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2.1억 달러(약 27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투자사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 주도하에 BPEA EQT, 한국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Atinum Investment), 골든 비전 캐피탈(Golden Vision Capital)과 동남아시아의 기업형 벤처캐피탈 크룽스리 피노베이트(Krungsri Finnovate), 카시콘뱅크 금융그룹(KASIKORNBANK Financial Conglomerate), SMIC SG 홀딩스(SMIC SG Holdings) 등이 참여했다. 시티은행과 JP모건, HSBC 은행 등 은행권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해 클룩의 사업 성장을 지원한다. 2023년은 아시아 시장의 관광 수치가 현저히 반등하고, 항공편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여행 회복의 시작을 알리는 해였다. 여행 시장 회복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클룩은 올 한 해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3배 성장했으며 연간 총거래액은 이미 30억 달러(한화 약 4조 원)를 돌파했다. 특히 클룩은 올해 초 창사 이래 처음으
패션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타일메이트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단독으로 주도하였으며 투자 금액은 한화로 약 10억 원이다. 스타일메이트는 22년 3월 미디언스의 담당 사업부로 앱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지난 10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기업이다. 창업자인 한상희 대표는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유니티 글로벌 BD팀, 서울스토어 전략사업본부를 거쳐 미디언스에 합류했다. 한상희 대표가 지난 20년 동안 대기업, 외국계, 스타트업을 거치며 쌓아온 플랫폼 기반 전략파트너십의 전문성과, 스타일메이트 팀의 역량을 바탕으로 패션 인플루언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일메이트는 패션 전문 인플루언서 발굴 및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플루언서들은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신청하고 선택할 수 있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간의 협업이 용이하다. 또한 패션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렌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해,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한국 패션 시장은 패션 제조와 패션 전문 유통을 포함한 270개 기업, 온라인 기반의 7천여
전고체 전해질 전문 스타트업 나노캠프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의 투자 유치에 따라, 전년도 설립 이래 총 259억 원의 투자 유치를 했다고 29일 전했다. 23년 상반기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 연이어 진행된 이번 투자는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 프로그램으로, 직접 투자와 더불어 기술평가를 통한 2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이 별도 제공되었다. 나노캠프는 22년 4월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 생산을 준비 중이다. 나노캠프의 전해질은 대부분의 전고체 배터리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황화물 계열이면서도, 수분 안정성이 낮은 황화물 계열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조성을 보유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우수한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로 인해 폭발 및 화재위험 등 이차전지의 한계를 원천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미래형 이차전지’로 알려져 있다. 배진환 나노캠프 부사장은 “이번에 확보된 추가 재원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충주시 동충주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고체 전해질 제조시설의 조기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나노캠프는 시설 공사와 함께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작업에 만전을
해시드가 일본 버추얼 유튜버 플랫폼 이즈모의 개발사 어나더볼(AnotherBall)에 시드 투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1,270만 달러(한화 약 166억) 규모다. 국내 투자사 해시드와 일본 벤처캐파탈 ANRI가 공동으로 투자를 리드했으며 글로벌 브레인(Global Brain), 글로비스 캐피털 파트너스(Globis Capital Partners), 스퍼미온(Sfermion), 해시키 캐피털(HashKey Capital), 에브리리얼름(Everyrealm), 이더리얼 벤처스(Ethereal Ventures), 이무트(Emoote) 등 유수의 투자사부터 크런치 롤의 창업자인 쿤 가오(Kun Gao) 등의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어나더볼의 누적 투자금은 총 1,480만 달러(한화 약 193억)이며, 신규 투자 자금을 사업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즈모는 인공지능 기반 버추얼 유튜버 아일리스(Ailis) 프로젝트를 비롯해 체인쏘맨, 포켓몬고, 소드아트온라인 등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에 기여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SAI by IZUMO"와 같은 선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즈모는 앞선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 전 세계
생성형 AI기반 패션 스타트업 바이스벌사는 12.5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땡스벤처스, 스페이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바이스벌사는 최근 VIIM 포토슛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유저들에게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VIIM 서비스는, 미드저니 등 타 서비스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이미지 영역을 다루는 것과 달리, 패션이란 분야를 특화시켜서 서비스하는 부분에 특징이 있다. 바이스벌사는 세밀한 패션 콘텐츠를 생성해 낼 수 있도록 패션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브랜드 특화된 AI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것에 비해, 패션계에는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과의 접목이 많지 않았던 만큼, 바이스벌사가 패션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바이스벌사는 이미 코오롱, 널디, 빅팍, 까이에, 홀리넘버세븐, 비에니끄, 빅팍, 디안티도트, 곽현주컬렉션, 어뮤즈 등 국내 유수의 패션 및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패션 경
플립정글, 50억 규모 프리 시드 투자 유치… AI 중심의 교육 신규 서비스 추진 박차 AI 기반의 혁신 교육 스타트업 플립정글은 학습자 맞춤형 AI 교육 콘텐츠와 대화형 학습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5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플립정글은 AI 기술을 활용해 개별 학습자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런 독창적인 접근 방식은 학습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IT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포함해 플립정글의 AI 교육 기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신뢰의 표시로 여겨질 수 있다. 특히 플립정글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이 기술적 역량과 글로벌 리치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플립정글은 COMEUP2023 및 Vietnam Venture Summit 2023(VVS2023)에 참여해 혁신적인 교육 솔루션과 비전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이러한 국제 행사 참여는 플립정글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교육 분야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영석 플립정글 공동 창업자 및 CEO는 “이번
육아 플랫폼 ‘쑥쑥찰칵’ 운영사인 제제미미가 해시드로부터 5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시드는 기존 투자사로, 2021년 제제미미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를 리드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지난 10월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지 약 1개월 만이다. 제제미미는 총 25억 원 규모로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하게 됐다. 출산율이 줄어들고 벤처투자 혹한기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제제미미의 제품 경쟁력과 성장세가 좋은 평을 받은 결과라고 회사는 전했다. 현재 제제미미의 누적 투자금은 총 45억 원이며 하나벤처스, 해시드, 스프링캠프, 윤민창의투자재단 등으로부터 받았다. 쑥쑥찰칵은 아이의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육아 플랫폼이다. 쑥쑥찰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아이의 이모티콘, 성장 영상을 제작하고 가족들에게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쑥쑥찰칵에 업로드되는 아이의 사진과 영상은 하루에 약 40만 건에 달하며, 지금까지 누적 2억 건을 돌파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아이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일기 기반의 커뮤니티 기능도 새롭게 론칭했다. 론칭 3개
슈즈 테크 기업 ‘크리스틴컴퍼니’가 7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TKG벤처스, BNK벤처투자 등 신규 주주들은 물론 아주IB, 경남벤처투자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현재까지 크리스틴컴퍼니의 누적 투자액은 약 140억 원에 달하며, 이는 국내 슈즈테크 분야에서 최대 규모이다. 투자자들은 크리스틴컴퍼니의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빠른 성장세와 미래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2019년 설립한 크리스틴컴퍼니는 신발 제조 생태계에 빅데이터와 AI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 트윈 기술의 제조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존 아날로그 방식 신발제조공정의 디지털전환을 이룬 신발제조솔루션 ‘신플(SINPLE)’과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크리스틴’을 운영하는 슈즈 테크 기업이다. 특히 신발제조솔루션 ‘신플’은 기존 신발 산업의 복잡한 공정과 에이전시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생산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해외 신발 트렌드를 자동으로 분석, 시즌별로 디자인을 제안하는 등 신발 제조 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신제품을 빠르게 기획하고 생산까지 한 번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기업 컨텍이 9일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컨텍은 올해 9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공모를 진행했다. 컨텍은 우주 지상국 데이터의 송·수신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제주센터는 2018년 제주도 출연금을 활용해 3000만 원을 투자했고, 지난해 11월 투자금 일부를 회수해 14배의 이익을 실현했다. 제주센터 시드머니 투자 이후 컨텍은 2021년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2022년 61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컨텍이 이러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주센터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제주센터는 제주도와 협의해 컨텍이 우주지상국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나섰다. 그렇게 컨텍은 2020년 6월 제주 용암해수단지에 아시아 최초의 민간 우주 지상국 구축을 완료하며 인공위성 데이터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전 세계에 지상국을 추가 건설해 현재는 12개의 우주지상국을 운용하고 있다. 컨텍은 제주를 우주지상국 기반시설의 주요 거점으로 삼을 계획으로,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크립톤과 공동 운용하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2호를 통해 베러웍스에 시드 머니 1억 원을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베러웍스는 리모트워커 채용 플랫폼 ‘플렉스웍’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리모트워크 시장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센터와 크립톤은 베러웍스가 제주를 테스트 베드 삼아 리모트워크 시장을 빠르게 학습하고, 점차 해외 시장으로 규모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베러웍스 임태은 대표를 포함해 해외 근무 경험을 보유한 인재들이 해외 각국에 포진돼 있어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제주센터는 앞으로 팁스나 립스(LIPS)를 통한 후속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제주센터와 같은 팁스 운영사가 1억 원 이상 투자한 뒤 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연구 개발 자금 5억 원 △창업 자금 1억 원 △해외 마케팅 비용 1억 원 △엔젤매칭펀드 2억 원 등 최대 9억 원을 정부가 연계 지원한다. 제주센터는 올해 4월 제주 최초의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다. 립스는 투자사, 기업에 투자·펀딩을 진행한 경우 5억 원 한도에서 정부가 융자를 지원하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주)의식주컴퍼니가 ‘세탁은 과학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모바일 세탁 업계 최초로 R&D 투자를 통해 기술 혁신 및 고객 인지 품질 제고를 위한 연구소인 ‘런드리이노베이션랩’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런드리고는 현재 일 평균 4만~5만 벌의 세탁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AI 기반의 스타일스캐너를 통해 자동으로 세탁물을 분류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 분석하고 있다. 의식주컴퍼니는 런드리고의 누적 데이터를 활용해 세탁, 건조, 다림질, 얼룩 제거 등 세탁의 전 영역에 걸쳐 체계적으로 R&D를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적용해 고객들이 인지하는 체감 품질 수준을 혁신하는데 집중한다. 런드리이노베이션랩 출범에 앞서 의식주컴퍼니는 런드리고 서비스 고객만족을 위해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섬유 세제, 세탁 관련 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해왔다. 런드리이노베이션랩은 크게 1) 광학, 소재공학, 머신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세탁물 정밀 진단 기술 개발 2) 정밀한 진단 및 분류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세탁 레시피 개발 3) 원단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얼룩 및 오염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는 얼룩제거 솔루션 개발 등
credit : 홈즈컴퍼니 한국 내 코리빙 선두기업 홈즈컴퍼니가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240실 규모의 호텔 매입 계약을 완료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홈즈컴퍼니와 영국의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ICG(Intermediate Capital Group, APAC 부동산)가 지난해 12월 한국의 코리빙 및 숙박시설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을 목표로 조성한 3천 억 펀드의 첫 번째 매입 물건으로, 소유권 이전을 20일에 완료하였다. 이번에 매입한 건물은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로, 인근에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과 삼성전자 본사, 수원시청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뿐 아니라 상주인구와 비즈니스 출장객 등의 임대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기존 호텔 소유자는 팬데믹 기간 동안 운영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홈즈컴퍼니는 리모델링 후 코리빙으로 전환하여 주거의 안정성과 숙박의 수익성을 모두 확보하여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침체된 부동산 개발시장에서 국내 프롭테크 기업이 해외 대규모 자금을 유치해 공동 투자 및 개발한 코리빙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홈즈컴퍼니는 이번 매입을 시작으로, 자회사인 '미스터홈즈 부동산 중개법인'의 네트워크와
외부 보안위협 정보 모니터링과 내부망 네트워크 위협 분석 탐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나루씨큐리티는 신용보증기금에 이어 엘에프인베스트먼트(LF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루씨큐리티의 ‘커넥텀(ConnecTome)’ 제품은 최근 구글에서 거액에 인수한 엔디언트, 다크트레이스, 클라우드스트라이크, 벡트라 AI 등 미국 초일류 보안 기업들이 사용하는 CTI 및 NDR, XDR 등의 기술이 탑재된 제품으로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해 내/외부망의 주요 변화를 탐지해 사이버 공격 탐지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그간 기 출시된 타사 국내 제품은 내부망 감시 및 차단에만 집중돼 있어 외부 사이버 공격 탐지에 어려움이 많았던 반면, 커넥텀은 해외 최고의 보안 기업들이 추구하는 내/외부망 보안 감시 체계를 구축해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넥텀은 기존 호스트 기반의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NCTI(Narusecurity Cyber Intelligence)를 통해 내부 호스트는 물론, 외부 인터넷 공간에서도 사이버 공격자 인프라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각 기관과 기업의 보안 담당자들이 사이버 위협 탐지 및 대응에 전체 공격 표
균류 소재를 활용한 대체 원료육 개발사 위미트가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미트는 버섯 등 균류 소재로 전통적인 축산 방식을 거치지 않아도 정육 고기처럼 활용 가능한 원료육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2021년 출시한 위미트 프라이드(버섯고기로 만든 치킨 대체 식품)를 시작으로 꿔바로우, 버섯통살 치킨덮밥 등을 출시하며 버섯고기라는 새로운 고기 장르를 만들며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열린 글로벌 컴페티션 Big Idea Food Competition에서 APAC 500여 개 대체식품 업체 중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Pre-A 투자 유치에는 포스텍홀딩스, IBK캐피탈, 씨엔티테크, IPS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이 참여했다. VC들은 기존 대체육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위미트 제품의 독창성과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고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IPS 벤처스 황우성 상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대체육 시장은 미래 큰 성장이 예견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위미트는 버섯을 주재료로 활용해 맛 좋은 식물성 고기를 만드는 국내 유일의
버튜버 테크 & 엔터테인먼트 기업 오버더핸드(Over The Hand)가 프리 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디에스투자증권과 컴퍼니엑스가 참여했다. 오버더핸드는 버튜버를 위한 3D아바타 생성, 라이브 방송, 수익화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마스코즈’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버튜버 캐릭터와 방송을 만들기 위해 소요되었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국내외 버튜버 플레이의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엔터사들과 협업을 통해 직접 버튜버를 육성 중에 있으며, 엔터사 및 IP사들로부터 다양한 협업 제안을 받아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마스코즈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버튜버 엔터테인먼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 6월 진행한 마스코즈 사용성 평가에 참여한 트위치 게임방송 버튜버 빛OO은 인터뷰를 통해 “버튜버를 하려면 초기 비용이 부담되는 부분이 있는데, 마스코즈에서는 캐릭터와 배경, 트래킹까지 지원해주니 처음 버튜버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주었다. 또한 오버더핸드는 공격적인 국내 시장 선점과 해외 시장 진출을
트립비토즈가 호텔 파트너사의 영업 전략 수립을 돕는 AI 스마트 보고서'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파트너 전용 시스템 'T_Inven'에서 제공되는 이 기능은 **운영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도입된 AI 스마트 보고서는 예약, 매출, 취소율 등 핵심 성과 지표를 시각화하고, 고객 예약 여정을 AI가 분석해 마케팅 전략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경쟁사 성과 비교, 프로모션 효과 측정, 고객 행동 패턴 분석*기능까지 포함해 호텔 운영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사용자는 원하는 지표를 선택해 보고서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AI가 자동으로 보고서를 생성해 반복적인 수작업을 없애고, 마케팅, 세일즈 등 여러 부서에서 효율적인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 파트너들은 시즌별 예약 추이와 고객 특성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 업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신라호텔 온라인 담당 지배인은 "매달 전략 자료 작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고, 롯데호텔 관계자는 "경쟁 호텔과 비교가 한눈에 보여 포지셔닝을 명확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크하얏트 부산 지배인은 "파악하기 어
사진: 왼쪽부터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이호준 (주)케이비국민카드 전무, 이해정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KB국민카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 유망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준 ㈜KB국민카드 플랫폼사업그룹 전무,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발굴 △사업 협력 연계 △KB Pay 플랫폼 연계 중소상공인 성장 인프라 지원 △공동사업 추진 등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KB국민카드는 자체 플랫폼인 ‘KB Pay’ 내에 ‘착한소비 소상공인 상생 특별관’을 신설하고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혁신센터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커버써먼이 자체 개발 ‘에어 키트(Air Kit)’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및 디자인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개발 중인 패션테크 기업이다. 현재까지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IP) 203건을 출원 및 등록하며 기술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에어 키트’ 기술은 의류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충전재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무게는 줄이면서 보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성 소재를 대체해 친환경성을 실현했으며 지속 가능한 패션 기술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커버써먼은 ‘공기 충전식 목 지지 구조’에 대한 디자인권 등록도 완료했다. 의류 목 부분에 공기를 주입해 착용 시 안정적인 지지력과 입체적인 형태를 구현함으로써 독창적인 기능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글로벌 SPA 브랜드 ‘GAP’ 납품으로 이어지며 상업적 성과로도 연결됐다. 이를 통해 커버써먼은 다양한 해외 패션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공급망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
스파크랩이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카이스트 임팩트MBA·서울대학교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한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는 현세대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들을 투자자와 대중에게 소개하는 무대로, 지난 2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사회적 가치 행사 ‘2025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항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파크랩의 집중 육성을 받은 ‘카이스트 임팩트MBA’ 스타트업 4개 사와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SNU 빅 스케일업(SNU BIG Scale-up)’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4개 사가 무대에 올라 IR 피칭 대결을 펼쳤다. 총 4라운드로 진행된 피칭 무대에서 각 기업은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솔루션의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 △사회적 임팩트 등을 중심으로 사업 비전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풍커넥트의 최경희 대표와 프라이머 노태준 액팅 파트너의 심도 있는 피드백과 조언도 이어졌다. 심사위원과 청중의 평가를 거쳐
XR 공간컴퓨팅 플랫폼 기업 딥파인은 ‘AI 스마트 관제 대시보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기반의 스마트 관제 대시보드는 라이다(LiDAR) 센서로 수집된 3D 공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솔루션이다. 딥파인은 객체의 좌표, 위치 기반 정보, 밀집도, 이동 경로 등 공간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 및 분석하며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XR 공간정보 구축 플랫폼 ‘딥파인 스페이셜 크래프터(DEEP.FINE Spatial Crafter, DSC)’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는 원격 협업 솔루션 ‘딥파인 아론(DEEP.FINE AR.ON, DAO)’을 운영 중이다. 대시보드를 통해 객체의 위치, 이동 경로, 혼잡도, 위험 구역 등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특정 기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데이터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고정밀 센서 데이터 활용 시 대시보드의 정확성은 높아진다. 이번 솔루션은 관광, 물류 산업이나 교통 인프라 분야 등 여러 환경에서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관광 산업에서는 관광객의 밀집도를 실
센드버드가 고객 상담을 위한 차세대 음성 자동화 솔루션 ‘보이스 AI 에이전트’를 공식 출시했다. 보이스 AI는 실제 대화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복잡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급 음성 AI 솔루션이다. 포레스터(Forrester)의 ‘The State of AI Agents, 2024’ 보고서에 따르면 대화형 AI의 도입은 확대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솔루션은 멀티채널 환경에서 자연스럽고 일관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드버드의 보이스 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대화의 예측 불가능성을 처리하도록 고안됐으며, 웹사이트, 모바일 앱,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 고객이 있는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경험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보이스 AI는 ▲실시간 분석 및 대화 기록을 제공하는 인바운드 음성 상담 기능 ▲29개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 인식 및 합성 기술 ▲고객 맞춤형 억양·언어·톤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개발자 환경에서의 테스트와 AI 의사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특히 평균 1초 이하의 응답 속도와 잡음·사투리·억양까지 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춘천 스타트업 마스터링 위크 – 공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지역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투자·자금조달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 첫째 날(9.10)에는 최성용 강원대학교 기술지주회사 투자본부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투자와 자금조달을 주제로 창업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 둘째 날(9.11)에는 강원혁신센터 ‘강원 브릿지 360도 컨설팅’을 통해 투자, 자금조달, 마케팅, 디자인, 사업계획, 지식재산, 세무, 노무 등 11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창업기업과 1:1 컨설팅을 진행한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 성장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창업기업과 전문가 간의 긴밀한 연결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는 춘천 내 총 1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업해오고 있으며, 올해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강원혁신센터 포레스트홀에서 「강원 AX 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강원지역 AX(AI Transformation)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AX(인공지능 전환)란 인공지능(AI)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사업 모델을 효율화하고 혁신을 이끄는 전략으로,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수요도 높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28%였던 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률을 2027년까지 50%로 높이고, 혁신 AX 기술을 지역 주력산업에 적용·확산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강원 AX 위원회」는 지역 AX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기업 간 매칭을 통한 사업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원회에는 정부, 지자체, 학계, 유관기관, 기업 전문가 등 10여 명* 이 참여하며, 강원지역 AI·AX 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논의와 실행 로드맵 마련을 수행한다. 한편 강원 AX 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림대학교 AI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 강원지능화혁신센터,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디지털혁신센터,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