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뉴스

위워크, 한국내 10번째 지점 ‘위워크 종각역점’ 9월 오픈 예정

종로타워에 오픈 예정인 위워크 종각역점, 강북 지역의 4번째 위워크 지점으로 서울 도심권 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강화 기대


종로타워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가 국내 10번째 지점인 위워크 종각역점을 9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위워크 종각역점이 위치할 종로타워는 종로의 대표 랜드마크로 독특한 건축 디자인은 물론,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직접 연결되어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편리성을 자랑한다. 위워크 종각역점은 현재 유명한 최고급 레스토랑이 위치한 최상층(33층)을 포함한 8개 층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로써 종로타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최상층은 위워크 입점 후 위워크만의 이벤트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위워크 종각역점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뿐 아니라 편의성과 더불어 풍부한 문화적 경험도 제공할 전망이다. 


위워크 종각역점은 위워크가 강북 지역에 오픈하는 4번째 지점이다. 위워크는 2017년 위워크 을지로점으로 처음 강북 지역에 발을 내디딘 후 빠른 속도로 강북 지역에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있다. 강북권에서는 올해 3월 위워크 광화문점 오픈에 이어 5월 위워크 서울역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종로는 종각역부터 시작되는 ‘젊음의 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서울의 대표 상업 밀집 지역으로 광화문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금융, 건설, 미디어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국내 및 글로벌 기업 본사가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위워크 종각역점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주변 지역의 이점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워크 한국 담당 제너럴 매니져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랜드마크에 새로운 위워크 지점을 오픈함으로써 강북지역에서 위워크의 입지를 한층 더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종로에 위워크가 들어서는 것은 한국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자 하는 위워크에게도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워크는 위워크 종각역점을 오픈하게 됨에 따라 한국에서 약 1만5천명에 달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 진출한 이후 성장을 거듭하며 연내 추가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위워크는 국내 비즈니스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며 ‘업무 공간’의 개념을 재정의해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