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강원지방기상청(청장 육명렬)과 함께 오늘부터 이틀간 엘리시안 강촌에서 2017년 제3차 ‘강원 빅데이터 신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 빅데이터 신산업 포럼’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대표들과 강원도 내 주요 대학 및 기관 등 산-학-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을 토론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9일,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동계올림픽과 에너지 분야에서의 기상기후 데이터 활용사례(강원연구원, 이원학 박사)와 시각화를 통한 빅데이터의 통찰(P&D 솔루션, 김성기 전무)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강원센터는 2015년 ‘기상기후 빅데이터 포럼’을 발족하였으며 2017년에는 ‘빅데이터 신산업 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더 많은 기관에 포럼 참여를 개방하였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나누는 이야기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발전과 정책 간 차이를 해소하고 강원도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강원지방기상청(청장 육명렬)과 함께 9일(수)부터 이틀간 엘리시안 강촌에서 2017년 제3차 ‘강원 빅데이터 신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원 빅데이터 신산업 포럼’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대표들과 강원도 내 주요 대학 및 기관 등 산-학-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을 토론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동계올림픽과 에너지 분야에서의 기상기후 데이터 활용사례(강원연구원, 이원학 박사)와 시각화를 통한 빅데이터의 통찰(P&D 솔루션, 김성기 전무)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센터는 2015년 ‘기상기후 빅데이터 포럼’을 발족하였으며 2017년에는 ‘빅데이터 신산업 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더 많은 기관에 포럼 참여를 개방하였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나누는 이야기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발전과 정책 간 차이를 해소하고 강원도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이달부터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는 전문가 양성과정인 ‘AI TUTOR’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TUTOR 양성과정은 강원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센터의 AI TUTOR 양성과정 1, 2기를 수료한 39명 중 17명이 현재 인공지능 관련 산업체에 취업을 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전문 인력 채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무현장에서 근무 중인 인공지능 전문가가 지도하는 이번 과정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챗봇 개발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챗봇을 만들어봄으로써 스스로 교육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챗봇(Chatbot) : 일명 ‘채팅하는 로봇’으로 사용자가 별도로 웹사이트나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도 인공지능과 대화하듯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 특히 이번 3기는 그간 춘천에서 운영되었던 것과 달리 여름방학을 활용한 집중과정으로 8월 한 달간 원주에서 운영되며, 인공지능 전문기업의 채용설명회와 함께 관련 업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강원지역 중소기업들이 운영 사업에 인공지능(AI)을 도입·적용할 수 있도록 ‘A.I Starter Boot Camp’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수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강원지역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게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센터는 참가 신청 기업의 업종 제한 없이 인공지능 도입 의지와 타당성, 사업성 등을 고려하여 강원도 소재의 11개 중소기업을 선발하였다. 강원센터는 25일 참여 기업 대상의 인공지능 산업 트렌드, 플랫폼 이해, 엔진 실습 등 ‘AI Session’ 교육을 시작으로 약 3주에 걸친 실습중심의 교육과 인공지능 산업계 전문가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관련 산업계와의 네트워킹 등의 후속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원센터는 지난 달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정용기), 강원ICT기업협의회(회장 권오상), 강원ICT융합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유지대)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강원센터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분야 전문가 육성과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BIGTORY(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 주관의 스마트창작터 사업 상반기 사업화지원 최종평가에서 강원센터가 추천한 6팀 모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스마트창작터는 앱, 콘텐츠, ICT융합분야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템의 사업성 검증을 위한 온·오프라인 실전형 창업교육 제공 프로그램이다.강원센터는 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를 위한 일대일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고, 시제품제작 및 고객반응조사를 통한 시장검증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제고해왔다.강원센터는 이번 사업 심사에 단계별 교육, 멘토링, 피칭교육, 시제품 데모데이 등을 통해 1순위 6팀을 최종평가에 추천하였고 6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선정된 6팀은 10대들의 비속어 문화 개선을 돕는 교육 어플리케이션 업체 ‘비트바이트’, 토목·광산분야 보급형 장비관제 플랫폼 개발 업체 ‘(주)에이스개발’, 앱을 통한 도소매유통업에 최적화된 유통솔루션 개발업체 ‘홀세일닥터’ 등으로 협약 체결 이후 4개월간 팀당 평균 1,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강원센터는 지난해 스마트창작터 운영기관으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함께 ‘빅데이터 · 인공지능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데이터 분석 기반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스타트업,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 등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강원센터는 공모전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한 기술·가치평가, 시연평가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5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팀에게는 국내 최대규모인 총 8,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네이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NPAC 무료 제공, 강원센터 입주공간 지원 등의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업 아이템의 성격에 따라 네이버와 컬래버레이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종호 센터장은 “지난 2년간 공모전을 진행하며 빅데이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육성해왔다”며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들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공지능 분야로 공모 범위를 확대한 이번 3회 공모전은 관련 스타트업들이 자리 잡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공모전의 취지를 밝혔다.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이달 23일(일)까지 인공지능 학습 전문가 양성과정인 ‘AI TUTOR’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 TUTOR 양성과정은 강원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AI Tutor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관련 업계의 채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무현장에서 근무 중인 인공지능 전문가가 지도하는 이번 과정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챗봇 개발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챗봇을 만들어봄으로써 스스로 교육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챗봇(Chatbot) : 일명 ‘채팅하는 로봇’으로 사용자가 별도로 웹사이트나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도 인공지능과 대화하듯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 특히 이번 3기는 여름방학을 활용한 집중과정으로 8월 한 달간 강원센터 원주사무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인공지능 전문기업의 채용설명회와 함께 관련 업계로 취업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종호 강원창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강원지역 중소기업들이 운영 사업에 인공지능(AI)을 도입·적용할 수 있도록 ‘A.I Starter Boot Camp’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 도입에 대한 수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강원지역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게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센터는 내달 25일부터 약 3주에 걸친 실습중심의 교육과 인공지능 산업계 전문가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관련 산업계와의 네트워킹 등의 후속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원센터는 27일 오후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정용기), 강원ICT기업협의회(회장 권오상), 강원ICT융합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유지대)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강원지역 중소기업들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을 지원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강원센터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분야 전문가 육성과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BIGTORY(빅데이터 전문가), AI TUTOR(인공지능 학습전문가), VA Master(인공지능 상담봇 관리자)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17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자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산업과 일자리 변화 등에 대응하고 과학기술(신산업/신기술)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청년혁신가를 양성하여 창업까지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내달 10일부터 8주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이해, 강원도 지역문제 현장 탐방, MVP(최소요구조건제품) 제작 및 상호 검증, 최종 성과발표회 등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에 따라 팀별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발표하게 된다. 강원센터는 정기적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기술 트렌드와 각종 취/창업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하고 수료자에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명의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특히 인큐베이팅 과정에서 개발된 우수 비즈니스 모델은 강원센터의 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며 고용존을 통해 취업 지원 및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강원도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2-30대 대학생/휴학생/대학원생 또는 창업 희망자 등 40명 내외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MCN(Multi Channel Network) 기반으로 활동할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강원도청이 주관하는 2017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강원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영상콘텐츠 제작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진행된다.강원센터는 MCN*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자의 미디어 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을 위해 총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전담 기업인 네이버의 마케팅 플랫폼과 원주영상미디어의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해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강원도의 전략 산업인 관광, 특산물, 웰빙 관련 채널을 개설하고 산업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강원마트’와 강원센터가 지원하는 스토어팜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채널 운영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영상콘텐츠 제작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창업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와 강원도 미래농업교육원(원장 정일화)은 예비 창농인들의 성공적인 창농을 위해 ‘2017 스마트 창농 아카데미’ 정규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성공적인 창농을 꿈꾸는 귀농・귀촌, 예비 창농인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강원지역 내 스마트 농업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주간(7.6.~8.25.) 매주 목ㆍ금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는 귀농ㆍ귀촌 정책 및 정책자금, 작물의 이해 및 재배이론 등의 강의와 현장실습과 함께 창농 사업계획서와 포트폴리오 작성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특히 ‘스마트 창농 아카데미’를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귀농, 귀촌인이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요건인 귀농 교육 100시간 이수증이 발급될 예정이다.강원센터는 농업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강원도 미래농업교육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해부터 총 86명의 ‘스마트 창농 아카데미’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내 창농 열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한종호 센터장은 “최근 도내 창농을 위한 귀농ㆍ귀촌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인 창농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오는 7일부터 인공지능 상담봇 관리 전문 인력인 ‘VA Master’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간을 대신해 상담하는 인공지능 상담봇(Virtual Assistant)은 24시간 대응이 가능하여 기존 상담원이 대응하지 못하는 시간에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이를 활용한 챗봇 비즈니스 모델이 확대 되고 있다. ※ 봇(Bot)은 로봇의 줄인 말로써 데이터를 찾아주는 소프트웨어 도구. 인터넷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요청한 정보를 검색, 저장, 관리하는 에이전트의 역할을 한다. ※ VA(Virtual Assistant)는 인간을 대신하여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로 음성, 화상, 채팅, 메일, 문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화를 진행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강원센터는 최근 쇼핑, 숙박예약, 음식배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인공지능 상담봇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관리할 전문 인력인 인공지능 상담봇 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련했다.VA Master는 강원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한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 학습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AI TUTOR 양성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주)비즈헬프(대표 최종표)와 함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인 ‘강원 호크아이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센터에서 보육하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투자 및 R&D, 국내외 투자 제안(Investor Relation, 이하 IR)과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원센터는 보육기업 커뮤니티인 스마트강원패밀리 중 (주)클린그린 등 12개사를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하여 강도 높은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해외 IR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총 6회의 해외 IR 참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IT사업단과 해외 IR 협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강원센터와 (주)비즈헬프는 6월 2일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12개 대상기업 중 6개 기업을 선정하여 3천만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심사를 거쳐 7천만 원의 R&D 자금을 매칭 받게 된다.강원센터와 (주)비즈헬프는 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강원도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카카오 플랫폼 통합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게릴라 특강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게릴라 특강은 26일(금) 오후 1시부터 4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모바일 트렌드와 카카오 플랫폼의 이해, 옐로아이디 개설과 유의사항, 스토리 채널 개설과 운영방법, 카카오 스토리 마케팅 방법, 스토리 채널로 수익 올리기 등 카카오 마케팅 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특강은 도내 중소상공인들의 다양한 마케팅 교육 요청에 따라 특별 기획됐으며, 베스트셀러 <카카오 스토리 채녈 마케팅〉,〈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저자 임헌수 강사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원희망센터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소상공인 희망재단이 협약을 통해 공동 설치․운영 중인 도내 유일무이한 e-커머스(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무료 교육 센터로 중소상공인 및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원희망센터에서 진행하는 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전국 바이오 메디컬 산업 분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이달부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윤준원, 이하 ‘충북센터’) 등 창조경제혁신센터8곳과 협력하여 「바이오-메디컬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바이오-메디컬 공동 프로젝트」는 각 권역별 센터가 소재한 지역의 바이오-메디컬 산업 분야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바이오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해외 전시회 지원 등을 통하여 기업의 매출 및 고용 창출 극대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강원센터 외 8개 센터는 이날 강원센터 원주사무소에서 강원권 의료기기 클러스터 현황을 공유하고 매년 70개국 4,000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이 참가하는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6월, 미국 샌디에고) 참가기업 모집을 논의했다.강원센터는 본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강원권 소재 바이오-메디컬 산업 분야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추천하여 기업의 매출 및 고용창출 극대화, 지역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국 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간의 협력을 통해 진
사진 : 유어라운드(대상, 김지수 대표), 루나르트(최우수상, 권재의 대표) , 카멜로테크(우수상, 정원철 대표)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열린 ‘트리플에스 통합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서울시 내 창업 지원 기관 6곳이 참여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 △서대문구청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2서울핀테크랩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가 추천한 26개 스타트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기업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 초기, 도약의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IR 피칭을 진행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피칭 결과, 각 트랙별로 우수기업 3개 사가 선정됐다. · 예비 트랙: △함성(대상) △뉴런(최우수상) △파인디(우수상) · 초기 트랙: △도르코퍼레이션(대상) △스텝하우(최우수상) △차트(우수상) · 도약 트랙: △유어라운드(대상) △루나르트(최우수상) △카멜로테크(우수상) 심사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스트롱벤처스, 인터베스트,
이미지 : 창조경제혁신센터 10년간 주요 성과 변화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중기부 장관, 삼성·현대차·SK·LG 등 15개 대기업 임원, 17개 시·도 및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임직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조경제혁신센터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는 2014년 9월 대구를 시작으로 2015년 서울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설립된 지역창업전담기관으로 민간 자율형 센터를 포함하여 총 19개 사가 운영 중이다. 전국 혁신센터는 해마다 5천여 개사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모두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되어 있다. 혁신센터는 설립 이후 지난 10년 동안 56개 스타트업의 기업공개(IPO) 또는 인수합병을 성공시켰다. 아울러 2023년 CES에서는 혁신센터가 육성한 스타트업 87개 사가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 고, 스타트업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창업 지원기관 중 하나로 혁신센터가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1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발전 로드맵’도 함께 발표되었다. 로드맵은 지역 창업생태계 양극화 해소를 위해 더 깊게(Deeper), 더 폭넓게(Br
사진 : 좌로부터 바이오바이츠 이정우 대표, 비지트 조용원 대표, 이해정 강원혁신센터장, 아테나 이승환 대표, 아일랜드 안홍준 공동대표 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11월 20일 강원혁신센터 원주 분원에서 VR, 이차전지, 바이오, 로컬크리에이터등 각 분야 강원도 스타트업 4개 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계약은 강원혁신센터가 단독 운용 중인 ‘강원혁신창업1호’ 투자조합의 두 번째 투자로, 총 2.5억 원 규모다. 강원혁신창업1호 투자조합은 2023년 11월 1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강원혁신센터가 단독 운용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초기 기업에 전액 투자하는 것을 목표하며, 특히 강원자치도 미래산업 분야와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투자 기업은 △하이퍼 라이브맵 공간정보 라운드픽 서비스 기업 ‘비지트’, △전고체배터리 개발기업 ‘아테나’, △인공지능 기반 근감소증 관리·치료 솔루션 개발기업 ‘바이오바이츠’, △지역농산물 활용한 수제 맥주 브랜드 감자아일랜드 운영기업 ‘아일랜드’ 등 4개 사다. 투자 기업 모두 강원자치도 소재 스타트업이다. 특히 아테나, 바이오바이츠는 창업 1년 미만의 극 초기 기업으로 기술력과 성장
쿼리파이가 20일(뉴욕 현지시간) 더 소프트웨어 리포트(The Software Report)에서 주관하는 ‘탑 100 소프트웨어 기업(Top 100 Software Companies)’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탑 100 소프트웨어 기업’ 어워드를 주관하는 ‘더 소프트웨어 리포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산업 내 권위 있는 기관 중 하나로, 후보 기업의 실적에 대한 심층 조사 수행을 포함해 제품 기능, 고객 만족도, 기업 평판, 혁신적 역량, 조직의 깊이, ESG 참여도 및 장기적 실행 가능성 등 수많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매해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업 100곳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도비(Adob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데이터독(Datadog)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IFS, 사이버아크(CyberArk), 버카다(Verkada) 등이 수상자로 포함됐으며, 글로벌 수준의 통합 보안 서비스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쿼리파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쿼리파이 황인서 대표는 “저명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선정되는 ‘탑 100 소프트웨어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주)채널코퍼레이션은 주니어 개발자 양성을 위해 개최한 대학생 개발자 대상 해커톤 ‘제3회 해키토키(HACKY-TALK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채널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세종대에서 총 65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특히 채널톡 개발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무적 관점에서 조언을 하는 등 힘을 보탰다. 해키토키는 채널코퍼레이션의 대학생 개발 동아리 지원 사업 ‘챌린저스’의 일환으로, '챌린저스'에 선정된 동아리에는 이번 해키토키 참가 기회를 비롯해 채널톡 유료 플랜 지원, 활동비 제공, 멘토링, 오피스 견학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우수한 개발 인재 양성은 물론 채용까지 연계하고 있다. 이번 해키토키는 ‘대학생에게 필요한 채널톡 앱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출석체크 앱을 개발한 카이스트 언디파인드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팀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전달됐다. 채널톡은 외부 서비스와 연동해 상담 채널 운영에 필요한 앱을 직접 제작 및 운영할 수 있는 ‘앱스토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해키토키 참가
대화형 인공지능 에이전트 ‘젠투’ 개발사 와들이 28일 오후 2시 ‘이탈하는 고객을 붙잡는 온라인 커머스 성공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와들은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고객이 방치되고 이탈하는 현상에 주목, 개인화된 쇼핑 경험과 맞춤형 대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웨비나를 기획했다. 이번 웨비나에서 △온라인 커머스의 고객 이탈 요인 분석 △글로벌 커머스 브랜드의 성공 전략 △대화형 AI 에이전트와 커머스의 미래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조용원 와들 CSO는 웨비나 연사로 나서며 ‘아마존(Amazon)’, ‘베스트바이(Bestbuy)’, ‘월마트(Walmart)’ 등 세계적인 커머스 기업들이 맞춤화된 대화형 고객 경험으로 고객의 제품 탐색 및 상담을 도와 이탈률을 낮추고, 구매 전환율을 높인 사례와 성공 전략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커머스 환경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점원과 상호작용하는 듯한 실시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사의 대화형 AI 에이전트 젠투 솔루션이 구현하는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이러한 기술이 커머스 업계에 가져올 변화 및 성장 가능성을 전망한다. 조용원 와들 CSO는 “현재 온라인 커머스는 고객을
사진 : 한상우 코스포 의장(좌), 전화성 KAIA 협회장(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19일 역삼동 마루360에서 창업 및 초기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상우 코스포 의장과 전화성 KAIA 협회장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생태계 균형 발전을 위한 연대와 교류 △스타트업 초기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공조와 사업 추진 △한국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 △위법·부도덕적 관행 대응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양 협회는 각각 창업자와 초기 투자기관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얼어붙은 투자 심리와 창업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코스포는 다양한 산업과 지역의 초기 스타트업을 추천하고, KAIA는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육성하거나 투자로 이어지는 역할을 맡아 공동 IR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협력 활동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건강한 창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 계약의 불공정 조항과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창업자가 본연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과 초기
사진 : 식자재 검품·검수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글라스로 확인되는 과일·채소의 신선도 XR 공간 컴퓨팅 플랫폼 기업 딥파인은 비전 AI 기술을 활용한 식자재 검품·검수 시스템 개발로 식품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인공지능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AI 바우처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딥파인은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주관 기관인 종합식품기업 아워홈과 협업한다. 지난 5월부터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기술검증(PoC) 중이다. 딥파인은 기존에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DAO(DEEP.FINE AR.ON·딥파인 아론)를 기반으로 수요 기업에 특화된 검품·검수 시스템을 구축했다. DAO는 산업 현장의 모든 정보를 원격으로 관리해 안전성, 효율성을 높이는 XR 업무 관리 솔루션이다. 현장 작업자와 본사 관리자는 스마트 글라스를 통해 음성, AR 드로잉·포인팅, 증강 매뉴얼 등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검품·검수 시스템에는 DAO 솔루션의 주요 기술인 비전 AI 기술이 투입됐다. 비전 AI 기술 중 이미지 속 문자를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하는 광학문자인식(O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