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YMCA는 인천지역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공동 개최한다.‘2017년 청소년 과학캠프’는 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인천시 소재 16개 중학교 학생 100명에게 4차 산업혁명을 알리고 벤처·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캠프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 강화 계명수련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특강 ▲드론 전문가 특강 ▲드론 체험 키트 제작, 비행 실습 ▲VR 및 3D프린터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4차 산업혁명의 현재를 체험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과학기술의 이해도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2016년도부터 자유학기제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추진해온 교육이 학생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센터는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운영하는 ‘쇼 미 더 컴퍼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 이하 인천혁신센터)는 청년들에게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폭 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분석 경진대회 ‘기업발굴단’을 개최하였다. ‘기업발굴단’은 인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7개 스타트업과 대학생 10개팀(인하대 5개팀, 인천대 4개팀, 영남대 1개팀)이 참가하여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하였다.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모델 및 아이템 분석과 마케팅 전략 등을 분석하여 경진대회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기업방문과 인터뷰, 다양한 기업경영분석 기법으로 각 팀마다 양질의 분석보고서와 개성 넘치는 발표 자료가 참여기업 관계자와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진대회의 최종 대상은 인하대 참가팀 ‘인하눌(김유정, 송진선)’이 차지했으며, 우승 두 팀은 ‘프레임(노의철, 권유환)’과 ‘인하이(정수민, 김소영)’에게 돌아갔다. 이번 분석 경진대회는 대학생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에게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영범 센터장은 “지역의 많은 청년 인재들이 대기업·중소기업 일자리만 목표로 하는 경향이 있으나, 우량한 스타트업의 경우 못지않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7월 25일(화) 14:00시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 교육장(미추홀타워7층 자유공작소)에서 인천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하였다. 금번, 데모데이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보육한 우수 스타트업의 성과 전시 및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인천광역시 정중석 일자리 경제국장 등 관계자와 원익투자파트너스 등 10개 투자기관 및 미추홀엔젤클럽 회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등 60여명이 참가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참가기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니콘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K+Champ 선정기업과 K스타트업 공모전 본선 진출기업 중총 7개 기업이 참가하였다. ㈜네오팝(대표 서영진)은 LED를 통해 반려동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목걸이를 개발한 기업으로 지난해 크라우드펀딩을 통하여 1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매월 매출액이 두 배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에프티씨(대표 김종호)는 모든 사물로 터치가 가능하여 정전방식의 터치+감압방식의 장점을 살린 스마트터치 기술을 개발한 업체이고, ㈜지유디이에스는 생체모방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초발수 신소재를 개발한 업체로 섬유 분야에 있어서 독자적인
도전! K-스타트업 2017 혁신리그 발표심사 사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들이 도전! K-스타트업 2017 공모전에 대거 6개사가 선정되는 등 인천센터가 스타트업 발굴의 전국 최고 지원기관으로 우뚝하게 성장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의 대표 스타트업 보육기업들인 ㈜네오팝, ㈜어큐진, 커트라 등 3개사가 지난 7월13일 ‘대한민국 창업리그 통합 경연대회에서 인천지역 대표로 나가 3개팀 모두 통합 경연을 통과 최종 본선인 도전! K-스타트업 2017 공모전에 나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혁신리그를 통해 이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에프티씨, ㈜지유디이에스, ㈜위포코퍼레이션 등 3개 보육기업을 최종 본선 대표로 선정하였고 이번 성과를 통해 총 6개사가 본선에 나가게 되어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는 올해 전국 최다 본선 진출팀을 보유하게 되었다. 금번 통합경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7년 대한민국 창업리그 통합경연으로 지역별 창업리그와 플랫폼별 창업리그를 통해 40팀을 선발하는데 인천지역 대표로 참가한 커트라가 지역별 창업리그에 선정되었고 플랫폼별 특별리그로 ㈜네오팝과 ㈜어큐진이 선정되었다. 금번 창업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7월 20일 송도 테크노파크역에 위치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미추홀타워 7층) 아이디어 스페이스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인사노무 설명회’ 및 ‘스타트업 채용역량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기업이 설립 초기 놓치기 쉬운 인사노무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설명회와 더불어 스타트업이 인재채용 시 어려움을 느끼는 매력적인 채용 공고 작성 방법, 병역특례제도 절차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인천지역 내 스타트업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의 인사노무 역량 강화로 탄탄한 기업운영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으로 올해 3월부터 시작되었으며, 1차 진행의 인기에 힘입어 2차로 진행하게 되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상반기 11개사를 선발하여 기업별 맞춤형 일대일 멘토링을 받도록 지원하였으며, 하반기 5개사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멘토링 지원 분야는 기업 정관, 취업규칙, 근로계약서, 해고 등 전반적인 인사노무 분야이며, 노무사, 법무사 등 참여 기업마다 필요한 전문가를 매칭하였다. 주영범 센터장은 “스타트업 기업이 인사노무 제도에 강한 역량을 키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인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7월 25일(화) 14:00시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 교육장(미추홀타워7층 자유공작소)에서 인천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데모데이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보육한 우수 스타트업의 성과 전시 및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참가기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니콘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K+Champ 선정기업과 K스타트업 공모전 본선 진출기업 중에서 선발하였다. 총 7개 기업이 참가하며, ㈜네오팝(대표 서영진)은 LED를 통해 반려동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목걸이를 개발한 기업으로 지난해 크라우드펀딩을 통하여 1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매월 매출액이 두 배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에프티씨(대표 김종호)는 모든 사물로 터치가 가능하여 정전방식의 터치+감압방식의 장점을 살린 스마트터치 기술을 개발한 업체이고, ㈜지유디이에스는 생체모방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초발수 신소재를 개발한 업체로 섬유 분야에 있어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미로(대표 오용주)의 대표제품은 모든 부분이 세척 가능한 구조로써 멸균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세균증식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주영범)는 ㈜네오위즈(대표 이기원)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 차이나와 함께 예비창업자 및 우수 스타트업의 중국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네오플라이 차이나 인베스트먼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라이 차이나 인베스트먼트 프로그램”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차이나 링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국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업에게 전문가 멘토링, 초기 투자, 중국 현지 엑셀러레이터 기관 연계 등 중국 현지에 손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8주간 진행된 국내 프로그램 종료 후, 7월 2일부터 2주간 중국 상해에서 현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3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우수 스타트업을 찾기 위한 사업 공고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프로그램에 참여할 7개 기업을 선발하는데 72개 기업이 지원하여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기업 대상 국내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8주간, 온라인 멘토링과 총 4회의 오프라인 교육 및 멘토링으로 진행되었다. 중국 시장 트렌드, 현지화 전략,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에서 인천의 유망한 '스타트업'(Start-up)에 자금 투자를 지원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엔젤클럽에서 '2호 투자기업'이 탄생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센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네오팝(대표·서영진, 세계 최초 반려견 LED인식표)이 미추홀엔젤클럽으로부터 5천만원을 투자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미추홀엔젤클럽(회장 박종윤)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는 엔젤클럽으로 작년 5월 설립 이후 현재 회원수가 70명에 이르며, 매 분기별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등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엔젤은 사업 아이템이나 기술을 가진 창업자에게 부족한 자금과 경영 노하우 등을 지원하고 투자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배당이나 주식양도차익을 가져가는 개인 투자자를 의미한다. 이들이 모여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투자를 검토해 집행하는 모임이 엔젤클럽이다.금번 투자를 받는 ㈜네오팝은 지난 6월 23일 개최된 미추홀엔젤클럽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후, 미추홀엔젤클럽에 소속된 개인투자자 2인으로부터 5천만원의 투자를 받았다. 2호 투자 기업의 주인공이 된 ㈜네오팝(대표 서영진)은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