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이 북한이탈주민 청년 사업가 발굴 및 자립 기회 제공을 위해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Merry-스타트업 2017’을 8일 개최하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총 상금 1천만원을 지원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북한이탈주민 청년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하고 멘토링과 창업자금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진대회는 대상 1명(팀), 우수상 1명(팀), 장려상 2명(팀)이 수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전달되며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의 포상이 수여된다. 우수사례의 경우 최대 2천만원의 창업자금을 마이크로크레딧 형태로 지원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열매나눔재단은 수상자들에게 열매나눔재단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후 관리로 창업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10월 22일(일)까지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가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 3차 발표 및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열매나눔재단 김성근 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가진 북한이탈주민
사진 우비크 최준혁 대표 우비크(OOBIK, 대표 최준혁)가 이륜차 전용 블랙박스, 스마트폰 거치대를 개발해 2018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우비크가 개발 중인 이륜차 전용 블랙박스는 현재 대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액션캠과 달리 10시간 가량 연속 녹화가 가능해 장시간 라이딩에도 유용하다. 또 고사양 액션캠과 동일한 CPU 프로세서를 적용하여 주행시에도 선명한 영상 화질을 제공한다. 거치대에서 분리시 액션캠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는 야간 주행을 위해 1천 루멘스의 전조등도 탑재돼 있다. 스마트 거치대는 스마트폰과 액션캠을 거치할 뿐 아니라 거치대 내부에 전자장치를 내장하였다. 기존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한 ‘단거리 도난방지’ 시스템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저전력 광대역 통신을 적용하여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도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GPS가 내장돼 도난에 대비한 추적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APP과 연동하여 속도계, 그룹라이딩, 경쟁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SK텔레콤과 IoT 사업파트너를 체결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이 지난해 전국망으로 구축 완료한 LoRa망(저전력 광대역통신)을 사용한다. 내년 3월에 시행될 예정인 전기자전거법에 따라 전기자
고양시 일산 동구 보건소가 명지병원,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눔(Noom. Inc)과 손잡고 체계적인 주민 비만 관리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고양시 주민들의 최근 5년간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비만은 암, 심뇌혈관, 당뇨병 등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분류된다. 심각성을 인지한 고양시 일산 동구 보건소는 명지병원, 눔과 협력한 최적의 비만 관리 방안을 고안해 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기관들의 면밀한 협력을 통해 비만 질환의 성공적인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명지병원의 전문의는 정확한 진단으로 보조적 약물 및 영양 처방을 한다. 눔의 모바일 코칭 프로그램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의 전문가가 매일 상담 및 피드백을 해 주는 방식이다. 뛰어난 접근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관리받을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정서적 차원의 효용까지 창출할 수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체지방량, 소득 수준 등을 우선으로 대상자를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6개월 간 보건소, 명지병원, 눔 세 기관으로부터 집중적으로 비만 관리를 받고 이후 자가관리기간을 갖게 된다. 시작과 종료 시점의 혈액 검사로 참가자들의 건강 지표 변화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일산동
@http://www.giievent.kr/futu462455/ Futurum Media Ltd.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서밋(AI Summit San Francisco)가 2017년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AI는 이미 실용화되고 있으며, 금융, 법무, 의료, 제조, 운송, 에너지, 교육 등 다양한 업계의 주요 조직에서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AI 서밋은 인공지능(AI)이 기업 조직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 및 산업 현장의 생산성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실용적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초의 대규모 컨퍼런스 및 전시회이다.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HCL, IBM Watson,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2017년 서밋에는 기술 혁신을 담당하는 신규 기업의 임원, 언론매체 및 미디어 기자, 유명 연구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컨퍼런스에서는 고품질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전문가가 강연을 담당한다. -1000명 이상의 참가자 -5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 -80개 이상의 언론매체 -100명 이상의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이 21일(목) 오후 3시부터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과 자본시장 투자자간의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제2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ㅇ이번 IR행사는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후속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 협업기관이 초청한 다양한 투자자 그룹(VC·엔젤투자자·액셀러레이터 등)이 참가하여 다양한 투자 매칭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IR 콘서트는 ’16년도 하반기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의 투자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IR콘서트’에 참여하는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IR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8월 IR회계 및 프리젠테이션 스킬 등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제2회 IR역량강화 워크숍’을 기 개최한 바 있다. 이번 ‘IR콘서트’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VC,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개인투자자 등 투자자는 누구나 크라우드넷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친환경 방문 세차 서비스 페달링이 카셰어링 서비스 NEIVEE(이하 네이비)에 차량 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비는 오피스, 아파트 등에서 삶의 기반을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차를 함께 사용하는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페달링은 차량 관리 파트너사로서 네이비의 공유 차량 세차부터 점검까지 차량 전반에 걸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우선적으로 강남, 삼성, 을지로 위워크(글로벌 코워킹 스페이스) 멤버 대상으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페달링은 기아자동차, SK 엔카, BMW, BMW mini, 쏘카 등 국내 유수 자동차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세차 및 차량 점검의 노하우를 쌓아 왔다. 페달링은 다양한 기업들과의 제휴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카셰어링 네이비와의 제휴도 성공적으로 시작하였다며 특히 네이비에는 카셰어링 차량에 적합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달링은 공유 차량의 오염 정도와 관리 주기에 따라 세차 옵션을 선택적으로 개진하는 전문적인 카셰어링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시한다. 박준석(Jay Park) 페달링 공동 창업자 겸 수석크리에이티브 디렉터(부사장)는 “카셰어링 서비스가 고객들의 삶에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전문 기업 바인테크(대표 김학기)가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GMV(Global Mobile Vision) 행사에 참가하여 분실 방지용 비콘 디바이스 및 앱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3일간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GMV 2017’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ICT 융복합 산업의 주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융복합 전시회다. 이 행사에서 바인테크는 미아 및 반려동물 찾기, 나의 귀중한 물건에 대해 분실 방지가 가능한 신제품 위존 비콘 디바이스와 위존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위존 서비스는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기술(BLE)을 이용해 분실 및 도난 방지, 찾기 서비스가 가능하며 내 아이 미아 방지, 반려동물 찾기, 나의 소중한 물건들을 잃어버리기 전에 지켜주는 서비스다. 위존 비콘은 소중한 물건에 부착해 두면 위존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거나 가까워질 경우 다양한 알림 메시지나 경고를 보내 준다. 또한 위존 비콘에 부착된 버튼은 SOS 알림, 앱 실행, 카메라 셔터, 음악 재생, 내비게이션 시작 등 다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이 주관하며 (사)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회장 최요철)가 운영하는 ‘스마트콘텐츠 IR 피칭데이’(이하 IR 피칭데이)가 19일(목) 상암 누리꿈스퀘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IR 피칭데이는 ‘2017 스마트콘텐츠 허브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스마트 콘텐츠 기업 투자 유치 기회 제공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투자 발표회다. 연초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스마트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A to Z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역량을 강화한 후 최종적으로 실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피칭을 진행함으로써 그 결실을 확인해볼 수 있다. 본 IR 피칭데이는 투자 발표회뿐만 아니라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제’, ‘1:1 VC 상담존’, ‘우수 콘텐츠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특히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등 12개 투자사가 참석해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피드백 등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전문가 발제 세션에서는 중국 온라인 유통시장 점유율 2위이자 중국을 대표하는 크라우드 펀딩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대표 이남수, 김홍균)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론칭하고 글로벌 공유 오피스 ‘위워크’ 서울 전 지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비(NEiVEE)는 이웃(Neighbor)과 차(Vehicle)의 합성어로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등 특정 커뮤니티(거점) 구성원들끼리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컨셉의 카셰어링 서비스다. 네이비의 탄생 배경은 ‘공유를 통한 차량의 가치 소비’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한계점을 보완하면서도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누리게끔 한다는 것이다. 먼저 차량 라인업부터 다르다. 기존 카셰어링이 경차, 소형차 위주인 것과 달리 네이비는 ‘타고 싶은 차’를 제공한다. 출퇴근, 외근 등 짧은 시간 이용에 적합한 미니 클럽맨, 국내 여행에 좋은 미니 컨트리맨,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BMW 428i 컨버터블, 데일리카로 좋은 BMW 320d 등 다양한 용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량을 커뮤니티의 특성에 맞게 배차한다. 또한 차를 소유하면서 겪게 되는 번거로운 일들(세차, 정비 등)은 친환경 방문 세차 업
도서 서비스별 인기도서 비교 왓챠 도서가 출시 한 달 만에 178만 개가 넘는 별점 평가 수를 달성했다. 베스트셀러인 ‘82년생 김지영’의 별점 평가 수는 교보문고의 4배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왓챠 도서의 별점 평가 수는 타 도서 서비스의 별 평가 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82년생 김지영’의 별점 평가 수는 3,528개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의 평가 수를 전부 합친 것보다 많았다. (▲교보문고 790개 ▲예스24 580개 ▲알라딘 397개 ▲리디북스 1,017개) 영화 개봉을 앞둔 ‘살인자의 기억법’ 역시, 평가 수는 5,872개로 위의 도서 서비스 중 가장 많았다. (▲교보문고 1,605개 ▲예스24 370개 ▲알라딘 469개 ▲리디북스 789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같은 스테디셀러의 평가 수는 100배에서 5,000배 가까이 차이 났다. 특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평가 수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를 다 합친 것보다 33배 많았다. (▲왓챠 13914개 ▲교보문고 68개 ▲ 예스24 144개 ▲알라딘 74개 ▲리디북스 127개) 페미니즘
사진 왼쪽부터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 김정헌 언더독스 대표는 5일 서울혁신파크에서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연대은행은 KT&G, 언더독스와 함께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30억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5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김정헌 언더독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혁신파크에서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셜벤처 분야를 대상으로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1:1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천 사회혁신 스타트업 업무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공간은 KT&G 상상마당 홍대에 마련되며, 업계 전문가·VC(벤처 캐피탈)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수팀에게는 팀별 최대 3000만원의 초기 사업자금과 함께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1기 참가자 모집은 9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에
맛집 큐머스 플랫폼 ‘푸딩박스’가 서비스를 론칭했다. 푸딩박스는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고 해당 음식을 소비자에게 전하는 전국맛집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기존의 푸드 쇼핑몰들이 음식을 상품으로 보고 유통하는 형식이라면, 푸딩박스는 전국맛집의 음식을 집으로 전해주는 ‘연결’ 형식의 O2O 서비스를 지향한다. 푸딩박스는 맛집이라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재료와 조리하는 과정, 매장의 위생상태, 만드는 사람의 철학까지 직접 취재한 뒤 음식을 소개한다. 이에 일반 푸드쇼핑몰과 다른 큐머스(큐레이션+커머스)의 성격을 띈다. 푸딩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은 동인동 찜갈비의 원조집이나, 40년이 넘은 언양 불고기집, 서울의 정통 일본식 카레집, 대구 봉산찜갈비, 치악산 황골엿, 신림동 백순대 등 다양해 어떤 맛집을 선택할지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주문만 하면 속초의 유명한 오징어순대나 양양의 섭국, 울산의 돼지국밥 등 각지의 유명 맛집 음식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 먹는 사람 모두가 만족 판교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1)는 요즘 주말이면 직접 요리를 해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최씨는 요리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양철기 박사가 코넴-100을 농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친환경 미생물제제 코넴-100 농사와 가사에 주로 이용되는 EM(유용미생물군)을 개량해 해충 및 악취 제거, 토양 개량, 수질 정화 등 농축산업에 광범위하게 쓸 수 있는 새로운 친환경 미생물제제가 개발됐다. 생태 농업을 모토로 설립된 코넴테크(대표 양혜경)는 친환경 미생물제제인 ‘코넴-100’의 특허를 최근 취득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나섰다고 5일 발표했다. 이 미생물제는 일본 국립류큐대학 히가 테루오 박사가 개발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 원액에 오폐수 처리 및 악취 제거 효과를 지닌 미생물을 조합해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미생물 제제이다. 양철기 박사(영남대학교 명예교수)가 10여년의 노력 끝에 개발한 항산화 미생물 제제인 코넴-100은 주로 유해충균 기피제, 토양 개랑제, 수질 개량제로서의 역할을 한다. 양철기 박사는 “오랜 화학비료 사용으로 공기와 물이 잘 통하지 않는 토양에 코넴-100을 사용하면, 토양이 물리성과 생물성의 균형을 이루어 지력(地力)을 회복하고, 농작물이 병충해에도 강해지게 된다”며 “그 동안 EM은 주로 농사와 생활에서 토지 개량과 음식물 쓰레기
여행 플랫폼 티비스켓이 UTC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인천창조경제혁신펀드’와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티비스켓은 1월 엔젤투자 유치에 이어 올해만 2번의 투자를 받게 되었다. 티비스켓은 소비자가 원하는 여행 일정을 현지 업체 등을 통해 기존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여행 서비스 중개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티비스켓에 자신이 원하는 여행 일정을 제공하면 티비스켓은 현지에 확보된 파트너들인 ‘티프렌드’에게 해당 일정을 공개한다. 티프렌드들이 각자 여행 일정에 맞게 견적을 낸 뒤 티비스켓에 전달하면 소비자들은 이 견적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견적을 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티비스켓의 최대 경쟁력은 현지 파트너인 티프렌드들이다. 티프렌드는 현지에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나 개인들로 구성됐다. 중소 여행사나 현지 랜드사 등 여행업체부터 현지 교민, 유학생, 프리랜서 가이드 등이 티프렌드로 대기하고 있다. 티비스켓은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여행 코스와 견적을 받아볼 수 있도록 역량 있는 티프렌드들과의 제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비스 시작 전 수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미 한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중국, 일본, 태국, 베트
마이크 혼다 씨아이디스크고문과 씨아이디스크스태프들 IT스타트업 ㈜씨아이디스크(대표 조성곤)가 날로 진화하는 해킹과 랜섬웨어, 앞으로 출현할 변종 바이러스들까지 100% 막을 수 있는 DST(Data Stealth Technology)를 자체적으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씨아이디스크 DST기술을 적용한 ‘기업용 스텔스 서버’는 이달 중 출시된다. 한편 최근에는 실리콘밸리에서만 8선의원으로 활약한 IT 전문가이자 한국에서 위안부 문제로 잘 알려진 마이크 혼다 전 미 연방 하원의원(사진 가운데)이 ‘데이터 스텔스 기술(DST)’에 큰 관심을 보이며 씨아이디스크의 고문으로 공식 위촉되었다.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은 10월 방한 예정이며 현재 글로벌 IT기업들과의 제휴상담역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CIDISK가 개발한 DST(Data Stealth Technology) 기술은 해커가 특정 PC나 파일서버, 또는 모바일, 클라우드 서버, IOT디바이스 등에 각종 방화벽을 뚫고 침입에 성공하더라도 주요 정보들의 존재 자체를 식별조차 못하게 하는 스텔스 기술이다. 즉 백신, 해킹방지, 역추적, 감시 등에 의존하는 기존의 보안시스템과 달리 모든 유형의 디스크
<span style="font-size: 18px;">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SaaS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서버 구축 없이 AI 문서 비서 채용”... 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SaaS 버전 출시 구독형 도입으로 인프라 장벽 제거… VLM 멀티엔진으로 표·수식·레이아웃 정밀 분석 시각지능 AI 전문 기업 한국딥러닝이 자사의 핵심 문서 AI 플랫폼 ‘딥에이전트(DEEP Agent)’를 구독형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독립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온프레미스(구축형) 방식의 강력한 성능은 유지하되,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인프라 부담 없이 즉각적으로 AI 문서 처리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1. VLM 기반 멀티엔진으로 ‘문서의 맥락’까지 읽는다 딥에이전트 SaaS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OCR을 넘어 문서의 텍스트, 표, 수식, 레이아웃을 통합 분석한다. 특히 시각 언어 모델(VLM)과 고정밀 구조화 엔진을 결합한 멀티엔진 구조를 채택하여, 복잡한 비정형 문서에서도 필요한 키 밸류(Key-Value) 데이터를 정확하게 추출한다. 새롭게 도입된 ‘워크스페이스’ 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스타트업 레벨업 세미나: 사이드 프로젝트, 비즈니스가 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도구 확산으로 낮아진 창업 문턱 속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안정적인 비즈니스로 빌드업하려는 초기 창업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60명의 초기 창업가와 서비스 개발자들이 참석해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운영 및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는 최지영 코스포 대표의 개회사와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신산업기술창업과장, 윌슨 화이트(Wilson White) 구글 아시아태평양 대외협력정책총괄 부사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김재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기 창업팀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 인프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MTM 리포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 개발자들의 플랫폼 활용 현황이 공개됐다. 발표를 맡은 연세대학교 신원용 교수는 한국 개발자의 93%가 멀티 플랫폼을 활용하며 플랫폼 다각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수익 공유 모델에 대한 동의율이 98%에 달해 앱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플랫폼의 역할을 높게 평
“말만 하는 AI는 끝났다, 이제는 실행이다”... 알프레드, 국가 AI 에이전트 사업 주도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주관기관 합류… 재무·회계·인사 분야 AX 표준 수립 금융 에이전틱 AI 공급 기업 알프레드(Alfred)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의 산업 분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알프레드는 130만 사업자 고객을 통해 축적한 고정밀 금융·세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운영의 핵심인 재무와 인사 분야를 스스로 관리하는 ‘실행형 AI’의 국가적 표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1. 멀티 에이전트 조율 기술로 ‘한국형 AX 플랫폼’ 구축 알프레드가 이끄는 산업 분과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AI 에이전트를 실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멀티 에이전트 조율 기술을 바탕으로 ERP, 그룹웨어 등 기존 시스템과 결합한 ‘한국형 AX 표준 플랫폼’ 구현에 집중한다. 2. LAM(Large Action Model) 기반의 실질적 생산성 혁신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알프레드는 업스테이지, 다우오피스 등과 손잡고 ‘에이전틱 AI
마스오토 미국 대륙 횡단 자율주행 운송 성공 - K스타트업 밸리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3,379km”... 마스오토, 자율주행 트럭 세계 신기록 자체 개발 E2E AI ‘마스파일럿’ 탑재… 하루 1,300km 주행하며 운행 효율 63% 끌어올려 총 주행 거리 3,379km 운행 효율 향상 63% (인간 대비)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에서 알라바마·조지아 현대모비스 공장까지 이어지는 3,379km 구간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5톤급 대형 트럭에 수출용 자동차 부품을 실은 채 진행된 이번 운행은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 거리 자율주행 기록이다. 1. HD맵 없이 달리는 ‘마스파일럿(MarsPilot)’의 혁신 마스오토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End-to-End AI(E2E AI) 시스템이다. 인지부터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신경망으로 처리하는 ‘마스파일럿’은 정밀지도(HD맵)에 의존하지 않고도 도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이는 지도가 없는 구간에서도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여 장거리 노선 확장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한다. 2. ‘팀 코리아’와 함께하는 글로벌 미
마인드로직 서울대 AI 규정 안내 챗봇 도입 - K스타트업 밸리 “상담원에게 묻듯 학칙 확인”... 마인드로직, 서울대에 AI 챗봇 ‘인포미’ 제공 방대한 대학 규정 맥락적 이해 및 실시간 반영… 행정 문의 부담 획기적 절감 기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서울대학교에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Informe)’를 본격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휴학, 장학금, 졸업 요건 등 복잡한 학사 규정을 자연어로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여 교내 구성원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1. 할루시네이션(환각) 없는 신뢰 기반 AI 서비스 ‘인포미’는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규정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답변한다. 특히 생성형 AI의 약점인 할루시네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된 학칙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 하단에는 관련 규정 조항의 직접 링크를 제공해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Q: “학사 졸업 요건을 알려줘” A: “이수 학점, 성적 요건, 졸업논문 등 세부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서울대학교 학칙 제OO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AI 네이티브 캠퍼스’ 선도… 실
마인드로직 공공 AX 에이전트 2종 출시 - K스타트업 밸리“엑셀 대신 대화로 정책 만든다”... 마인드로직,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 2종 출시국가 통계 분석 ‘코리아인데이터’ & 법령 조례 지원 ‘로인데이터’ 가동… 국회 및 지자체 도입 확산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국가 통계 분석 에이전트 ‘코리아인데이터(Korea in Data)’와 법령·조례 특화 에이전트 ‘로인데이터(Law in Data)’를 공식 출시했다. 자사 생성형 AI 기술인 ‘팩트챗(FactChat)’을 기반으로 공공 영역의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1. 국회 점유율 65%... 실시간 통계 분석으로 정책 연구 혁신 지난 2월 국회에 전격 도입된 ‘코리아인데이터’는 국가통계포털(KOSIS)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국회의원실과 예산정책처 등에서 활성 이용자의 65% 이상이 인구 변화 분석 및 경제 지표 비교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고령화 속도 비교”와 같은 복잡한 질의에도 즉각적인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 보고서를 도출해낸다. 2. 지자체 맞춤형 ‘로인데이터’... 조례 초안 작성까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원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웹3 헬스케어의 정점”...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 고지 점령 누적 이용자 52만 명·월간 재사용률 72% 달성… 안정적 토크노믹스로 비수기 뚫고 역대급 성장 NFT 누적 거래액 41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52만 명 월간 재사용률 72%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NFT(대체불가토큰)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M2E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와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며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1. 데이터가 증명한 ‘지속 가능한 M2E’: 재사용률 72%의 비결 슈퍼워크의 성장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유저들의 실제 운동 습관 형성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월간 재사용률 72%라는 지표는 기존 웹3 서비스들이 겪는 '반짝 흥행'의 한계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야외 활동 비수기인 올해 1~2월에도 전년 대비 신규 유저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며 계절성을 타지 않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입증했다. 2. 웹2 기업과의 협업으로 ‘웹3 대중화’ 정조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