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진 : 미추홀엔젤클럽투자유치설명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9월 29일 14시에 송도에 위치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미추홀타워 본관) 아이디어 스페이스에서 ‘2017제 3회 미추홀 엔젤 클럽 IR(투자유치설명회)’을 개최한다. 미추홀 엔젤 클럽(회장 박종윤)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하는 엔젤클럽으로 인천 지역 기업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하여 2016년 4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전문엔젤투자자 및 적격 엔젤, 대기업 퇴직 임직원 및 중견기업 CEO외에도 엔젤 투자에 관심이 있는 일반 투자자등 70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및 인천창업지원기관에서 추천한 우수 스타트업 7개사의 투자유치 사업계획서 발표 및 제품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에스아이디허브(대표 권오종)은 지능형 실내공기 환기 시스템 제품을 개발한 기업으로 창문에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분석 및 활용하여 스스로 환기와 탈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와이즈패션(대표자 박재훈, 빅데이터 기반 패션의류사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대문 사입 총각들의 주문을 빠르고 쉽게 해결해주는 애플리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 함양과 취·창업 진로체험의 활동을 통한 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자유학기제’를 9월 15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최하였다. 올해 진행되는 자유학기제는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아성찰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특히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하고,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벤처·창업 활동과, 직업·전공 중심의 진로체험 활동으로 나누어 원하는 분야에 대해 선택적으로 교육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 이해를 돕기위해 전문강사와 멘토가 배정되어 학생들과 소통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팀빌딩을 통해 결과물을 도출하게 하는 등 참여도를 높였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영범 센터장은 “미래 스타트업 인재 육성을 위해 취·창업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꿈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교육 및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한국엔젤투자협회 및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9월 15일(금)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본원 아이디어스페이스(미추홀타워 7층)에서 “적격엔젤 양성교육”을 개최하였다. 적격엔젤투자자 양성교육은 엔젤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스타트업 기업들의 현황과 투자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알리며, 정부지원 정책과 연계한 투자유치 노하우를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적격엔젤투자 교육을 이수한 투자자는 공인 엔젤 투자자가 되어 정부에서 운용하는 엔젤투자매칭펀드에 출자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 교육을 이수한 엔젤 투자자 2인 이상이 초기기업에 5,000만원 이상을 공동 투자한 경우에 해당) 또한 벤처기업에 투자한 엔젤투자자에 대해서는 투자한 금액의 1500만원까지는 100%, 1500만~5천만원은 50%, 5천만원 이상은 30%까지 소득 공제까지 가능하여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약 5시간 정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엔젤투자 개요와 엔젤투자 성공사례, 엔젤 투자시 유의점 ▶ 현직 전문엔젤투자자의 생생한 경험들을 토대로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검토사항 ▶ 현직 회계사의 엔젤투자 관련 법률 검토 강의 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한국엔젤투자협회 및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9월 15일(금)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본원 아이디어스페이스(미추홀타워 7층)에서 “적격엔젤 양성교육”을 개최한다.적격엔젤투자자 양성교육은 엔젤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스타트업 기업들의 현황과 투자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알리며, 정부지원 정책과 연계한 투자유치 노하우를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적격엔젤투자 교육을 이수한 투자자는 공인 엔젤 투자자가 되어 정부에서 운용하는 엔젤투자매칭펀드에 출자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 교육을 이수한 엔젤 투자자 2인 이상이 초기기업에 5,000만원 이상을 공동 투자한 경우에 해당)또한 벤처기업에 투자한 엔젤투자자에 대해서는 투자한 금액의 1500만원까지는 100%, 1500만~5천만원은 50%, 5천만원 이상은 30%까지 소득 공제까지 가능하여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다.약 5시간 정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엔젤투자 개요와 엔젤투자 성공사례, 엔젤 투자시 유의점들을 강의하고 ▶ 현직 전문엔젤투자자의 생생한 경험들을 토대로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검토사항 등을 강의한다. ▶ 이어 현직 회계사의 엔젤투자 관
인천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희망재단, 고용노동부와 함께 2017년 9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2017년 3차 스타트Up-청년취Up 일자리 매칭」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송도 미추홀타워 7층)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역 유망 스타트업인 △에프티씨(대표 : 김종호), △에코컨설팅(대표:김수일), △티피엘테크놀로지(대표:박재현), △앤트패밀리(대표:박정환), △시드텍코리아(대표:김민호)외 1개 기업 등 6개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영업, 연구원, 개발자, 그래픽/산업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부문의 우수 청년인재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2017년 3차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행사' 는 다양한 경로를 통한 우수인재확보를 위해 취업정보사이트(사람인, 잡코리아) 및 워크넷 모집공고를 통하여 참여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청년 구직자에게는 취업 성공 기회 제공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될 계획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영범 센터장은 “2017년에만 벌써 세 번째 매칭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점차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다”며 , “대기업 하반기 채용이 진행되
인천 남동공단 중소기업 대상으로 ICT 기반 에너지/보안 분야 실증사업 추진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 이하 인천센터)는 인천센터의 전담기업인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함께 미래융합 사업분야의 사업경험과 인프라를 보육기업이 쉽게 접근하여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이날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센터는 에너지 효율화 및 보안 서비스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를 개소하고, 인천 남동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스마트시티 사업협력센터는 ▲에너지 ▲보안 ▲재난/안전 ▲관광 분야의 인프라를 통합하여 송도 인천센터 내에 구축되었으며, 앞으로 KT의 미래사업분야 사업경험과 데이터,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이 실제 사업화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에너지/보안 분야 실증사업’은 ▲대기업의 사업 경험 이식 ▲노후 공단 고도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 ▲ 보육기업의 실질적 사업기회 제공 등 지자체의 공공이익 기여와 보육기업 등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KT, 인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실증사업에서는 KT 에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 주영범)는 8월 30일 14시에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송도본원) 7층에서 ‘2017 스타트업 점프 아카데미 『제7회 창업금융자금 교육』’을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펀드 및 보증(융자)추천 지원 사업 소개와 인천대학교 자금지원사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금융기관(신보, 기보, 기업은행) 별 금융 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금융기관의 창업자금 지원제도 및 구체적인 지원방법, 추천사업 안내와 지원가능 금액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화 자금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참여자의 많은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또한, 교육 후속으로 행사 참석자들 대상 상담을 희망하는 금융기관의 사전예약을 통해 1:1 맞춤상담을 진행하여 구체적인 자금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영범 센터장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이번 ‘7차 창업금융자금 교육’ 뿐만 아니라, 마케팅, R&D, 투자유치, 4차산업혁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도 유관기관과의 연계협업을 통해 매월 교육하여 스타트업의 경영역량 강화
전공책 중고거래 서비스 ‘책Check’ 이미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텐원더스’는 대학생 전공책 중고거래 서비스 ‘책Check’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인 간 거래 중개 서비스인 ‘Triple A’를 런칭한 텐원더스는 책Check 출시를 통해 개인 간 거래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권당 3만원을 웃도는 전공책의 비싼 가격은 대학생들에게 큰 부담이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 따르면 한 학기 전공책을 마련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 9.4만원으로, 한 달 생활비의 약 20%에 해당한다. 또한 전공책은 한학기가 지나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약 46.4%의 학생이 해당 강의가 끝난 후 전공책을 사용하지 않은채로 보관한다고 밝혔다. ‘책Check’은 강의가 끝나 전공서적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비싼 전공책 가격이 부담인 학생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판매자는 바코드 스캔을 통해 편리하게 물품을 올릴 수 있으며, 구매자는 학교 별 검색 기능을 통해 같은 학교의 전공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정훈 텐원더스 대표는 “책Check 출시로 인해 전
<크라우드펀딩 교육 사진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자금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의 크라우드펀딩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하여, 8월 24일(목) 14:00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5층에서 “크라우드 펀딩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스타트업 기업의 참여를 높이고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대학교창업지원단, 인천창업지원기관 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첫번째 순서로, 크라우드 펀딩의 전반적인 이해를 위하여 한국예탁결제원 김기일 수석이 ‘크라우드펀딩 증권발행 업무관련 절차 및 이해’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후, 기업의 크라우드펀딩 사업계획서 작성등에 도움을 주고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회사인 크라우디 홍원표 이사의 ‘크라우드펀딩 성공전략과 IR자료(투자유치용 사업계획서)작성’강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크라우드 펀딩 성공 사례를 올스웰 강연수 대표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하였다. 본설명회에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관계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등 40여명이 참가하여,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추천서 발급 및 멘토링 실시를 통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인천 청년들을 위해 오는 8월 29일 오후 13시부터 18시30분까지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2017 공기업 기업 설명회’가 열린다.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항만공사 등 6개 인천공기업과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총 10개의 공기업이 참여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KT&G 상상유니브 인천,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공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기업 소개와 채용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특히 기업별로 설치된 부스에서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정보와 채용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 인천 청년들이 공기업 취업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직무위주 채용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올 하반기부터 공기업 채용에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 특강도 준비되어 있어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기업을 한 곳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 주영범)는 8월 30일 14시에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송도본원) 7층에서 ‘2017 스타트업 점프 아카데미 『제7회 창업금융자금 교육』’을 개최한다. 스타트업 점프 아카데미는 스타트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전문교육으로 매월 1회씩 개최되고 있으며, 금번 행사는 △2017년도 인천혁신센터 펀드 및 보증(융자)추천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자금지원사업 안내, △기술보증 지원사업 안내(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 지원사업 안내(신용보증기금),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및 인증제도 소개(기업은행)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예비)창업·중소기업에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의 현재 지원중인 금융 지원제도 소개와 자금조달 방법 및 추천 사업을 안내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인천혁신센터의 펀드, 보증(융자) 추천 안내와 인천대 지원사업 안내 등 자금지원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각 금융지원 기관들의 금융지원상품에 대한 사전상담 접수를 통해 구체적인 신청 방법, 지원 가능 금액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예비창업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YMCA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인천지역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공동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벤처·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특강 ▲드론 특강 ▲드론 체험 키트 제작, 비행 실습 ▲VR 및 3D프린터 체험학습이라는 4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드론을 만들고 날려보면서 과학기술에 흥미가 더욱 높아졌다. 또 드론, VR, 3D프린터 기술로 창업을 한다는 것에 놀랐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계속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미래에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과학기술과 스타트업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크라우드 펀딩’법제화(‘16. 1. 25.)에 따른 크라우드 펀딩 제도 안내를 위해 창업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일자는 2017년 8월 24일 목요일로, 14시부터 17시까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5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본 설명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대학교창업지원단,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인천창업지원기관 실무자 협의회에서 주최한다. 참가대상은 크라우드펀딩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 또는 기업이면 누구가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금번 크라우드 펀딩 설명회는 첫 섹션으로 증권발행 업무관련 절차 및 이해(한국예탁결제원 김기일 수석)를 설명한 이후 크라우드펀딩 성공전략과 IR자료(투자유치용 사업계획서)작성 노하우(크라우디 홍원표 이사)를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크라우드 펀딩 성공사례(올스웰 강연수 대표)를 공유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크라우드펀딩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추천서 발급 및 멘토링 실시를 통해 성공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홈페이지에서 링크된 구글폼에 접속하여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여 신청할 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YMCA는 인천지역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공동 개최한다.‘2017년 청소년 과학캠프’는 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인천시 소재 16개 중학교 학생 100명에게 4차 산업혁명을 알리고 벤처·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캠프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 강화 계명수련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특강 ▲드론 전문가 특강 ▲드론 체험 키트 제작, 비행 실습 ▲VR 및 3D프린터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4차 산업혁명의 현재를 체험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과학기술의 이해도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2016년도부터 자유학기제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추진해온 교육이 학생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센터는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운영하는 ‘쇼 미 더 컴퍼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 이하 인천혁신센터)는 청년들에게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폭 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분석 경진대회 ‘기업발굴단’을 개최하였다. ‘기업발굴단’은 인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7개 스타트업과 대학생 10개팀(인하대 5개팀, 인천대 4개팀, 영남대 1개팀)이 참가하여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하였다.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모델 및 아이템 분석과 마케팅 전략 등을 분석하여 경진대회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기업방문과 인터뷰, 다양한 기업경영분석 기법으로 각 팀마다 양질의 분석보고서와 개성 넘치는 발표 자료가 참여기업 관계자와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진대회의 최종 대상은 인하대 참가팀 ‘인하눌(김유정, 송진선)’이 차지했으며, 우승 두 팀은 ‘프레임(노의철, 권유환)’과 ‘인하이(정수민, 김소영)’에게 돌아갔다. 이번 분석 경진대회는 대학생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에게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영범 센터장은 “지역의 많은 청년 인재들이 대기업·중소기업 일자리만 목표로 하는 경향이 있으나, 우량한 스타트업의 경우 못지않은
나비프라, CES 2026 혁신상 수상… 비전 기반 로봇 도킹 ‘나비독’ 기술력 입증 나비프라, CES 2026 혁신상 수상… 비전 기반 로봇 도킹 ‘나비독’ 기술력 입증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 기업 나비프라(Navifra)가 비전 기반 마커리스 도킹 시스템 ‘나비독(NaviDock)’으로 CES 2026 로봇 자동화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별도의 인프라 설치 없이 비전 인식만으로 정밀 도킹을 수행하는 기술적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나비독은 QR코드나 반사판 없이 6DoF 포즈 추정 기술을 활용해 도킹 환경을 인식한다. ±5mm 이내의 위치 정밀도를 자랑하며,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 도입으로 설치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특히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아 AMR, 무인 지게차(AFL) 등 다양한 기종의 물류 로봇에 공통 적용이 가능하다. 박중태 대표는 “현장 인프라 구축 부담을 줄이는 기술로 글로벌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 강원혁신센터 포레스트홀에서 ‘강원브릿지 엔젤클럽’ 연말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청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센터가 운용 중인 펀드 출자자를 비롯해 대학교수, 투자사 대표, 스타트업 대표 등 엔젤투자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엔젤투자 세제혜택 강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조합 소개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강연을 맡은 서해석 회계사는 투자조합 출자 시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으며, 김영진 강원혁신센터 전략투자본부장은 센터가 운용 중인 펀드와 향후 조성 예정인 펀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블루오션벤처스 이준희 대표(한국엔젤투자협회 정회원)는 “엔젤투자자가 강원지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단순한 절세 목적을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출 완화 등 공익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한다”라며 “강원혁신센터가 지역 엔젤투자 확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이번 모임을 계기로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엔젤투자 관심을 확대하고, 엔젤투자자 발굴부터 투자 실행까지 이어지는 가교(브릿지)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10일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 미국 ACT(앱 협회, The App Association)와 글로벌 스타트업 및 소규모 테크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정책 환경과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스타트업 친화적인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경제 분야의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결정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코스포와 ACT 회원사 간 글로벌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CT는 전 세계 앱 기반 스타트업과 소규모 기술 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협회로, 정책·규제 대응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포의 2,600여 개 회원사는 ACT가 지닌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글로벌 정책 동향 공유 및 해외 스타트업들과의 교류, 디지털 경제 관
데이터빈, 아일랜드에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구축… 액침냉각 ‘스마트박스’ 수출 데이터빈, 아일랜드에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구축… 액침냉각 ‘스마트박스’ 수출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솔루션 기업 데이터빈이 아일랜드 럼클룬에너지와 협력해 현지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기정통부와 NIPA의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고성능 GPU 서버 100대 규모에 자사 솔루션 ‘스마트박스’를 적용한다. 스마트박스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매에 장비를 담가 식히는 액침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공랭식 대비 냉각 전력 80% 절감, 이산화탄소 배출 40% 절감, 컴퓨팅 파워 2배 향상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국제 설계 기준인 Tier IV 2N 이중화 구조를 갖춰 24시간 무중단 냉각이 가능하다. 데이터빈은 이번 실증을 토대로 유럽 최적화 모델을 설계하고, ‘호라이즌 유럽’ 등 현지 연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수용 대표는 “데이터빈의 기술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기준을 충족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5년도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팁스 추천까지 이뤄졌으며,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지난 11월 해당 기관으로부터 프리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성장 동력을 본격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트랙’은 2025년 신설된 팁스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이 검증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3년간 총 12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물리치료사 중심의 재활 특화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와 강사용 AI 기반 수업 설계·채용 플랫폼 ‘베리에이션(Variation)’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가 10초 만에 수업 시퀀스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필라테스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중심의 산업을 온라인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초개인화 필라테스 스마트 코칭 A
KAIA·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2025 스타트업 빌더스 어워즈’ 개최… 17인 수상 KAIA·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2025 스타트업 빌더스 어워즈’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가 19일 서울 프론트원에서 ‘2025 스타트업 빌더스 어워즈’를 공동 개최했다. 본 행사는 한 해 동안 초기투자 및 창업 생태계 발전에 헌신한 주역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상 6점과 KAIA 협회장상 11점 등 총 17명의 공로자가 수상했다. 특히 임정욱 전 중소벤처기업부 실장이 ‘창업투자 생태계 특별 공로자 표창’ 을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전화성 KAIA 협회장은 2부 발표를 통해 지난 18일 정부가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대한 업계 입장을 공유했다. 전 회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액셀러레이터업계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실무적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전 회장은 “이번 어워즈는 창업투자 생태계의 주역들과 미래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2026년에도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생동감 넘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강원특별자치도 유망 스타트업 11개 사와 약 5억 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혁신 기업을 중심으로,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한 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원혁신센터는 ‘강원혁신창업1호 투자조합’과 ‘강원청년창업펀드1호’ 등 자체 운용 펀드를 활용해 상·하반기 총 11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 대상 기업은 강원 지역에 소재하거나 강원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들로,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상반기 투자기업은 △내연기관 상용차를 수소차로 전환하는 개조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로텍’ △AI 기반 치아 컬러 추출 엔진을 통해 치과와 기공소를 연결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 ‘어나더닥터’ △휴먼센트릭 LED 조명 제조기업 ‘더바이오’ △SaaS 기반 캠핑장 개발·운영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이크웍스커뮤니케이션’ △음반 기획 지원 데이터 서비스 ‘PLAYCOUNT’를 개발한 ‘사운드엣’
Starseed(CEO Katie Bomi Son), the developer of ‘Pulitzer AI’— AI-based global PR automation SaaS & AI agent platform—announced today that it obtained two additional granted Korean patents for next-generation article generation technologies built on large language models (LLMs), expanding its total Pulitzer AI–related patent portfolio to five. These newly granted patents strengthen Starseed’s full-stack IP foundation for culture-aware and platform-optimized global PR automation. The new patents address growing demand from global PR teams for content that adapts simultaneously to local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