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육 생산기술 개발 기업인 티센바이오팜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의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총 50개 아기유니콘 기업은 글로벌 성공 가능성, 기술평가등급 등과 같은 선정 기준을 통해 다각도로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았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자랄 수 있도록 시장개척자금(최대 3억 원)과 더불어 VC 및 투자자 미팅 지원, 글로벌 IR 기회 지원, R&D 기획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티센바이오팜은 세포를 배양하여 만드는 고기인 배양육을 생산하는 기술을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 푸드테크 기업이다. 배양육은 기후 위기 시대를 대비하는 친환경 미래 식품으로, 인류 건강, 지속 가능성, 식량 안보, 동물 복지와 같은 가치에 기여할 수 있어 민관을 가리지 않고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싱크탱크인 굿푸드인스티튜드(Good Food Institute)에 따르면 배양육 업계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31억 달러(약 37조 원)를 투자받았으며, 배양육 투자 중 83%가 지난 3년 내
위버스브레인(옛 스터디맥스)이 AI 미국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화상 영어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영어 교육 서비스 ‘맥스AI 비즈니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맥스AI 비즈니스’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미국 직장인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AI 화상 비즈니스 영어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비즈니스 협상에서부터 팀원들과의 소통은 물론, 경영 및 재무와 생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통용되는 영어 회화 패턴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상황별 롤플레잉도 진행하는 것도 특징이다. ‘맥스AI 비즈니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영어 회화 수업에서 배우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세련된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미국 베테랑 직장인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점이다. 수많은 미국 직장인들의 경험과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자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영어를 콕 집어 효과적으로 가르친다. 수업 시작 시에는 스몰토크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며, 지난 수업에서 배운 비즈니스 패턴을 복습한다. 다양한 실전 비즈니스 상황을 제시해 학습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도록 돕는다. 패턴을 활용한 문장 만들기 연습을 통
사진 :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잉카엔트웍스 김정은 이사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잉카엔트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4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유망 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 금융 지원(투·융자) 연계 등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역량, 기술 및 시장성, 환원 계획 등을 기준으로 총 15개 사를 선정했으며, 해당 기업에게는 3년간 최대 50억 원의 성장 자금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현지 특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해외 거점 활용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으로 현지 시장성 검증 및 투자·고객사 발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잉카엔트웍스는 보안 분야에서의 전문성, 기술력과 더불어 국내외 35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미래 유니콘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외 시장 거점 확대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00년 설립된 잉카엔트웍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Saa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월 27일~28일 양일간 구미 소재 라마다 바이 윈덤 호텔 및 센터 본원에서 ‘2024 경북 글로벌 패키지 성장지원사업’에 선발된 선정기업의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 경북 글로벌 패키지 성장지원사업’은 유망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전문 액셀러레이터사(와이앤아처)와 연계한 집중컨설팅 및 사업화지원을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시장의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15개 사는 경북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글로벌 진출 및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 선정기업 15개 사는 △할크(김태호 대표) △고파(임현준 대표) △한국기술(이호원 대표) △후아(민진하 대표) △에이치에너지(함일한 대표) △농업회사법인 시그널케어(양동섭 대표) △애니콩 농업회사법인(안은진 대표) △라망(주진현 대표) △엔퓨처(노현영) △알에프온(조경래 대표) △노드톡스(문경식 대표) △뉴올터너티브(박동규 대표) △카이트코리아(이효숙 대표) △씨더코퍼레이션(이교웅 대표) △엘엠케이(이광원 대표) 등이다. 경북센터는 선정기업에게 사업화 지원금(1500만 원) 지원, 해외 현지 박람회 참가
에듀테크 스타트업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글로벌 에듀테크 박람회 ‘ISTE Live 2024’에 참가해 AI 디지털교과서 시제품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교육기술협회(ISTE,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가 매년 개최하는 ISTE Live는 전 세계 교육 기술 분야의 혁신이 소개되고, 교육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적인 박람회다. 매해 ISTE Live에는 400개 이상의 기업과 2만 명에 가까운 교사,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다.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는 교육부와 함께 참가해 글로벌 교육 관계자들에게 영어·수학 AI 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이 프로토타입은 수업을 돕는 다양한 어학·공학 도구는 물론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진단 및 파악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갖췄다.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부스를 찾은 다양한 나라의 교육 관계자들은 AI 보조교사를 활용해 느린 학습자에게는 보충학습을, 빠른 학습자에게는 심화학습을 맞춤형으로 제공 가능한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아이헤이트플라잉버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은 2024년 6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굿스타터 16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굿스타터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 창업을 지원한다는 가치 아래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정신을 가진 창업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자 공모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의 업종 제한은 없으며 법인 또는 법인 설립 예정인 창업팀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 절차는 창업팀이 제출한 온라인 지원서와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서류평가, 방문평가,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방문 평가는 ‘윤민창의투자재단’ 실무자가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계획서에 담지 못한 창업팀의 사업계획과 비전을 듣고 아이템의 시장성, 기술적 역량, 기업가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다. 굿스타터 16기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지분투자와 윤민창의투자재단 창업 공간에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창업 공간 사용 기간은 1년으로, 초기 창업자들의 사무실 임대 부담을 덜 수 있고, 굿스타터 선발팀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더해 별도 내부 평가를 통해 팁스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지난 2017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1일 경주에서 ‘2024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의 ‘같이의 가치’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경북센터는 영남권 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같이의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영남권 앵커스토어*를 체험하고 권역별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연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앵커스토어: 선박을 정박시키는 앵커처럼 상권 발전의 핵심이 될 유망 업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의 핵심점포를 의미 권역별 로컬 기업 26명이 참여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경북 앵커스토어 연계 인사이트 트립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로컬브랜드페어 2024’ 참여로 진행됐다. 인사이트 트립에서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다양한 실험 공동체가 기획돼 있어 ‘감포 가자미 마을’ 곳곳의 이야기를 소리로 전하는 사운드 스케이프를 체험할 수 있었다. 또 대중목욕탕 콘셉트의 복합문화공간 ‘감포 1925’에 방문해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참여 로컬크리에이터와 예비창업자들이 네
채용브랜딩 및 콘텐츠 전문기업 ㈜D3는 7월 9일 오후 1시 신사역 보코강남 호텔 콘퍼런스홀에서 '임플로이어 브랜딩 서밋 코리아(Employer Branding Summit Korea)'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퍼런스의 주제는 ‘채용브랜딩과 인사 실무: 프로세스와 사례를 중심으로’로, 국내 채용브랜딩 시장의 현황을 짚어보고, 해외 채용브랜딩 사례 공유를 통해 국내 기업의 채용브랜딩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일본 채용브랜딩 선도기업 패러독스(PARADOX)의 타지마 히로유키 이사와 사하라 아이 글로벌 사업 총괄 디렉터가 연사로 참여한다. 타지마 이사는 PARADOX社 창업 초기부터 24년간 기업의 채용 브랜딩 및 광고를 제작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채용브랜딩 전문가다. 최근에는 일본 채용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플랫폼 'visions'를 론칭했다. 사하라 매니저 역시 다양한 업종의 기업 브랜딩을 진두지휘해 온 전문가로, 일본 기업의 다양한 채용브랜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는 채용브랜딩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4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일본 패러독스사의 타지마 히로유
엘리스그룹이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미국 교육 기술 퍼런스 ‘ISTELive 24’에 참가해 AI 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을 비롯한 AI 기술 기반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ISTELive 24는 국제교육기술협회(ISTE,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1만 7천여 명의 교사 및 교육 관계자가 참석하며 1,000여 개 이상의 전문가 세션을 통해 최신 교육 기술과 정보를 공유한다. 올해에는 약 440여 개의 글로벌 교육 관련 기업, 기관 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스그룹은 교육부와 함께 내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개발한 AI 디지털교과서의 프로토타입을 소개하며 K-에듀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부스를 방문한 해외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엘리스그룹이 개발한 중등 영어, 정보 과목의 AI 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 시연도 이루어졌다. 학생 학습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AI 대시보드 기능, 학습맵을 기준으로 한 체계적인 학습 보완 기능, 학생 맞춤형 생성형 AI 실습 등을 소개하며 AI로 전환될 공교육의 미래를
Cineverse-XL8 구어체에 특화된 AI 기반 기계 번역 기술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XL8)는 캘리포니아주 LA에 본사를 둔 엔터테인먼트 회사 씨네버스(Cineverse, NASDAQ: CNVS)와 독점으로 계약을 맺고 씨네버스의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해 엑스엘에이트의 AI 기반 캡션, 번역 및 현지화 기술을 씨네버스의 매치포인트(Matchpoint) 플랫폼에 통합하기로 했다고 현지시간 6월 25일 발표했다. 씨네버스는 디지털 영화, 스트리밍 채널, 콘텐츠 공급자로 잘 알려진 씨네다임(Cinedigm)이 지난해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 회사로 기업을 재정의 하며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트리밍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엑스엘에이트의 실시간 AI 기반 솔루션이 씨네버스의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에 통합되면 씨네버스의 방대한 콘텐츠의 현지화(로컬라이제이션) 방식이 개선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문화적으로 적합한 번역 및 캡션(자막)을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즉, 씨네버스 플랫폼 내에서 더 낮은 비용과 빠른 속도로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더욱 넓은 범위의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엑
AI 및 보안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이하 S2W, 대표 서상덕)는 2024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2W 본사에서 진행한 현판 수여식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오성재 팀장이 직접 방문해 S2W 서상덕 대표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후 사옥을 둘러보며 AI 및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총 217개 사가 13.1: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2W는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발탁됐다. 첨단 AI기술을 도입해 보안 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안보 서비스를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S2W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과 AI 기술을 인정받아 현재 국제경찰 ‘인터폴’을 비롯한 핵심 기관과 금융·통신 등 기업들을 주요 파트너로 두고 있다. 사이버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 다크웹 AI 분석 플랫폼 ‘자비스(XARVIS)’, 기업용 맞춤 생성형 AI 플랫폼 ‘에스에이아이피(SAIP
사진: 2024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친환경·에너지분야 사업 설명회 바이오매스 소재기업 비제이바이오켐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국가 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기업 육성프로젝트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비제이바이오켐은 2022년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대 기업’에 선정된 바 있어 연속으로 소재분야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 기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며,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등 10개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024년에는 380개 기업을 선정했다. 비제이바이오켐은 길지 않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40건의 특허(등록 19건, 출원 21건)와 해외출원 9건(3극 특허 3건), 상표등록 5건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소재기업이다. 이번 선정에서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식물 폐
©https://boinda.kr/ 생성형 AI 인슈어챗봇(InsurChatbot)을 제공하는 파인더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10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에 시작된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10년 차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을 목표로 하며, 성장 가속화를 위한 투자유치 컨설팅과 사업 설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10기로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그룹사 협업 비즈니스 개발, 입주 공간 지원, 전용 펀드 투자, 기업 설명회 참여 기회, 그리고 기업 공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파인더스는 이번 신한퓨처스랩 선정으로 신한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생성형 AI 인슈어챗봇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파인더스는 국내 최초 보험 버티컬 생성형 AI 인슈어챗봇을 개발해 보험 정보 채널과 가입 채널을 혁신하고 있다. 이 챗봇은 방대한 보험 도메인 데이터를 학습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보험 이해도 향상을 위해 자체 생성한 다양한 시나리오 콘텐츠 기반 AI 딥러닝 학습을 통해 소비자의 보험 니즈를 향상시키는
AI 및 보안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는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로 꼽히는 ‘NAACL(북미 전산언어학학회)’에서 사이버보안 문서에 특화된 AI 언어모델 ‘사이버튠(CyBERTuned)’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S2W는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NAACL 2024에 참석해 ‘사이버보안 영역에서의 사전 학습을 위한 비언어적 요소 활용(Ignore Me But Don't Replace Me: Utilizing Non-Linguistic Elements for Pretraining on the Cybersecurity Domain)’ 논문을 발표했다. 이로써 S2W는 NLP(자연어처리) 분야 세계 최정상급 학회(ACL, EMNLP, NAACL)에서 3년 연속으로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S2W와 카이스트(KAIST)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사이버튠은 사이버보안(Cyber) 데이터 특성을 고려해 버트(BERT) 등의 인코더 모델을 효과적으로 미세조정 즉, 파인튜닝(Tuned)한 AI 언어모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크웹 전용 AI 언어모델 ‘다크버트’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하는
AI기반 정책 모니터링 플랫폼을 운영하는 코딧이 제22대 국회 주요 법안 및 국회의원 정보를 새롭게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의 정책 모니터링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딧의 정책 모니터링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국회와 정부의 정책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과 관련된 법‧규제‧정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리스크 관리를 돕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기업의 임원 및 대외정책, 법무, 컴플라이언스팀 등은 제22대 국회 개원 직후 발의된 다양한 법안을 포함해, 새롭게 선출된 국회의원 300명의 소속 정당, 소관 상임위원회, 주요 경력, 보좌진, 대표 발의 법안, 관련 뉴스 등의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코딧에 따르면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2주간 총 514건의 법안이 발의되었고, 153건이 ‘1호 법안’에 해당한다. 그중에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해결되지 못한 「인공지능(AI) 육성법」, 「일하는 사람 기본법」, 「고준위 특별법」 ,「가맹사업법 개정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이번 플랫폼 업그레이드는 22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 중 고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적·재무적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키움증권의 공동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스톡옵션 제도 운영 시 정관 근거 준수, 사모 투자 유치 시 간주 모집 규정, 상장 직전 특수관계인 거래에 따른 증여세 이슈 등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키움증권 전문 인력들은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AI 알고리즘 확보 역량과 기술 이전 실적 등 업종별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투명한 지배구조와 재무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뉴패러다임의 우수한 포트폴리오사들이 이러한 실무적 허들을 미리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은 2026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함께 AI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상장은 기업 성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제작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론칭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그린 금지된 로맨스”... 비글루,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공개 뱀파이어·늑대인간 아우르는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AI 시각화로 제작 효율 극대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 글로벌 선공개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비글루의 첫 번째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이다. 1. AI로 허문 판타지의 벽: VFX부터 배경 생성까지 자동화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 초자연적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다. 비글루는 AI 기반 시각효과(VFX)와 배경 생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기존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웹툰·웹소설 등 기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여·야 초당적 모임인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김한규, 배현진 국회의원)은 16일 ‘정책 피칭(Policy Pitch)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 △리코(대표 김근호)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등 자율주행, 미용의료 등 국내 각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 입법적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간담회는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의 기업 소개 및 자체개발 자율주행 기술 시연으로 시작해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책 제안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과 주요 참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
코스포, 앤트로픽과 손잡고 ‘K-스타트업 AI 혁신’ 지원… 기업당 1,400만 원 상당 크레딧 제공 글로벌 AI 거점 한국 공략하는 앤트로픽과 전략적 협력… ‘클로드(Claude)’ 기반 서비스 고도화 기틀 마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글로벌 AI 선도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협력해 회원사의 AI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사가 글로벌 수준의 대형언어모델(LLM)을 비즈니스 현장에 즉각 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과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 독보적인 보안성과 성능, ‘클로드(Claude)’ API로 서비스 내재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코스포 회원사에는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0,000(한화 약 1,4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된다. 클로드는 높은 문맥 이해도와 뛰어난 보안성으로 기업용 데이터 처리 및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어, 스타트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고도화된 AI 기능을 내재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 글로벌 빅테크 협력 모델 고도화… 코스포 멤버십 가치
<span style="font-size: 18px;">KAIA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스타트업을 넘어 상권을 육성하라”... KAIA, ‘상권기획자’ 실전 세미나 대전 개최개별 기업 발굴 넘어 ‘상권 액셀러레이팅’ 시대로… 로컬 투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상권 경영(AMC) 전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4월 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액셀러레이터(AC)의 역할을 단순히 유망 기업 발굴에 가두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는 토양인 상권(Area)의 활성화를 비즈니스 핵심 과제로 정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 로컬 현장의 실전론: 상권 경영 시스템(AMC)과 투자 사례 세미나의 주요 세션은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채워진다. ▲김용한 엠아이전략연구소 대표의 ‘상권기획자라는 새로운 흐름’을 시작으로, ▲민욱조 CSP 대표가 ‘지역 경영 시스템(AMC)의 구조’를, ▲권혁태 어반데일벤처스 대표가 ‘로컬 현장의 실질적 투자 변화’를 강연한다. 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AI 모델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수집·정제·라벨링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많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는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데이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저작물의 합리적인 활용 환경이 조성된다면, 창작자와 AI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서 제시된 저작물 AI 활용 제도 개선 방향 역시 중요한 진전입니다. 거래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