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에스피비티가 서빙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피비티는 지역 유망 소상공인 외식브랜드를 발굴하여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지원하는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F&B Brand Aggregator)로 2022년 9월 설립 이후 1년 만에 10여 개의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식당 창업자의 퀄리티 있고 감성적인 외식 브랜드를 발굴, 육성, 투자하여 빠르게 프랜차이즈화 함으로써 역량 있는 가맹점 본사를 양성한다. 이번 투자에는 푸드테크 기업이자 서빙로봇 회사인 브이디컴퍼니와 더인벤션랩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스피비티는 자사가 육성하는 외식업 브랜드의 추가 투자 및 육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상품 제조 및 납품 공장을 새로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입할 때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인 전용상품 제조 및 납품을 소규모로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투자 사인 브이디컴퍼니와 에스피비티는 외식업 브랜드의 디지털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1만 고객사를 통해 브이디컴퍼니의 외식업 디지털 전
벤처캐피탈 티비티가 현재까지 7개 펀드를 결성하고 63개 기업에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티비티는 2018년 8월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올해 설립 5주년을 맞이했다. 2023년 9월 기준 운용자산(AUM)은 약 2,700억 원, 투자 총액은 1,935억 원이다. 현재까지 투자한 산업 분야별 투자금 비중은 플랫폼, 커머스, SaaS, 딥테크 등 ICT분야가 총 1,528억 원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소비재, 물류, ESG 등 이 외 분야의 투자금은 총 407억 원으로 차지하는 비중은 21%다. 티비티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예측한 서비스 및 사업 모델에 투자한 결과,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5년간 총 9개 기업을 성공리에 엑시트(Exit) 했다. 그중 △오늘의픽업 △보이스루 △에스티유니타스는 인수합병(M&A)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했으며, △컨텐츠랩비보 △마피아컴퍼니 △스카이랩스는 구주 매각 방식이다. 또한 △엔씽 △그립컴퍼니 △스테이폴리오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투자자에게 지분 일부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부분 회수를 했다. 투자한 포트폴리오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전문가 매칭 서비스 플랫폼 숨고를 운영하는 브레이브모바일은
매출채권 팩토링 플랫폼 나이스엔써(NICE Answer)가 하나금융그룹으로부터 프리-A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나이스엔써는 금융 인프라 그룹인 NICE그룹(나이스그룹)의 계열사로,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 5월 설립됐다. 특히 나이스그룹은 오랜 기간 금융 인프라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 공급망 금융 플랫폼인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서비스명 NICEabc, 나이스abc)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바가 있어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벤처스와 하나증권이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는 그룹 전략펀드인 하나비욘드파이낸스펀드를 활용해 나이스엔써에 투자한바, 하나금융그룹과 나이스그룹과의 전략적 협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나이스엔써는 지속적인 수요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국내 매출채권 팩토링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추로 국내 물류 미들마일 시장의 매출채권 유동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물류 미들마일 시장은 연간 33조 원 규모의 잠재성이 매우 큰 시장이지만, 구조적 복잡성과 비
사진 : Pitch 후 VC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한국 스타트업 참가자들 사진 :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엔도큐라 박정호 대표 credit : Tech Seoul 테크서울(Tech Seoul Inc)은 뉴욕의 Starta VC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NYC Korean Startup Showcase'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22일(미 동부 시간) 진행한 NYC Korean Startup Showcase는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엑셀레이팅 프로그램인 '울산창조경제센터 U-Star Global' 프로그램에 연계하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테크 스타트업 3개 사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NYC Korean Startup Showcase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포스코어(철강 스크랩을 활용하여 친환경 자동차 및 전장, 전기기기 부품을 위한 자성분말 소재개발) △씨이비비과학(차세대 이차전지용 신소재 그래핀-실리콘 음극재 기술 개발 ) △엔도큐라(국소투여 항암제 개발) 등이다. 테크서울은 뉴욕 현지에서 △미국 현지 유명 변호사가 진행한 이민 법률 세미나 및 미국 법인 설립을 위한 CPA 세미나 (18일) △뉴
사진 : 굿노트 스티븐 챈 CEO, 누트컴퍼니 신동환 대표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고 있는 누트컴퍼니가 글로벌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례가 굿노트의 첫 스타트업 투자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또한 누트컴퍼니는 동시에 프리 시리즈 A 투자자로 참여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로부터 2억 원의 후속 투자를 이끌며 누적 투자액 57억 원이다. 위버딩은 태블릿 PC 이용자들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문방구 서비스로, 노트 필기나 다이어리 작성, 드로잉 등을 위한 서식부터 스티커 이미지, 브러쉬 파일 등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 굿노트는 전 세계 215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1위 필기 앱 서비스다. 2022년 애플 앱스토어 '올해의 아이패드 앱'으로 선정됐으며, 작년 한 해 약 19억 권의 디지털 노트가 생성됐다. 지난 8월에는 굿노트6 출시와 함께 업계 최초로 필기를 위한 생성형AI를 지원하면서, 세계 최초의 AI 기반 디지
체외진단 전문 기업 아산제약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개발 기업 파미르테라퓨틱스에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했으며, ‘파킨슨병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투자 및 업무 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파킨슨병 체외진단키트의 연구·개발 및 파킨슨병 체외진단키트 공급을 담당한다. 아산제약은 파킨슨병 체외진단키트의 국내 총판 독점권을 확보해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파킨슨병은 조기 치료 시 효과적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파킨슨병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양 사는 파미르테라퓨틱스의 파킨슨병 조기 진단 기술과 아산제약의 진단기기 영업력 및 노하우를 더해 신규 파킨슨병 진단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파미르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연구 중심 기업으로 임상 시험을 통해 혈중 microRNA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real-time PCR 기반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체외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위한 확증 임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산제약은 체외진단 시약 및 장비, 실험실용 기기 및 장비, 배지 등을 전문적으로
3D 엔진 개발사 아들러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아들러는 2021년 8월 설립된 국내 3D SNS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3D 엔진과 프로그래밍 언어 ‘Adler XRML’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초기에는 유니티로 SNS를 개발했으나 웹 지원에 한계를 느껴 직접 엔진을 개발하게 됐다. 웹 개발자 출신인 아들러의 유리카 대표는 전 세계 2600만 웹 개발자가 쉽게 3D 개발을 할 수 있도록 HTML과 유사한 문법의 프로그래밍 언어 ‘Adler XRML’을 고안해 냈다. 현재 1차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아들러 SNS는 모두 자체 언어 ‘Adler XRML’로 구동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들러는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아트페어에 메인 기술 파트너로 참석하고, 뉴욕 타임스퀘어 역사상 최초의 3D 실시간 광고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아들러는 3D 엔진에 보다 집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또한 투자사 씨엔티테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팀솔루션’을 비롯한 4개의 3D 관련 포트폴리오사와 아들러 엔진 사용에 대한 LOI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가 시리즈 C 라운드에서 20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서 스카이랩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548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과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에스제이지파트너스,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최근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의 투자가 드문 상황에서 2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시장의 기대를 증명했다. ‘카트BP(CART BP)’는 기존의 팔 압박형 측정 방식이 아닌 반지형 커프리스 연속혈압측정기로 24시간 연속 혈압 측정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에 시간대별 다양한 혈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운동, 음주, 혈압약 복용에 따른 반응 등 생활 습관 개선 변화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 조절을 돕고 나아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카트BP의 혈압측정 알고리즘 기술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논문이 게재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스카이랩스는 카트 BP의 식약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8000억 원 규모의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 벤처펀드를 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18일 결성총회를 열고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 결성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20년 결성한 5500억 원 규모의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0’에 이어, 국내 벤처 캐피탈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게 됐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펀드를 통해 창업 후 3년 이상 경과하고, 투자 전 기업 가치가 500억 원 이상인 스타트업에 조합 결성 금액의 60%를 투자한다. 주목적 투자 분야는 혁신 성장 분야의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으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오랜 투자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구축해 온 △서비스/플랫폼 △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IP 분야에 집중한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갖춘 초기 기업부터, 특정 시장에서 리더로 도약 가능한 성단 단계에 놓인 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기존 산업의 룰과 트렌드를 재정의하는 이른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기업에 규모 있는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하나의 펀드에 모든 투자 역량을 집중시키는 ‘원 펀드(One-Fund)’ 운용
오피스미디어 기업 스페이스애드가 73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한 아크임팩트 등 기존 투자사가 모두 참여했으며, 신규투자사인 한화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페이스애드는 이번 라운드 투자 유치를 통해 약 8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17년 12월에 설립된 스페이스애드는 소비자가 머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자체 제작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간과 브랜드, 공간 이용객을 잇는 오피스 미디어 기업이다. 현재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강남권역(GBD), 여의도권역(YBD), 분당판교권역(BBD) 등 핵심 비즈니스 권역에 자리한 9,000평 이상 규모의 이른바 프라임오피스 빌딩들을 중심으로 오피스 미디어 커버리지를 넓히고 있다. 스페이스애드의 주요 고객사는 파르나스타워, 트레이드타워, 아크플레이스, 파크원, 하나증권빌딩, 서울스퀘어, 종로타워, 콘코디언, 케이트윈타워 등을 포함해 지역별 주요 대형 오피스 건물들이다. 스페이스애드가 고객사에 제공하는 서비스인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는 빌딩 인테리어를 개선함과 동시에 유익한 콘텐츠로 입주사 생활 수준을 높이고, 근무 환경을 풍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술을 개발·생산하는 스타트업 ㈜코리너지솔루션이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며 이차전지 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리튬이온배터리의 성능 향상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양극재의 경우 전기전도도, 열전도도, 인장강도가 높은 CNT 특성에 따라 기존 카본블랙 대신 CNT를 도전재에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 본격화되고 있지만 CNT 물성 특성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CNT 분산 기술로는 한계가 있다. 코리너지솔루션은 양극재에 CNT 도전재를 코팅할 경우 별도의 도전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분산의 문제를 원천적으로 회피하여 고함량, 고밀도 전극을 수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를 상업화하기 위한 기술 및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CNT 코팅 양극재를 건식 전극 공정에 적용할 경우, 공정 난이도를 낮추고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밝혀, 미래 혁신 공정 기술로 주목받는 건식전극기술의 핵심 소재로서, 소재/공정/셀 기술 전체에 아우르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음극재의 경우 기존 흑연 소재 대비 에너지
개방형 IP 인프라 스타트업 스토리 프로토콜이 총 5,400만 달러(한화 약 71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이하 ‘a16z’)가 주도했으며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엔데버(Endeavor) 그룹 △삼성넥스트 △TPG캐피털 회장 데이비 본더만(David Bonderman) △베르그루엔 홀딩스 회장 니콜라스 베르그루엔(Nicolas Berggruen) △실리콘밸리의 유명 엔젤투자자 찰리 송허스트(Charlie Songhurst) △대퍼랩스 CEO 로함 가레고즐루(Roham Gharegozlou) 등이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벤처투자회사로 꼽히는 a16z는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창업한 마크 안드레센과 당시 임원으로 일했던 벤 호로위츠가 설립하였고, 총 운용자산은 실리콘밸리 최대인 350억 달러 (약 46조 원)에 달한다. 안드레센 호로위츠는 에어비앤비, 코인베이스, 기트허브, 슬랙, OpenAI, 트위터, 로블록스 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대규모 자금을 댄 VC로 유명하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새로운 방식의 IP 인프라를 개발하
사진 : 에이모 오승택 대표 인공지능 데이터 솔루션 기업 에이모는 144억 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엔베스터, 한국투자증권, 디에스자산운용,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이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 기관은 에이모의 비즈니스 모델과 해외 매출 규모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유치한 투자 금액은 △자율주행 데이터 솔루션 AD-DaaS 고도화 △데이터 수집을 위한 에지 디바이스 개발 △AI 데이터 전주기 솔루션 완성 △미국, 독일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에이모의 AD-DaaS는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데이터셋을 제공해 AI 알고리즘의 성능을 고도화하는 솔루션이다. ODD (Operational Design Domain)를 분석하고 시나리오를 정의, 최적의 구성 비율로 데이터셋을 큐레이션 전문적인 어노테이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에서는 데이터를 구축하는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율성을 극대화해 AI 모델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이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OEM사 보쉬(BOSCH), 콘티넨탈(Continental), 마그나 인터내셔널(
인공지능 기반 3차원 머신비전 카메라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테크 스타트업 클레가 총 35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시드 투자자인 퓨처플레이와 신한캐피탈은 물론, KB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새로운 투자자로 참여했다. 클레는 인공지능 기반 3차원 머신비전 테크 스타트업으로, 정밀한 조작과 검사가 필요한 제조 공정을 3차원 머신비전으로 자동화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클레는 2020년에 3차원 거리 추정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1위를 한 전력을 기반으로, 2021년 11월 한양대학교 로봇지능 및 제어 연구실의 석박사 동기 3명이 공동 창립하며 유수의 로봇, 컴퓨터 비전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와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했다. 주력 제품은 고성능 3차원 카메라와 이를 응용한 3차원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2022년 약 6억 원의 매출 달성에 성공했다. 또한 2023년 5월 현대차 미국 신축 공장 및 8월 기아 멕시코 공장에 3차원 머신비전 솔루션 공급계약을 수주하여 올해 약 14억 원의 매출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연말까지 최소 17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클레의 제품들은 독자적으로 보유한 3차원
BHSN 서비스 안내 이미지 AI기반 계약 관리 솔루션 BHSN이 알토스벤처스로부터 6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했다. BHSN은 지난 2020년 기업 전문 변호사 출신인 임정근 대표가 창업한 기업이다. BHSN은 기업의 모든 법률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디지털로 전환해 통합 관리 하도록 돕는 ‘‘올인원 엔터프라이즈 AI 리걸 솔루션'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BHSN은 국내 인공지능 석학이자 서울대학교 AI연구원(AIIS) 원장인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공동개발해 그 기술력을 더 인정받고 있다. 해당 연구팀과 함께 자연어 AI 연구개발(R&D) 법률 분야 사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BHSN은 AI 법률 언어모델 'BHSN-BERT'를 자체 개발한 것이다. BHSN-BERT에 기반한 BHSN의 솔루션은 계약서 내 개별 조항 단위까지 확인해 기업이 지금까지 체결한 계약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즉 사업부서의 표준계약서 생성부터 법무 검토, 조율과 합의 프로세스, 내부 결재, 전자서명, 계약서 보관, 이행 관리에 이르는 계약 전 프로세스를 통합
트립비토즈가 호텔 파트너사의 영업 전략 수립을 돕는 AI 스마트 보고서'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파트너 전용 시스템 'T_Inven'에서 제공되는 이 기능은 **운영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도입된 AI 스마트 보고서는 예약, 매출, 취소율 등 핵심 성과 지표를 시각화하고, 고객 예약 여정을 AI가 분석해 마케팅 전략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경쟁사 성과 비교, 프로모션 효과 측정, 고객 행동 패턴 분석*기능까지 포함해 호텔 운영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사용자는 원하는 지표를 선택해 보고서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AI가 자동으로 보고서를 생성해 반복적인 수작업을 없애고, 마케팅, 세일즈 등 여러 부서에서 효율적인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 파트너들은 시즌별 예약 추이와 고객 특성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 업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신라호텔 온라인 담당 지배인은 "매달 전략 자료 작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고, 롯데호텔 관계자는 "경쟁 호텔과 비교가 한눈에 보여 포지셔닝을 명확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크하얏트 부산 지배인은 "파악하기 어
사진: 왼쪽부터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이호준 (주)케이비국민카드 전무, 이해정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KB국민카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 유망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준 ㈜KB국민카드 플랫폼사업그룹 전무,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발굴 △사업 협력 연계 △KB Pay 플랫폼 연계 중소상공인 성장 인프라 지원 △공동사업 추진 등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KB국민카드는 자체 플랫폼인 ‘KB Pay’ 내에 ‘착한소비 소상공인 상생 특별관’을 신설하고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혁신센터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커버써먼이 자체 개발 ‘에어 키트(Air Kit)’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및 디자인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개발 중인 패션테크 기업이다. 현재까지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IP) 203건을 출원 및 등록하며 기술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에어 키트’ 기술은 의류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충전재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무게는 줄이면서 보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성 소재를 대체해 친환경성을 실현했으며 지속 가능한 패션 기술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커버써먼은 ‘공기 충전식 목 지지 구조’에 대한 디자인권 등록도 완료했다. 의류 목 부분에 공기를 주입해 착용 시 안정적인 지지력과 입체적인 형태를 구현함으로써 독창적인 기능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글로벌 SPA 브랜드 ‘GAP’ 납품으로 이어지며 상업적 성과로도 연결됐다. 이를 통해 커버써먼은 다양한 해외 패션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공급망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
스파크랩이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카이스트 임팩트MBA·서울대학교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한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는 현세대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들을 투자자와 대중에게 소개하는 무대로, 지난 2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사회적 가치 행사 ‘2025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항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파크랩의 집중 육성을 받은 ‘카이스트 임팩트MBA’ 스타트업 4개 사와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SNU 빅 스케일업(SNU BIG Scale-up)’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4개 사가 무대에 올라 IR 피칭 대결을 펼쳤다. 총 4라운드로 진행된 피칭 무대에서 각 기업은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솔루션의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 △사회적 임팩트 등을 중심으로 사업 비전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풍커넥트의 최경희 대표와 프라이머 노태준 액팅 파트너의 심도 있는 피드백과 조언도 이어졌다. 심사위원과 청중의 평가를 거쳐
XR 공간컴퓨팅 플랫폼 기업 딥파인은 ‘AI 스마트 관제 대시보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기반의 스마트 관제 대시보드는 라이다(LiDAR) 센서로 수집된 3D 공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솔루션이다. 딥파인은 객체의 좌표, 위치 기반 정보, 밀집도, 이동 경로 등 공간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 및 분석하며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XR 공간정보 구축 플랫폼 ‘딥파인 스페이셜 크래프터(DEEP.FINE Spatial Crafter, DSC)’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는 원격 협업 솔루션 ‘딥파인 아론(DEEP.FINE AR.ON, DAO)’을 운영 중이다. 대시보드를 통해 객체의 위치, 이동 경로, 혼잡도, 위험 구역 등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특정 기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데이터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고정밀 센서 데이터 활용 시 대시보드의 정확성은 높아진다. 이번 솔루션은 관광, 물류 산업이나 교통 인프라 분야 등 여러 환경에서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관광 산업에서는 관광객의 밀집도를 실
센드버드가 고객 상담을 위한 차세대 음성 자동화 솔루션 ‘보이스 AI 에이전트’를 공식 출시했다. 보이스 AI는 실제 대화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복잡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급 음성 AI 솔루션이다. 포레스터(Forrester)의 ‘The State of AI Agents, 2024’ 보고서에 따르면 대화형 AI의 도입은 확대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솔루션은 멀티채널 환경에서 자연스럽고 일관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드버드의 보이스 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대화의 예측 불가능성을 처리하도록 고안됐으며, 웹사이트, 모바일 앱,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 고객이 있는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경험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보이스 AI는 ▲실시간 분석 및 대화 기록을 제공하는 인바운드 음성 상담 기능 ▲29개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 인식 및 합성 기술 ▲고객 맞춤형 억양·언어·톤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개발자 환경에서의 테스트와 AI 의사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특히 평균 1초 이하의 응답 속도와 잡음·사투리·억양까지 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춘천 스타트업 마스터링 위크 – 공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지역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투자·자금조달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 첫째 날(9.10)에는 최성용 강원대학교 기술지주회사 투자본부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투자와 자금조달을 주제로 창업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 둘째 날(9.11)에는 강원혁신센터 ‘강원 브릿지 360도 컨설팅’을 통해 투자, 자금조달, 마케팅, 디자인, 사업계획, 지식재산, 세무, 노무 등 11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창업기업과 1:1 컨설팅을 진행한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 성장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창업기업과 전문가 간의 긴밀한 연결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는 춘천 내 총 1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업해오고 있으며, 올해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강원혁신센터 포레스트홀에서 「강원 AX 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강원지역 AX(AI Transformation)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AX(인공지능 전환)란 인공지능(AI)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사업 모델을 효율화하고 혁신을 이끄는 전략으로,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수요도 높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28%였던 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률을 2027년까지 50%로 높이고, 혁신 AX 기술을 지역 주력산업에 적용·확산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강원 AX 위원회」는 지역 AX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기업 간 매칭을 통한 사업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원회에는 정부, 지자체, 학계, 유관기관, 기업 전문가 등 10여 명* 이 참여하며, 강원지역 AI·AX 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논의와 실행 로드맵 마련을 수행한다. 한편 강원 AX 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림대학교 AI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 강원지능화혁신센터,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디지털혁신센터,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