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세계를 주름잡았던 로마는 역사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종교, 언어, 문화 등의 영향은 계속되고 있다. 왜 로마는 멸망하였을까? 로마의 멸망은 적은 숫자의 민족이 훨씬 더 많은 숫자의 다수민족들을 통치하다가 힘에 부쳐 결국 손을 들게 된 것이 주원인이고, 그래서 결국 로마는 용병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고, 결국 그들의 손에 의해서 어이없게도 너무나 갑자기 멸망해 버릴 수밖에 없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드라마에서 사람이 된 인어 전지현이 자동 진공청소기를 무서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웃긴 장면이긴 하지만, 이 자동 진공청소기는 불과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사이에 많은 가정집에서 진공청소기는 꼭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발명품이다. 사람들이 자동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조용하고, 깨끗하게 그리고 편해서이다. 한번 충전기에 가져다 놓으면, 스스로 돌아다니면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한국의 아파트 이름은 영어를 많이 쓴다. 롯데건설의 '캐슬',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호반건설의 '베르디움', SK건설의 ‘SK 뷰' 등 아파트 명칭은 외국어 이름이 대부분이다. 대림산업의 'e 편한 세상'은 외국어와 합성한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다.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GS건설의 '자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외국어인지 한글인지 구분할 수 없는 브랜드이다. 심지어 IMF 외한 위기 때에는 부도가 난 대우에서 트럼프 이름을 빌려서 이미 지어놓은 아파트 이름으로 쓰기도 하였다. 어떤 사람이 우스개 소리로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을 못 찾게 하기 위해서라고도 하였다. 저자 의견으로는 영어를 쓰면 수준이 높아진다고 (사대주의의 잔재?)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알고 보면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언어다, IT시대에 가장 활용성이 뛰어난 언어라고 한다. 이는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왜냐면불과 24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 및 많은 한국사람들이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갔다 왔다고 한다. 제주도 하면 감귤과 유채꽃 향기 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얼마 전에 제주도에서는 제주향으로 향수 특허까지 받았다 한다. 제주도의 깨끗한 바다 냄새와 오염되지 않는 한라산의 울창한 삼림 냄새, 감귤꽃, 유채꽃, 사향 냄새 등이 조화를 이루어 상쾌하고 매혹적인 향기가 나고, 상쾌하면서도 은은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우리의 향수이고, 본인의 기분을 상승시키며 특히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향수라 한다. 향수는 언제부터 인류 역사에 등장하였을까? 향수를 인간이 생활에 이용하게 된 것은 지금부터 4,5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다. 신의 제단을 신성하게 여겨온 고대 사람들은 제단 앞에 나아갈 때 신체를 청결히 하고 향내가 풍기는 나뭇가지를 태우고 향나무 잎으로 즙을 내어 몸에 발랐다고 한다. 향료수는 영어로 "perfume"인데 Lati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자연을 관찰하다 보면 정신적 휴식도 얻을 수 있지만, 의외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카루스는 새의 깃털을 이어서 만든 날개로 하늘을 날았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를 본뜬 것이다. 그러나 이카루스는 하늘을 나는 기쁨에 취한 나머지 너무 높이 올라갔다. 그 바람에 깃털을 이을 때 썼던 밀랍이 녹아서 바다에 빠져 세상을 뜨고 만다. 신화 속 ‘이카루스의 날개’는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을 관찰하고 모방해 왔다. 그래서 새처럼 나는 비행기도 만들어 내고, 물고기처럼 바다를 누비는 배와 잠수함도 만들어 냈다. 이렇게 동물이나 식물, 혹은 미생물 등 여러 생물의 생체 반응뿐 아니라 여러 가지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모방함으로써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내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데, 이런 것을 생체모방 과학(기술) 또는 생물모방 과학(기술)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연못에 떠있는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1941년 6월 22일, 히틀러는 스탈린과 맺은 불가침 조약을 파기하고 ‘바르바로사 작전’이라 명명된 작전계획에 의해 소련을 침공했다. 소련 침공에 동원된 독일 병력은 보병 300만 명, 전차 3580대, 야포 7184문, 항공기 1830대, 말 75만 마리였다. 히틀러는 소련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면서 이렇게 선언했다.“소련에 대한 공격이 시작될 때 세계는 숨을 멈출 것이다” 하지만 1942년 11월 19일 소련의 반격 작전이 시작됐다. 100만(대포 14,000문, 전차 900대, 항공기 1000대)의 소련 군대가 독일군을 포위공격했다. 독일 6군은 앞뒤에서 갇혔다. 사령관 파울루스는 우유부단했다. 그는 돌파·철수를 요청했다. 히틀러는 도시의 상징성에 집착했다. 사수 명령을 내렸다. 1943년 1월 30일 그는 파울루스를 원수로 진급시켰다. 묵시적 자살 지시다. 독일군 원수가 항복한 전례는 없었다. 하지만 다음날 파울루스는 러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불로불사의 꿈을 가졌던 진시황제는 불과 50세의 나이로 죽었다. 요즘 평균 수명은 한국 남자의 경우는 80세 정도, 여성의 경우는 90세 를 바라본다 한다. 현대 의학과 좋아진 생활환경 좋은 음식 덕분이다. 하지만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2000여 만명의 사람들이 심장질환으로 고생하고 있고, 미국에서만 500여 만명이 심장질환자라 한다. 하지만 매년 심장 기증자는 너무나 적어서 불과 2500명 정도라 한다. 망가진 심장을 대체하기 위하여 현대 의학은 오래전부터 인공심장을 개발해 왔다. 1969년에 미국 텍사스 심장 연구소의 덴튼 쿨리 박사는 절망적인 심장병 환자에게 심장 이식까지의 연결 단계로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 심장을 정착하였다. 이에 앞서서 1957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체내에 장착하는 방식의 인공 심장 수술이 실시되었는데,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소의 윌리엄 콜트 박사가 인공 심장을 체내에 장착한 개를 1시간 반 동안 생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얼마 전에 저자는 백악관을 관광하러 왕복 30시간을 운전하고 다녀온 적이 있다. 자동차 여행하다가 또는 식후에 운전하다가 졸음이 밀려올때에는, 미래 공상 과학 영화에서 처럼, 자동차가 알아서 스스로 운전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였다. 그런데 이 저자의 소원이 어느덧 서서히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 같다. 벌써 운전사 없이 움직이는 자율 주행 차들은 테슬라, 구글, 볼보, 토요다, 현대기아 등 여러 회사가 앞 다투어 개발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아우디가 개발한 RS7 자율 주행 차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레이스에 등장해 17개 커브로 구성된 4574km를 최고 240km/h의 속도로 2분 10 초만에 완주했다고 한다. 어지간한 레이서보다 더 빠른 기록이다. RS7은 직관적으로 지체 없이 올바른 레이싱 라인을 따라 달리면서 턴인 포인트를 잡고, cm 단위로 정확하게 트랙을 읽어냈다. 마치 노련한 레이서처럼 에이펙스를 통과하고 코너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남자는 평생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했다: 어머니, 부인, 그리고 자동차 내비게이터 길잡이 여성… 최근에는 인공지능 비서들이 유행이다. 애플의 시리, 삼성의 빅스비, 아마존의 알렉사 등 우리의 음성을 인식하고 명령을 수행한다. 또 4차 혁명의 시대라서, 주변의 모든 사물들 즉 전화기, 스피커, 전등, TV, 냉난방, 컴퓨터 모두가 음성도 인식하고, 명령을 따르고, 판단하고, 정보를 주면서 똑똑해지고 있다. 한편 요즘은 요리사 안내 여성의 말도 잘 들어야 할 것 같다. 팬텔 리전트(Pantelligent)라는 MIT 엔지니어이자 요리사인 움베르투 에반스(Humberto Evans)가 개발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전용 앱을 이용하면 미리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가운데 만들고 싶은 걸 선택한다.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를 표시해주는 건 물론, 요리 중 온도와 시간까지 관리할 수 있다. 음식이 아닌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하얀 눈이 많이 쌓여 있거나, 햇볕이 너무 밝을 때에 강한 자외선과 강한 빛으로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선글라스는 필수품이다. 추운 지역에 오랫동안 살아온 에스키모인들에게도 가글은 필수다. '이누잇(에스키모)족'에게도 원시적이 만 효율적인 가글이 있다. 온통 눈과 얼음만 보이는 지역에서 생활하는 이들 이누잇들이 설맹(雪盲)에 걸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에스키모인들이 사용하던 가글은 스키장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선글라스는 물론 아니다. 불과 이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안경과 선글라스를 따로 사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색깔이 변하는 변색 렌즈가 발달하여서 실내에서는 밝은 색, 그리고 자외선이 많은 야외에서는 어두운 선글라스로 변하는 안경 하나만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졌다. 색깔이 변하는 즉 변색렌즈는 광변색 렌즈로도 알려져 있으며 1960년대부터 발명되어 왔다. 세계적인 유리 과학자인 스탠리 도날드 스투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아침잠이 많은 청년들에게는 학교를 가는 것이 큰 고통이다. 특히 대학교에서는 아침 강의를 빼어먹고 친구의 노트를 빌려서 공부하는 많은 청년들이 있다. 비싼 등록비를 내고 수업도 빼먹고 돈과 시간의 큰 낭비가 아닐 수 없다. 1980년대 이후로 컴퓨터의 발달과 인터넷의 등장과 인터넷 샤핑몰이 발달하였다.그때 누군가가 생각하였다: “인터넷으로 학교 수업을 편한 장소 즉 집이나 커피숍에서, 편한 시간에, 싼 등록금으로 강의를 들으면 어떨까?” 온라인 또는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 혹은 두루누리 대학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는 경우 학사 학위 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고등 교육 체제이다. 학생이 인터넷을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자동차는 미국에서 필수품이고 보통 성인 한 명당 한 대씩 필요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자동차를 하루에 쓰는 시간은 많아야 불과 두세 시간 정도이기 마련이다. 즉 우리의 자동차는 하루 24시간 중에 20시간 정도는 주차해 있기 마련이다. 그 자동차를 남들과 같이 쓰면서 돈도 벌면 좋지 않을까? 이 것이 바로 공유 경제의 개념이다. 직장을 이미 가지고 있는 어떤 지인은 그의 개인차를 이용하여 우버 택시를 운전 부족한 수입을 한 $1,000 가까이 매달 보충한다고 한다. 그 지인은 어차피 남는 시간과 노는 자동차를 효과적으로 쓰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왜 우버를 사용할까? 우버 차량은 어디서 호출해도 빠르면 10분이면 도착한다. 보통의 우버 운전사들은 개인 차량을 이용하기에 가격도 택시에 비해 보통 싼 편이다. 행선지를 미리 스마트폰으로 입력하고 부르기 때문에 운전사에게 가는 방향을 다시 일일이 알려주지 않아도 됐다. 가격도 확실하고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복고문화 또는 복고 패션 그리고 복고 음식들로 이미 레드 오션 (경쟁이 심한 사업들) 이 되어 버린 가운데에서도 성공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아마도 익숙한 것들로 승부하기에 저항감이 적어서 그런 것 같다. 햄버거 집은 워낙 많아서 새로 시작하면 경쟁이 심하여 성공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동시에 익숙한 감성에 호소하고 조금만 더 맛있게 만든다면 의외로 대박이 날 수도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 “인 앤 아웃” 햄버거집이 있다면, 동부 뉴욕에는 “쉑쉑 버거”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고급 수제 햄버거의 양대 산맥을 이루게 된 미국의 유명 버거 체인점 '쉐이크쉑'(Shake Shack)이 작년 여름에 한국에 공식 1호 매장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SPC그룹은 이날 서울 강남대로 신논현역 근처에 들어선 쉐이크쉑 한국 1호점인 서울 강남대로 신논현역 부근에 전날 밤부터 1500여 명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서울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평소에 존경해오던 고 강영우 박사가, 한창인 60대에 췌장암 진단을 받자마다 불과 몇 달 만에 돌아가셨다. 또 애플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기술 혁신의 선구자였던 스티브 잡스도 췌장암으로 불과 56살에 돌아가셨다 한다. 가장 무섭고 치명적인 암으로 알려진 췌장암 환자의 85%는 뒤늦게 진단을 받아 평균 사망률이 다른 암에 비해 높다. 한편 췌장암 진단에 활용되는 진단키트는 대부분 800달러 정도로 비싸며 60년 넘은 구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문제를 느낀 미국의 고등학생 잭 안드라카는 15살 때, 장당 불과 3센트의 비용으로 췌장암, 난소암, 폐암을 검사시간 5분 안에,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종이 센서를 발명했다. 안드라카는 “비싸지 않고 간단하며, 빠르고 선택적인 진단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진단키트를 직접 개발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삼촌처럼 가깝게 지내던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에 있는 파나소닉 (마쯔시다) 지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에, 마쯔시다 회사를 1918년에 세워 발전시킨, 마쯔시다의 자서전 책을 입사선물로 한 권 받았다. 마쯔시다의 책 처음에 2인용 (Dual) 전기소켓 발명이야기가 나왔다. 지금은 2인용 전기 소켓은 어디서나 볼 수 있고, 흔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기용품이지만, 쌍소켓이 발명되기 전에는 모두 전기 제품 하나만 연결할 수 있는 전기 소켓만 사용하고 있었다. 마쯔시다의 이중 전기 소켓 발명은 일본 최대의 가전업체인 마쯔시다 그룹을 탄생시킨 밑거름이 되었다. 이 작은 발명품 하나로 세계 굴지의 대그룹을 이룩한 신화의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모방의 천재로 알려진 일본인 '마쯔시다 고노스케'였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시골집을 떠나 오사카 시내로 나와 수습 점원 일을 시작하였다. 어린 마쯔시다는 자전거포, 전구 회사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어느 토요일 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대학본부 앞 광장 '메인 쿼드'에서...어슴푸레한 불빛이 비치는 광장 곳곳에 스마트폰을 들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연신 위로 밀어 올리는 사람들이 잇따라 나타나 머무르다가 사라졌다. 가상현실의 바로 전 단계인 증강현실(AR) 게임 앱 '포켓몬 고'가 깔린 스마트폰을 들고 포켓몬을 잡으러 온 이들이었다. 학생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백발이 성성한 노부부나 중년 부부도 가끔 있었다. 이곳은 도서관이나 실험실이 없어서 평소 밤에는 인적이 드물었지만, 포켓몬 고의 광풍이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미국 전역을 휩쓸면서 주말 한밤중에도 아이템을 얻고 포켓몬을 잡으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됐다. 한편 어느 날 갑자기 한국에서는 게이머들이 속초로 달려들었다. 미국 전역을 포켓몬 열풍으로 몰아넣었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여 아쉬움을 주고 있던 '포켓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협력한 정기 투자 유치 행사 ‘MARK IR DAY’가 지난 6월 24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커뮤니티홀에서 성공적으로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MARK IR DAY(MARK: Meet, Accelerate, Raise, Knock)’는 서울 소재 기술 기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월간 정기 오프라인 IR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과 초기투자기관 간에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회 차 행사에는 스타트업 12개 사와 초기투자기관 6곳이 참여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디지털뉴트리션 ▲씽크플랜두 ▲모밋 ▲더블루아워 ▲에이아이북스 ▲메디케어텍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는 ▲리뉴어스랩 ▲페스트페이스 ▲레인보우컴퍼니 ▲바스티온로보틱스 ▲마스나인 ▲레플리가 발표를 이어갔다. 각 발표는 질의응답과 함께 약 10분간 진행되었으며, 투자기관 심사역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블루버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슈미트 ▲탭엔젤파트너스 ▲킹고스프링 ▲아이티센 등 주요 초기투자기관의 심사역들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AI 사진, 동영상 생성 앱 '미우’(MeeAww)를 통해 누적 130만 명의 글로벌 유저를 확보하며 생성형 AI 기술의 실사용 가능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미우는 셀카 한 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인물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AI 필터 등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술력과 간편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일반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팁스 과제명은 “Multimodal LLM 기반 콘텐츠 생성 AI 솔루션 개발”로, 생성형 AI 기술의 정밀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이미지 및 영상 시장은 2023년 각각 약 5천억 원과 7조 6천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17.7% 및 35.3% 성장하여 2030년에는 약 1조 5천억 원과 6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기술 잠재력을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텍스트와 이미지, 나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의 울타 뷰티 소속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주요 매거진 에디터 10명을 한국에 초청해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를 체험하는 ‘K뷰티 월드 서머 스쿨 2025’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울타 뷰티의 공식 인플루언서 ‘울타 뷰티 콜렉티브(ULTA Beauty Collective)’, 나일론(NYLON), 얼루어(Allure)를 비롯한 글로벌 매거진 에디터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 중 2명은 팔로워 수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로, K뷰티와 한국 전통 요소를 접목한 다채로운 활동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기획된 대규모 마케팅 프로그램 ‘K뷰티 월드(K-Beauty World)’의 일환으로,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해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비건 및 색조 브랜드 ▲네오젠 ▲롬앤 ▲믹순 ▲성분에디터 ▲언리시아(가나다 순) 5개가 함께해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언리시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최신 K뷰티 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AI 스타트업들과 함께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 및 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 ‘AI Think Tank(싱크탱크)’를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새 정부가 국정운영 초기부터 AI 산업을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AI 스타트업 현장의 전문성과 민간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과 실효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코스포 ‘AI 싱크탱크’는 단순한 산업협의회를 넘어 정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민간 조직으로 기능한다. ‘협의회’가 아닌 ‘Think Tank(싱크탱크)’라는 명칭을 통해, 스타트업이 AI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코스포의 2,500여 회원사 중 다수가 AI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축적하며 국가 AI 생태계의 핵심 공급 기반인 ‘데이터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질의 데이터가 AI 개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이를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발굴 및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AI 싱크탱크’ 구성은 코스포
멋쟁이사자처럼 미국 법인(LIKELION)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열린 글로벌 AI 해커톤 ‘2025 Dream AI Hackath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AI 해커톤은 미국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파운더인스티튜트(Founder Institute)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하버드와 MIT를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 학생들과 빅테크 기업 종사자, AI 스타트업 창업자 및 개발자 등 400여 명의 전 세계 AI 인재들이 등록해 ‘AI 기술을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헬스케어 △교육 △지속 가능성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각 프로젝트는 △문제 해결 적합성 △시장 잠재력 △비즈니스 모델 △시장 진입 전략 △사회적 임팩트 및 비전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하버드와 MIT를 졸업하고 현재 실리콘밸리 및 미국 전역에서 활약 중인 투자자와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돼 참가팀의 AI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시장 가능성 및 영향력 등을 전문
세포 배양을 활용한 식품과 바이오 소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융복합 딥테크 스타트업 티센바이오팜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최한 초기 스타트업 IR 데이 ‘The PITCH’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The PITCH’는 지난 6월 20일 서울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에서 열렸으며, 시드부터 Pre-A 단계의 스타트업 8개 사가 본 피칭 무대에 올라 각자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강영재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회장, 신향숙 SS2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참여했다. 티센바이오팜은 기존 인공장기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정육을 구현할 수 있는 배양육 제조 기술을 개발해 왔다. 실제 고기처럼 고깃 결과 마블링이 있는 덩어리형 신선 배양육을 만들기 위해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그 기능을 최적화시키는 미세 섬유 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초고속 바이오패브리케이션(biofabrication) 시스템을 구축해 시간당 수백 kg 규모의 미세 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설비를 자체 개발했다. 또한 배양육 제조 공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습식 기반의 컨베이어 이송 시스템을 세계
커버써먼은 자사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KEEK)’의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커버써먼은 2024년 일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 ITOCHU)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 2월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 숍 로프트(LOFT) 긴자점과 시부야점에 키크 제품을 입점시켜 현지 오프라인 유통 거점을 빠르게 구축했다. 최근에는 키크의 대표 제품 ‘필로우디’가 일본 인기 토크쇼 ‘우에다와 여자가 외치는 밤’에 소개되며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여기에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특수 효과가 더해져 5월 필로우디 수출액은 전월 대비 450%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커버써먼은 일본 시장 내 키크 브랜드의 접점 확대를 위해 이토추상사와 공동으로 일본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 필로우디를 비롯해 윈드브레이커, 베스트 등 커버써먼 섬유 기술이 적용된 주요 테크웨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일본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캠프파이어(CAMPFIRE)’를 비롯해 ‘라쿠텐(Rakuten)’, ‘아마존재팬(Amazon JP)’, ‘아나(ANA, ALL NIPPON AIRWAYS TRADI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3일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2025년 제2차 이사회 및 운영위원회와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사사 및 운영위원사로 구성된 2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코스포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핵심 운영 방향과 회원 혜택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회원사 현황 및 사업 추진 방향 △정책 활동 △컴업·슬러시드 등 주요 프로젝트 현황 △지자체 협력 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제안 기능 강화를 위해 하반기 중 AI산업협의회 발족 등 주요 계획이 논의됐다. 코스포는 올초부터 글로벌 및 딥테크 스타트업의 비중 확대와 생태계 내 오피니언 리더로서 위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 역량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컴업·슬러시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최지영 상임이사의 리더십 아래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왔다. 상반기에는 4월 중국 상하이, 5월 일본 도쿄와 오스트리아 빈 등에서 진행된 글로벌 ‘비즈니스 트립’시 리즈를 통해 20개사 이상의 회원사에 현지 투자자 연결 및 협업 기회를 마련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