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감성 분석 기술을 제공하는 ‘온마이뎁’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온마이뎁은 자연어처리를 통한 사용자 감성 분석 기술 스타트업이다. 온마이뎁은 기업이 가지고 있거나 SNS에 있는 사용자 텍스트 피드백을 쉽게 분석할 수 있는 MLops SaaS ‘엣센트’'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엔지니어와 퍼포먼스 마케터는 엣센트가 제공하는 감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온마이뎁은 분석에서 멈추지 않고, 기업 내 고객 경험 개선과,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김광수 파트너는 이번 투자에 대해 “온마이뎁은 빠른 실행력과 독특한 기술을 통해 SaaS시장을 노리고 있다. 팀의 기술 역량과 제품의 시장성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헌영 온마이뎁 대표는 “90% 의 고객이 상품 구매 시 긍정적인 리뷰에 영향을 받는다. 고객 피드백들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표와 콘텐츠로 바꾸어 비지니스를 개선한다면 엄청난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온마이뎁은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동반
수목 유통 스타트업 ‘루트릭스’가 퓨처플레이와 소풍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루트릭스는 전통적인 수목 유통의 폐쇄적인 품질 정보 및 유통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하고자 나선 기업으로, 미국, 유럽 등의 조경 선진국에서 수목 정책을 위해 활용되는 라이다(LiDAR) 처리 기술 및 GIS(지리정보시스템) 등을 국내 수목 환경에 맞게 개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다. 루트릭스는 하버드대학교 건축대학원 조경설계 석사 및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 학사 과정을 마친 안정록 대표를 비롯해 김유겸(CTO), 정유단(COO), 김태양(CSCO), 김원희(R&D Director) 등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및 전문 조경업계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기존 국내 수목 유통 업계에서는 명확히 구축된 수목 데이터가 없어 수기 작성된 규격표 및 보증되지 않은 품질표를 통한 거래가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업계의 특성으로 정보의 비대칭이 심화되고 높은 중개 수수료로 거래 참여자들의 경제적 피해가 극심한 것이 현실이다. 루트릭스는 이러한 수목 시장 내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수목
반려동물 플랫폼 ‘애니멀고’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애니멀고가 퓨처플레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애니멀고는 반려동물을 위한 호텔, 유치원, 카페 등 각종 서비스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종합 O2O 플랫폼 ‘애니멀고’ 앱과 함께, 서울 삼성, 도봉, 논현 그리고 제주를 포함해 총 4곳에 위치한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딥러닝 기술 기반의 애니멀고 플랫폼을 통해 반려동물의 혈통, 배변, 나이, 그리고 감정을 분석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의 반려동물에게 최적의 펫 용품과 사료 등을 추천해 준다. 해당 플랫폼은 펫테크 IoT 상품 및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데이터를 확보, 오프라인에 활용해 매장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애니멀고는 반려동물 건강검진 서비스 및 전용 보험의 개발은 물론, 반려인이 부재중인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의 안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메타버스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한국과학기술원 조성호 교수를 비롯하여 에듀테크 스타트업 럭스로보에서 초기 제품 기획과 사업화를 주도했던 김석중 CPO를 영입하는 등 사업
credit : 잼페이스 뷰티 영상 큐레이션 플랫폼 ‘잼페이스’를 운영하는 작당모의는 지난 1월 하이투자파트너스와 대성창업투자로부터 45억 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 6월 중순 ‘잼페이스’ 서비스를 시작한 작당모의는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110억 원을 돌파했다. 잼페이스는 국내 유일의 동영상 중심 뷰티 플랫폼으로, 서비스 개시로부터 2년 8개월 경과한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180만 명을 넘어서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이용자 가운데 MZ세대 여성 비율이 약 94%에 달하는 등 MZ세대의 필수 뷰티 앱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잼페이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타임점프’와 ‘페이스매칭’, AR 기술 기반의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인 ‘퍼컬매칭’, 사용자 간의 뷰티 커뮤니티인 ‘잼피드’ 등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모바일 동영상에서 각종 정보를 얻는 동시에 변화와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MZ세대 여성의 진취적인 감성과 취향을 사로잡았다. 우선 AI 기술을 통해 뷰티 영상 내에서 보고 싶은 구간으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타임점프’ 서비스는 뷰티 영상을 즐겨보는 사용자
사진: ‘Emerging Artist NATURE & POP’ 신세계 x 맨션나인 기획전 전경 미술 시장의 유망작가 매니지먼트 스타트업인 맨션나인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DTC글로벌파트너스의 장희정 대표는 “맨션나인은 미술 시장의 구성 요소인 공간, 사람, 작품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전략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미술품 거래 시장을 노리고 있다. 우리는 맨션나인의 경험과 역량, 그리고 온라인 거래 시장의 높은 성장성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맨션나인은 국내 유망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고, 예술 공간 운영과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예술 향유 대안을 제시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다. 특히 유망작가들의 작품을 국내 유명 백화점과 가구 전시장 등에 전시하며 대중의 미술 작품 향유 거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맨션나인은 수많은 콜랙터(미술품 수집가)들의 숙원인 개인 간 소장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딜링아트’를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개인 간 거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미술 관련 정보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딜링아트’는 올해 5월 중 베타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세미파이브 조명현 대표이사 반도체 플랫폼 기업 세미파이브가 1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 베트남에 개발 및 영업 조직을 구축한 세미파이브는 이번 투자로 창업 3년 만에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세미파이브는 지금까지 총 3번에 걸쳐 1700억 여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세미파이브의 투자 유치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를 필두로, 한국투자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본엔젤스, LB인베스트먼트, 게임체인저 등 국내 투자 기관 및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자회사인 파빌리온 캐피탈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파이브의 투자 소식은 현지 시각 11일 블룸버그통신에도 보도되며 국내외 관심을 받고 있다. 세미파이브의 이례적인 투자 유치 배경에는 빠르게 바뀌는 반도체 산업을 주도할 독창적 사업 모델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여러 글로벌 혁신 기업이 독자적으로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지만, 여전히 반도체 개발 기간과 비용은 만만치 않다. 누구나 쉽게 앱을 개발할 수 있어 수많은 혁신이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산업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세미파이브의 설계 플랫폼은 반도체 개발 비용·기간을 절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해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 제공하는 주식회사 레티튜(LETITU)가 현대기술투자와 경동제약으로부터 총 13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레티튜가 제공하는 ‘The Pond(더폰드)’ 서비스는 학생 개개인의 대학 진학 및 진로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원하며 가이드하고, 기존 교육 영상만을 통해 학습하는 일방향적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해 개별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문제를 제공한다. 또한 보다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인 개념 정리를 통해 신개념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며, 관련 개발 기술 및 학습법에 대한 특허 3건을 출원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현대기술투자는 “교육 플랫폼의 진화와 변화는 필수적이며, 레티튜만의 전문성을 갖춘 커리큘럼과 AI 등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는 기존의 교육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현대기술투자와 함께 투자를 결정한 경동제약은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모두 학생 개개인의 목표 달성에 대한 성취 및 개인적인 성장이 밑바탕이 된다.”라며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미디어 산업 전문 기업 달라라네트워크가 와이앤아처와 엠와이소셜컴퍼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달라라네트워크는 글로벌 스타 메이킹 플랫폼 ‘트윙플’을 자체 개발해 오디션, 챌린지뿐만 아니라 앨범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K-POP 아티스트와 팬들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식 출시 10개월 만에 10만 다운로드에 도달했으며 현재 글로벌 14개국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라라네트워크는 와이앤아처가 주관한 아시안 스타트업 콘퍼런스 A-STREAM 파이널 IR 우승 기업으로 꾸준한 유저 유입과 매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번 투자를 유치했다. 달라라네트워크 김채원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달라라네트워크가 추구하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널리 전파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며 “유저 중심의 오픈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달라라네트워크 : https://dallala.net/
소화기관용 스마트 내시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메디인테크가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로부터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인테크는 연성 내시경의 핵심 요소인 내시경 스코프, 광원장치, 영상처리장치에 대한 핵심 기술에, 기존 장비와 차별성 있는 전동화 모듈,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인 의사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오진을 줄이는 스마트 내시경을 개발하고 있다. ㈜메디인테크는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전기연구원에서 내시경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해오던 이치원 대표와 김명준 부대표가 2020년 함께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메디인테크의 공동창업자들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함께 개발한 수술로봇 전동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의 의료용 검진 내시경 기술을 더해 '차세대 의료용 내시경 시스템' 개발 및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특히 이번 투자에서는 2021년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에서 95억 원 규모의 국가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주)메디인테크의 기술력이 높게 평가됐다.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MZ세대를 위한 경제 콘텐츠 플랫폼 사이다경제가 히스토리벤처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으로부터 약 10억 원 규모의 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이다경제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대표 경제 콘텐츠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유튜브 채널 다각화와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출판 사업 강화 등 콘텐츠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사이다경제는 실제 생활에 필수적인 콘텐츠를 만든다. 주요 콘텐츠는 평소 일반인이 필요로 하는 금융경제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 뉴스, 동영상 등으로 제공되며 월평균 3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콘텐츠 제공 제휴 기업은 카카오, 네이버, DB금융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안타증권 등이다. 사이다경제는 앞으로 기존의 플랫폼 서비스를 개선하고, 콘텐츠 서비스 사업 규모 확장해 MZ세대를 넘어 다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의현 사이다경제 대표는 “당사는 현재 금융상식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유수기업들에게 제공하고 경제분야 베스트셀러 도서를 출판하는 등 4년 동안 이용자 수와 매
credit : 티오더 태블릿 무인 주문 플랫폼 전문기업 ‘티오더’가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7월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추진한 브릿지 라운드로,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퓨처플레이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초기 투자사인 빅베이슨캐피탈이 추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티오더는 태블릿을 활용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앉은자리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무인 주문 플랫폼이다. 방문 고객이 많을 경우 주문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기존 키오스크 주문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며, 음식점, 카페, 술집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외식업체는 물론 호텔, 필라테스 학원, 골프장, PC방 등 주문 및 결제 과정이 필요한 다양한 업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되며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는 업체가 많아짐에 따라 티오더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매월 50% 이상의 매출 상승을 보이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며, 2021년 12월에는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확장세를 기반으로 2021년에는 태블릿 메뉴판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
사진 : MORAI SIM으로 생성한 디지털 트윈 – 미국 미네소타 덜루스 자율주행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모라이가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D2SF, 현대자동차 제로원, 카카오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후속 투자와 함께,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하여, 누적 투자 금액 약 300억 원이다. 한국 유일의 풀 스택(Full-stack)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개발 기업인 모라이는, 2018년 KAIST 자율주행차 연구진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이후, 자율주행 분야의 급부상과 더불어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네이버랩스, 포티투닷 등 기업부터 자동차안전연구원,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 연구소, 대학까지 100여 곳의 고객사를 확보하였으며, 엔비디아(NVIDIA), 앤시스(Ansys), 디스페이스(dSPACE)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도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하였다. 모라이는 정밀지도(HD map)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자동 변환 기술을 통해 대규모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한
credit : 파이노버스랩 B2B 후불 결제 Buy Now Pay Later(BNPL) 서비스 ‘페이먼스’를 운영하는 ‘파이노버스랩’이 11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이먼스는 동대문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도매 사입 플랫폼과의 제휴로 소매 셀러에게 후불 결제 옵션을 제공한다. 셀러가 상품을 사입하면 페이먼스가 도매 사입 플랫폼에 사입 비용을 우선 지불한다. 셀러는 현금 지출 없이 사입 후 페이먼스에 평균 1개월 후 대금을 지불하면 된다. 온라인 사업자인 소매 셀러는 페이먼스 플랫폼 내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신용평가 모형을 통해 단시간 내에 한도를 승인받을 수 있으며, 제휴된 도매 사입 플랫폼 내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페이먼스는 결제 수수료와 외상 거래에 대한 이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동대문 시장 내에서의 외상은 큰 규모의 일부 셀러에게만 허용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 선결제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조다. 여기에 오픈마켓 정산 정책으로 판매대금 정산이 늦어지며 소매 셀러의 자금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페이먼스는 셀러의 온라인 거래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함으로써 자금 시차의
‘에어서플라이’를 운영하는 (주)로랩스가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 스파크랩, 마크앤컴퍼니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에는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 마크앤컴퍼니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스파크랩도 시드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에어서플라이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비품과 소모품 구매 업무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구매 관리 솔루션’이다. 에어서플라이는 구매가 필요한 상품의 링크를 복사하여 고객 계정에 ‘붙여 넣기’하면 자동으로 상품의 메타데이터를 복사해 고객의 상품을 만들어준다. 이렇게 구매처의 상품 데이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구매 물품의 조건과 시기가 다른 사내 구성원들의 복잡한 의견을 쉽게 취합하고, 품의 과정과 결제, 비용정산에 필요한 데이터 역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매업무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정산을 위한 복잡한 절차를 대폭 감소할 수 있고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에어서플라이는 약 1년 6개월 만에 거래액 기준 8배가 넘는 성장을 하였으며 약 400여 개의 스타트업들이 사용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 ‘무스마’가 45억 원의 후속 투자유치를 통해 총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속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외에 한국산업은행, BNK벤처투자, 캡스톤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무스마는 시리즈 A 오픈 당시 확보한 20억 원의 투자금까지 총 6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게 됐다. 무스마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분야별 인재 채용과 사물지능(AIoT)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올 상반기 서비스 고도화를 앞둔 산업안전 솔루션 ‘엠카스(MCAS)’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도화된 엠카스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필요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모듈화함으로써 솔루션 적용 환경에 대한 확장성을 강화한다. 더불어 영상의 객체 인식 속도 개선과 통신 정확도를 높여 센서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정확한 현장 데이터 수집이 가능할 예정이다. 최근 중대재해 처벌법의 대책으로 스마트 건설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무스마는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SK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의 수주
Investment Talent 2026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차세대 투자 전문가 양성 ‘VC Sprint 10기’ 성료 권도균·이택경 등 초호화 강사진 출동… 현직 심사역 등 25명 ‘실무 하드 트레이닝’ 마쳐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투자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VC Sprint 10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7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25명의 새로운 투자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내 창업 투자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 업계 최고 거물들이 전수하는 실전 투자 노하우 이번 10기 과정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 등 1세대 성공 창업자이자 투자 거물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론에 치중한 기존 교육과 달리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체득하는 '하드 트레이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전 커리큘럼 기업 발굴부터 투자 계약까지 체득 심사역 멘토링 심사 보고서 작성 및 1:1 밀착 피드백 사후 지원 회원사 채용 연계 및 알럼나이 네트워킹 2. “대한민국 투자 업계의 등용문으로 안착” 전화성 협회장은 “VC Sprint 수료생들이 이미 주요 VC와 AC 현장에서 그
Medical AI 2026 메디팔, 1분기 흑자 전환 성공… 전년 대비 매출 500% ‘수직 상승’ ‘애프터닥’ 등 AI 솔루션 병의원 500곳 안착… 월평균 20% 초고속 성장 지속 의료 AI 스타트업 메디팔이 2026년 1분기 흑자 달성과 함께 전년 동기 대비 5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수익 구조를 완성했다. 작년 11월 첫 월간 흑자 이후 분기 흑자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메디팔은 병의원 시장의 AI 전환(AX)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병의원 운영의 마침표, AI 환자 관리 및 업무 효율 극대화 메디팔은 환자 관리 솔루션 ‘애프터닥’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를 통해 병의원의 고질적인 업무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있다. 예약부터 예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디지털화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성장 지표 전년 대비 매출 5배(500%) 증가 시장 점유 병의원 고객사 500개 돌파 데이터 자산 누적 상담 데이터 2,000만 건 2. “의료진과 AI 에이전트의 완벽한 협업” 강종일 메디팔 대표는 “환자 관리 전문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의료진과 AI 에
AI Trust & Verification 2026 무하유, 생성 AI 시대 ‘신뢰 검증’ 승부수… AI EXPO서 ‘설명 가능한 AI’ 공개 서류부터 채용까지 AI가 판단 근거 제시… 1000만 이용자 기반의 독보적 검증 솔루션 자연어 처리 전문 AI 기업 무하유가 오는 5월 6일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무하유는 단순한 결과 도출을 넘어 AI가 왜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지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신뢰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1. 신뢰를 더하는 검증 솔루션: GPT킬러 & 몬스터 무하유는 100억 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GPT킬러'와 '몬스터'를 고도화했다. 두 솔루션 모두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와 근거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AI생성검사 문단별 작성 패턴 및 의심 근거 실시간 제시 AI 인터뷰 답변 논리 분석 및 채점 근거 데이터화 활용 범위 확장 ESG·안전·영업 등 사내 역량 평가 적용 2. “막는 것이 아닌, 건강한 활용이 목표”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활용이 일
AI Startup 2026 스파크랩, 1인 AI 창업 지원 ‘스파크클로’ 론칭… “AI가 곧 팀원인 시대” 에이전틱 AI 특화 액셀러레이팅 개시… 최대 1억 투자 및 5억 규모 인프라 지원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맞아 1인 및 소규모 AI 네이티브 창업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를 선보였다. 이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거물을 발굴한 스파크랩의 안목을 국내 1인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 혁신적인 시도다. 1. AI 네이티브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 지원 혜택 스파크클로는 팀 구성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수행하는 창업가를 타겟팅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초기 자금뿐만 아니라 AI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인프라 패키지가 제공된다. 초기 투자 최대 1억 원 직접 집행 인프라 지원 5억 원 상당 AI 크레딧 제공 글로벌 툴 오픈AI·앤트로픽 SaaS 패키지 2.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 투자 철학의 확장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덕분에 1인 팀이 2~3년 내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머코어(Mercor)와 같은 젊은 AI 네이티브 창업자들을 국내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대표 강신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인 ‘아기곰 책육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온라인 중심의 책육아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기곰컴퍼니가 1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형성한 이용자 접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0~3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50팀(약 20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커뮤니티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기곰컴퍼니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며 자라나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부모가 아이의 월령과 발달 단계,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육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책장 관리, 독서 기록,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책육아 경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곰부기 콘서트’에서는 이소연 음악감독과 서영찬 튜바 연주자가 참여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고, 그림책 및 육아용품 바자회, 가족 포토존, 경품추
Regional Investment 2026 “생계형에서 기업가형으로”... 부산경제진흥원, 전국 최초 ‘pre-LIPS’ 가동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연계 소상공인 투자 패키지 지원… 5월 8일 모집 마감 부산경제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협력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pre-LIPS(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 시스템)’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기업가형’으로 육성하는 국내 창업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 pre-LIPS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모델 이번 사업의 핵심은 투자 이전 단계(pre-stage)부터 민간 투자사(AC/VC)가 참여하여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은 4단계 집중 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BM 고도화 수익 구조 및 사업 모델 최적화 IR 전략 수립 투자 유치용 자료 제작 및 논리 보강 피칭 코칭 실전 피칭 역량 강 화 교육 투자사 매칭 민간 VC/AC 직접 연결 및 검증 2. 우수 기업 직접 투자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0개사를 선발하여 패키지 교육을 실시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는 기업당
<span style="font-size: 18px;">트립비토즈 일본 호텔 패스트체크인 실증 - K스타트업 밸리</span> “여권 건네줄 필요 없습니다”... 트립비토즈, 일본 호텔서 ‘패스트체크인’ 실증 모바일여권·eSIM·예약 서비스 결합한 통합 여정 구현… 개인정보 보호와 프런트 효율 극대화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일본 호텔을 대상으로 ‘모바일여권 기반 패스트체크인(Fast Check-in)’ 실증 서비스를 Trip.PASS, 유심사(USIMSA)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약부터 통신, 체크인, 결제에 이르는 여행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는 시도로, 일본 현지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QR 인증 한 번으로 끝나는 ‘심리스(Seamless)’ 여행 사용자는 여행 전 모바일여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호텔 도착 시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주고 스캔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용 QR 코드 인식만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이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 호텔 프런트의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업계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Series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1인 기업부터 50인 미만 규모 등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실무적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도구가 내장된 AI CRM 무료 이용권(2개월)을 지급해 초기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