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부터 옵티마이저AI 한상민 co-founder, 고형문 co-CEO, 김영근 co-CEO 생성형 AI 기반 게임/콘텐츠 테크 스타트업 옵티마이저AI가 글로벌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루캐피탈(Krew Capital)의 첫 투자 이후 미국 탑티어 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로부터 10억 원의 프리 시드 투자를 받았다. 누적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2023년 7월에 설립된 옵티마이저AI는 게임 및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리소스를 쉽고, 빠르게 만드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그 첫 단계로 게임과 유튜브, 틱톡 영상 제작 과정에서 텍스트, 오디오, 비디오 등 모든 요소를 인식해 그에 적합한 음향 효과(Sound Effects, SFX)를 생성형 AI로 제작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현재 텍스트를 인식해 고품질의 음향 효과를 만드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 완료 했다. 지난 10월 알파 버전 테스트를 게임 개발자, 광고 영상 제작자 등 일반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음향 효과 제작하는 과정의 비용과 시간이 모두 줄여 준다는 점에 대해 호평받았다. 옵티마이저AI 창업자 3인 전원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딥러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 에이디어스가 에이벤처스,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 유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총투자금은 미공개다. 에이디어스는 글로벌 상용차 안전 시스템 및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율주행, 안전, 서비스. 모든 사람을 위한 기술’ (Autonomy, Safety, and Service for Us)을 핵심 슬로건으로, 밸류체인의 모든 구성원이 만족할 수 있는 확장가능하고 유연한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이다. 2022년 10월 설립 이후, 유럽 자동차 제조사(OEM)와의 양산 개발 계약을 통해 제품 매출화를 빠르게 달성하고, 밸류체인 파트너사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퓨처플레이는 2023년 시드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하였다. 에이벤처스 정진이 수석 팀장은 “에이디어스는 자율주행 시장의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구성된 팀으로, 국내에서 찾기 힘든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OEM과의 거래를 확보했다”며 에이디어스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완성차와 부품사의 가교역할을 맡을 에이디어스의 솔루션은 스마트항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연계 산업으로의
진크래프트 주식회사는 최근 총 100억 원의 규모로 시리즈 A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자로는 서울대기술지주, 인포뱅크, 코사인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진크래프트는 폐암 발병 기원과 관련된 항암 기전을 30년간 연구해 온 배석철 충북의대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20년 8월 설립한 유전자치료제 개발전문 플랫폼 회사다. 진크래프트는 독자적인 KRAS 폐암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 ‘RX001’을 개발 중으로, RX001은 올해 임상 1/2a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크래프트는 또한 자체 개량한 고효율 AAV 벡터를 이용해 다양한 유전자에 맞춰 커스텀 제작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기술을 이용해 유전자치료제 전문 위탁연구개발전문사(CRDO)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배석철 진크래프트 대표는 “회사의 비전과 기술을 믿어준 투자자들의 지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했다”며 “이번 라운드 투자금은 임상 1상에 필요한 약물 제작 및 CRDO 사업 본격화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크래프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개발 전반에 대한 미팅을 완료했으며, 권고사항에 따라 추가 데이터를 확보해 올해 상반기에 임상시험 IND 신청을 준비 중
AI 교육기업 스터디맥스가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투자 기관으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스터디맥스는 프리밸류 기준 1,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원어민 AI 회화 서비스와 보상기반의 에듀테크 등 AI를 필두로 한 빠른 성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스터디맥스는 AI 기술 강화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원어민 AI 회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K-에듀’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다. 스터디맥스 조세원 대표이사는 “이번 시리즈 C 투자 유치는 혁신적인 AI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원어민 AI 회화 서비스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특히 일본과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여 K-에듀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빅데이터, AI 기반의 예측분석 스타트업 두구다가 영국계 벤처캐피탈인 킹슬리벤처스로부터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를 유치한 두구다는 이번에 유입된 자금을 미래 상황의 예측에 있어 보다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데이터 소싱 인프라 구축과 경험 있는 글로벌 전문 인력 확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두구다는 개인, 기업, 정부 등 각 주체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정보와 감, 관례에 의존하던 의사 결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대체함으로써 잠재된 다양한 위험과 비효율성을 제거해 보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지금까지 이들 주체, 특히 개인의 경우에는 파편화된 극히 일부 정보에 의존함으로써 많은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두구다는 다양한 채널로부터 획득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상황을 예측한다. 2023년 현재 국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은 20%로 OECD 국가 중 최상위권 수준이어서 두구다의 예측분석 솔루션은 특히 기존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리나 두구다 대표는 “두구다의 예측분석 시스템은 개별 창업자의 입지 선택과 투자 규모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
씨엔티테크는 2023년 올 한 해 총 120억 원, 78건의 초기 기업 투자를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씨엔티테크는 4년 연속 연간 최다 투자를 달성했으며, 누적 포트폴리오 수는 370건을 기록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팁스 사업의 운영사로서 올해 직간접적으로 연간 43건의 팁스 매칭에도 성공했다. 올해 씨엔티테크가 투자한 포트폴리오를 분야별로 보면 △푸드테크 △사스(SaaS) △딥테크 제조 및 소부장 △공간/관광/문화예술 △디지털트윈/게임/메타버스 △메디테크/헬스케어/바이오 △스포츠 딥테크 및 O2O △에듀테크 △큐레이션 커머스 △펫테크 △프롭테크 및 물류 △핀테크 △O2O 서비스 커머스 △해양수산 △모빌리티 △블록체인 등 총 16개 분야에 78개사 120억 원을 투자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투자와 보육 프로세스에 대한 표준화와 모듈화가 16개의 모든 투자 분야에 최적화돼 안정됐고, 고품질 고가성비의 보육 프로세스의 결과”라고 밝히며 “특히 기존 씨엔티테크의 푸드테크 SaaS 사업과 연관된 푸드테크 및 SaaS 분야는 전략적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화가 가장 가속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애그유니(농업
인공지능으로 산업 설비의 고장을 미리 진단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모빅랩이 1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Pre-A 투자 라운드에는 모비딕벤처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모빅랩은 생산 설비 과정에서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 신호(고주파 대역대)를 수집 및 분석하여 설비의 고장을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초음파 신호는 설비 과정에서 이상 신호를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기업 입장에서 충분한 조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생산 설비뿐만 아니라 밸브, 배관 등의 시설물과 구조물에도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모비딕벤처스는 소재·장비·부품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는 20년 이상의 투자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자들은 모빅랩이 대기업과의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기술의 성장 잠재력이 크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원근 모빅랩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 개발을 가속하여, 내년 대기업 납품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초음파 진단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여,
사진: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오른쪽 네 번째),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오른쪽 첫 번째) 및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6개 기업 관계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LH기업지원허브 판교 창업존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3 스타트업 815 IR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2023 스타트업 815 IR 성과공유회’는 성남시 수정구 기업지원허브 6층에서 진행됐다. 80여 명의 스타트업 임직원,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우수기업 시상식을 진행했다. ‘스타트업 815 IR’은 판교 창업존에서 매주 목요일 개최하는 상시 투자유치 채널로, 2021년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스타트업 186개 사, 투자자 253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23개 사가 268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한 만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인큐릭스(전사인자 직접 저해를 통한 항암 치료용 혁신 신약) △에이앤알피사이언스(면역/종양 특화 차세대 스크리닝 플랫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에 △와트(산업용 AR 스마트 글라스 솔루션) △쉘피아(패각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봇이 110억 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리 IPO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 미래에셋증권, 인터베스트 등의 기관 투자자들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이 전략적 투자자(SI)로 투자를 단행했다. 이로써 클로봇은 누적 투자금 28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017년 설립한 클로봇은 모바일 로봇 서비스에 필요한 자율주행, 미들웨어, 관제 등의 기술에 대한 자체 개발 역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클로봇은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 앞서,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투자용 기술평가(TCB) 결과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 클로봇 측은 평가 과정에서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과 통합관제 솔루션 ’크롬스‘ 등 자체 서비스를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2024년 코스닥 상장의 기반을 마련한 클로봇은 물류, 제조, 병원, 공공기관 등 다양한 시장에 로봇 소프트웨어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클로봇 자체 브랜드의 배송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프트웨어의 영문판을 출시하여 글로벌 로봇 전문 소프트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퀸버스퀘어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헨스(HENCE)’를 11일 론칭했다. 퀸버스퀘어가 1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새로운 SNS 플랫폼인 헨스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UX와 취향에 특화된 알고리즘이 특징으로, 손쉬운 게시물 공유와 감도 높은 큐레이션 콘텐츠, 가치 있고 희소성 있는 입점 브랜드들을 특장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자극적인 알고리즘과 광고, 무의미한 콘텐츠들이 아닌 ‘취향’과 ‘관심사’를 키워드로 자신만의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개념으로 기존의 SNS와 차별화된다. 또한 매주 업데이트되는 유니크하고 개성 넘치는 취향을 가진 헨서들의 인터뷰, 에디터들이 직접 소개하는 브랜드 스토리와 아이템 큐레이션 등으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취향 콘텐츠와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취향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며, 사용자들의 생각과 관심 자체가 헨스 내에서 의미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 이에 맞게 헨스 내에서는 사용자 취향과 성향에 기반한 희소성 있는 PB 브랜드들과 헨스 MD들이 선사하는 최상의 큐레이션 제품들도 만날 수 있다. 퀸버스퀘어는 하루에도
인공지능 기반 웹툰 제작 기업 '리얼드로우'가 한화 약 22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윤민창의투자재단이 시드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리얼드로우는 2023년 6월에 설립하였으며, 웹툰 작화 과정을 효율화하고 나아가 스케일이 크고 퀄리티 높은 웹툰 제작을 지원한다. 리얼드로우는 수준 높은 R&D를 통해 작가의 그림체를 학습시키면 사람의 감정까지 세심히 표현하는 기술을 구현해 낸다.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 및 IP 리메이크 등 글로벌 수준의 제작 스튜디오로 확장해 기술 기반 콘텐츠 공급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창업자 최상규 대표는 왓챠에서 웹툰 제작 및 개발 사업을 이끌었으며 주요 팀원으로 왓챠, 엔씨소프트 등에서 웹툰과 게임 제작 경험을 쌓은 아트디렉터, 기술 리더 등이 함께하고 있다. 실제로 웹툰 시장의 성장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12월 6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만화 앱 시장 수익은 한화로 약 3조 6천억 원에 달한다. 또한 네이버 웹툰 기준으로 창작자와의 분배 수익은 2013년 232억 원에
제조 인공지능 및 자율공장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터엑스가 LS일렉트릭에서 시리즈 A 브리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터엑스는 제조 AI 및 자율공장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이어 약 10개 월 만에 추가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특히 LS일렉트릭의 이번 투자는 △자율공장 솔루션 공동 사업화 △산업용 장비의 DX 전환 서비스 플랫폼 사업화 등을 목적으로 인터엑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맺은 뒤 이어진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인터엑스의 제조 AI는 제조업체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많은 기업이 제조 AI 솔루션을 통해 △생산성 10~30% 이상 향상 △전수 불량 검출을 통한 고객 신뢰도 증대 △최적 생산을 위한 공정 날리지의 자산화 등 가시적 효과를 얻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터엑스는 자사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LS일렉트릭과의 파트너십에도 중요한 사건이라며, 양 사가 함께 혁신적인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에 선보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정윤 인터엑
사진: 비츠로셀 전지 제품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 비츠로셀은 6일 캐나다 스타트업 Makesense(메이스센스)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CAD 200만 달러(약 19억 9000만 원)이다. 비츠로셀은 2021년 6월부터 메이크센스의 지분 46.5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환사채 전량에 대한 전환권 행사 시 65.7%까지 지분율 확대가 가능하다. 비츠로셀은 2021년부터 메이크센스와의 전략적 기술 제휴를 통해 실리콘 복합소재 등 이차전지 소재 및 공정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투자가 중장기 사업의 핵심 원천 기술 확보 및 연구 개발 능력 강화, 이미 양산 중인 특수목적용 이차전지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의 성과를 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앞으로도 이차전지 소재, 리튬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자체 R&BD를 가속하면서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츠로셀 : https://www.vitzrocell.com/
지난 11월 70억 규모로 최종 마무리된 크리스틴컴퍼니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는 TKG벤처스의 리딩 하에 진행됐다고 7일 밝혔다. TKG벤처스는 국내 신발산업을 이끈 TKG그룹(구. 태광실업)이 설립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로, 미래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투자해 그룹의 미래 먹거리 확보 및 최첨단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만큼 앞으로 크리스틴컴퍼니가 보여줄 기술력과 혁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TKG벤처스는 올해 상반기에 약 567억 원 규모 티케이지브이 1호 신기술투자조합을 결성, 이번 크리스틴컴퍼니 시리즈 A 라운드에 리드투자자로 참여하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지원했다. 이번 투자는 TKG그룹에서 최초로 신발 스타트업에 투자한 사례로, TKG그룹이 TKG태광을 중심으로 글로벌 신발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대표 기업인만큼 앞으로 크리스틴컴퍼니의 성장에 따라서 많은 협업이 예상되고 있다. 2019년 설립한 크리스틴컴퍼니는 신발 제조 생태계에 빅데이터와 AI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 트윈 기술의 제조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존 아날로그 방식 신발제조공정의 디지털전환을 이룬 신발제조솔루션 ‘신플(SINPLE)’과 프리미엄 슈즈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2.1억 달러(약 27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투자사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 주도하에 BPEA EQT, 한국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Atinum Investment), 골든 비전 캐피탈(Golden Vision Capital)과 동남아시아의 기업형 벤처캐피탈 크룽스리 피노베이트(Krungsri Finnovate), 카시콘뱅크 금융그룹(KASIKORNBANK Financial Conglomerate), SMIC SG 홀딩스(SMIC SG Holdings) 등이 참여했다. 시티은행과 JP모건, HSBC 은행 등 은행권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해 클룩의 사업 성장을 지원한다. 2023년은 아시아 시장의 관광 수치가 현저히 반등하고, 항공편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여행 회복의 시작을 알리는 해였다. 여행 시장 회복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클룩은 올 한 해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3배 성장했으며 연간 총거래액은 이미 30억 달러(한화 약 4조 원)를 돌파했다. 특히 클룩은 올해 초 창사 이래 처음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부산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1월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Beyond Capital, Shaking Paradigms’를 부제로, 자본 중심을 넘어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생태계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는 액셀러레이터 도입 10년을 맞아 패러다임 변화, LIPS 인베스터 스케일업, AI 기반 투자 기술 등 5대 핵심 아젠다를 다룬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식과 네트워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투자 구조를 만드는 해법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KAI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액셀러레이터를 생태계의 ‘설계자이자 연결자’로 재정의하고, 민간 주도의 자생적 투자 환경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을 거점으로 지역과 글로벌을 잇는 크로스보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 4년 6개월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에 특화된 뉴패러다임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의 자금 지원을 비롯해, 팁스(TIPS) 추천,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 전략 컨설팅 등 고속 성장을 위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전방위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이 연중 지원된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 혜택도 강력하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최대 8억 원, 딥테크 팁스의 경우 최대 15억 원, 이와 별도로 최대 3억 원 규모의 연계 사업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자금 지원 외에도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밀착 케어가 제공된다. ▲기존 중기부 아기유니콘·팁스 선정 선배 기업과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생애주기별 핵심 정책 선별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727조 9천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 중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정리한 ‘예산 분석 리포트’를 12일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 육아기 부모를 위한 ‘10시 출근제’ 장려금 신설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만기 2,200만 원 규모의 ‘청년미래적금’ 도입이 포함됐다. 특히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은 주 4.5일제 시범 운영과 중장년·노년층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들이 담겼다. 김유리안나 대표는 “정부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기반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웰로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국민들이 정책 수혜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립컴퍼니 그립원 자동화 매칭 기술 고도화 보도자료 그립컴퍼니, ‘그립원’에 자동화 상품 매칭 기술 도입… 커머스 생태계 혁신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컴퍼니가 매칭 솔루션 ‘그립원(GripONE)’에 자 동화 상품 매칭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립원은 상품이 없는 크리에이터와 판로가 필요한 브랜드를 연결하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이다. 새롭게 적용된 기술은 상품 특성과 크리에이터의 성향, 고객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자동 추천함으로써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 4,900여 개 브랜드가 참여 중이며,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 판매 수익을 얻고 브랜드는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한나 대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커머스 크리에이터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노버스랩 개인사업자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 출시 파이노버스랩, AI 기반 개인사업자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 정식 출시 B2B 핀테크 기업 ㈜파이노버스랩(대표 장종욱)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간편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를 정식 출시했다. 세모아는 AI 기반 스크리닝 자동화 기술을 통해 복잡한 경정청구 절차를 간편하게 돕는 하이브리드형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유현세무법인의 전문적인 검토와 연계해 원스톱 환급을 지원한다. 특히 공인회계사 출신 장종욱 대표의 실무 경험과 기술력을 융합하여, 단순 계산을 넘어 전문가 검증이 결합된 고품질 세무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장종욱 대표는 “반복적인 영역은 AI로 효율화하고 정밀 검증에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법인 사업자 및 세무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pan style="font-size: 18px;">위버스브레인 맥스AI 토익스피킹·SPA 코스 출시</span> 위버스브레인 ‘맥스AI’, 토익스피킹·SPA 전용 코스 출시… 취업·승진 공략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의 일대일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가 토익스피킹과 SPA 시험 대비 전용 코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오픽(OPIc)에 이어 주요 영어 말하기 자격증을 모두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완성하게 됐다. 이번 코스는 AI 튜터 기반의 실전 말하기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학습자가 답변하면 AI가 표현 및 문법 오류를 즉시 교정해주며,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자연스러운 답변 능력을 길러준다. 특히 현대차그룹 등 대기업 채용·승진에 활용되는 SPA 시험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조세원 대표는 “바쁜 직장인과 취준생이 하루 10분의 짧은 시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버스브레인은 누적 회원 120만 명을 보유한 스피킹맥스와 AI 기술을 결합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중이다.
사진 : QAI가 서울 강남 청담동 AI데이터센터에 구축한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시스템 큐에이아이(QAI),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 컴퓨터 도입 보도자료 큐에이아이(QAI),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 컴퓨터 도입… ‘하이브리드 AI’ 시대 연다 퀀텀 AI 전문기업 ㈜큐에이아이(QAI)가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업용 목적으로는 국내 최초로 20큐비트 초전도체 양자 컴퓨터를 도입한다. QAI는 2026년 1분기부터 서울 청담동 AI데이터센터에서 본격적인 상업용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도입의 핵심은 ‘양자 하이브리드(Quantum Hybrid)’ 전략이다. 기존 GPU에 양자 처리 장치(QPU)를 결합하여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연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시스템에는 SDT의 큐브스택(QubeStack) 솔루션과 엔비디아의 DGX B200 GPU가 탑재되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다. 임세만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와 차별화된 양자 하이브리드 엣지 데이터센터를 전국에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유망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대한민국 소버린 AI 인프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
AI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뷰런)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LiDAR 기반 인지 AI 통합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VueX는 LiDAR 인지 AI 분야에 파운더리(Foundry) 개념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 학습,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거대(Large-Scale) AI를 기반으로 LiDAR 데이터에 대한 자동 라벨링 기능도 제공해, 고객이 보유한 대용량 LiDAR 데이터를 수 분에서 수 시간 이내에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AI 모델 학습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뷰엑스는 원시 데이터(Raw data)를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로 신속하게 변환해, 고객이 자체 인지 AI 모델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뷰엑스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와 AI 모델은 고객이 자체적으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로보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