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치 반반피자 들고 있는 브롱스 창원 상남점 점주 (사진제공: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수제맥주 전문점 브롱스 창원 상남점 수제맥주 전문점 브롱스가 창원 상남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롱스 창원 상남점은 창원시의 중심상업지구인 상남동에 위치한 상남시장 옆 골목에 위치해 있다. 수제 맥주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 브롱스는 작년 가을부터 부산 서면점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뿐아니라 지방에도 매장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브롱스는 창원 상남점이 오픈과 동시에 일매출 150만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겨울에도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뭘까. 우리나라는 현재 수제 열풍에 영향을 받고 있다. 수제 버거, 수제맞춤 정장, 수제 맥주 등 정성을 다하여 직접 만든 고품질의 제품 혹은 음식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주류 시장에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춘 수제맥주가 새로운 주류 트랜드로 자리 잡으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소규모 브루어리(맥주 양조장)에서 소량 제조되는 수제맥주는 만드는 재료와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수제맥주는 뜨고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http://yehangjung.com/ ▶가맹점 수 2016년 기준 전국에 30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예향정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두루치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특색있는 퓨전한식 레스토랑으로 대중들로 부터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20평 기준 500만원이다 . ▶창업 투자금액 위치 및 규모에 따라 6,200만원 - 9,000만원이 소요된다. ▶주요메뉴 쌈 싸먹는 김치찌개 3개월 이상 숙성시킨 김치와 쌈을 싸기좋은 크기로 잘라진 삼겹삽을 넣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2시간 이상 끓인 툭제육수와 간장에 띄운 촌된장에 우삼겹 사브사브를 넣어먹는 건강한 된장찌게 두루치기 특제소스로 3일간 숙성시킨 목살 (350g)에 특유의 숫불맛을 더한 남녀노소가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두루치기 쌈 채소 (셀프바 운영) 쌈 싸먹는 김치찌게와 차돌 된장찌게로 전통적인 입맛과 고객의 Needs를 반영한10종의 쌈 셀프바를 운영 ▶교육 가맹점 계약후 본사 교육 ▶연락처 예향정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62번길 15 1층(달동) 1688-3296 웹사이트 :http://yehangjung.com/
▶역사 한식의 세계화를 꿈꾸는 Bob Lee Rice Burger는 지난 2014년에 오픈한 한식브랜드로,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를 원하는 21세기 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식품으로 지속적인 소비트 랜드를 반영해 급변하는 소비욕구에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식품이다. Bob Lee Rice Burger는 미국식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져 있는 소비자들에게 기존 햄버거인 빵을 건강에 좋은 쌀로 대체하여 신세대들에게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한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이다. 또한 누구나 좋아하는 밥요리를 영양을 골고루 유지하면서 빠르고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하여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로 대중화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국내 가맹점 7개점 (서울 세종대점, 서울 사가정점, 수원 경희대점, 일산 식사점, 부산 기장점, 강원대점, 경남 창원점 ▶브랜드 소개와 전망 Bob Lee 의 라이스버거는 햄버거빵 형태로 빵을 밥으로 대체하여 각종 신선한 야채 및 고기 그리고 조미료를 넣지 않은 특별 소스로 만들어 정말 간편하고 영양분이 풍부하고 몸에 좋아 바쁜 일상 속에 끼니를 거르기 쉬운 학생 및 직장인에게 제격인 Healthy food이다.
지난해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 현장 로비 전경 (사진제공: 엑스포럼) 저성장 시대, 창업·프랜차이즈 산업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보여 줄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가 2017년 창업·프랜차이즈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16년 가장 뜨거웠던 키워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혼밥, 혼술’이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프랜차이즈 시장에도 가성비 높은 아이템이 매출 증대와 사업 성패를 결정하는 데 주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단체 고객 위주에서 1인 고객, 1인 가구 위주로 신조어가 확산되었다. 이렇듯 프랜차이즈 기업은 급변하는 트렌드에 대비해야 한다. 2월 23일(목)부터 2월 26일(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는 국내·외 우수 아이템 홍보 및 가맹점 유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창업&프랜차이즈 산업의 적극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2017년도 관련 산업 트렌드 제시 및 신규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주최하고 엑스포럼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The Next Step to Franchising Business’라는 슬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7 Setec 포스터 (사진제공: 월드전람) 1월 5일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 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22년간 꾸준히 개최된 박람회는 2017년 시작을 알리는 아시아지역 첫 창업박람회이다. 또한 정유년의 창업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박람회로 예비창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100여개 업체 250여개 부스로 카툰공감, 코인락스타노래연습장, 커피베이, 나인핑거스, 김밥킹, 점프노리, 아카데미라운지, 베트남노상식당, 타요키즈카페, 본도시락, 바른치킨, 브알라, 60계치킨, 플레이스팟, 현대리바트, 메리퀸, 줄리앙와플 등 참가한다. 아울러 로드스타자문, 한국세무사협동조합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에 관련된 노무,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도 참가한다. 또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재남 원장)이 진행하는 창업세미나가 세텍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3일간 진행한다. 성공적인 창업준비, 안정적인 점포 오픈, 수익성 높은 점포운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체인 본사에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외에도 박람회 참관을 희망하는 참
더치앤빈 내부 전경 (사진제공: 진심) (주)진심의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이 다가오는 2017년 1월 5일(목)부터 1월 7일(토)까지 2017 세텍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더치앤빈은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를 활발하게 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커피를 직접 맛 볼 수 있도록 무료 커피 제공과 박람회를 참가하는 3일 동안 ‘더치앤빈’ 창업 노하우와 자세한 사항을 1:1 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와 과일쥬스,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더치앤빈’만의 편안한 디자인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더치앤빈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MD상품들의 전시와 판매를 통해 ‘더치앤빈’만의 컨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참가하는 분들에게는 드립백 또는 미니더치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커피프랜차이즈 전문점답게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양성하는 ‘더치앤빈’ 커피아카데미 또한 소개될 예정이다. 더치앤빈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사랑 받는 ‘더치앤빈’은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홍보는 물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28일(수)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3F)에 48호점을 오픈했다. 48호점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아울렛 고객들을 겨냥, 엄마가 직접 만든 집밥 같은 한식 메뉴에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샤브를 더하여 가성비를 높였다. 샤브 메뉴는 감칠맛 나는 육수를 담은 전골냄비와 담백하고 부드러운 소고기(소고기는 1인 70g 제공)를 각 테이블에 제공한다. 매장에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재료를 넣을 수 있도록 샤브 샐러드 바를 마련했다. 샐러드 바에는 낙지, 오징어, 꽃게 등 신선한 해산물 코너와 청경채, 팽이버섯, 애느타리버섯, 쑥갓 등 채소류 코너를 준비했다. 여기에 풀잎채의 강점인 신선한 제철 채소들을 더하면 색다른 맛의 샤브를 즐길 수 있다. 칼국수, 수제비, 라면 등 사리 코너와 날계란, 김가루, 당근 등 죽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샤브부터 면, 죽까지 가족, 친구,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매장 오픈 기념 사은품도 증정한다.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3인 이상 방문 시 멍석갈비 1팩(750g, 판매가 8,900원)을, 6인 이상 방문 시에는 2팩을 1일 선착순 100팀에게 무료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민족 고유의 절기인 동지를 맞아 오는 20일, 21일 이틀간 특별메뉴 ‘팥죽’을 제공한다. 동지는 24절기 중 하나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해가 길어지는 시작을 알린다 하여 ‘작은 설’이라고도 불렸으며, 예부터 지난해의 액운을 떨쳐버리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잡귀와 부정을 막아준다는 붉은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다. 이에 풀잎채에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고자 특별메뉴로 따뜻한 동지팥죽을 준비했다. 입맛에 따라 새알심 대신 겨울 신메뉴로 선보인 고소하고 쫀득한 ‘방앗간인절미’를 넣어 먹어도 별미다. 정관, 양산, 대전점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제공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풀잎채 관계자는 “동짓날을 맞아 점점 잊혀가는 절기의 풍속과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팥죽을 준비했다”면서 “풀잎채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다양한 전통 음식 드시면서 옛 추억과 고향의 향수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 사진제공 :풀잎채 웹사이트 :http://www.pulipcha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