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릿벤처스가 초개인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마이비(MyB)'를 운영하는 원셀프월드에 2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지난 3월 프리 A 라운드에 이은 브릿지 투자로, 크릿벤처스는 원셀프월드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원셀프월드는 사용자 중심의 차세대 광고 식별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리워드 앱 '마이비'에 적용돼 광고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고도화된 타겟팅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한다. '마이비'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업계 평균 대비 4배 이상 높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을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올해 3분기에는 AI 추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검증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보상형 애드네트워크 '마이비 애드체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고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셀프월드 조창현 대표는 "AI와 데이터 신뢰성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광고 플랫폼은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과 비즈니스 모델 확장에 박차를 가
세무 AI 솔루션 기업 솔로몬랩스가 두나무앤파트너스와 베이스벤처스로부터 467만 달러(약 6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총 1,450만 달러(약 203억 원)의 누적 시드 투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의 투자와 같은 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이로써 솔로몬랩스는 창업 1년여 만에 미국과 한국 양국의 글로벌 VC로부터 동시에 신뢰를 확보했다. 특히 베이스벤처스는 지난해 11월 첫 투자 이후 이번에도 추가 투자를 단행하며 솔로몬랩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2024년 미국 뉴욕에 설립된 솔로몬랩스는 세금 신고 자동화 솔루션 '솔로몬 AI'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기업이다. 회계사 부족과 복잡한 세법으로 세무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미국 시장에서, '솔로몬 AI'는 문서 수집부터 데이터 추출, 신고서 작성까지 AI가 처리하여 회계법인의 업무 시간을 기존 5시간 이상에서 약 30분으로 대폭 단축한다. 솔로몬랩스는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연 환산 매출(ARR) 1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2025년 말까지 3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실제 고객사는 '솔로몬 AI' 도입 후 전년 대비 64% 더 많은 신
사진 : 테파로보틱스 산업용 로봇 연구 시설 산업용 로봇을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 기업 ‘테파로보틱스’가 20억 원 규모의 프리 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하고, IBK벤처투자와 산은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함께했다. 테파로보틱스는 2023년 설립된 산업용 로봇 분야 스타트업으로, 세계 1위 산업용 로봇 제조사 화낙(FANUC) 한국 지사에서 다관절 로봇 제어·프로그래밍을 담당했던 백종현 CTO와, 일본 도쿄대학에서 인공지능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박정혁 대표가 공동 창업했다. 이들은 ‘효율적인 공장 자동화’를 미션으로 산업용 로봇에 피지컬 AI를 접목해 왔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인식 AI(이미지·음성 인식)나 생성 AI(텍스트·이미지 생성)를 넘어선 다음 단계 기술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ES 2025에서 피지컬 AI를 50조 달러(약 7경 원) 규모의 산업으로 전망하며, 자사의 미래 전략 축으로 로봇을 제시하기도 했다. 테파로보틱스는 이러한 피지컬 AI를 산업 현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고 있다
사진: 링크브릭스 호라이즌AI 양방향 AI Avatar AI 풀스택 플랫폼 기업 링크브릭스 호라이즌AI가 설립 4개월 만에 베터그라운드, 링크브릭스벤처스, 아이엑스브이(IXV)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AI 추론 및 검색 관련 기술 특허 3건을 신속히 등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링크브릭스 호라이즌AI는 지난 1월 링크브릭스 지윤성 의장,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박사(현 KAIST 교수), 김상규 링크브릭스 대표가 공동 설립한 AI 전문 기업이다. 한글과컴퓨터, 네이버, 카카오 출신 핵심 인력들이 공동 창업자로 참여하며 업계의 기대를 모았다. 이 회사가 개발한 AI 풀스택 플랫폼은 초거대언어모델(LLM) 개발부터 비즈니스 적용,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텍스트, 음성, 영상 등 다양한 입력을 동시에 인식하고 처리하는 양방향 멀티모달 AI 상호작용 기술이 강점이다. 실제로 이 플랫폼을 통해 개발된 다국어 경량 LLM(sLLM)은 글로벌 AI 평가 지표인 '오픈 LLM 리더보드 시즌2'에서 전체 10위, 파라미터 수 32B 이하 모델 부문에서는 세계 2위를 기록하며 국내 기업 중 최고 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시리즈 C 브릿지 라운드에서 총 1,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딥테크 기업 중 드물게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이번 라운드에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금융기관을 비롯해 케이스톤파트너스, 피아이파트너즈 등 사모펀드(PE),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 총 4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는 퓨리오사AI가 지난 7년간 유치한 누적 투자금에 상응하는 규모로, 시장의 꾸준한 기대와 신뢰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초기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사모펀드가 복수 참여하여 퓨리오사AI가 기술 및 제품의 시장성을 인정받아 성장 단계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시사한다. 생성형 AI 시장에서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줄일 대안을 모색하면서 퓨리오사AI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커지고 있다.퓨리오사AI는 올 7월, 자사의 2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RNGD(레니게이드)를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에 공급하며 기업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레니게이드는 LG 측의 고성능 조건을 충족하고 기존 GPU 대비 2.25배 높은 전력당 성능을 보여,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들을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주문형 디지털 인쇄 및 굿즈 제작 전문 기업 베러웨이시스템즈에 총 47억 원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러웨이시스템즈의 신주와 구주를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베러웨이시스템즈는 올해 초 그래비티프라이빗에쿼티(그래비티 PE)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전략적 투자까지 더해 추가 성장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를 운영 중인 베러웨이시스템즈는 명함·홍보물·스티커 등 전통 인쇄물부터 의류,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 굿즈까지 380여 종의 제품에 맞춤형 디자인을 제작해 주며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유연한 제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백패커는 베러웨이시스템즈 투자로 아이디어스 작가, 텀블벅 창작자, 텐바이텐 브랜드 입점사들의 생산까지 연결되는 커머스 밸류체인을 보다 긴밀하게 내재화하게 됐다. 레드프린팅과의 협업으로 MOQ부담 없는 제작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주문·생산·포장·배송에 이르는 제작 후 공정까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구조도 함께 구축했다. 향후 백패커는 창작자에게 ▲제작 단가 할인 ▲전담 운영 인력 배치 ▲PB 상품 생산 다변화 등의 혜택을 제공, 플
세무 AI 솔루션 기업 솔로몬랩스가 미국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로부터 680만 달러(약 9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총 누적 투자금 약 1,000만 달러(약 140억 원)를 달성했다. 2024년 뉴욕에서 설립된 솔로몬랩스는 세금 신고 자동화 솔루션 '솔로몬 AI'를 제공한다. 최근 미국은 회계사 수 감소와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솔로몬 AI는 클라이언트 문서 수집부터 데이터 추출, 신고서 작성까지 **세무 업무를 자동화**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5시간 이상 걸리던 세무 신고서 작성을 30분으로 단축, 회계 법인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솔로몬랩스는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연 환산 매출(ARR) 1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2025년 말까지 3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실제 미국 고객사는 솔로몬 AI 도입 후 전년 대비 64% 더 많은 신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는 등 높은 생산성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솔로몬랩스는 AI 에이전트의 세부 분류 모델을 고도화하고 자동화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을 강화해 검토·수정 편의성을 높이고, 학자금 대출, 위자
Web3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사이드킥 랩스(Sidekick Labs)’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알토스 벤처스(Altos Ventures)’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사이드킥 랩스의 핵심 모델인 ‘라이브파이(LiveFi)’ 고도화와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가속하는 데 집중될 예정이다. 사이드킥 랩스는 창작자와 시청자 모두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LiveFi’라는 콘텐츠 제작–사용자 참여–온체인 전환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개념의 신개념 스트리밍 모델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솔라나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원하는 비영리 조직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의 공식 지원을 받고 있으며 OKX Web3 월렛과의 통합, 구글 클라우드 Web3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개발 리소스를 확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00명 이상의 스트리머가 사이드킥 랩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있다. 알토스 벤처스는 미국과 한국을 중심의 초기 단계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로,
리걸AI 전문 기업 BHSN이 삼성생명과의 협업을 위해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전략적 투자(Strategic Investment, SI)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벤처투자는 삼성생명이 출자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BHSN의 독자적인 법률 특화 데이터 처리 역량과 AI 기술력(LLM(앨리비 아스트로), AI 검색엔진, OCR 등)을 바탕으로 삼성생명을 비롯한 금융 계열사의 리스크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자생적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이를 위해 BHSN과 삼성생명은 지난 5월 8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BHSN과 삼성생명은 ▲법률 데이터 기반 금융 특화 AI 공동 개발 ▲내부 통제 서비스 구현 ▲기술•서비스•영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 등 총 3단계의 협업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내부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 가능한 AI 환경을 구축해 법률 해석과 컴플라이언스 판단이 필요한 주요 업무에 AI 활용 체계를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규 위반, 보고 누락, 규제 해석 오류 등 휴먼 에러를 사전에 탐지 및 차단해 컴플라이언스 담당자의
로앤컴퍼니가 5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2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리걸테크 최초 유니콘'이란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번 투자는 국내 리걸테크 단일 라운드 사상 최고액이다. IMM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신한벤처투자, KDB산업은행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들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특히, 법률 AI '슈퍼로이어'가 비영어권 최초로 자국어 변호사 시험 객관식 전 영역에서 합격권에 들며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한 게 위축된 투자 심리 속에서도 오버부킹을 이끌었다. 종합 법률 포털 로톡'은 누적 상담 160만 건을 돌파하며 국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빅케이스는 500만 건의 판례 데이터를 확보하며 서비스 차별화에 속도를 낸다. 이들 서비스에 가입된 변호사는 2만 5천여 명으로 국내 등록 변호사의 약 69%에 달한다. 로앤컴퍼니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AI 기술 고도화와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김본환 대표는 "AI 기반 혁신으로 국내 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K-리걸테크의 저력을 입증하겠다"라고 밝혔다.
AI 기반 소재 설계와 로보틱스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기존 수년이 걸리던 소재 개발 기간을 수주 단위로 단축하는 혁신 디지털 소재 연구 스타트업 ‘나노포지에이아이 (NanoForge AI)’가 퓨처플레이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AI 예측 모델과 로보틱스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소재 설계부터 합성, 공정 최적화까지 R&D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디지털 소재 연구소(Digital Materials Lab)를 구축하고 있다. 기존 수년이 소요되던 소재 개발 기간을 수주 단위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소재 스타트업들은 주로 고객사 데이터 기반 물성 예측이나 실험 설계 최적화 서비스에 집중했다. 하지만 나노포지에이아이는 자체 개발한 소재 설계용 AI(Design Engine)와 로보틱스 자동 합성 실험실을 결합해 ‘신소재 디자인으로부터 물질 합성’까지의 과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또한 고객 데이터와 실험실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합성 공정 최적화’ 솔루션도 제공한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한국과학영재학교(KSA) 출신의 김동현 대표와 배재원 CTO를 중심으로 의기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미국 스타트업인 Subtle Medical에 대한 투자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Subtle Medical은 AI 기반의 미국 의료 영상 가속 및 생성 솔루션 회사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Modality(MRI, PET)의 의료 영상 데이터 취득을 최대 80%까지 가속화하는 솔루션을 제공 중에 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답답한 의료 영상 장비에서 장시간 누워있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의료진과 병원의 입장에서는 고가의 의료 영상 장비의 효율성과 병원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ubtle Medical은 의료 가속 외에도 조영제의 투여량을 1/10로 감소시키더라도 동일 품질의 의료 영상 데이터를 생성하는 솔루션을 글로벌 1, 2위 조영제 회사인 Bracco, Bayer와 협업하여 출시 중에 있다. 동사는 가속화된 의료영상을 바탕으로 질병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발견하는 영상 분석 솔루션에도 진출을 예고함으로써 의료영상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Subtle Medical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Enhao Gong 박사와 동 대학교 신경방사선과 전문의 G
차량용 및 건물용 경량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 스타트업 ㈜솔라스틱(Solarstic)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파인드어스(FIND-US)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삼성화재-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과 글로벌 VC 500 Global도 투자자로 함께 참여했다. 솔라스틱은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제로원 컴퍼니 빌더(ZERO1NECompany Builder)’을 통해 출범해, 2025년 3월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 기술 기반 제조 스타트업이다. 현재는 차량 외장에 통합 가능한 경량 태양광 모듈 ‘VIPV(Vehicle Integrated Photovoltaics)와, 노후 산업단지 지붕에도 타공 없이 설치 가능한 ‘BAPV(BuildingApplied Photovoltaics)’ 시스템을 주력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솔라스틱은 저압 인서트 사출 기반의 패키징 기술과 태양전지 보호 레이어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강화유리 모듈이 적용되기 어려웠던 차량 외장·노후 공장 지붕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솔라스틱은 VIPV 부품 고도화 및 시험 인증
사진 : 킴셀앤진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김효수 교수가 최근 열린 ‘제9회 미래의학춘계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바이오텍 스타트업 킴셀앤진(KIM CELL&GENE)이 유한양행과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킴셀앤진은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리지스틴 항체기반 염증성장질환 치료제의 미국 FDA 임상 1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킴셀앤진은 리지스틴(Resistin)을 표적 하는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 기업으로, 염증성장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 리지스틴은 염증 반응과 연관된 주요 사이토카인 중 하나인데, 해당 물질을 타깃 하는 항체 치료제는 만성염증 질환에 접근하는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킴셀앤진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김효수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을 역임한 세계 최정상급 의사과학자다. 김 교수는 “이번 투자 유치는 킴셀앤진이 보유한 핵심 기술의 가능성을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해준 감사한 결과”라며 “미국 FDA 임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치료제 개발에
키즈 플랫폼 ‘맘맘’을 운영하는 육아테크 스타트업 원더윅스컴퍼니가 총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현대해상화재보험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맘맘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체험·액티비티 장소부터 육아용품, 키즈 프렌들리 숙소 정보까지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서비스다.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설계와 실용적인 콘텐츠로 빠르게 이용자 기반을 확장 중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맘맘을 운영하는 원더윅스컴퍼니는 2021년 3월 설립된 육아테크 스타트업으로, 창업 초기부터 실리콘밸리 소재의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 Global, 디에스앤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GS리테일 등으로부터 Seed 및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는 KDB NextONE 10기 기업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포함해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80억 원에 달한다. 원더윅스컴퍼니 강경윤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믿고 함께 해주신 훌륭한 투자사 분들을 주
Investment Talent 2026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차세대 투자 전문가 양성 ‘VC Sprint 10기’ 성료 권도균·이택경 등 초호화 강사진 출동… 현직 심사역 등 25명 ‘실무 하드 트레이닝’ 마쳐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투자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VC Sprint 10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7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25명의 새로운 투자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내 창업 투자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 업계 최고 거물들이 전수하는 실전 투자 노하우 이번 10기 과정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 등 1세대 성공 창업자이자 투자 거물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론에 치중한 기존 교육과 달리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체득하는 '하드 트레이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전 커리큘럼 기업 발굴부터 투자 계약까지 체득 심사역 멘토링 심사 보고서 작성 및 1:1 밀착 피드백 사후 지원 회원사 채용 연계 및 알럼나이 네트워킹 2. “대한민국 투자 업계의 등용문으로 안착” 전화성 협회장은 “VC Sprint 수료생들이 이미 주요 VC와 AC 현장에서 그
Medical AI 2026 메디팔, 1분기 흑자 전환 성공… 전년 대비 매출 500% ‘수직 상승’ ‘애프터닥’ 등 AI 솔루션 병의원 500곳 안착… 월평균 20% 초고속 성장 지속 의료 AI 스타트업 메디팔이 2026년 1분기 흑자 달성과 함께 전년 동기 대비 5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수익 구조를 완성했다. 작년 11월 첫 월간 흑자 이후 분기 흑자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메디팔은 병의원 시장의 AI 전환(AX)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병의원 운영의 마침표, AI 환자 관리 및 업무 효율 극대화 메디팔은 환자 관리 솔루션 ‘애프터닥’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를 통해 병의원의 고질적인 업무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있다. 예약부터 예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디지털화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성장 지표 전년 대비 매출 5배(500%) 증가 시장 점유 병의원 고객사 500개 돌파 데이터 자산 누적 상담 데이터 2,000만 건 2. “의료진과 AI 에이전트의 완벽한 협업” 강종일 메디팔 대표는 “환자 관리 전문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의료진과 AI 에
AI Trust & Verification 2026 무하유, 생성 AI 시대 ‘신뢰 검증’ 승부수… AI EXPO서 ‘설명 가능한 AI’ 공개 서류부터 채용까지 AI가 판단 근거 제시… 1000만 이용자 기반의 독보적 검증 솔루션 자연어 처리 전문 AI 기업 무하유가 오는 5월 6일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무하유는 단순한 결과 도출을 넘어 AI가 왜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지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신뢰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1. 신뢰를 더하는 검증 솔루션: GPT킬러 & 몬스터 무하유는 100억 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GPT킬러'와 '몬스터'를 고도화했다. 두 솔루션 모두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와 근거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AI생성검사 문단별 작성 패턴 및 의심 근거 실시간 제시 AI 인터뷰 답변 논리 분석 및 채점 근거 데이터화 활용 범위 확장 ESG·안전·영업 등 사내 역량 평가 적용 2. “막는 것이 아닌, 건강한 활용이 목표”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활용이 일
AI Startup 2026 스파크랩, 1인 AI 창업 지원 ‘스파크클로’ 론칭… “AI가 곧 팀원인 시대” 에이전틱 AI 특화 액셀러레이팅 개시… 최대 1억 투자 및 5억 규모 인프라 지원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맞아 1인 및 소규모 AI 네이티브 창업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를 선보였다. 이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거물을 발굴한 스파크랩의 안목을 국내 1인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 혁신적인 시도다. 1. AI 네이티브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 지원 혜택 스파크클로는 팀 구성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수행하는 창업가를 타겟팅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초기 자금뿐만 아니라 AI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인프라 패키지가 제공된다. 초기 투자 최대 1억 원 직접 집행 인프라 지원 5억 원 상당 AI 크레딧 제공 글로벌 툴 오픈AI·앤트로픽 SaaS 패키지 2.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 투자 철학의 확장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덕분에 1인 팀이 2~3년 내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머코어(Mercor)와 같은 젊은 AI 네이티브 창업자들을 국내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대표 강신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인 ‘아기곰 책육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온라인 중심의 책육아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기곰컴퍼니가 1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형성한 이용자 접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0~3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50팀(약 20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커뮤니티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기곰컴퍼니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며 자라나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부모가 아이의 월령과 발달 단계,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육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책장 관리, 독서 기록,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책육아 경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곰부기 콘서트’에서는 이소연 음악감독과 서영찬 튜바 연주자가 참여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고, 그림책 및 육아용품 바자회, 가족 포토존, 경품추
Regional Investment 2026 “생계형에서 기업가형으로”... 부산경제진흥원, 전국 최초 ‘pre-LIPS’ 가동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연계 소상공인 투자 패키지 지원… 5월 8일 모집 마감 부산경제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협력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pre-LIPS(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 시스템)’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기업가형’으로 육성하는 국내 창업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 pre-LIPS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모델 이번 사업의 핵심은 투자 이전 단계(pre-stage)부터 민간 투자사(AC/VC)가 참여하여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은 4단계 집중 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BM 고도화 수익 구조 및 사업 모델 최적화 IR 전략 수립 투자 유치용 자료 제작 및 논리 보강 피칭 코칭 실전 피칭 역량 강 화 교육 투자사 매칭 민간 VC/AC 직접 연결 및 검증 2. 우수 기업 직접 투자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0개사를 선발하여 패키지 교육을 실시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는 기업당
<span style="font-size: 18px;">트립비토즈 일본 호텔 패스트체크인 실증 - K스타트업 밸리</span> “여권 건네줄 필요 없습니다”... 트립비토즈, 일본 호텔서 ‘패스트체크인’ 실증 모바일여권·eSIM·예약 서비스 결합한 통합 여정 구현… 개인정보 보호와 프런트 효율 극대화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일본 호텔을 대상으로 ‘모바일여권 기반 패스트체크인(Fast Check-in)’ 실증 서비스를 Trip.PASS, 유심사(USIMSA)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약부터 통신, 체크인, 결제에 이르는 여행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는 시도로, 일본 현지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QR 인증 한 번으로 끝나는 ‘심리스(Seamless)’ 여행 사용자는 여행 전 모바일여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호텔 도착 시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주고 스캔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용 QR 코드 인식만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이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 호텔 프런트의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업계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Series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1인 기업부터 50인 미만 규모 등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실무적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도구가 내장된 AI CRM 무료 이용권(2개월)을 지급해 초기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