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 바이셀스탠다드 현물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는 최근 BNK투자증권, 스탤리온파트너스로부터 30억 원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금을 추가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82억 원이라고 5일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으로 6개월 만에 투자 유치를 했다. 이번 후속 투자를 계기로 조각 투자외 소비와 금융이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상품을 단계별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올해 초 일찌감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되기 위한 수요 조사 신청을 완료했으며, 사업의 고도화뿐 아니라 서비스의 혁신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피스’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조각 투자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며,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MZ세대가 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각 투자의 선두주자인 바이셀스탠다드의 ‘피스(PIECE)’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주요 투자 품목으로 명품과 미술품 같은 소형 현물에서 부동산까지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으로 범위 확
사진 : 크립토랩 천정희 대표(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암호기술 전문기업 크립토랩(대표 천정희)이 약 210억 원의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알토스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등 국내외 유수의 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지난해 LG유플러스, (주)쏠리드,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 후 10개월 만의 투자유치로, 이번 단계는 시리즈 A다. 크립토랩은 지난 2017년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천정희 교수가 설립한 동형 암호 기술 원천 특허 보유 스타트업이다. 크립토랩은 4세대 암호기술인 동형암호 ‘CKKS’ 원천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구현한 제품 ‘HEaaN’(혜안)을 개발했다. 이는 수학이론 자체를 상업기술로 만든 국내 첫 사례로,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에서 인큐베이팅한 첫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동형암호란 고객정보를 암호화한 상태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4세대 암호체계 기술이다. 기존 암호화 기술은 분석을 위한 해독 단계에서 해커의 침입으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각 업계에서 동형암호 기술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나 처리 과정 필수 단계인 실수 계산에서 데이터 연산 속도가 느려짐에 따라 상용화가 어려웠다.
사진: 프리뉴 드로닛 서비스 플랫폼 무인 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가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프리뉴는 2017년 무인 항공기 사업을 시작해 VTOL 고정익부터 헬기 및 멀티콥터까지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다. 나아가 무인 항공기 제조·운영의 국산화를 위해 전용 통신 장비를 비롯해, FC (Flight Controller), PM (Power Management), CC (Companion Computer) 등 핵심 부품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연구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또 4차 산업 혁명의 대표 주자로서 IT 기술과 융합을 통해 인공지능 자율 비행 기술 개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획 등 드론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수인베스트먼트, 비앤케이투자증권&케이앤투자파트너스, 어니스트벤처스 등 여러 벤처 캐피털을 통해 공동으로 이뤄졌다. 프리뉴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시설 인프라 확대와 꾸준한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인 항공기 제조뿐만 아니라, 사용자/기체 등록, 비행 정보 관리, AI 분석 서비스 등 기체부터 비행·분석까지
credit : 모노랩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가 2200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12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 청호나이스, CTK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모노랩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233억 원이다. 모노랩스는 2020년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정기구독 서비스 ‘IAM____(아이엠)’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론칭 이후 20~30대 고객을 주축으로 80% 이상의 재구독률을 기록하며 맞춤형 건기식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모노랩스는 스마트 스낵 ‘공부할 때 먹는 젤(공먹젤)’을 2021년 2월 출시하여 현재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고, 골프 라운딩용 스마트 스낵과 콜라겐 제품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노랩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유통, 원격의료, 시니어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며 종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련
사진 : 버핏서울 장민우 대표 버핏서울이 31억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76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BA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했고, 컴투스 계열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보광창업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크릿벤처스는 지난달 결성한 ‘영프론트원 크릿 메타버스 펀드’를 통해 20억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버핏서울은 다양한 그룹운동과 개인 트레이너가 입점한 형태의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운동 취향 및 목표에 따른 운동 매칭, 크레디트 기반의 결제, 다양한 챌린지와 커뮤니티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설립 후 누적 회원 2만여 명 이상 확보했으며, 지난해 팬데믹 이후 적자를 보고 있던 서울 내 대형 피트니스 센터 3곳을 인수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직영 피트니스센터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으며,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버핏서울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오프라인 피트니스 센터 지점 확장 및 온라인 신사업 ‘스마
사진: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문카데미 김경록 부사장, 문현우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악기 버티컬 플랫폼 스타트업 ‘문카데미’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카데미는 8년간 오프라인 국악 아카데미 아리랑스쿨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와 역량을 토대로 지난 2020년 설립돼 악기 렌탈·교육·커뮤니티 기반의 버티컬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버티컬 플랫폼(Vertical Platform)이란 하나의 특정 카테고리나 관심사를 가진 고객층을 집중 공략해 특정 제품을 판매하거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일컫는다. 문카데미는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던 악기 교육을 100%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살면서 한 번쯤은 꿈꾸게 되는 악기 배우기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악기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일환으로 악기 사용자·교육생에게 타깃화 된 맞춤 큐레이션으로 탄생한 ‘반려 악기 클럽’(이하 바나클) 서비스는 악기 렌탈 및 판매, 교육 콘텐츠를 담당한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악기 구독 OTT 서비스와 결합된 전문성 높은 온라인 교육 클래스 보유 등 파편화된 악기 시장을 통합한 비즈
서비스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알지티가 금융인프라 기업 나이스그룹으로부터 추가 투자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나이스그룹은 앞서 작년 9월 알지티의 시리즈 A 투자사로도 참여한 바 있다. 기존 투자사인 나이스그룹에 따르면 이번 추가 투자는 알지티의 성장 가능성과 향후 서비스로봇 분야에 대한 협력 및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로 이뤄졌다. 2018년에 설립된 알지티는 100%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모듈형 서빙로봇 ‘써봇(sirbot)’과 함께 자사 서빙로봇이 다양한 외식업 시스템과 100%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 레스토랑 시스템’을 개발∙유통∙관리하고 있다. 알지티는 이번 추가 투자금을 써봇의 기술 고도화 및 신사업 추진, 인력 채용 등 알지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기존의 협력 관계를 더 긴밀히 유지하고 서비스로봇 개발 및 영업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알지티 정호정 대표는 “코로나19,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등의 경제 악재로 경직된 투자시장에서 기존 투자사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알지티는 투자 유치를 계기로 자사 서빙로봇인
사진 : 세이프틱스 팀원 로봇 안전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인 세이프틱스가 네이버 D2SF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11억 원 규모의 pre-series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이프틱스의 이번 pre-series A 라운드는 빅베이슨캐피탈에서 리드했다. 세이프틱스는 물리적 충돌 실험 없이 시뮬레이션만으로 협동 로봇의 안전성을 분석・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로봇의 구조와 역학정보를 모델링해, 다양한 충돌 시나리오에 따른 영향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다. 세이프틱스는 2020년 1월 창업한 기업으로, 로봇 안전 전문기술을 연구하는 경희대학교 로봇공학연구실(임성수 교수)의 석박사 연구원들이 주축이다. 창업 이후 네이버 D2SF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했고, 이후 네이버랩스와 협동로봇 안전성 실험을 진행하는 등 협력 시너지를 만들어 이번 후속 투자유치로 이어졌다. 세이프틱스의 협동로봇 안전 기술은 국내외 로봇 인증기관으로부터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다. 일반적으로 협동 로봇 설치 안전인증을 받으려면 물리적인 안전 펜스를 설치해야 하나, 세이프틱스에서 검증한 협동로봇은 펜스나 센서 없이도 설치 작업장 인증을 받는 데 성공했다. 세이프틱스는 국
퓨처플레이가 기업공개를 앞두고 15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 펀딩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리 IPO에서 인정받은 기업 가치는 2,0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에는 SM엔터테인먼트, 홈앤쇼핑, 레드힐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KT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가 미래 유망사업 영역으로 생각하는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통신/디지털 플랫폼 등의 강자들이 참여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재무적 투자자들이 중심이 되는 프리 IPO 라운드와는 달리, IPO 이후에도 든든한 사업적 우군이 되어줄 산업계의 전략적 투자사들도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퓨처플레이의 2021년도 영업수익(매출)은 570억 원, 당기순이익 358.6억 원을 기록했다. 자기 자본(순자산)은 586.6억 원(2021년 말 기준)이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프리 IPO를 기반으로 기업공개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 및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며, 보다 가치 있는 미래 스타트업에 선제적으로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예정이다. 퓨처플레이는 지난 2013년 설립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발굴,
뉴욕 경제신문(대표 박병찬 ) 대표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사업 설명회는 팰리세이즈 파크 파인 플라자 2층 코리아 프레스센터에서 4월 28일 금요일 오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열린다. 지난 3월 2일- 3일 양일간 열렸던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에 이어 연속으로 4월에 개최하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는 미국 뉴욕에서 나날이 인기가 상승중인 일본 라면 전문점에 대항마로 한국 유명 라면 프랜차이즈와, 간편식의 대표적인 한국 꼬마 김밥 프랜차이즈 등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망 프랜차이즈 4개 업종들의 프랜차이즈를 초청하여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이다. 사업설명회 일정으로는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소개(회사소개와 전망, 성공전략, 매장 현황, 브랜드 소개와 전망, 특징( 주요 메뉴 등), 마스터 프랜차이즈 쉽 조건, 가맹점 개설 절차 및 지원 혜택도 상세하게 설명될 예정이며 발굴된 예비 창업자는 3-4주 안에 한국을 방문하여 정식 가맹점 계약을 하는 일정이다.
<호밀호두 본점 매장> <호밀호두 가맹점 실내 전경> ▶역사 2007. 12 호밀호두 사업 진출 ,2008. 10. SBS, KBS, 일본관광방송 소개 2009. 04 동경 1호점 오픈, 20호점 오픈 2009. 08 아시아나 한일노선 기내식 납품 2010. 08 호밀호두 50호점 오픈 2011. 04 호밀호두 65호점 오픈 2015. 11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2016. 06 대만1호 점 오픈 ▶가맹점 수 직영 3개 점, 가맹 52개점 전국 55 여개 점 성업 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한국의 호두과자는 예로부터 기차 안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많이 판매되어왔으며 2009년 A 기내식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호두과자를 좋아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해외 순방 시 간식으로 호두과자를 공급 하기로 결정 하였고 또한 관광객으로 인사동 직영점에서 맛을 본 대만인이 맛에 반해 2016년 대만점을 오픈을 하였다. 고객이 맛을본후 가맹점을 내거나 입점을 추천하는등 호밀호두는 고객이 만족한 브랜드로 인정된 건강간식으로 미주한인들및 미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메뉴 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신선한 호두과자 호밀찰보리&
▶브랜드 소개와 전망 골라먹는 꼬마김밥 전문점 ‘김말자’는 일명 ‘마약김밥’이라고 방송에서 종종 소개되는 한입 크기의 중독성 있는 김밥을, 지속적인 대중화에 대한 고집과 다양한 맛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20여 가지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종 류로 탄생시킨 김밥 전문점이다 . ▶가맹점 수 현재 운영중인 27개 매장과 오픈예정인 5개 매장 포함 총 32개 매장 ▶주요 메뉴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30여가지 다양한 꼬마 갑밥 ,명품 부산 어묵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어묵 서브메뉴와 김말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6가지 라면 메뉴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500만원,교육및 기술 이전비 300만원 ▶연락처 본사 : 서울 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한천로 80길 34 1층 대표전화 : 1800-7289 웹 사이트 :http://kimmalja.com/
<사진 홍대라패 김병창 대표> <홍대라패 목동파리공원점> <오양 라면 > ▶역사 홍대 본점을 15년간 운영 하면서 한국봉지라면 전문점 으로, 홍대 라면 맛집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 ▶가맹점 수 7개. 본사 직영점 2곳 포함 ( 홍대점, 신촌점) ▶브랜드 소개와 전망 일본라면의 댜표적인 대항마인 홍대 라면 패필리 ( 홍대라패)는 봉지라면을 사용하면서 맛있는 라면을 메뉴를 개발하여 맛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해외진출 유망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 ▶주요 메뉴 전문가에 의한 개발 발전된 맛으로 오징어와 각종 해물이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라면인 '오양라면', 부대햄과 소시지, 자체 특제 사골소스로 깊고 진한 부대찌개라면인 'Mr.존슨라면', 여름계절메뉴 가슴속까지 얼려버리는 감칠맛나는 육수가 별미인 냉라면인'차씨라면', 등 6종류 라면 메뉴와 못난이주먹밥, 물만두, 꼬마진씨김밥등 3종류 부메뉴 와 4종류 김밥류 및 2종류 덮밥류가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300만원 ,교육비 200만원, 보증금 300만원 ,로열티 : 월정액 30만원 ▶교육및 마케팅 메뉴교육 2일 ,오픈 지원 1일 (행사 지원) ▶연락처
▶역사 메리앤지는즐거움의 Merry와 Angel의 애칭 Angie의 합성어로 ‘즐거운 천사’라는 뜻 이다 . 메리엔지는 2007년 네일카페 본점을 시작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청담, 역삼, 대치, 분당, 명동 등 경쟁 심화지역에서 성공가도 달려왔다 . 메리엔지는 메리앤지만의 시스템과 독창적인 문화로 ‘한국 최고의 네일샵’으로 자리잡았다. ▶ 가맹점수 메리엔지는 프리미엄 네일 브랜드 지향으로 서울위주의 매장개설로 현재 서울및 경기도에 26개 가맹점을 가지고 있고 해외매장은 중국 중경 하얏트호텔점 이 유일하다. 본사 직영점은 6개 다 . ▶프랜차이즈 비용 미국의 경우 브랜드 사용료로 $5,000이고 계약기간은 3년이다 . ▶창업 투자금액 20평 (한국기준 ) 6500만원 - 1억원 ▶교육기본교육비 $3,000로 계약 체결후 방한하여 단기간 한국 네일아트 서비스와 트렌드 교육, 기술 등의 과정으로 진행하며 수료후 diploma가 제공된다.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는 네일아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피부, 메이크업, 반영구 등 토털 뷰티 아카데미를 지향하고 있다. 국가자격증반과 네일아트심화과정, 창업준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http://yehangjung.com/ ▶가맹점 수 2016년 기준 전국에 30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예향정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두루치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특색있는 퓨전한식 레스토랑으로 대중들로 부터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20평 기준 500만원이다 . ▶창업 투자금액 위치 및 규모에 따라 6,200만원 - 9,000만원이 소요된다. ▶주요메뉴 쌈 싸먹는 김치찌개 3개월 이상 숙성시킨 김치와 쌈을 싸기좋은 크기로 잘라진 삼겹삽을 넣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2시간 이상 끓인 툭제육수와 간장에 띄운 촌된장에 우삼겹 사브사브를 넣어먹는 건강한 된장찌게 두루치기 특제소스로 3일간 숙성시킨 목살 (350g)에 특유의 숫불맛을 더한 남녀노소가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두루치기 쌈 채소 (셀프바 운영) 쌈 싸먹는 김치찌게와 차돌 된장찌게로 전통적인 입맛과 고객의 Needs를 반영한10종의 쌈 셀프바를 운영 ▶교육 가맹점 계약후 본사 교육 ▶연락처 예향정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62번길 15 1층(달동) 1688-3296 웹사이트 :http://yehangj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