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스플랩은 ‘넥스트라이즈 2024(NextRise 2024, Seoul)’에 ‘우모’를 제공해 박람회 방문객 중 스타트업 종사자·글로벌 벤처캐피털·바이어 등 양질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환경을 원하는 약 3,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6일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한국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13일부터 이틀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00여 개의 국내외 스타트업이 부스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약 2만 5,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우모는 B2B·B2C 행사와 커뮤니티 참가자 누구나 그들만의 SNS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SaaS로, 행사 참가자들끼리 자유로운 소통으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창출하며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메일을 통해 손쉽게 우모에 가입할 수 있다. 간단한 키워드 입력만으로 AI 기반의 자동 프로필을 생성하고, 원하는 이들에게 채팅·미팅을 신청한다. 행사 운영자는 참가 신청 접수와 같은 행사 운영과 추후 성과 분석까지 가
사진 : 플로틱 이찬 대표(왼쪽)과 씨메스 이성호 대표(오른쪽) 사진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과 인공지능 로봇 솔루션 기업 씨메스가 국내 물류 자동화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보유한 독보적인 로봇 솔루션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물류센터 입출고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물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씨메스는 물류, 제조, 인스펙션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AI와 3D 비전을 결합한 랜덤 디팔레타이징, 팔레타이징, 피스 피킹 등과 같은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쿠팡, 현대·기아차, 나이키와 같은 유수의 고객사 레퍼런스를 비롯해 다양한 물류 현장에 솔루션을 도입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올 하반기 IPO를 앞두고 있다. 플로틱은 효율적인 이커머스 물류센터 피킹을 위한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 ‘플로웨어(Floware)’를 개발하고 제공한다. 플로웨어는 최소한의 설비와 투자 비용으로 약 6주 내에 센터 시스템 연동부터 실제 운영까지 가능하고, 기존 수작업 대비 최대 3.5배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 솔루션이다. 변동성이 높은 물류센터를 타
디케이테크인은 B2B 사업 분야에서 주목하는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공유하기 위해 AI 전문가들과 ‘커넥트 AI: 새로운 세상, 우리의 기술을 연결하다’ 사내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디케이테크인은 전 직원의 50% 이상이 개발자로 구성된 카카오 IT솔루션 개발 자회사다. △음성 B2B 플랫폼 ‘카카오 i’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종합 그룹웨어 ‘카카오워크’ 등 자체 브랜드와 DX 사업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의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종합적인 접근’ △김지현 IT 테크라이터의 ‘새로운 B2B 솔루션의 사업 기회 탐색’ 총 3개의 세션으로 개최된다. 장동선 박사 강연에서는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 배경과 AI가 B2B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인지과학 관점에서 조명한다. 이어 김대식 교수는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알아야 하는 이론적 접근법을 공유하고, 김지현 IT 테크라이터는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IT 사업 전략 도출 방안을 제시할 예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 AWS)의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Independent Software Vendor Accelerate Program)'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은 AWS에서 실행하거나 AWS와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을 위한 공동 판매 프로그램이다. AWS의 자체 영업 조직 및 리셀러 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선정된 파트너사의 제품 및 서비스 판매를 지원한다. AWS 및 리셀러 기업 입장에서는 슈퍼브 제품을 통해 신규 클라우드 고객 확보가 더욱 용이해졌으며, 고객 입장에서는 도입하기 어려웠던 AI를 새롭게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AWS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들에게 제품·서비스를 소개해 AWS의 국내·외 영업 조직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글로벌 고객 확보에 용이하다. 또한 고객 발굴 및 PoC(기술검증) 등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하기 때문에 파트너사는 보다 수월하게 신규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영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 자사 비전AI 솔루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사 (주)올라운드닥터스가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온인베스트먼트를 필두로 UTC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유수의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올라운드닥터스는 아시아 시장에서 유일하게 암환자를 위한 디지털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유방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항암제 순응도를 개선하는 ‘캔모어(CANMORE)’의 임상 시험을 연내 진행할 계획이다. 올라운드닥터스는 캔모어를 기반으로 임상 시험용 항암 부작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인 ‘캔모어 피알오(CANMORE PRO)’를 개발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5월 글로벌 제약 회사 다이치산쿄(Daiichi-Sankyo)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로부터 승인을 받아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인 엔허투(Enhertu)의 임상 시험을 위해 연세암병원을 비롯해 10여 개의 대학병원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암환자의 항암 부작용 증상과 웨어러블 기기의 데이터(RWD)를 연동 교정하는 기술 개발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
아마존이 아마존 때문에 제안된 물류센터 직원 업무 할당량법 위반으로 590만 달러 벌금을 물게 됐다. 캘리포니아주 노동청은 리버사이드 카운티 모레노 밸리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레드랜즈에 있는 아마존 물류센터 두 곳을 조사한 결과 물류센터 직원 업무 할당량법(Warehouse Quotas law) 위반 사항 5만 9천17건을 발견했다고 지난 6월 18일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주 노동법에 따르면 고용주는 창고나 물류센터 노동자에게 예상 할당량과 특정 작업을 얼마나 자주 수행해야 하는지, 또 할당량을 달성하지 못하면 어떤 징계에 직면하는지에 대해 직원과 정부기관에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또한 직원에게 안전하지 않은 할당량을 채우도록 요구하거나 식사, 휴식 시간을 갖지 못하게 하는 행위도 금지하고 있다. 이 법은 대형 소매회사들이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업무 할당량을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시행되기 시작했다. AB 701 법안에 근거한 이 법은 팬데믹 이후 온라인 유통이 급증한 상황에서 아마존 물류창고 직원들이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혹사당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생겼다. 노동청은 특히 작업 속도에 초점을 맞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주관사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 2024(COMEUP Stars 2024) 참가 스타트업 140개 사를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컴업이 매년 선보이는 혁신기업이다. 올해는 글로벌 저변 확장과 초기 스타트업 지원 강화, 창업 분위기 조성 등을 목표로 6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한달 간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선발 대상인 러너스리그 20팀과 루키리그 100개 사 모집에 역대 최대 규모인 1,208개 사가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로켓리그 20사는 컴업 자문위원회와 국내외 투자사가 참여한 컴업 하우스의 추천으로 초청해 총 140개 스타트업의 명단을 확정했다. 러너스리그와 루키리그 120개사 선발에는 국내외 VC 및 AC, 창업지원기관, CVC 등 117명의 대규모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평가항목은 기존의 시장성 및 혁신성, 성장성에 글로벌 성장 잠재성을 새롭게 추가해 글로벌 진출과 교류 가능성을 높였고, 루키리그는 시장성, 러너스리그의 경우 혁신성에 초점을 맞췄다. 업종별로는 XR, SaaS, AI, 우주, 항공 등 소프트웨어와 딥테크, 첨단산업 분야
씨엔티테크와 헥토그룹이 투자유치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 ‘로켓십 IR 경진대회(2회 차)’에 참여할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로켓십 IR 경진대회는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협력 투자기관의 주력 기술 분야 스타트업 IR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투자 촉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창업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기술 혁신 및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장진입 △초기투자 △실증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2회 차는 헥토그룹이 참여기관으로 참여해 헥토그룹과 기술 협력이 가능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2020년부터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또는 졸업기업으로 △헬스케어 △핀테크 △기타 자율 제안이며 헥토그룹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다. 씨엔티테크는 모집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헥토그룹과 함께 평가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IR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기업 3개 팀을 선발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종 데모데이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되며, 씨
사진 : 소예키즈 창의발레체험 오프라인 수업 현장 아동발달 전문 에듀테크 기업인 소예키즈가 기관과 문화예술인을 이어주는 ‘강사 매칭 플랫폼’을 8월 말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유치원, 문화센터, 아동센터,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예술인 강사를 매칭하고 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연결하는 플랫폼은 한국에서는 처음이다. 소예키즈는 2019년 설립된 게임과 놀이를 통한 아동 심리 상담 및 신체 발달 플랫폼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 콘텐츠 전문 벤처 스타트업이다. VR, AR, 메타버스 등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토대로 어린이놀이 문화 교육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소예키즈의 강사 매칭 플랫폼은 문화 예술인을 필요로 하는 기관과 일자리가 필요한 예술 강사를 서로 연결해 준다. 이를 통해 전국 예술인의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관과 아동에게는 다양하고 고품질 예술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플랫폼을 통해 문화 예술인 강사들은 간단하고 쉽게 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예술 강사들은 소예키즈의 특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이론 및 실기 교육, 자격증 발급,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리소스를 제공받
미디어 커머스 B2B SaaS 솔루션 '그립 클라우드'는 와디즈 스토어의 라이브 방송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와디즈 스토어는 펀딩 성공 제품을 상시 구매할 수 있는 와디즈의 커머스 채널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을 선제적으로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 도입으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와디즈는 지난 7월 중순에 그립 클라우드의 미디어 커머스 솔루션을 도입한 후 단 일주일 만에 스토어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포렌’의 침구 세트를 판매해 와디즈 스토어 내 실시간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짧은 시간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평이다. 그립 클라우드는 와디즈 외에도 여러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한정판 발매 정보 플랫폼 ‘슈프라이즈’는 지난 6월 자사몰에 라이브 방송을 도입해 앱 다운로드와 신규 가입자 수가 전주 대비 5배 증가했으며, 일일 방문자 수(DAU)도 1.3배 증가했다. 올리브영에서 진
사진: 클라이원트 제품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찰 제안요청서(RFP)를 분석하는 스타트업 클라이원트가 법인 설립 9개월 만에 Pre-A 투자 유치를 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는 시드 투자를 진행했던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인 블루코너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클라이원트는 조달청 나라장터부터 정부 지자체, 대학교, 병원, 은행 등 국내 최대 실시간 입찰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공공 기관의 입찰 공고를 한 곳에서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 클라이원트의 핵심 기능은 10년 간의 RFP 및 입찰 데이터와 유사도 분석을 거쳐 우리 회사에 적합한 입찰 공고를 빠르고 정확하게 매칭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에 불리하게 적용될 리스크 조항을 AI가 자동으로 식별하고, 투찰 가격 산출, 정부 예산 및 과거 사업 분석 등 체계적인 입찰 전략 수립을 위한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5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SI, 교육, ESG, 컨설팅, 통신, MICE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특히 민간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공공사업의 매력을 인식하고 클라이원트를 통해 공공 입찰에 도전하는 기
인공지능 기반 애그테크 기업 ㈜에이오팜이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 2024, AFRO 2024)’에 참가,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NH농협, 코엑스 공동 주관의 농식품 분야 대규모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AFRO 2024’는 올해 2회째를 맞아 애그테크·푸드테크·그린바이오 분야 유망 벤처 및 창업 기업 268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9천여 명의 참관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에이오팜은 대표 제품 ‘에이오비전(AIOVISION)’을 모티브로 한 대형 구조물을 부스 전체에 걸쳐 설치하고, 에이오비전과 투명 컨베이어(CV) 시스템을 전시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에이오비전을 활용한 사과 선별 시연, 투명 CV 시스템을 활용한 딸기 선별 시연을 통해 에이오팜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술력과 에이오비전의 제품성을 여실히 증명했다. 에이오비전은 95% 이상의 높은 검사 정확도와 하루 8시간 기준 시스템 1개 라인당
<span style="font-size: 18px;">KAIA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스타트업을 넘어 상권을 육성하라”... KAIA, ‘상권기획자’ 실전 세미나 대전 개최개별 기업 발굴 넘어 ‘상권 액셀러레이팅’ 시대로… 로컬 투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상권 경영(AMC) 전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4월 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액셀러레이터(AC)의 역할을 단순히 유망 기업 발굴에 가두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는 토양인 상권(Area)의 활성화를 비즈니스 핵심 과제로 정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 로컬 현장의 실전론: 상권 경영 시스템(AMC)과 투자 사례 세미나의 주요 세션은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채워진다. ▲김용한 엠아이전략연구소 대표의 ‘상권기획자라는 새로운 흐름’을 시작으로, ▲민욱조 CSP 대표가 ‘지역 경영 시스템(AMC)의 구조’를, ▲권혁태 어반데일벤처스 대표가 ‘로컬 현장의 실질적 투자 변화’를 강연한다. 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AI 모델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수집·정제·라벨링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많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는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데이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저작물의 합리적인 활용 환경이 조성된다면, 창작자와 AI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서 제시된 저작물 AI 활용 제도 개선 방향 역시 중요한 진전입니다. 거래시장이
BHSN-리걸스케이프 리걸 AI 상호 제공 협력 - K스타트업 밸리“한국어로 일본 법률을 푼다”... BHSN-리걸스케이프, 아시아 리걸 AI 벨트 결성BHSN ‘앨리비’, 일본 리걸테크 1위와 손잡고 크로스보더 법무 자동화… 한·일 법률 장벽 붕괴 리걸 AI 플랫폼 ‘앨리비(allibee)’ 운영사 BHSN이 일본의 리걸테크 전문기업 리걸스케이프(Legalscape)와 협업해 양국의 리걸 AI 솔루션을 상호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일 양국의 기업과 로펌이 자국 언어로 상대국의 법률 정보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글로벌 법무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1. 일본 진출 기업의 필수 인프라: AI CLM과 법률 리서치의 결합 BHSN은 앨리비를 통해 일본 법률 지식을 한국어로 변환해 제공하며, 자사 핵심 기술인 AI 계약관리(CLM) 및 법률 문서 검토 자동화 기능을 리걸스케이프의 정교한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법무 대응 시 발생하는 언어와 전문 용어의 장벽을 낮추고, 법무 워크플로우 통합 관리를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2. 엔터테인먼트에서 국산화까지: 검증된 기술력의 글로
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체결 - K스타트업 밸리“에듀테크에 전문 지성을 입히다”... 클래스카드, 초등 영어 교육의 ‘품질 기준’ 높인다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클래스5’ 기반 프랜차이즈급 커리큘럼 학원에 직공급 교실용 스마트 단어장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카드(대표 김준수)가 국내 최대 민간 교육단체인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대표 홍현주 박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에듀테크 플랫폼의 기술력과 권위 있는 교육 전문가의 콘텐츠가 결합해, 개인 학원 및 공부방의 학습 지도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1. ‘클래스5’의 기술력과 홍현주 박사의 감수가 만난 ‘아웃풋 혁명’ 클래스카드의 초등용 서비스 ‘클래스5(Class5)’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 등 5개 영역을 강화하는 아웃풋 중심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는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 검증과 감수를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클래스5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블렌디드 수업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3,000여 개 가맹 학원에 검증된 고품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2. 개인 학원 원장을
<span style="font-size: 18px;">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 AI 교육 기능 업데이트 - K스타트업 밸리</span>“악보 읽기의 공포를 없애다”... 엠피에이지, 피아노 연주를 ‘게임’처럼 바꾼 AI 지능60만 악보와 실시간 인터랙션의 결합… 마이뮤직파이브, 검정 건반 가이드로 ‘러닝 부스터’ 등극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자사 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에 독보적인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접목한 교육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중급자들이 연주 시 가장 큰 장벽으로 느끼는 조표(샵·플랫) 처리와 오독 문제를 AI로 해결하며 '독학 피아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실시간 사운드 인식 기반의 ‘러닝 부스터’ 엔진 마이뮤직파이브의 핵심 기술은 연주자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응하는 사운드 인식 AI다. 연주 흐름이 끊길 때 즉각 나타나는 ‘실시간 자동 계이름 표시’와 ‘검정 건반 가이드’는 악보 해석에 소요되는 인지 부하를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특히 조표가 3개 이상 포함된 고난도 곡도 시각적 가이드를 통해 자신 있게 도전할
<span style="font-size: 18px;">예스퓨처 충북 RISE 유학생 플랫폼 사업 수주 - K스타트업 밸리</span>“유학생 7% 취업률 한계 깬다”... 예스퓨처, AI로 충북형 정주 모델 설계충북 6개 대학 통합 유학생 플랫폼 수주… 예스퓨처, ‘비비자’ 기술력으로 RISE 사업 표준 선점 AI 기반 외국인 통합 플랫폼 기업 예스퓨처(대표 이현재)가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충청북도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인재의 유입부터 지역 안착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국내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1. 전주기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 학사부터 비자, 취업까지 예스퓨처는 2026년 말까지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9개 국어 이상의 AI 자동 다국어 번역을 통한 실시간 소통은 물론, AI 기반 일자리 추천 및 지역 기업 매칭 엔진을 탑재해 기존 유학생 취업 시장의 고질적인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비자 상태와 취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는 행정 효율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대학 교육 시장 공략 본격화 - K스타트업 밸리“유학생 25만 시대, 강의실 언어 장벽 허문다”... 엑스엘에이트의 ‘이벤트캣’ 혁신지연시간 4초 이내·정확도 40%↑... 대학가 휩쓰는 실시간 AI 통번역 ‘이벤트캣’의 경제학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앞세워 대학 교육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KAIST, 고려대, 포항공대 등 국내 주요 대학 학술 행사와 강의에 도입된 이벤트캣은 외국인 유학생 급증에 따른 다국어 수요를 정조준하며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 전공 용어의 정밀도와 자동 청킹(Chunking) 기술의 결합 이벤트캣의 경쟁력은 20년 이상 축적된 전문가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AI 엔진에 있다. 긴 문장을 의미 단위로 분절해 실시간 처리하는 자동 청킹 기술과 분야별 전문 용어집을 기반으로 바이오, 생명과학, 공학 등 특수 전공 수업에서도 자연스러운 통번역을 구현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별도 장비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참석자가 개인 단말기에서 자막과 음성을 확인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