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5월 28일(화) 14:00~18:00, 센터 본관 2층 “숲속이 보이는” 강연장에서 대구혁신스타트업포럼, 영우디지털 그리고 아마존 웹서비스와 함께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 in Daegu”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테크 스타트업이 기술개발 및 서비스 활동을 함에 있어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AWS 클라우드를 활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최신 기술들(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에 대한 소개와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제공하며, 동시에 아마존과 아마존 웹서비스의 혁신과 문화에 대한 스토리 그리고 직방,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등 국내·외 유수 스타트업들의 IT 혁신 스토리들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 후반부에는 KT에서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 관하여 소개하고 대구혁신센터에서 “2019 도전!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 대해서도 소개가 예정되어 있다. 행사 후에는 1:1 도입 컨설팅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의 스타트업, 중소· 중견 기업 담당자들과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대구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지역에 테크 스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일 ‘2019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공고를 오픈했다. 대구센터는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본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오픈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센터는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3년간 수행하고 있으며, 본 공고는 지난 7일 오픈하여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지원 내역은 국내는 약 1천만 원 내외, 국외는 약 2천만 원 내외의 금액으로 프로젝트 기획, 홍보물 제작 등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오픈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와디즈, 크라우디 및 다양한 플랫폼들과 함께 협력하여 프로젝트 오픈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5월 21일(오후 4:30~7:00), 대구지역 내의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창조경제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이제는 스타트업의 필수과정인 크라우드펀딩이 대구지역의 스타트업들에게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지원기업들이 100% 모두 펀딩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년 재창업지원사업(Re:Act-up)’ 참가기업을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공모한다. 대구 소재의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5년 미만 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구혁신센터는 ‘재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재도전이 가능한 문화 및 환경을 조성하여 실패기업인의 성공적인 재창업을 위한 창업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선정평가를 통과한 5개 ‘재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마케팅 지원, 선행기술조사, 상표출원 등 기업당 800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혁신센터 창업보육 공간 입주 혜택과 함께 재창업자의 다양한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상담, 재창업교육, 멘토링 등 재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향후 사업수행 최종 점검을 통해 선발된 우수 기업에게는 대구혁신센터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서류심사 면제 등 센터 내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하여 재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 육성·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실패를 경험하여도 재도전이 가능한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재기 상담부
사진 :작년 8월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외 7개 센터가 천안에서 2박 3일간진행한취·창업 프로그램 사진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외 12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북, 제주, 충남, 충북)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제주도에서‘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 최종성과교류회’를 진행한다.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은 한국 연구재단 주관으로 지역 기업, 대학과 공동으로 연구개발 사업을 3년간(2016년 6월 ~ 2019년 5월) 수행하며, 지역전략산업 분야의 인력수급 미스매치를 선체적으로 해소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류회는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 공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13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업 프로그램으로 R&D 연구과제의 성과 발표와 취·창업 관련 특강, 연구원들 간 네트워킹 등 알찬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 공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모든 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비록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은 종료가 되지만 본 사업이 지역 신산업 활성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금) 오후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사)공동체디자인연구소,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와 대구경북지역 소셜벤처 발굴과 성장을 위한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혁신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소셜벤처 분야 청년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센터는 소셜벤처 성장 지원을 위한 자원을 각 기관들과 긴밀히 공유하고 지역 내 유망 소셜벤처 발굴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소셜벤처 발굴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기획 △소셜벤처 성장 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기획 △소셜벤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기획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 네트워크 설립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 있다. 연규황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기관들이 협력한다면 대구경북을 소셜벤처 선도도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더불어 센터가 소셜벤처의 성장과 대구지역 안착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 혁신센터 전문 멘토단’을 구축하고, 지난 24일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 혁신센터 전문 멘토단’은 대구센터 창업지원기업의 사업 고도화 및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전문 지식, 풍부한 경험,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를 선정하여 지원기업에게 1:1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구센터의 프로그램으로, 이번 ‘2019 혁신센터 전문 멘토단’에는 창업, 경영, 기술, 마케팅,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문가 총 94인이 선정되었다. 전문 멘토단은 지원기업 1:1 멘토링을 통해 경영·기술 애로사항 해결, 판로개척 지원 및 연계, 후속 투자 유치 및 연계 등 스타트업의 고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대구센터 C-LAB 8기 보육기업과 전문멘토단 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전문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연규황 센터장은 “혁신센터는 창업생태계의 허브로서 전문가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며, “혁신센터 전문 멘토단을 통해 창업기업이 사업 운영 시 발생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왼쪽 부터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K-ICT 창업멘토링센터 최병희 센터장 순 사진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K-ICT 창업멘토링센터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4월 5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개방형 혁신체계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스타트업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을 담고 있다. K-ICT창업멘토링센터는 (재)한국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하기관으로 창업의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10년에서 20년간 벤처 ICT 분야에서 사업해왔던 실전 경험을 가진 멘토로 구성하여 멘토링과 창업교육을 수행해 오고 있다. 대구혁신센터는 지역 창업자의 기술과 경영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에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멘토 4명을 파견 요청하였고, 두 기간의 협력을 통해 그간 5,400여 건의 멘토링이 진행되어 지역 창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대구혁신센터와 K-ICT멘토링센터가 가진 역량과 자원의 공유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견인에 협력하기로 하고 특히 우수 창업자의 비즈니스 고도화, 판로개척, 자금조달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 28일 레고에듀케이션 과 “창의적 SW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C-Fab(씨팹)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는 향후 다양한 사업에 양측이 서로 협업하기로 하였다. 4월 21일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본관 1층에서 “STEAM 교육 강화를 위한 교사 및 운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하고, 5월부터 범어동에 위치한 대구혁신센터의 코드플레이에서 초중고 학생들 대상으로 레고 eV3를 활용한 SW교육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6월 1~2일 양일간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제 1회 대구메이커 페스타”에 레고 체험존을 구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대구센터가 레고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역에 확산하면서 창의적 SW인재 육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