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연구소가 운영 중인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가 세종특별자치시와 창원특례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집 청소와 사무실 청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활동 중인 14만 명의 청소매니저를 내세워 서울과 경기권 전역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6대 광역시, 청주시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세종특별자치시와 마창진(마산, 창원, 진해)은 인구밀도와 소득이 주변에 비해 높고 젊은 층의 수요 증가로 그동안 서비스 요청이 쇄도하던 지역으로 최근 청소매니저 수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가 확장됐다. 지난해 청소연구소는 정기청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전년 대비 22% 증가하며 매출도 30% 늘어났다. 특히 청소연구소는 업계 최고 보수, 인센티브 제도, 명절 선물, 독감 예방주사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며 지난해에만 4만 명의 청소매니저가 증가하는 등 여러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생활연구소 연현주 대표는 “전국적으로 청소매니저 양성을 위한 일자리 센터 제휴 및 교육을 확대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근무 환경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편
사진: (왼쪽부터) SDT 야스유키 이누이 SDT 일본법인장과 나가노 교히로 벳푸시 시장, 이노마타 마사후미 오이타대학교 의학부 학장 산업 DX솔루션 및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 오이타대학교와 ‘생성형 AI 활용 사업 시범 운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윤지원 SDT 대표, 야스유키 이누이 SDT 일본법인장, 나가노 교히로 벳푸시 시장, 이노마타 마사후미 오이타대학교 의학부 학장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일본 벳푸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생성형 AI 활용 사업 시범 운영 협력 계약’ 체결은 일본 벳푸시의 디지털전환을 촉진하고 협력 당사자의 집단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관련 기술을 활용, 디지털 사회의 실현 기여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생성형 AI 관련 기술 도입 및 응용을 통해 벳푸시 시민의 편의 향상과 건강 촉진에 기여하는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의료, 공공 서비스 등의 운영 효율 향상을 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DT는 자사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 지역 특화된 각종 데이터 학습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AI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예로, 뱃푸시 주민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육
리스그룹의 공교육 AI 교육 브랜드 ‘엘리스스쿨’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에듀테크 박람회 ‘Bett UK 2024’에 참가해 생성 AI 기능이 강화된 교육 플랫폼 ‘엘리스클래스’를 해외 시장에 첫 공개했다고 1일 밝햤다 엘리스그룹은 엘리스스쿨의 초중고 특화 AI 교육 플랫폼인 ‘엘리스클래스’의 글로벌 버전을 벳쇼에서 처음으로 소개했다. 엘리스클래스는 코딩, 영어, 수학 등 전 과목 학습이 가능한 올인원 AI 교육 솔루션이다. 엘리스가 자체 개발한 교육 특화 소형언어모델(sLM)을 적용해 빠르게 학습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등 교육 환경에 최적화했다. 엘리스스쿨은 종이에 스마트펜으로 문제를 풀면 AI 플랫폼에 자동 반영되어 AI 튜터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수학 학습 환경, 자유로운 스피치가 가능한 영어 학습 환경을 비롯해 500종 이상의 글로벌 교육 콘텐츠를 시연했다. 부스를 찾은 해외 바이어들은 엘리스클래스에 적용된 생성 AI 기반 ‘AI헬피’의 자동 채점과 피드백 기능을 비롯해 학습 데이터 분석 기능, 이론 자료를 기반으로 한 자동 문제 출제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엘리스스쿨은 벳쇼 기간 동안 해외 정부 부처, 대학, 국제
패션 AI 플랫폼 VIIM이 2월 1일, 패션 브랜드의 룩북에 사용자의 얼굴을 넣어 실제 모델이 되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포토슛’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포토슛 상품은 사용자의 셀카 사진을 업로드하면 생성형 AI를 통해 가상의 패션 화보를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이번 브랜드 포토슛은 실제 브랜드 룩북에 사용자의 얼굴을 생성하여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브랜드 포토슛 상품은 ‘DIGITAL WEAVE’라는 콘셉트로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경험할 수 있는 패션을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홀리넘버세븐, 두칸, 까이에, 얼 등 서울 패션위크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 알리는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홀리넘버세븐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두칸은 자연스러운 우아함, 까이에는 고급스러운 쿠튀르 스타일, 얼킨은 지속 가능한 패션과 업사이클링 아트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각 브랜드 자신들만의 스타일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패션 체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협업은 AI 기술과 패션의 결합이 가져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제 직접 매장에 방
사진: 왼쪽부터 로버트 그레이 플러그앤플레이 디렉터, 정일두 심플플래닛 대표 세포배양 대체 식품원료(배양육 파우더) 개발사 심플플래닛은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형 공유 실험실 ‘아이리스랩’을 운영하는 에스앤에스랩,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 및 투자사 플러그 앤 플레이와 F&B 글로벌 이노베이션 플랫폼(Global Innovation Platform in Food & Beverage)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리스랩은 2022년 2월 반도체 부품 전문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에스앤에스텍이 50억 원을 투자해 설립한 바이오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국내 최초 민간 주도형 바이오 및 헬스케어 클러스터이자 바이오, 헬스케어, 푸드테크 관련 스타트업에 공간적 인프라(공유연구실 및 오피스)를 제공한다. 심플플래닛은 아이리스랩의 첫 회원사로 공유 실험실 입주를 통해 CAPEX 투자 비용을 절감하고 초기 투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심플플래닛은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후발 참여 기업에게 단계에 따른 사업 역량 강화, 투자유치 방안,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해외시장 진출 등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후속투자 유치 지원사업 ‘블링크(BLiNK)’가 올해 상∙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14건의 후속투자 유치 연계를 끌어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중심으로 2023년 상·하반기 10차례 열린 블링크(BLiNK) 행사에는 AC. VC, CVC,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누적 약 500여 명이 참여하였다. 2023년 블링크(BLiNK)에 참여한 투자기관은 △블루포인트, △미래과학기술지주, △퓨처플레이, △씨엔티테크, △에트리홀딩스, △더인벤션랩, △매쉬업엔젤스, △소풍벤처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빅뱅엔젤스, △탭엔젤파트너스, △플랜에이치벤처스, △시리즈벤처스, △벤처스퀘어, △인포뱅크, △스파크랩, △코맥스벤처러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1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참여 기관은 모두 TIPS 운영사이고 주로 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지금까지 블링크(BLiNK)에서 ICT, 푸드테크, 에듀테크, 로봇, AI, 환경/에너지,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소개됐다. 참여한 스타트업은 94개 사이며, 그 중 △닥터테일, △뉴로팩, △리필리, △메타텍스처, △티알, △메이아이, △새솔
이미지 : 부산대 문한섭 교수 연구팀의 원자 증기셀에서 광자쌍 생성 실험 셋업 산업DX솔루션 및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부산광역시, 부산대학교와 함께 국내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윤지원 SDT 대표와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차정인 부산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3개 기관의 보유자원 공유를 바탕으로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관련 기술운영 등 국내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 및 지원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SDT는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부산대 문한섭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칩스케일 원자앙상블을 이용한 양자 얽힘 광자쌍 광원 및 구현 방법’을 포함한 4건의 양자 얽힘 광원 구현 기술을 이전받아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양자 얽힘 광원 구현은 양자역학을 응용한 양자기술의 핵심으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그 산업적 활용가치가 크다. 부산대 문한섭 교수 연구팀의 양자 얽힘 광자쌍 광원 구현 기술은 비선형 결정을 이용하는 기존 기술과 달리 순수한 원자를 이용해 높은 안정성과 효율성이 특징이다. 특히 선행 연구를 통해 확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업계에 알리기 위한 ‘Rising Startup 2024’를 개최한다. 총 1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하며,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50개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총 5천만 원의 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넥스트유니콘은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를 연결하는 동명의 서비스 ‘넥스트유니콘’과 개인투자자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 서비스 ‘NU Angels’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넥스트유니콘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넥스트유니콘을 통해 유치된 투자금액이 약 9,451억 원에 이르며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Rising Startup 2024는 넥스트유니콘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무대로, 선정된 기업은 넥스트유니콘을 활용 중인 2,000여 명 이상의 기관투자자들에게 선정 소식이 전달되어 보다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이 가능해진다. 더불어, 선정된 기업은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통한 투자 심사역 및 선배 창업가들의 자문과 스폰서들의 프로모션을 받게 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넥스트유니콘의 자회사인 NUAC(엔유액셀러레이터)에서
사진 좌측부터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최정환 대표, 한국국제물류협회 원제철 회장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으로 기업 공급망 금융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는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나이스abc)이 한국국제물류협회와 ‘협회 회원사를 위한 물류 매출채권 유동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원사인 국제물류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매출채권의 유동화를 지원하여, 신속하게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들은 최대 90일까지 빠르게 국제 물류 운송 대금을 정산받을 수 있게 되어, 회원사뿐만 아니라 국제 물류 생태계에 원활한 자금 순환을 통한 동반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제 물류시장은 수출물량 기준 연간 약 700조 원에 달하는 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대금 정산을 위한 선진화된 정산 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게다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까지 겹치며 많은 국제 물류업체들이 자금 유동성에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나이스abc는 이미 화물 운송, 택배 등 다양한 국내 물류 미들마일 분야에서 매출채권
B2B 핀테크 스타트업 볼타코퍼레이션이 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계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컴퍼니빌더 컴패노이드 랩스, 한기용 엔젤투자자가 참여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볼타코퍼레이션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관리를 간소화하는 서비스인 ‘볼타’를 제공하며, 회계세무법인, 중소기업, 스타트업, 개인사업자 등 400개 이상의 고객이 볼타를 통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업무를 효율화하고 있다. 프리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통해 볼타코퍼레이션은 B2B 핀테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금융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재를 영입해 조직의 역량을 높이고,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스트롱벤처스 방진호 이사는 “볼타코퍼레이션은 고객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관리에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며 빠르게 시장에서
사진 : 부산시 김광회 경제부시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벡스코 손수득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 번째), 엘에이치컨설팅 홍형기 대표(앞줄 오른쪽 첫 번째) 엘에이치(LH)컨설팅은 현지 시각으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4’에서 ‘CES 부산통합관’을 마련, 부산시와 부산시 소재 13개 기업의 부스를 총괄 기획, 운영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 참관단 Tech Tour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통합관은 186㎡(2000SqFt) 규모 독립관으로 CES 행사장인 테크 웨스트(Tech West) 베네시안 엑스포 컨벤션센터 전시관 내 글로벌 파빌리온 공간(혁신상 쇼케이스 최 앞단)에 조성됐으며,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구축·운영했다. 부산통합관에서는 13개 참가 기업을 홍보하는 ‘붐업 이벤트’와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부스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고품격 내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VIP 참관객을 대상으로 전시장 전반을 소개하는 ‘Tech Tour’는 CES 2024의 5대 핵심 기술 키워드(생성형 AI, 오토모빌, 푸드·애그 테크, 헬스·웰니스 테크, 지속 가능성 및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서비스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주)벤처스퀘어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위한 교육 및 홍보와 행사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5일 KESIA와 벤처스퀘어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기술, 영업의 장점을 결합하여 초기 투자 기관들에게 필요한 교육 기획과 행사 교류, 미디어 협력 등 전반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KESIA 회원사 혜택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발 추진, △KESIA 교육위원회 인증 교육 협력 및 교재 출판, 수익 공유, △회원사 홍보 협력 및 공식 미디어 후원, △벤처스퀘어 주최 행사의 공식 후원 및 유료 행사에 대한 할인 제공 등 상호 필요한 부분에 대한 협력을 키워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이용관 회장은 “투자사들이 개별적인 스타트업 보육 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품질 높은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회가 교육위원회를 설치하고 이에 따른 인증사업을 함에 있어 교육 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홍보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벤처스퀘어와의 협력을 통해 협회
AI 교육기업 스터디맥스가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2024년 업그레이드 버전 ‘MAX와 한마디 V2.0’을 선보였다. ‘MAX와 한마디 V2.0’는 미국, 영국 등 현지에서 직접 만난 2,332명의 원어민 모습과 음성에 챗GPT를 적용해 프리토킹을 가능하게 한 새로운 영어학습 서비스다. 현지인의 다양한 모습과 억양, 음성이 그대로 반영된 AI와 매일 새로운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원어민 AI의 음성에 따라 입 모양이 움직여 실제 외국인과 프리토킹하는 듯한 몰입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챗봇 형태의 대화형 학습이 있었지만, 원어민 화상 형태로 프리토킹 학습을 구현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학습 경험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어민 AI의 발음과 억양도 실존 원어민과 동일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음성인식 속도도 향상되어 끊김 없는 대화가 가능하다. 원어민 AI와 나누는 대화는 실시간으로 텍스트 표기되며, 리포트도 제공된다. 단어 및 문법, 이해도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도 받을 수 있다. 스터디맥스 조세원 대표는 "MAX와 한마디 V2.0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AI화상튜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 스타트업 투자 정보 분석 분야의 선두주자인 (주)팩트시트가 엄밀한 스타트업 데이터 공유와 관련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5일 KESIA와 팩트시트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기술, 영업의 장점을 결합하여 초기 투자 기관들에게 필요한 정보 수집,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 등 전반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KESIA 회원사 혜택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발 추진, △회원사 포트폴리오에 대한 후속 투자와 주주 간 주식 거래를 위한 정보 제공 서비스인 ‘라운드테이블 멤버십’ 운영, △딜 소싱 정보 서비스 ‘블링크(BLiNK)’의 데이터 수집 협조 등 상호 필요한 부분에 대한 협력을 키워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이용관 회장은 “투자사들의 스타트업 데이터를 정밀 관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팩트시트와의 협력으로 협회가 후속 투자자와 세컨더리 펀드를 운영하는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좀 더 정밀한 스타트업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협회는 지속적으로 초기 투자 기관들의 투자 회수 및 회원사들이 투자한 5,000여 개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노력해 가
공간 컴퓨팅 전문 스타트업 ㈜브이알크루(이하 브이알크루)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로부터 고정밀 시각측위시스템(VPS) 기술에 대한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에서 고정밀 VPS 기술에 대한 KTL 공인 인증 획득은 브이알크루가 최초이다. 브이알크루는 고정밀 VPS 기술을 바탕으로 공간 컴퓨팅을 위한 클라우드 OS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브이알크루가 금번 KTL로부터 공인 인증을 획득한 ‘VPS(Visu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은 차세대 GPS로 불리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간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VPS는 GPS와 달리 실내와 지하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면 현실과 가상을 정교하게 중첩시킬 수 있다. 브이알크루의 VPS 기술은 제철소 등 기존의 모든 측위 시도가 실패한 저조도, 분진, 고온의 극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단 한 장의 이미지로도 정확한 위치 측정이 가능하며, 타사 대비 매우 경량화된 DB에 보안성도 뛰어나다. 특히 브이알크루의 VPS 기술은 1cm 이내의 매우 작은 오차로 현실과 가상을 중첩할 수 있는 고정밀 기술로 이러한 차별점을 인정받
마인드로직 서울대 AI 규정 안내 챗봇 도입 - K스타트업 밸리 “상담원에게 묻듯 학칙 확인”... 마인드로직, 서울대에 AI 챗봇 ‘인포미’ 제공 방대한 대학 규정 맥락적 이해 및 실시간 반영… 행정 문의 부담 획기적 절감 기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서울대학교에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Informe)’를 본격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휴학, 장학금, 졸업 요건 등 복잡한 학사 규정을 자연어로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여 교내 구성원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1. 할루시네이션(환각) 없는 신뢰 기반 AI 서비스 ‘인포미’는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규정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답변한다. 특히 생성형 AI의 약점인 할루시네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된 학칙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 하단에는 관련 규정 조항의 직접 링크를 제공해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Q: “학사 졸업 요건을 알려줘” A: “이수 학점, 성적 요건, 졸업논문 등 세부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서울대학교 학칙 제OO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AI 네이티브 캠퍼스’ 선도… 실
마인드로직 공공 AX 에이전트 2종 출시 - K스타트업 밸리“엑셀 대신 대화로 정책 만든다”... 마인드로직,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 2종 출시국가 통계 분석 ‘코리아인데이터’ & 법령 조례 지원 ‘로인데이터’ 가동… 국회 및 지자체 도입 확산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국가 통계 분석 에이전트 ‘코리아인데이터(Korea in Data)’와 법령·조례 특화 에이전트 ‘로인데이터(Law in Data)’를 공식 출시했다. 자사 생성형 AI 기술인 ‘팩트챗(FactChat)’을 기반으로 공공 영역의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1. 국회 점유율 65%... 실시간 통계 분석으로 정책 연구 혁신 지난 2월 국회에 전격 도입된 ‘코리아인데이터’는 국가통계포털(KOSIS)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국회의원실과 예산정책처 등에서 활성 이용자의 65% 이상이 인구 변화 분석 및 경제 지표 비교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고령화 속도 비교”와 같은 복잡한 질의에도 즉각적인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 보고서를 도출해낸다. 2. 지자체 맞춤형 ‘로인데이터’... 조례 초안 작성까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원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웹3 헬스케어의 정점”...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 고지 점령 누적 이용자 52만 명·월간 재사용률 72% 달성… 안정적 토크노믹스로 비수기 뚫고 역대급 성장 NFT 누적 거래액 41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52만 명 월간 재사용률 72%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NFT(대체불가토큰)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M2E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와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며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1. 데이터가 증명한 ‘지속 가능한 M2E’: 재사용률 72%의 비결 슈퍼워크의 성장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유저들의 실제 운동 습관 형성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월간 재사용률 72%라는 지표는 기존 웹3 서비스들이 겪는 '반짝 흥행'의 한계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야외 활동 비수기인 올해 1~2월에도 전년 대비 신규 유저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며 계절성을 타지 않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입증했다. 2. 웹2 기업과의 협업으로 ‘웹3 대중화’ 정조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적·재무적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키움증권의 공동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스톡옵션 제도 운영 시 정관 근거 준수, 사모 투자 유치 시 간주 모집 규정, 상장 직전 특수관계인 거래에 따른 증여세 이슈 등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키움증권 전문 인력들은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AI 알고리즘 확보 역량과 기술 이전 실적 등 업종별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투명한 지배구조와 재무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뉴패러다임의 우수한 포트폴리오사들이 이러한 실무적 허들을 미리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은 2026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함께 AI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상장은 기업 성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제작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론칭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그린 금지된 로맨스”... 비글루,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공개 뱀파이어·늑대인간 아우르는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AI 시각화로 제작 효율 극대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 글로벌 선공개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비글루의 첫 번째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이다. 1. AI로 허문 판타지의 벽: VFX부터 배경 생성까지 자동화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 초자연적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다. 비글루는 AI 기반 시각효과(VFX)와 배경 생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기존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웹툰·웹소설 등 기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여·야 초당적 모임인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김한규, 배현진 국회의원)은 16일 ‘정책 피칭(Policy Pitch)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 △리코(대표 김근호)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등 자율주행, 미용의료 등 국내 각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 입법적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간담회는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의 기업 소개 및 자체개발 자율주행 기술 시연으로 시작해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책 제안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과 주요 참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