의 듣기와 쓰기 연습에 큰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WeBudding)’을 운영하고 있는 누트컴퍼니가 2023년 구글 창구 프로그램 5기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글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 플레이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의 완성도, 혁신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이번 창구 프로그램에는 총 1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성장 지원 세미나,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등의 구글 플레이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위버딩은 태블릿 유저들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문방구 서비스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태블릿 학업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태블릿 필기 앱과 드로잉 앱에서 이용하는 노트 서식, 다이어리, 플래너, 스티커 이미지, 브러 파일 등의 디지털 문구 콘텐츠와 학습 및 필기 관련 디지털 콘텐츠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누적 40만 건 이상의 콘텐츠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0 명 이상의 글로
스타트업을 돕는 금융 서비스 기업 고위드가 스타트업의 경비 지출 관리를 돕는 ‘최적지출컨설팅’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위드는 투자 시장 위축으로 혹한기를 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지출 관리 컨설팅 지원을 통해 각 사의 정기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자금운영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고위드는 스타트업 7천개 사의 법인카드 발급과 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출을 모니터링해 새어나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스타트업 최적지출컨설팅은 접수, 분석, 리포트 발행, 전담 매니저 상담 순으로 진행되며 전 과정은 무료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고위드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설문에 답변하면 컨설팅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설문은 △직원 수 △이용 중인 법인 카드 수 △운영비 사용액 △사용 중인 SaaS 항목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행된 리포트를 통해 절감 가능한 비용을 예측 가능하다. 고위드는 기업에서 작성한 정보를 기반으로 기업의 효율적인 지출 관리 방안과 함께 광고비 및 해외 결제 대금 페이백(Payback), SaaS 구독비 할인 등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최적지출컨설팅에 맞춰 지출
언어 데이터 및 전문번역 서비스 기업 플리토가 ‘플리토 데이터랩(Flitto DataLab)’ 홈페이지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랩은 언어 데이터 사업을 위한 플리토의 신규 브랜드로, △글로벌 판로 확대 △글로벌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언어 데이터 사업 브랜드 강화를 위해 신설됐다. 플리토는 2012년 창업 후 자사의 통합 번역 플랫폼을 통해 AI번역, 집단지성 번역, 아케이드 등 다양한 언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플랫폼 유저들의 언어 활동을 통해 구축된 최신 언어 데이터는 저작권 이슈 없이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사에 공급된다. 지난해 12월, 챗GPT가 공개된 후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부처 업무에 적극 활용하라는 지시를 할 정도로 큰 이슈가 된 가운데, 올해 1월에는 플리토 플랫폼에서 구축된 대화 데이터 수만 하루 50만 건을 돌파했다. 또 11일 공시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플리토의 1분기 데이터 판매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4배로 크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챗GPT 뿐만 아니라 구글 바드(Bard)가 한국어를 공식 언어로 추가하는 등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돌풍과 함께 언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 필수인 플리토의 언어
사진 : 김휘준 페이워치 대표(왼쪽)와 이우열 KB부코핀은행장(오른쪽)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워치가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KB부코핀은행 (PT Bank KB Bukopin Tbk)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부코핀은행은 KB금융그룹이 2020년에 인수했다. 올해로 설립 53주년을 맞았으며 인도네시아 전국에 203개 지점이 있다. 115개 인도네시아 상업은행 중 중-대형급 은행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컨슈머 리테일 및 상업 비즈니스 분야에 집중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경제활동인구 1인당 0.1장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성인 1인당 평균 4.5장의 신용카드를 가진 한국에 크게 못 미친다. 금융기관 대출금리도 30%가 넘는다. 페이워치 서비스가 인도네시아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함께 진행할 ‘인도네시아 금융소외계층 포용 임팩트 금융’의 출발점이다. 이를 위해 페이워치는 올 하반기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KB부코핀은행의 소비자 보호 시스템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다. 신용 기록이 없는 근로자, 재정 능력이
메디테크 플랫폼 운영사 인티그레이션이 다이어트 플리케이션 ‘린다이어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티그레이션은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전국 60개 한의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각 한의원들의 다이어트 진료 및 처방 후 환자 관리 여부에 따라 환자들의 체중 감량 정도가 달라지는 것에 주목했다. 린다이어트 앱에서 전담 한의사와의 다이어트 진료는 물론 한약 처방과 복용, 체중 관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앱을 통해 환자들이 원하는 감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이어트 한약 복용률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매일 앱을 통해 복약 알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자가 복약 여부, 체중 변화 등의 정보를 앱에 기록하면, 데이터 기반으로 전담 한의원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의사가 다이어트 한약 처방 후 환자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밀착 관리가 가능하다. 인티그레이션 정희범 대표는 “스타트업의 운영 방식인 ‘린 프로세스(Lean Process)’를 다이어트에 적용해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고, 체중 감량 의지, 개인 건강 상태와 식습관, 운동량 등 다이어트 목표 달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4월 19일 스튜디오159에서 코엑스와 함께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인프라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한 예비창업자·창업기업의 발굴 및 IR Demo Day 행사 △ 유망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및 POC 협력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인프라 조성 및 제반 협력 등이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관계자는 “코엑스와 함께 초기투자 생태계를 위해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예정”이라며 “협회의 다양한 초기투자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엑스 관계자는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연결(COnnect)과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라는 목표에 맞춰 코엑스 전시참여기업들에게 비즈니스 및 투자 커넥팅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코엑스의 신사업개발을 위한 유망창업기업 발굴 및 협력을 활발히 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사진 : 컨센서스2023 사이어티 부스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기업 사이어티가 올인원 커뮤니티 소셜 플랫폼 ‘사이어티’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늘 1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한국 내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사이어티는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올인원 커뮤니티 소셜 플랫폼이다. 게시물 작성, 라이브 채팅, 비디오 스트리밍 등의 기능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 웹 3.0 특화 커뮤니티인 점이 특징이다. 사이어티의 기능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소유를 개인화하는 웹 3.0 흐름에 따라 이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사이어티에 본인 소유의 가상자산 지갑인 메타마스 연결하면 로그인부터 보유 자산 확인 및 거래를 할 수 있다. 토큰을 선물처럼 교환하는 ‘기프톡’과 특정 토큰 보유자만 채널에 초대할 수 있는 ‘토큰 게이팅’, NFT와 실물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이어티를 통해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등의 크리에이터는 팬들과의 소통부터 NFT 굿즈 판매, 토큰 전송 등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유인동 사이어티 대표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씨알에스큐브는 자사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저 콘퍼런스 'Hi! Cube; Geekfest'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씨알에스큐브의 첫 번째 유저 퍼런스로, 오는 25일 강남구 엘빈에비뉴에서 cubeBUILDER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cubeBUILDER는 씨알에스큐브의 가장 오래된 솔루션 중 하나로, 오랜 기간 함께한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특히, Geek은 특정 주제나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식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데, 씨알에스큐브가 이번에 준비한 'Geekfest'는 큐브솔루션에 대해 남다른 이해와 관심을 가진 사용자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씨알에스큐브 관계자는 "제1회 유저 퍼런스인 'Hi! Cube; Geekfest'는 씨알에스큐브의 가장 오랜 파트너인 cubeBUILDER 사용자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바쁜 업무 속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자주, 더 많은 고객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씨알에스큐브 : https://www.crscu
돌봄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디지털 광고 대행사 ‘그로우플러스’를 100% M&A 계약을 체결하여 헬스케어 전문 디지털마케팅 영역으로 확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그로우플러스는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을 기반으로 케어네이션 외에도 패션, 뷰티, 모바일 앱 캠페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광고 대행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주식 교환과 현금 지급을 통해 100% M&A 진행되었으며, 인수 금액은 비공개이다. 기존 홍민 대표 체제로 유지하여 업무 효율화를 위한 경영방침을 지속할 예정이다. 케어네이션 서대건 각자대표는 “이번 M&A로 인해 가시적으로는 케어네이션 브랜드를 공유하는 자회사 CN컴퍼니, 어르신세상과 산하 지점들의 브랜드 강화와 통일성을 기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헬스케어 시장에 전문성을 가진 광고대행사가 부재한 현 상황에서 그로우플러스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그로우플러스와의 M&A는 그린실버(오프라인 간병), 제일락푸드시스템(식자재 유통), CN컴퍼니(PG, VAN 유통), 어르신세상(장기요양)에 이어 다섯 번째 인수 합병이다.
명품 플랫폼 젠테가 4월 약 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고 2023년 매월 매출 신고점을 경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젠테의 성장에는 매출 데이터 고도화, 탄탄한 충성 고객 확보,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젠테는 지난 3년간 축적한 시즌별 브랜드 및 카테고리별 판매 데이터와 최신 트렌드 분석을 거쳐 다음 시즌 매출 전략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타사 대비 풍부한 부티크 네트워크를 통해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들을 빠르게 수급하고 부티크로부터 제공받는 단독 할인율로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펼친 결과 꾸준한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젠테스토어의 월평균 재방문율은 약 43%이며, 재구매율은 약 50%에 이를 만큼 탄탄한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주문량 상위 20%의 고객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충성 고객의 비율이 높다. 이들의 충성도는 패션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규 유입으로 연결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젠테는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비용 관리에도 집중해 왔다. 2023년 4월 기준 젠테의
실시간 모션 및 표정 인식 솔루션 스타트업 플룸디가 버튜버용 3D 아바타 모션 트래킹 솔루션 ‘아바킷(AvaKit)'의 무료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사전 출시) 소프트웨어를 ‘스팀(Steam)’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바킷은 일반 웹캠 한 대로 사람의 행동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해 3D 아바타의 모션 트래킹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플룸디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자세 추정(pose estimation) 및 모션 스무딩(motion smoothing)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버튜버들이 사용하던 웹캠 기반 모션 인식 프로그램들은 전신 트래킹을 위해 고가의 별도 장비가 필요했다. 특히 국내 버튜버들의 경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한국어를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하더라도 현지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언어적인 불편함이 있었다. 아바킷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웹캠 한 대로 전신 트래킹이 가능해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가지 버전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언어적인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버튜버들에게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아바킷은 출시를 기점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지 않은 미국과 일본 같은 글로벌 사용자들 사이에서
한국사회투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민간 우수 기술을 보유한 농산업 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2023년 민간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Agri-Future’의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농업 관련 기술 기반 농산업체며, 총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한국사회투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이번 Agri-Future 사업 운영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농산업 업체를 선정해 팀별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16주의 기간 동안 총 7000만 원(10개 팀, 각 700만 원)의 ‘기술사업화 지원금’, 지원 업체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 ‘전문분야 멘토링’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사회투자는 총 1억 원의 투자를 통해 농식품 분야 지원 업체의 사업 확대와 성장 극대화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7일부터 6월 8일 오후 2시까지며, 서류 평가와 대면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국사회투자는 농산업 생태계 구축과 농산업 업체의 육성을 위해 Agri-Future 사업을 브랜드화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민간 농산업 업체 중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주차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워치마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베스텔라랩이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15일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전 세계 56개국의 1만여 개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130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베스텔라랩의 ‘워치마일: Non-GPS 실내 주차 AR 내비게이션’은 기존의 워치마일 서비스와 HUD(Head Up Display), AR(Augmented Reality)을 결합하여 사용자의 편의와 미래의 혁신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운전자는 운전 전에 모바일 기기로 혼잡도를 확인하고, HUD를 통해 최적 경로를 안내받아 쉽고 빠르게 주차할 수 있으며, 워치마일의 가상 비서가 모바일 기기와 차량을 연결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주차 데이터를 제공하여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워치마일의 UI/UX의 디자인적 강점과 미래 기술을 융합한 미래지향
크몽이 AI 전문가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개발, 마케팅,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크몽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크몽 AI 웨비나도 18일 개최한다. 크몽이 새롭게 선보이는 AI 전문가 카테고리는 △AI 웹・앱 개발 △AI 마케팅 컨설팅 △AI 일러스트・삽화 △AI 영상・사진・음향 △AI 문서 작성・교정으로 세분화 돼 있으며 300명 이상의 전문가(팀)로 구성 돼 있다. 디자인 분야가 133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IT・프로그래밍 57명, 영상・사진・음향 54명, 문서 작업 26명, 마케팅 19명 순으로 활동 중이다. 고객들은 크몽 AI 전문가를 통해 챗GPT를 기반으로 한 챗봇과 다양한 대화형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 및 프로그램 개발, 자연어 처리 기술, 일러스트・삽화, 영상・음향 제작까지 전문가를 매칭받을 수 있다. 또한 초상권 문제없는 실사 모델 구현, 콘텐츠를 비롯한 대량 문서 생산, SEO 최적화 원고 및 사용자 분석을 통한 맞춤 문서 등의 부가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 단순 AI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가 직접 개입해 높은 완성도의 작업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몽은 AI 카테고리 신
사진: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 “도면 유출 걱정 없는 제조 AI”... 두잇플래닛이 설계한 보안형 ‘AX 워크플로우’경기스타트업부스터 우수상 거머쥔 ‘flocs.AI’,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로 제조 백오피스 평정 예고 생성형 AI 기반 제조 혁신 스타트업 두잇플래닛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두잇플래닛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비정형 데이터의 지식 자산화: flocs.AI의 기술적 우위 두잇플래닛의 핵심 솔루션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는 제조 기업의 도면, 시방서 등 파편화된 비정형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OCR, LLM, RAG 기술을 융합하여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며, 종이 문서의 디지털 전환부터 데이터 추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2. 제조 현장 특화형 보안 엔진과 높은 호환성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
위버스브레인 돈버는영어 보상액 100억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학습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위버스브레인이 입증한 ‘L2E’ 모델의 유효성누적 보상 100억 돌파한 ‘돈버는영어’, 보상액 80% 급증하며 에듀테크 리텐션의 새 지평 열어 글로벌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구조가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수치다. 1. 보상형 학습의 지속성 입증: 100만 원 이상 수령자 1,500명 달성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고,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강력한 학습 루틴을 설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은 상반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누적 보상금 10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헤비 유저’가 1,500명을 넘어섰으며, 보상을 경험한 전체 사용자는 1만 5,000명에 달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선 지속적 학습 모델임을 증명했다. 2. 원어민 AI 기술력과 제2외국어로의 확장 전략 위버스브레
마이리얼트립 럭키글라이드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어디로 갈까 대신 얼마에 갈까”... 마이리얼트립이 재정의한 ‘여행의 시작점’AI 기반 항공가 탐색 ‘럭키글라이드’ 론칭, 사내 해커톤이 낳은 ‘예산 중심’ 여행 플랫폼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AI 항공가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Lucky Glide)’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최근 여행 계획 단계에서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가성비 탐색'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시장의 변화를 정조준한 결과다. 1. 6개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직관적 가격 흐름’ 제공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의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용자는 도시 및 일정별 가격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 알림과 동일 노선 내 합리적인 ‘대안 일정 제안’ 기능을 통해 최적의 구매 시점을 잡을 수 있다. 이는 목적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행 계획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2. 사내 AI 실험실 ‘AI 챔피언’이 일궈낸 결실 이번 서비스의 탄생 배경에는 마이리얼트립의 내부 혁신 프로그램인 ‘AI
비컨 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체결 - K스타트업 밸리 “진단이 곧 구매가 되는 리테일 테크”... 비컨, 아시아 400개 매장에 ‘AI 뷰티 지능’ 이식비컨-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300만 데이터 기반 옴니채널 웰니스 솔루션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비컨(Becon)이 아시아 최대 리테일 거인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비컨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 400여 개의 가디언(Guardian) 및 매닝스(Mannings) 매장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리테일 테크 시장 선점에 나선다. 1. 300만 DB와 센서 융합 기술이 만든 정밀 큐레이션 비컨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로 구축된 300만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이미징, 냄새·온도·습도 센서가 탑재된 특수 스캐너는 단 2분 만에 피부와 두피의 24개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가 상담과 결합되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2. 옴니채널 시너지와 ‘위드비컨’을 통한 홈케어
사진 : 왼쪽부터 강필성 서울대 교수, 매트 화이트 파이토치재단 전무이사,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진요한 LG CNS AI센터장. 화면 속 인물은 닉 호스 옥스퍼드 로봇공학 연구소 소장 <span style="font-size: 18px;">AI SEOUL 2026 컨퍼런스 리포트 - K스타트업 밸리</span> “모니터를 탈출한 지능”... AI SEOUL 2026이 선언한 ‘피지컬 AI’의 가동 조건도입을 넘어 실증으로: 서울 AI 허브, 성능 고도화 대신 ‘현실 작동 구조’ 설계에 집중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가 주관한 ‘AI SEOUL 2026’이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3,190명의 참석자와 함께 AI 기술의 다음 단계가 성능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구조적 설계’에 있음을 명확히 하며, 기술 중심 논의를 산업적·도시적 전환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1. 현실로 내려온 인공지능: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지능의 부상 이번 행사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Physical AI)였다. 구글의 피터 노빅은 파운데이션 모델이 물리적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자본을 넘어 설계자로”... 액셀러레이터 10년, ‘Beyond Capital’ 시대를 선포하다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LIPS’와 ‘벤처빌더’가 그리는 초기 투자 성공 방정식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이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액셀러레이터 산업 도입 10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규칙을 정립하고, 단순 투자를 넘어선 생태계 설계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1. 벤처빌더 모델과 '신뢰 인프라'로서의 액셀러레이터 전화성 협회장은 2026년을 액셀러레이터가 생태계의 ‘신뢰 인프라’이자 ‘설계자’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투자사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벤처빌더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본 공급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다. 2. LP-GP 네트워크 강화와 ‘LIPS’를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이번 행사는 위축된 펀드 결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무인양품과 협력하여 강원 로컬 기업의 수도권 진출 돕기에 나선다. 강원혁신센터는 오는 2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강원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에는 강원혁신센터의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유망 로컬 기업 11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감자창고(감자빵), △라이크바이네스트(카레), △레오의젤리팜(젤리), △모월(전통주), △설젤컴퍼니(젤라또), △센트정원(향수), △소이온정(찹쌀떡, 식혜), △스틸그린(비건델리), △아베끄(시래기 된장수프), △한가한주(막걸리), △초시대(식초)이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무인양품과의 협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강원 로컬 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획전이 단순한 팝업 행사를 넘어 무인양품 숍인숍 입점이나 테마 기획전 참여 등 지속적인 협업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2026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K스타트업 밸리</span> “반도체엔 TSMC, AI엔 바운드포”... 데이터 파운드리가 여는 LWM의 시대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선정된 바운드포, 피지컬 AI 데이터 장벽 낮추며 산업 생태계 재편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Bound4)(대표 황인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급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의 병목 현상인 고품질 데이터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데이터 설계부터 검증까지, AI 데이터 팩토리 ‘파운드리(Foundry)’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설계·생산·검증 전 과정을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모델을 주력으로 한다. 특히 핵심 서비스인 ‘파운드리’는 산업별 요구에 맞춰 전략적으로 설계된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공급하며, 현실 데이터 수집과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순환 구조를 통해 97% 이상의 데이터 정확도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