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행사 공간 예약 플랫폼 루북이 미국의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여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트롱벤처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전 세계적인 엔데믹 상황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루북은 호텔 공간 예약 서비스 분야의 온라인화를 가속화하고 있어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는 것이 스트롱벤처스의 설명이다. 기존 호텔 연회장 같은 행사 공간 예약 시 전화 또는 현장 방문으로 정보를 확인해왔다. 루북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호텔 행사 공간 정보와 VR 등 현장감 있는 사진과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돌잔치, 결혼식과 같은 개인행사부터 세미나, 퍼런스 등 기업행사까지 다양한 규모의 행사에 맞는 호텔 행사 공간 예약이 가능하다. 루북은 5대 글로벌 체인 호텔 메리어트, 아코르, IHG, 힐튼, 하얏트 계열의 호텔을 포함해 100개의 특급호텔과 제휴를 맺고 있다. 이를 통해 루북에서 1000여 개의 행사 공간을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올해 1월 대비 10월 기준 예약 문의 수 가 650% 증가해 월 60억 원 규모의
초거대 생성 AI (Generative AI)를 활용하여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38억 원 규모의 프리 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가 리드한 이번 라운드에서는 캡스톤파트너스, 앤파트너스, 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작년 4월 설립된 이래로 회사의 누적투자유치액은 45억 원 규모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초거대 생성 AI 응용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인재 채용 및 사업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AI 콘텐츠 생성 서비스 ‘뤼튼(wrtn.ai)’, AI 글쓰기 훈련 서비스 ‘뤼튼 트레이닝’ 이외에도 초거대 생성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지난 10월 출시한 ‘뤼튼(wrtn.ai)’은 초거대 생성 AI를 기반으로 광고 문구를 비롯해 다양한 글 초안을 작성해주는 서비스이다. 간단히 키워드만 입력해도 완성도 높은 초안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SNS 광고문구, 세일즈 이메일 등 각 업무 상황에 활용 가능한 50개 이상의 AI 툴을 사용할 수 있다. AI가 작성한 문구가 고객의 반응을 얻을 수
온라인 주류 주문 플랫폼 키햐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운영사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벤처캐피탈 티비티 파트너스를 포함 총 4곳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키햐는 2020년 4월 3일 국세청이 소비자, 소상공인의 편익 제고 및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를 개정해주면서 가능해진 사업이다. 전화나 앱 등을 통해 주문한 주류를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은 매장에서 직접 픽업 해갈 수 있는 방식의 온라인 주류 주문 서비스다. 흔히 주류 스마트오더라 불리는 이 시장에는 이마트24, GS25, 데일리샷, 달리와 같은 업체들이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과 함께 발 빠르게 시장에 진출했으며, 키햐도 지난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키햐는 앱 설치 없이 모바일, PC에서 주류 주문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시 본인 및 성인 인증을 거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스키, 와인, 보드카 등 다양한 종류는 물론 프라브다 보드카 같이 구하기 어려운 단독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키햐 플랫폼을 통해 서울, 경기 지역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식물관리 플랫폼 스타트업 트리팜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4일 밝혔다. 트리팜은 자체 농원을 통해 반려식물 시장을 혁신하는 식물관리 커머스 ‘식물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식물회관은 식물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식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흙갈이, 화분 교체, 식물 심기 등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 후 문 앞에 내놓으면 식물회관이 직접 수거 후 농원을 연결하여 전문가가 화분 관리 작업을 하고 다시 고객에게 배송해준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화분 및 식물 판매 시장은 연간 3 조이상으로 급격하게 성장했다. 식물은 하나의 생명으로 구매부터 정기 관리, 폐기 등 필수적인 케어 서비스가 동반되는 식물 산업의 특성상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라며 “트리팜은 물류시스템, 직영 농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식물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인 식물회관은 개별적으로 나눠져 있던 식물 생활을 하나의 앱에서 모두 해결하고, 국내서 화훼 서비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식물회관에서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직접 화분과 식물 구매도 가능하며, 식물 구매부터 관리까지 식물재배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택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의 운영사 스페이스브이가 1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와 위벤처스가 참여했다. ‘삼삼엠투’는 출장, 학업, 여행 등의 사유로 잠깐 거주할 집을 찾는 임차인과 계약 기간을 짧게 설정해 유연하게 임대 운영을 하고자 하는 임대인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삼삼엠투에서는 주 단위로 임대 계약이 체결된다. 삼삼엠투를 이용해 임차인은 필요한 기간만큼 집을 빌릴 수 있고, 임대인은 더 높은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기존의 부동산 시장에서도 단기 임대 주택의 수요는 꾸준했다. 다만 단기 임대는 부동산 중개 사무소에서 거래를 꺼리는 상품이다 보니 임차인과 임대인이 만나 거래가 성사되기까지 큰 어려움이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직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 다양한 사기 피해를 방지할 방법이 없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대교인베스트먼트의 김재엽 이사는 “스페이스브이는 부동산 임대차 시장의 Pain Point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임차인과 임대인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
credit : 클레 AI 기반 3차원 머신비전 카메라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테크 스타트업 클레가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클레는 작년 11월 한양대학교에서 로봇을 위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같은 연구실 출신의 이진한, 조덕현 박사와 최정호 석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3차원 머신 비전 테크 스타트업이다. 머신 비전이란 카메라로 획득한 영상을 이용하여 기계가 사람처럼 시각·인지·판단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어렵고 위험한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거나 정밀한 검사를 하는 기술이다. 클레의 창업자들은 유수의 머신 비전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및 국제 학술대회에 발표하였고 2019년 '인공지능 기반 3차원 거리 추정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1위를 한 전력이 있다. 클레의 주력 제품은 고성능 3차원 카메라와 이를 응용한 3차원 머신 비전 솔루션으로, 올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생산 공장에 제품을 공급해 지금까지 5.9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클레의 3차원 카메라와 솔루션 제품들은 경쟁 제품 대비 높은 정밀도를 갖췄다. 또한 환경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아 조립과 검사 공정에서 작업자를 보
사진 : 커리어데이 팀원 구인 기업에게 적합한 인재를 찾아주는 인재 네트워크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비에이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스파크랩이 후속으로 참여했다 2021년 7월 설립된 커리어데이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스파크랩, 유성전자로부터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7억 원이다. 커리어데이는 기업과 경력직 인재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대기업, 외국계 기업, 금융권 기업, 유망 스타트업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의 근무 경험을 갖춘 인재 5천여 명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 11월 공식 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인재 회원과 기업 간의 누적 매칭은 약 2천 건에 달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최민석 비에이파트너스 심사역은 "수시채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원하는 인재와의 면접 성사조차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커리어데이가 이번 투자를 통해 추가로 인재 데이터를 확보하고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구인자와 구직자를 적시에 연결할 수 있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강경민 커리어데이
사진 : 아리아스튜디오의 채수응 대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기업 ㈜아리아스튜디오는 버추얼 휴먼 아리(ARii)와 관객 참여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 제작 기술을 인정받아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아리아스튜디오는 국내 최초로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버추얼 휴먼과 자연스러운 스토리 로직을 생성하는 ‘AI 스토리 엔진’, 버추얼 스튜디오를 결합, 다양한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엔터 테크 기업이다. AI 기반의 인터랙티브 버추얼 휴먼 제작 파이프라인 및 버추얼 프로덕션(VP, Virtual Production) 구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추후 이를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아리아스튜디오는 이러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KB인베스트먼트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TIPS에도 선정됐다. 아리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버추얼 휴먼 ‘아리’는 AI인공신경망 및 실시간
공간 관리 솔루션 '클리니어'와 공간 데이터 및 AI 기반 운영 효율화 툴 '스페이션'을 제공하는 한국공간데이터가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CJ인베스트먼트가 후속으로 참여했으며, 한국공간데이터의 고객사인 SK디앤디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8년 창업한 한국공간데이터는 이로써 누적 투자금과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등을 포함해 약 75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클리니어는 고객사별로 엄선된 전담 매니저가 배정돼 미화부터 수리, 비품 관리까지 책임지는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간 관리 중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언제든지 해결해 준다. 이러한 차별점을 바탕으로 2022년 6월 월 매출 8억 원을 달성했으며, 창업 이래 매년 3배씩 고속 성장 중이다. 더불어 공유 오피스, 기업형 임대주택부터 유명 국내외 기업들의 사무실 및 사옥을 비롯해 최근에는 호텔, 리조트까지 고객사를 확장 중이다. 스페이션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클리니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터득한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 관리 업무의 효율 향상을 돕는 솔루션이다. 현재 클리니어 팀에게 매
credit : 벳플럭스 챗봇 메신저 기반 동물병원 고객 관리 및 유치 플랫폼 ‘늘펫플러스’를 출시한 벳플럭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지난 9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늘펫플러스는 현직 수의사가 직접 만든 동물병원 업무 자동화 솔루션이다. 챗봇을 이용해서 진료 예약, 진료 기록 관리, 다음 예약 관리, 진료 후 가정 내 처치 및 관리 방법 안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해 행정에 낭비되는 시간과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늘펫플러스는 챗봇의 상담 및 진료기록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수의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고객 역시 과거 진료에 대한 기록을 손쉽게 열람하고, DB를 통해 반려동물의 최근 병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수의사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며 이른바 ‘반려동물 주치의’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챗봇을 통해 자동화된 메시지를 활용함으로써 빠른 상담을 제공하고, 실시간 상담 응대 및 상담 내역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윤상우 벳플럭스 대표는 “반려
바이오 헬스케어 서비스와 개인 맞춤 영양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바이오컴이 블리스바인벤처스에서 투자 유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바이오컴은 모발 미네랄 검사, 장내 미생물 검사, 음식물 과민증 검사와 같은 바이오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한 영양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바이오컴의 음식물 과민증 검사는 90종의 한국인 맞춤 식단에 대한 지연성 알레르 반응을 확인하며 식습관 개선 방법부터 운동, 생활 습관까지 개인별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바이오컴은 몸속의 미네랄과 중금속, 마이크로바이옴, 혈액 같은 바이오 데이터는 항노화, 역노화와 깊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유전자 분석보다 더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컴 정희용 대표는 “우리는 축적된 바이오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영양과 운동 플랜을 인공지능화 해 1:1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개발 중인 개인 맞춤 영양 서비스가 고도화돼 보다 세분되고 개별화된 건강 관리법을 적용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의 건강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가상 자산 투자 전략 거래 플랫폼 ‘트레이딩뱅크’를 만들고 있는 타임퍼센트가 퓨처플레이, 디캠프, 네이버 전 부사장 출신 최성호 대표 및 주요 가상 자산 거래소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트레이딩뱅크는 가상 자산 투자 전략을 만들고, 전략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트레이딩뱅크가 제공하는 가상 자산 차트 데이터를 분석해 나만의 투자 전략을 짤 수 있으며, 이를 팔거나 타인의 전략이 맘에 들 경우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투자 전략별로 모의 투자가 가능하며, 과거에 사용한 투자 전략일 경우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검증하는 ‘백테스팅’ 작업을 통해 전략의 유효성도 검증해볼 수 있다. 더불어 내가 만들거나 구매한 전략을 바탕으로 24시간 자동 투자 봇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이딩뱅크는 국내외 가상 자산 퀀트 투자 플랫폼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식 퀀트 투자까지 모두 통합하는 트레이딩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퀀트 투자란 증권사나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수치 지표에 의거해 매매 전략을 세워 투자하는 방법이다. 트레이딩뱅크는 누구나 근거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퀀트 투자 전략을 만들어 쉽게 검증 및 자
한국신용데이터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기업가치 1조 1000억 원으로 약 3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유니콘 기업이 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6년 4월 창업한 지 6년여 만에 KCD의 기업 가치는 1조 원을 돌파했다. 누적 투자 금액은 약 1600억 원이다. KCD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경영 관리 서비스 시장의 압도적인 1위 사업자다. 지난 2017년 5월 출시한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중심으로, 포스(POS, 판매시점 관리), B2B 식자재 공급, 자영업자/소상공인 전용 커뮤니티, 지원 정책 서비스 등 다양한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본사 포함 총 6곳의 공동체 회사를 통해 전국 170만 사업장(10월 현재)에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신용카드 가동 가맹점 192만 곳의 88%에 달하는 수다. KCD는 모든 소상공인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했다. 대부분 소상공인은 일반적으로 신용점수가 높지 않다. 현금 흐름에도 여유가 없다. 2017년 5월 출시된 캐시노트는 매출, 신용카드 정산액, 지출 현황 등 현금 흐름을 파악하는 데 꼭 필요한 숫자를 제공하는 데서 시작했다. 캐시노트는 현재 120만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아트라미 서지혜 팀장, 김현태 대표, 김현준 이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예술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아트라미’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아트라미는 2018년 온라인 예술편 집샵 ‘뚜누’를 론칭한 스타트업이다. 뚜누는 아티스트와 공장, 소비자를 연결하고, 예술 소비 시장을 혁신한다. 뚜누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는 손쉽게 브랜드샵을 운영하며 작품 판매로 수익을 창출하고, 소비자는 유니크하고 다양한 예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다. 뚜누의 간단하고 편리한 예술상품 판매방식과 온디멘드 전략을 통해 현재 홈퍼니싱, 테이블웨어, 문구류, 라이프스타일, 테크 등 다양한 4,000여 개의 예술상품과 60여 명의 작가, 12개의 상품 카테고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대구 소재 기업 중 처음으로 ‘아트라미’에 투자했다. 특히 아트라미는 ‘2022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젝트’로 선발된 기업이다. 뚜누의 차별성은 빠른 확장성이다. 작가는 창작에만 집중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풀필먼트 네트워크와 온디멘드 시스템을
아이 돌봄 에듀테크 서비스 앱 째깍악어가 1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째깍악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9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LG 유플러스, NH헤지자산운용, 하나증권, 기업은행이 신규로 참여했으며 교보증권, KB증권, 우미는 후속 투자다. 2016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째깍악어는 연평균 90%가 넘는 부모회원 수 성장과 110%의 교사 회원 수 증가에 힘입어 23만 명의 부모회원 수와 11만 명의 교사회원 수를 보유한 아이돌봄, 육아 부문 업체로 성장했다. 올해 8월까지의 매출액 기준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성장했고, 오프라인 째깍섬 키즈센터도 올해 4곳 추가 오픈해 총 7개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성장세는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융합한 기업의 전략에 기인한다. 째깍악어는 자체 콘텐츠 역량 강화와 온라인 앱(째깍악어)과 오프라인 채널(째깍섬)의 성공적인 확장을 통해 놀이선생님이나 방문 선생님 같은 방문 돌봄 위주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마진율을 개선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연령대도 미취학 아동에서 초등학생까지 확대하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부산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1월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Beyond Capital, Shaking Paradigms’를 부제로, 자본 중심을 넘어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생태계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는 액셀러레이터 도입 10년을 맞아 패러다임 변화, LIPS 인베스터 스케일업, AI 기반 투자 기술 등 5대 핵심 아젠다를 다룬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식과 네트워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투자 구조를 만드는 해법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KAI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액셀러레이터를 생태계의 ‘설계자이자 연결자’로 재정의하고, 민간 주도의 자생적 투자 환경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을 거점으로 지역과 글로벌을 잇는 크로스보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 4년 6개월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에 특화된 뉴패러다임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의 자금 지원을 비롯해, 팁스(TIPS) 추천,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 전략 컨설팅 등 고속 성장을 위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전방위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이 연중 지원된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 혜택도 강력하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최대 8억 원, 딥테크 팁스의 경우 최대 15억 원, 이와 별도로 최대 3억 원 규모의 연계 사업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자금 지원 외에도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밀착 케어가 제공된다. ▲기존 중기부 아기유니콘·팁스 선정 선배 기업과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생애주기별 핵심 정책 선별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727조 9천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 중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정리한 ‘예산 분석 리포트’를 12일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 육아기 부모를 위한 ‘10시 출근제’ 장려금 신설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만기 2,200만 원 규모의 ‘청년미래적금’ 도입이 포함됐다. 특히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은 주 4.5일제 시범 운영과 중장년·노년층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들이 담겼다. 김유리안나 대표는 “정부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기반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웰로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국민들이 정책 수혜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립컴퍼니 그립원 자동화 매칭 기술 고도화 보도자료 그립컴퍼니, ‘그립원’에 자동화 상품 매칭 기술 도입… 커머스 생태계 혁신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컴퍼니가 매칭 솔루션 ‘그립원(GripONE)’에 자 동화 상품 매칭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립원은 상품이 없는 크리에이터와 판로가 필요한 브랜드를 연결하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이다. 새롭게 적용된 기술은 상품 특성과 크리에이터의 성향, 고객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자동 추천함으로써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 4,900여 개 브랜드가 참여 중이며,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 판매 수익을 얻고 브랜드는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한나 대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커머스 크리에이터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노버스랩 개인사업자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 출시 파이노버스랩, AI 기반 개인사업자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 정식 출시 B2B 핀테크 기업 ㈜파이노버스랩(대표 장종욱)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간편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를 정식 출시했다. 세모아는 AI 기반 스크리닝 자동화 기술을 통해 복잡한 경정청구 절차를 간편하게 돕는 하이브리드형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유현세무법인의 전문적인 검토와 연계해 원스톱 환급을 지원한다. 특히 공인회계사 출신 장종욱 대표의 실무 경험과 기술력을 융합하여, 단순 계산을 넘어 전문가 검증이 결합된 고품질 세무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장종욱 대표는 “반복적인 영역은 AI로 효율화하고 정밀 검증에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법인 사업자 및 세무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pan style="font-size: 18px;">위버스브레인 맥스AI 토익스피킹·SPA 코스 출시</span> 위버스브레인 ‘맥스AI’, 토익스피킹·SPA 전용 코스 출시… 취업·승진 공략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의 일대일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가 토익스피킹과 SPA 시험 대비 전용 코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오픽(OPIc)에 이어 주요 영어 말하기 자격증을 모두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완성하게 됐다. 이번 코스는 AI 튜터 기반의 실전 말하기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학습자가 답변하면 AI가 표현 및 문법 오류를 즉시 교정해주며,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자연스러운 답변 능력을 길러준다. 특히 현대차그룹 등 대기업 채용·승진에 활용되는 SPA 시험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조세원 대표는 “바쁜 직장인과 취준생이 하루 10분의 짧은 시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버스브레인은 누적 회원 120만 명을 보유한 스피킹맥스와 AI 기술을 결합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중이다.
사진 : QAI가 서울 강남 청담동 AI데이터센터에 구축한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시스템 큐에이아이(QAI),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 컴퓨터 도입 보도자료 큐에이아이(QAI),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 컴퓨터 도입… ‘하이브리드 AI’ 시대 연다 퀀텀 AI 전문기업 ㈜큐에이아이(QAI)가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업용 목적으로는 국내 최초로 20큐비트 초전도체 양자 컴퓨터를 도입한다. QAI는 2026년 1분기부터 서울 청담동 AI데이터센터에서 본격적인 상업용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도입의 핵심은 ‘양자 하이브리드(Quantum Hybrid)’ 전략이다. 기존 GPU에 양자 처리 장치(QPU)를 결합하여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연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시스템에는 SDT의 큐브스택(QubeStack) 솔루션과 엔비디아의 DGX B200 GPU가 탑재되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다. 임세만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와 차별화된 양자 하이브리드 엣지 데이터센터를 전국에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유망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대한민국 소버린 AI 인프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
AI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뷰런)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LiDAR 기반 인지 AI 통합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VueX는 LiDAR 인지 AI 분야에 파운더리(Foundry) 개념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 학습,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거대(Large-Scale) AI를 기반으로 LiDAR 데이터에 대한 자동 라벨링 기능도 제공해, 고객이 보유한 대용량 LiDAR 데이터를 수 분에서 수 시간 이내에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AI 모델 학습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뷰엑스는 원시 데이터(Raw data)를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로 신속하게 변환해, 고객이 자체 인지 AI 모델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뷰엑스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와 AI 모델은 고객이 자체적으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로보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