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부터 순서대로 최소이 공동창업자, (위) 이민준 공동창업자, (아래) 최경연 대표 [투자] 덴트로닉 SPC 파운더 펠로우십 선정 및 100만 달러 유치 - K스타트업 밸리 Pre-Seed 유치: $1M “치과 의사의 세 번째 손”... 덴트로닉, 美 SPC로부터 15억 원 투자 유치 실리콘밸리 거물급 커뮤니티 SPC 파운더 펠로우십 선정… 로봇암 ‘덱서’로 의료 현장 자동화 가속 실리콘밸리 기반 의료 AI 로보틱스 스타트업 덴트로닉(Dentronic)이 미국 초기 투자사 사우스파크커먼스(South Park Commons, SPC)의 ‘파운더 펠로우십’에 선정되며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크루캐피탈의 첫 투자 이후 이뤄진 후속 성과로, 덴트로닉의 ‘피지컬 AI’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된 결과다. 1. 1차 물량 50대 완판… 6자유도 로봇암 ‘덱서(Dexor)’의 실효성 덴트로닉은 치과 진료 시 반복되는 석션, 리트랙션 등 물리적 보조 업무를 자동화하는 체어사이드 로봇암 ‘덱서’를 개발했다. 서울대 치의학·기계공학 및 하버드·스탠퍼드 로보틱스 출신들로 구성된 창업팀은 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인
마이리얼트립 2025년 실적 발표 및 흑자 달성 - K스타트업 밸리 “성장과 수익,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마이리얼트립, 거래액 2.3조 돌파 및 흑자 달성 2025년 매출 1,120억 원 기록… AI 기술 내재화 및 인바운드 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도약 가속 1,120억 2025년 매출액 2.3조 총 거래액(GMV)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달성 한국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2025년 연간 매출액 약 1,12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당기순이익 약 3.1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강화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입증, 본격적인 흑자 경영 궤도에 진입했다. 1. 광고 매출 390% 폭증… ‘슈퍼앱’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마이리얼트립의 성장은 항공, 숙박, 투어 등 핵심 사업의 고른 활약과 더불어 광고 등 플랫폼 기타 매출의 급증(390%)이 견인했다. 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명이라는 강력한 이용자 기반이 수익 모델 다각화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항공권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와 같은 AI 서비스들이 예약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락인(Lock-i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적·재무적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키움증권의 공동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스톡옵션 제도 운영 시 정관 근거 준수, 사모 투자 유치 시 간주 모집 규정, 상장 직전 특수관계인 거래에 따른 증여세 이슈 등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키움증권 전문 인력들은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AI 알고리즘 확보 역량과 기술 이전 실적 등 업종별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투명한 지배구조와 재무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뉴패러다임의 우수한 포트폴리오사들이 이러한 실무적 허들을 미리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은 2026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함께 AI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상장은 기업 성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양재동에 있는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서 열린 ‘서울 AI 허브 X 현대홈쇼핑 리버스피칭’에서 현대홈쇼핑 관계자가 발표하고 있다. <span style="font-size: 18px;">[모집] 서울 AI 허브-현대홈쇼핑 AI 커머스 혁신 스타트업 발굴 - K스타트업 밸리</span> [모집] “홈쇼핑 AX를 이끌 주인공 찾는다”... 서울 AI 허브-현대홈쇼핑 오픈이노베이션 모바일 고객 경험·업무 효율 등 4대 혁신 과제 공개… 3월 22일까지 ‘H.I.G.H 2기’ 모집 현대홈쇼핑 H.I.G.H 2기 모집 요강 모집 기한: ~ 2026년 3월 22일(일)까지 모집 분야: 모바일 고객 경험, AI 기반 업무 효율, 차별화 상품/소재, 스마트 오프라인 플랫폼 참여 혜택: 현대홈쇼핑 공동 프로젝트 수행, PoC 지원, 후속 사업화 검토 신청 방법: 마크앤컴퍼니 '혁신의숲' 홈페이지 접수 서울시 AI 산업 거점 서울 AI 허브가 현대홈쇼핑과 손잡고 커머스 산업의 AI 전환(AX)을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양측은 지난 13일 ‘리버스 피칭’ 행사를 통해 현대홈쇼핑이 현장에서 직접 직면한 과제들을 공개하고, 이를 해결할 기술 파트너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제작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론칭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그린 금지된 로맨스”... 비글루,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공개 뱀파이어·늑대인간 아우르는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AI 시각화로 제작 효율 극대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 글로벌 선공개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비글루의 첫 번째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이다. 1. AI로 허문 판타지의 벽: VFX부터 배경 생성까지 자동화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 초자연적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다. 비글루는 AI 기반 시각효과(VFX)와 배경 생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기존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웹툰·웹소설 등 기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여·야 초당적 모임인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김한규, 배현진 국회의원)은 16일 ‘정책 피칭(Policy Pitch)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 △리코(대표 김근호)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등 자율주행, 미용의료 등 국내 각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 입법적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간담회는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의 기업 소개 및 자체개발 자율주행 기술 시연으로 시작해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책 제안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과 주요 참석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는 지난 3월 13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해산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협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KESIA는 국내 초기투자 및 액셀러레이터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온 협회로, 초기 투자 업계의 주요 기관들이 참여해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24년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의 통합 이후에도 일부 행정 절차를 위해 유지되어 왔으며, 이번 해산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와 창업생태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KESIA의 활동을 돌아보고 초기 투자 생태계의 성장 과정과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KESIA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는 발표가 진행됐으며, “뜨거운 안녕과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협회를 이끌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4 (전)KESIA 이용관 협회장는 “초기 투자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사와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KESIA가 남긴 경험과 성과가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