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 시리즈A 120억 투자 유치 보도자료 한국딥러닝,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120억 시리즈A 투자 유치… ‘AI 에이전트’ 혁신 가속 시각지능 AI 기업 한국딥러닝이 산업은행,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산업은행은 총 투자금의 40% 이상인 50억 원을 투입하며 한국딥러닝의 상용화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딥러닝은 문서의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는 문서 이해 AI 모델을 통해 공공·금융 등 8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별도의 학습 없이 2주 내 도입 가능한 제품화 전략이 주요 투자 결정 요인이 됐다.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판단부터 연동까지 수행하는 ‘업무 흐름 자동화 문서 AI 에이전트’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김지현 대표는 “단순히 문서를 읽는 AI를 넘어 문서로 일을 끝내는 신뢰할 수 있는 AI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커버써먼 후속 투자 유치 보도자료 커버써먼, 인터베스트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 글로벌 소재 시장 공략 가속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커버써먼이 기존 투자사인 인터베스트로부터 후속 투자(Follow-on)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커버써먼의 독보적인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되었다. 커버써먼은 에어 테크(Air Tech), 발열 테크 등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지식재산권 235건을 확보한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대표 제품 ‘필로우디(Pillowdy)’는 누적 판매 10만 장을 돌파했으며, 미국 GAP 등 글로벌 브랜드에 소재를 공급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재호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R&D 조직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소재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컴, 시리즈 A 투자 유치… ‘대사체 AI’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가속 바이오컴, 시리즈 A 투자 유치… ‘대사체 AI’로 헬스케어 시장 선도 AI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컴이 NH농협은행,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오컴은 국내 최대 수준의 대사체(Metabolome)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초개인화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2배 성장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바이오컴은 기술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자체 연구소를 통해 데이터 분석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 월평균 방문자(MAU) 11만 9천 명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투자금은 2026년 상반기 출시될 ‘AI 행동 변화 코칭 에이전트’ 고도화에 투입된다. 전태준 대표는 “대사체 분석 기술의 초격차를 확보해 글로벌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화해, 공동구매 서비스 ‘크리에이터 마켓’ 정식 론칭… 뷰티 커머스 강화 화해, 공동구매 서비스 ‘크리에이터 마켓’ 정식 론칭… 뷰티 커머스 강화 뷰티 플랫폼 화해(㈜화해글로벌)가 커머스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내 공동구매 기능인 ‘크리에이터 마켓’을 정식 론칭했다. 인플루언서 등 큐레이터가 화해 단독 기획상품 ‘only화해’를 최대 할인가로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이다. 화해는 재고 관리, 배송, CS 등 커머스 운영 전반을 대행해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진행된 인플루언서 ‘연쭈’의 공동구매는 20.34%의 높은 구매전환율을 기록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마켓을 통해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K뷰티 브랜드가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향후 모든 입점 브랜드로 대상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덴탈 솔루션 아크리얼, 80억 프리시리즈A 유치… 구강 스캐너 '아크스캔' 주목 AI 덴탈 솔루션 아크리얼, 80억 프리시리즈A 유치… 구강 스캐너 '아크스캔' 주목 AI 헬스케어 기업 아크리얼이 DSC인베스트먼트, SD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아크리얼의 누적 투자금은 141억 원에 달하며, 독자적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아크리얼은 덴탈 분야 기술 장벽이 높은 구강 스캐너(Intraoral Scanner) ‘아크스캔(arcscan)’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아크스캔은 프리미엄급 성능을 확보하고 독자 기술 설계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미국 FDA와 유럽 CE MDR 인허가를 모두 획득하며 글로벌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구강 스캐너는 덴탈 AI 시대의 핵심 장비로, AI 진단, CAD 디자인 등 대부분의 덴탈 AI 서비스의 출발점이다. 아크리얼은 소프트웨어 엔진부터 하드웨어 제조까지 전 영역을 직접 개발하는 풀스택 구조를 갖춘 몇 안 되는 기업이다. 카이스트 신진우 석좌교수가 AI 연구를 총괄하며 ‘구강 구조에 특화된 3D 영상 파운데이션 모델
KAIA·EO,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BOLD Seoul 2025' 12월 18일 개최 KAIA·EO,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 'BOLD Seoul 2025' 12월 18일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이오스튜디오(EO)는 ‘BOLD Seoul 2025 콘퍼런스’를 오는 12월 18일 역삼역 인근 3개 거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슬로건은 “대담한 꿈과 낙관으로 세계를 개척하다”이며, 한국 창업가들의 글로벌 시장 성장을 위한 실전 인사이트와 네트워크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퓨리오사AI, 야놀자클라우드, 리얼월드, 서울로보틱스, 스캐터랩, 라이너 등 국내외 영향력을 확대 중인 주요 스타트업의 창업자와 리더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글로벌 시장 개척 경험, 기술 전략, 조직 설계 등에 대한 실전적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역삼역 인근 3개 거점에서 동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메인 컨퍼런스, Global IR 데모데이, Global GTM 세미나, 바이브코딩 해커톤 등 다양한 세션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아산나눔재단, 레드불, 하이트진로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KAIA와 EO는 “이번 콘퍼런스가 한국에
AI 어시스턴트 모스, 실리콘밸리 톱 VC '페어 VC'서 후속 투자 유치 AI 어시스턴트 모스, 실리콘밸리 톱 VC '페어 VC'서 후속 투자 유치 실리콘밸리 기반 AI 어시스턴트 스타트업 모스(Viamoss Inc.)가 크루캐피탈의 첫 투자 이후 3개월 만에 실리콘밸리 톱 VC인 페어 VC(Pear VC)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페어 VC는 드롭박스, 도어대시 등 유니콘 기업을 발굴한 명실상부한 시드·프리시드 전문 VC이다. 모스의 핵심 서비스 ‘모스(Moss)’는 B2B SaaS 환경에서 사용자의 화면과 맥락을 실시간 파악하고, 제품 핵심 기능을 직접 경험하도록 안내하는 인앱(in-app) AI 어시스턴트다. 툴팁이나 영상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화면 위에 시각적 안내를 띄워 단계별 길을 잡아줘 사용자 효율과 기업의 전환율을 크게 높인다. 모스는 이러한 기능성을 토대로 핀테크, CRM, 물류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B2B SaaS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모스는 합격률 0.2%인 최상위급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페어X(PearX) W26’ 코호
이벤트 공간 중개 플랫폼 쉐어잇, 산은·우리벤처 등 80억 투자 유치 성공 이벤트 공간 중개 플랫폼 쉐어잇, 산은·우리벤처 등 80억 투자 유치 대면 이벤트 공간 중개 플랫폼 쉐어잇이 한국산업은행(30억 원), 우리벤처파트너스(30억 원), IBK벤처투자(20억 원)가 참여한 라운드에서 총 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쉐어잇은 체육관, 컨벤션홀 등 기업 이벤트 공간 중심의 B2B 대관 시장을 선점한 플랫폼이다. 약 4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오프라인 이벤트 시장에서 복잡한 대관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왔다. 2024년에는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고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 특히 팝업스토어 카테고리에서 연평균 120%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호스트들 역시 공간 활용률·수익률 개선으로 위탁 운영(PB) 선호가 커지며 입점 문의가 늘고 있다. 쉐어잇은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AI 상담 솔루션 도입, PB 공간 개발 확대, 이벤트 커머스 론칭 등에 집중하여 이벤트 기획자가 공간 선택부터 운영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기
3D 디자인 AI 리빌더AI, 아식스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 유치 85억 성장 자금 확보 사진: 리빌더AI의 디자인-제조 연계 AI 솔루션 ‘VRING:ON(브링온 3D 디자인 AI 리빌더AI, 아식스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 유치 85억 성장 자금 확보 3D 디자인 AI 스타트업 리빌더AI가 아식스벤처스를 포함한 글로벌 VC로부터 프리 A 45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최대 40억 원 보증 지원을 확보하며 총 85억 원의 성장 자금을 마련했다. 아식스벤처스가 한국 기업에 직접 투자한 최초 사례이다. 리빌더AI는 ‘AI의 경쟁력은 전문성’이라는 비전 아래,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각 산업의 전문가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형 AI’를 개발 중이다. 이 AI는 현장 노하우와 설계 원리를 학습하여 실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엔지니어링 능력을 제공한다. 리빌더AI의 통합 솔루션 ‘VRING:ON’은 스케치만으로 3D 모델링 및 제조용 CAD 데이터까지 생성하며 CES 2026 혁신상 2관왕을 수상했다. 특히 신발 산업에 특화된 AI 설계 시스템은 제품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설계 자동화를 실현한다. 아식스는 AI가 생
퓨처플레이, 사우디 투자부(MISA)와 VC 최초 MOU 체결… 韓 스타트업 중동 진출 교두보 확보 퓨처플레이, 사우디 투자부(MISA)와 VC 최초 MOU 체결… 韓 스타트업 중동 진출 교두보 확보 퓨처플레이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벤처캐피털이 MISA와 체결한 첫 MOU로, 양국 스타트업 및 VC 생태계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MISA는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전략 추진을 위한 핵심 부처로, 글로벌 투자 유치 및 산업 다변화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퓨처플레이와 한국 스타트업은 사우디 현지 생태계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 주요 내용은 ▲퓨처플레이 포트폴리오 및 한국 스타트업의 사우디 진출 지원, ▲헬스케어, AI 등 주요 분야에서의 공동 투자, ▲사우디 유망 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우디 스타(Saudi Stars)’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권오형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 혁신 스타트업이 중동 신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라며, “사우디 내 새로운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혁신센터, 딥테크 IP 금융 지원 'IP Finance' 성공적 마무리… IP 기반 투자 확대 경기혁신센터, 딥테크 IP 금융 지원 'IP Finance' 성공적 마무리… IP 기반 투자 확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창업존 프로그램 'IP Finance'의 2년 차 운영과 후속 I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딥테크 기업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자산화 및 자금조달 전략을 지원하며, 한국발명진흥회와 협력해 IP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총 15개 사가 수혜 대상이 되었으며, *P 가치 평가 지원과 함께 외부 자금조달 기관 연계 및 IR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되었다. 특히, 지난 11월 27일 개최된 IP 전용 IR, '스타트업 815 IR-IP'에는 스페이스에프 등 7개 사가 참여해 P 가치평가 결과 기반 IR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특허(IP) 계정 펀드 운용사 및 기술특례상장 증권사 등 총 12개 투자사가 참석하여 기업의 IP 경쟁력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경기혁신센터는 2년 차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필요성이 검증되었다며, 앞으로도 보육기업의 IP를 활용한 ‘IP Finance’를 지속
사진: ‘S.Lounge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 행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세컨더리 투자 'S.Lounge' 성과 공개... 1년간 7건 구주거래 성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7일 ‘S.Lounge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회수시장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S.Lounge는 **회수 수요 투자기관**과 **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비공개로 연결하는 세컨더리(중간 회수) 전용 IR 프로그램이다. 서울센터는 지난 1년간 S.Lounge를 총 11회 운영하며 185개 투자기관과 54개 기업 참여를 유도했다. 이 기간 125건의 후속 미팅, 총 7건의 구주거래를 성사시키며 공공 기반 세컨더리 플랫폼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IR 참여 기업 (9회차): 플래티넘브릿지, 이그니스, 쓰리아이솔루션, 더에스엠씨, 에픽카 등 5개사. 참여 투자기관: 더블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포스코기술투자 등 21개 기관이 개별 검토 및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최근 IPO, M&A 둔화 및 벤처펀드 만기 도래에 따라 중간 회수 수요
디펜스테크 본(Bone), 170억 원 시드 투자 유치… 써드 프라임 주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참여 디펜스테크 본(Bone), 170억 원 시드 투자 유치… 써드 프라임 주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참여 디펜스테크 스타트업 본(Bone)이 170억 원(약 1,2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벤처캐피털 써드 프라임(Third Prime)이 주도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본은 국방 및 재난 대응용 자율 로보틱스 시스템을 개발하며, AI 기반 의사결정 알고리즘과 정밀 제조 기술을 통합한 풀스택 로보틱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AI와 제조 역량을 결합하여 '자율성의 대량 생산'을 이끌며 피지컬 AI 인프라의 뼈대(backbone)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투자를 주도한 써드 프라임은 본이 피지컬 AI 시대에 디펜스 산업의 근간을 구축할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역시 소재 기술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투자를 단행했다. 와이 콤비네이터 출신 연쇄 창업자인 이도경 대표는 "본은 국방 기술과 제조 혁신이 결합된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온코랩이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ANGel(ANtibody-conjugated microGel)’ 기술을 인정받아 퓨처플레이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코랩은 이번 자금을 기반으로 GLP 비임상 시험및 GMP 기반 확충을 통해 글로벌 임상 진입을 준비한다. 온코랩은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마이크로젤 기반의 정밀 약물전달(DDS) 플랫폼을 개발한다. 핵심 기술인 ANGel 플랫폼은 여러 항체와 항암 약물을 하나의 미세 입자에 결합해 ▲암세포 타깃팅 ▲면역 활성화 ▲항암제 국소 방출을 동시에 수행하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이 기술은 전신 독성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여 기존 항암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 온코랩은 현재 삼중음성유방암(TNBC)을 첫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며, 항체 조합 변경을 통해 전립선암, 비소세포성 폐암 등 다양한 고형암으로 확장 가능한 모듈형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온코랩은 2026년 IND 제출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현재 GLP 독성시험 및 인간화 마우스 효능시험을 진행 중이다. 퓨처플레이 김솜이 책임심사역은 “온코랩은 정밀 DDS와
퓨처플레이(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 운영한 심화형 창업 성장 프로그램 *2025 SNU 빅 스케일업(BIG Scale-u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부터 투자 유치까지 지원한 첫 공식 협력 사례다. 퓨처플레이는 최종적으로 애그테크 스타트업 '메타파머스'와 나노소재 분석 스타트업 '엑스센트리' 2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성사시키며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SNU 빅 스케일업’은 서울대의 기술 창업 역량과 퓨처플레이의 투자 및 밸류업(Value-Up) 노하우를 결합한 모델이다. 올해 1기에서는 서울대 연구진 중심의 혁신팀 20개를 발굴하고, 집중 멘토링과 IR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엑스센트리는 퓨처플레이의 투자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는 추가 성과를 달성했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실제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진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기술 창업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밸류업을 결합한 구조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퓨처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부산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1월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Beyond Capital, Shaking Paradigms’를 부제로, 자본 중심을 넘어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생태계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는 액셀러레이터 도입 10년을 맞아 패러다임 변화, LIPS 인베스터 스케일업, AI 기반 투자 기술 등 5대 핵심 아젠다를 다룬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식과 네트워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투자 구조를 만드는 해법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KAI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액셀러레이터를 생태계의 ‘설계자이자 연결자’로 재정의하고, 민간 주도의 자생적 투자 환경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을 거점으로 지역과 글로벌을 잇는 크로스보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 4년 6개월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에 특화된 뉴패러다임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의 자금 지원을 비롯해, 팁스(TIPS) 추천,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 전략 컨설팅 등 고속 성장을 위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전방위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이 연중 지원된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 혜택도 강력하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최대 8억 원, 딥테크 팁스의 경우 최대 15억 원, 이와 별도로 최대 3억 원 규모의 연계 사업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자금 지원 외에도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밀착 케어가 제공된다. ▲기존 중기부 아기유니콘·팁스 선정 선배 기업과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생애주기별 핵심 정책 선별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727조 9천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 중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정리한 ‘예산 분석 리포트’를 12일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 육아기 부모를 위한 ‘10시 출근제’ 장려금 신설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만기 2,200만 원 규모의 ‘청년미래적금’ 도입이 포함됐다. 특히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은 주 4.5일제 시범 운영과 중장년·노년층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들이 담겼다. 김유리안나 대표는 “정부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기반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웰로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국민들이 정책 수혜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립컴퍼니 그립원 자동화 매칭 기술 고도화 보도자료 그립컴퍼니, ‘그립원’에 자동화 상품 매칭 기술 도입… 커머스 생태계 혁신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컴퍼니가 매칭 솔루션 ‘그립원(GripONE)’에 자 동화 상품 매칭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립원은 상품이 없는 크리에이터와 판로가 필요한 브랜드를 연결하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이다. 새롭게 적용된 기술은 상품 특성과 크리에이터의 성향, 고객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자동 추천함으로써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 4,900여 개 브랜드가 참여 중이며,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 판매 수익을 얻고 브랜드는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한나 대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커머스 크리에이터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노버스랩 개인사업자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 출시 파이노버스랩, AI 기반 개인사업자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 정식 출시 B2B 핀테크 기업 ㈜파이노버스랩(대표 장종욱)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간편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를 정식 출시했다. 세모아는 AI 기반 스크리닝 자동화 기술을 통해 복잡한 경정청구 절차를 간편하게 돕는 하이브리드형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유현세무법인의 전문적인 검토와 연계해 원스톱 환급을 지원한다. 특히 공인회계사 출신 장종욱 대표의 실무 경험과 기술력을 융합하여, 단순 계산을 넘어 전문가 검증이 결합된 고품질 세무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장종욱 대표는 “반복적인 영역은 AI로 효율화하고 정밀 검증에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법인 사업자 및 세무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pan style="font-size: 18px;">위버스브레인 맥스AI 토익스피킹·SPA 코스 출시</span> 위버스브레인 ‘맥스AI’, 토익스피킹·SPA 전용 코스 출시… 취업·승진 공략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의 일대일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가 토익스피킹과 SPA 시험 대비 전용 코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오픽(OPIc)에 이어 주요 영어 말하기 자격증을 모두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완성하게 됐다. 이번 코스는 AI 튜터 기반의 실전 말하기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학습자가 답변하면 AI가 표현 및 문법 오류를 즉시 교정해주며,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자연스러운 답변 능력을 길러준다. 특히 현대차그룹 등 대기업 채용·승진에 활용되는 SPA 시험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조세원 대표는 “바쁜 직장인과 취준생이 하루 10분의 짧은 시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버스브레인은 누적 회원 120만 명을 보유한 스피킹맥스와 AI 기술을 결합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중이다.
사진 : QAI가 서울 강남 청담동 AI데이터센터에 구축한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시스템 큐에이아이(QAI),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 컴퓨터 도입 보도자료 큐에이아이(QAI),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 컴퓨터 도입… ‘하이브리드 AI’ 시대 연다 퀀텀 AI 전문기업 ㈜큐에이아이(QAI)가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업용 목적으로는 국내 최초로 20큐비트 초전도체 양자 컴퓨터를 도입한다. QAI는 2026년 1분기부터 서울 청담동 AI데이터센터에서 본격적인 상업용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도입의 핵심은 ‘양자 하이브리드(Quantum Hybrid)’ 전략이다. 기존 GPU에 양자 처리 장치(QPU)를 결합하여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연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시스템에는 SDT의 큐브스택(QubeStack) 솔루션과 엔비디아의 DGX B200 GPU가 탑재되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다. 임세만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와 차별화된 양자 하이브리드 엣지 데이터센터를 전국에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유망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대한민국 소버린 AI 인프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
AI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뷰런)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LiDAR 기반 인지 AI 통합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VueX는 LiDAR 인지 AI 분야에 파운더리(Foundry) 개념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 학습,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거대(Large-Scale) AI를 기반으로 LiDAR 데이터에 대한 자동 라벨링 기능도 제공해, 고객이 보유한 대용량 LiDAR 데이터를 수 분에서 수 시간 이내에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AI 모델 학습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뷰엑스는 원시 데이터(Raw data)를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로 신속하게 변환해, 고객이 자체 인지 AI 모델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뷰엑스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와 AI 모델은 고객이 자체적으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로보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