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가 자사의 스타트업 교류협력 프로그램인 ‘스타트 패스 글로벌(Start Path Global)’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트 패스 글로벌은 세계 각국 스타트업의 신규사업 발굴, 사업 확장, 수익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마스터카드가 출범시킨 스타트업 교류협력 프로그램이다.
마스터카드의 스타트 패스 글로벌은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해 소비자는 물론, 협력업체, 더 나아가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스타트 패스 글로벌은 참여기업이 전 세계에 구축된 마스터카드의 생태계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며, 마스터카드와 고객들의 관계를 활용해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타트 패스 글로벌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한 6개월 간의 가상 교육 프로그램과 특정 도시에서 진행되는 2주 간의 몰입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미국에 본사가 없는 모든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다.
스타트 패스 글로벌은 2014년초 시작돼 지금까지 블록체인부터 인공지능, 챗봇(Chatbot)에 이르기까지 혁신기술을 추구하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협업해왔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2년간 24개국 90개 이상의 기업과 협업을 시작했다. 마스터카드는 현재 스타트 패스 글로벌 참여기업과 다수의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중 약 20%에 달하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도 했다.
스테판 와이퍼(Stephane Wyper) 마스터카드 스타트 패스 글로벌 총괄은 “2014년 출범 당시 우리는 마스터카드의 사업분야 외에도 신생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혁신기술에 관심을 갖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었다”며 “모든 스타트업은 저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어 이들과 획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에 마스터카드는 마스터카드 사업과 연계한 시범 프로젝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사용 권한, 고객 및 협력사 간 네트워크 등을 포함해 다양한 메커니즘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 커뮤니티와의 교류협력
스타트 패스 글로벌은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 교류협력에 기여한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속적으로 스타트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아태 지역에서 이뤄지는 혁신에 주목하고, 차세대 커머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스타트 패스 글로벌에 참여하면 총 6개월 동안 진행되는 가상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적 문제 해결 지원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해준다.
현재 아태 지역 스타트업은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여러 굵직굵직한 성공 사례도 속속 나오고 있다. 스타트 패스 글로벌은 현재 아태 지역에서는 7개 스타트업과 협업 중으로 싱가포르를 ‘몰입 교육과정’의 허브로 선택했다. 참여기업은 이 같은 교육과정을 통해 싱가포르의 활기 넘치는 스타트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현지 선도기업 및 협력사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예컨대, 인도의 온라인 전자결제대행업체인 레이저페이(Razorpay)는 스타트 패스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마스터카드의 투자를 받았다. 바이센스(ViSenze)와 머니트리(Moneytree), 카시스토(Kasisto) 등은 자사의 성장분야, 협업 가능성 등을 모색하기 위해 스타트 패스 글로벌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의 해외결제 솔루션 스타트업인 에어월렉스(Airwallex)와 중국의 동작 인식 스타트업인 IMG 등이 스타트 패스 글로벌에 합류했다.
◇ 지원 방법
마스터카드 스타트 패스 글로벌은 매 분기마다 신규 스타트업을 모집해 6개월 간의 가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현재 스타트 패스 글로벌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며, 미국에 본사가 없는 모든 스타트업이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웹사이트(www.startpath.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감은 오는 10월 11일이다.
스타트 패스 글로벌 지원 방법:
1. 아래 링크에 지원서 제출. 제출마감일: 2016년 10월 11일 www.f6s.com/mastercardstartpathglobal2016
2. 지원 접수확인 이메일 수신
일부 기업의 경우, 스타트 패스 글로벌 팀이 접수 내용 관련해 유선으로 확인
3. 총 12개 기업이 11월 30일과 12월 1일 마이애미로 초청되어 예선전(Pitch Day) 진행
초청 기업은 예선전 이후 주요 파트너사 미팅 진행
4. 5-7개 기업 최종 선발
5. 2017년 1월 교육과정 시작
6. 지원절차 관련 사전 교육세션 3회 진행-9월 30일(금) 오전 9시 30분 (싱가포르 현지시각 GMT +8)
트위터 챗(@MAStartPath와 #StartPathGlobal)으로 참여 기업과 질의응답 진행-10월 6일(목) 오전 8시30분/오후4시30분(GMT)
웨비나 진행(https://startpathglobal.youcanboo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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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
코스포, 앤트로픽과 손잡고 ‘K-스타트업 AI 혁신’ 지원… 기업당 1,400만 원 상당 크레딧 제공 글로벌 AI 거점 한국 공략하는 앤트로픽과 전략적 협력… ‘클로드(Claude)’ 기반 서비스 고도화 기틀 마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글로벌 AI 선도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협력해 회원사의 AI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사가 글로벌 수준의 대형언어모델(LLM)을 비즈니스 현장에 즉각 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과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 독보적인 보안성과 성능, ‘클로드(Claude)’ API로 서비스 내재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코스포 회원사에는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0,000(한화 약 1,4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된다. 클로드는 높은 문맥 이해도와 뛰어난 보안성으로 기업용 데이터 처리 및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어, 스타트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고도화된 AI 기능을 내재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 글로벌 빅테크 협력 모델 고도화… 코스포 멤버십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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