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금)

스타트업

종합숙박 O2O 여기어때, 역대 최대 규모 200여명 인재 공채

200여명 수준의 대규모 채용 계획 밝혀, 해외숙박/엑티비티 플랫폼 도약 위한 기반
AI, IoT 등 R&D 및 사업부문, 오프라인, 경영지원 전방위 채용 이뤄져
심명섭 대표 “해외숙박/엑티비티 경쟁력은 ICT가 견인, R&D 채용과 운용 직접 챙길 것”


대한민국 대표 종합숙박 O2O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심명섭)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채를 실시한다.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통해 2018년 핵심 사업비전 구현을 앞당기고, 이를 제대로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채용 부문은 해외숙박과 액티비티 부문에서 개발/디자인/기획 등 R&D(약 100명), 사업부문(약 60명), 경영지원(약 30명) HOTEL여기어때 (약 10명) 등 200여명이다. 이 같이 스타트업 업계에서 유례없는 대규모 공채는 여기어때의 글로벌 숙박/액티비티 사업 확장 의지와 맞닿아 있다. 채용 절차, 시기 등 관련 내용은 잡코리아, 사람인, 원티드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여기어때는 지난 5일, 글로벌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통해 해외숙소와 액티비티 진출, 전방위적인 B2B 사업 전개, 대규모 투자계획 등을 골자로 한 2018년 위드이노베이션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공채를 통해 확보된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해외숙박과 액티비티 등 주력 신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엔지니어 출신인 심명섭 대표가 직접 챙기겠다고 공언한 R&D 부문채용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 ICT 서비스, 오프라인 산업 융합에 중대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어때는 주35시간 근무(월요일 오후 1시 출근), 구내식당 운영을 통한 삼시세끼 무료 제공, 직원 전용 카페 운영, 연 50만원 상당의 숙박포인트 지급, 도서비 무제한 지원 등 구성원 복지로 유명하다.


한편, 여기어때는 지난해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산업진흥 유공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올해 1월에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