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이투자 송영봉 대표 오픈형 스타트업 엔젤투자 중개 플랫폼 ㈜마이투자가 투자받기를 원하는 1만 개 이상 투자 아이템들과 스타트업에 투자하겠다는 3천7백여 명의 투자자들이 마이투자에 누적 등록되었다고 2일 밝혔다. 마이투자는 오픈형 투자중개 웹사이트다. 투자유치자가 기본 인증 및 승인을 거쳐 아이템 등록이 완료가 되면 홈페이지에 표시가 되어 투자자가 볼 수 있게 되고, 투자자는 투자유치자에게 연락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투자를 받기를 원하는 기업은 무료회원 가입 후 유료로 아이템을 등록하면 관리자 승인 후 게시되며, 투자자가 관심이 있을 경우 투자자로부터 마이투자의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연락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이투자는 투자받기 아이템을 등록 후 다양한 배너광고를 선택하여 이용하면 투자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마이투자 송영봉 대표는 ”투자자와 투자유치자가 자유롭게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오픈형 투자중개 플랫폼인 마이투자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과 기업들의 자금 문제가 해결되고 투자자들은 고수익과 스타트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마이투자 : http://www.my
주류를 취급하는 상점이 국내외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손쉽게 발주할 수 있도록 하는 B2B 종합 주류 유통 플랫폼인 '벨루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벨루가브루어리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규모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벨루가 비즈니스는 다양한 주류 상품을 취급하고자 하는 상점과, 이들 상품을 직접 양조하거나 수입하는 공급사, 및 상점과 공급사 사이의 물류 및 유통을 담당하는 도매상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주류 유통 플랫폼으로 2019년 6월에 출시했다. 카카오벤처스 장동욱 수석 팀장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새로운 상품 발주의 어려움을 겪는 상점의 문제점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도매상이 겪어왔던 오프라인 영업비용 부담의 문제, 및 공급사의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흩어져있는 발주데이터 관리에 대한 문제점도 함께 해결함으로써, 주류시장을 구성하는 상점와 공급사 및 도매상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 국내 최초의 주류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벨루가브루어리 김상민 대표는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기존의 주류 발주 과정은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업계 종사자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며, 정보
사진 : 11월 서울 역삼동 헤이조이스 선릉아지트에서 열린 ‘워크 파티’ 사진 : 서울 역삼동 헤이조이스 선릉아지트에서 모임을 진행 중인 멤버들 워킹우먼 멤버십 서비스 '헤이조이스'를 운영하는 (주)플래너리가 최근 20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유티씨인베스트먼트, 이지스자산운용과 더불어 기존 투자사인 옐로우독, 패스트파이브가 참여했다. 지난해 7억 원의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헤이조이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27억 원이다. 헤이조이스는 멤버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커리어 개발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각종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다양한 분야 및 연차의 멤버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모임∙이벤트 등을 통해 역량 개발, 커리어 컨설팅, 취업∙창업 정보공유 등 특화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선릉역 인근에 라운지, 라이브러리, 미팅룸, 요가룸 등을 갖춘 멤버 전용 아지트도 운영 중이다. 현재 멤버는 약 400명으로 지난해 9월 서비스 론칭 이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유티씨인베스트먼트 측은 "800여 만 명에 이르는 2040 워킹우먼의 니즈와 취향을 정확히 파악해 주목도 높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시드머니 직접 투자사업을 통해 3개 스타트업에 추가로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가 이번에 투자한 스타트업은 프딩, 어플라이, 마린이노베이션까지 총 3개 기업이다. 프딩은 촬영 중개 플랫폼 서비스 및 촬영 작가 대상 멤버십제 B2B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어플라이는 경량 드론을 활용해 농업시설을 모니터링하는 ‘드로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 추출물 및 부산물을 이용하여 친환경 제조 공법을 통해 식품 및 플라스틱·목재 대체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로써 센터의 직접투자 포트폴리오는 총 11개 사가 되었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초기 스타트업에 시드머니를 직접 투자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기업당 3000만 원 투자하던 것을 올해 5000만 원까지 확대하였다. 센터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기관 엔젤투자자 및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액셀러레이터 자격을 얻어 한국 벤처투자의 엔젤매칭펀드, 중기부의 프리팁스(Pre-TIPS)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직접 투자기업의 후속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엔젤매칭펀드는 센터 투자금액의 2배까지 신청 가능하며, 프리팁스 지원은 최대 1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센터의 후속 지원을 통해 2개 사는
대중교통 리워드 앱 네이버스(NEIBUS)를 운영하는 네이앤컴퍼니가 더인벤션랩, 킹고스프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시드투자 2.5억 원을 유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네이버스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및 리뷰 등을 제공하고, 버스 이용 시 포인트도 지급하는 대중교통 리워드 앱 서비스다. 안드로이드 베타 출시 수개월 만에 8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회원들로부터 서비스 지역 및 영역 확대에 대한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서비스 플랫폼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관인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네이버스는 대중교통과 늘어나는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를 통합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독특한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향후 대중교통 통합 플랫폼으로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네이앤컴퍼니 심성보 대표는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된 베타 테스트를 통해 보상을 포함한 대중교통이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확인했다.”라면서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버스뿐만 아니라 지하철, 킥보드, 자전거 등을 연결하여 목적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앤컴퍼니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
image credit : 유니드캐릭터 캐릭터 창작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주)유니드캐릭터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니드캐릭터는 자체 캐릭터를 창작하여 애니메이션, 교육 콘텐츠 등을 제작하는 회사로 현재 인도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을 소재로 한 ‘크리켓팡’ TV애니메이션 및 교육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2020년 인도 현지 방송사 및 OTT 채널 방영을 앞두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투자 담당자는 유니드캐릭터에 투자하게 된 배경으로 ‘유아 및 아동 시장 규모’, ‘인도 캐릭터 시장의 성장 잠재력’, 그리고 회사의 ‘맨파워와 추진력’을 꼽는다. 유니드캐릭터는 최근 인도의 유력 파트너사들과의 제휴 협력이 늘어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제작 후 인도 현지의 방송사 및 OTT 채널 방영 후 교육, 상품화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을 진행할 것이고, 인도뿐만 아니라 크리켓 문화권 국가인 남아공, 영국, 호주 등 글로벌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10월 금융권 및 전문직 현직자로 구성된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의 시드 투자에 이은 신용보증기금의 시드 단계 후속투자로 다양한 투자자들로부터 유니드캐릭터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받았다는
B2B 바이오 유통 플랫폼 캐시바이와 바이오 주간 뉴스레터 바이오 위클리를 운영중인 (주)데이터씨가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캐시바이는 바이오 연구소, 생산 공정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로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제품의 검색에 특화돼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며, 제품 구매 및 견적 요청 서비스를 포함해 보다 빠르고 쉽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데이터씨는 시드머니를 통해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캐시바이의 플랫폼 서비스를 바이오 시장에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씨의 권정빈, 최영진 공동대표는 “바이오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실제 연구에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은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오프라인 방식을 고수하는 게 사실”이라면서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 검색, 판매처 정보 등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유통 과정에서도 6~8주 이상 걸리는 등 비효율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캐시바이는 바이오 연구에 필요한 제품 검색, 구매, 유통 과정을 디지털화해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해피업이 첫 장편 애니메이션인 ‘꼬미와 베베’가 그 작품성과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미국의 대형 출판기업인 ‘라이언 포지’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18일 밝혔디. 해피업의 첫 번째 TV 애니메이션인 ‘ 꼬미와 베베’는 무지개 마을에 사는 꼬미라는 아기 곰과 베베라는 인간 어린이의 우정과 놀이를 중심으로 마을의 가족과 어른들과의 관계를 통해 한층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들을 보여 주는 교육적 애니메이션으로 이야기 편과 노래 편이 있는 살아 움직이는 그림책과 같은 콘셉트의 애니메이션으로 내년 5월경 EBS 방영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 ‘꼬미와 베베’는 2020년부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해, 2019년 12월 싱가포르 ATF, 2020sus 1월 홍콩 라이선싱 쇼 , 2월 키즈 스크린 서밋, 4월 프랑스 밉티비 등의 영상물 견본 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글로벌 방송 플랫폼에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해피업의 차기 콘텐츠인 ‘캐티걸즈’ 도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우수 국산 캐릭터 상품 제작 지원사업을 받아 새로운 형태의 인형 옷 입히기 완구를 출시하였으며 ,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해피업 김지영 대표 2015년
image credit : 쿼타북 SaaS 기반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 (Quotabook)’이 국내외 유수의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및 전문 엔젤투자자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500스타트업이 리드한 이번 투자에는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매쉬업엔젤스, 본엔젤스, AF인베스트먼트, 전문 엔젤투자자 다수 등이 함께 참여해 총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쿼타북은 벤처캐피털 투자심사역 출신인 최동현 대표가 다수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주주명부 관리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SaaS 기반의 증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이미 다수의 비상장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엑셀 파일로 주고받았던 주주명부 관리의 비효율성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증권 관리 및 회사 운영을 둘러싼 다양한 업무의 효율화를 돕고 있다. 쿼타북은 현재 국내 최초로 100곳 이상의 스타트업 및 투자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및 온보딩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쿼타북은 한국 및 동남아 지역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이사회/주주총회 소집, 의결 및 의
뉴욕 경제신문(대표 박병찬 ) 대표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사업 설명회는 팰리세이즈 파크 파인 플라자 2층 코리아 프레스센터에서 4월 28일 금요일 오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열린다. 지난 3월 2일- 3일 양일간 열렸던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에 이어 연속으로 4월에 개최하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는 미국 뉴욕에서 나날이 인기가 상승중인 일본 라면 전문점에 대항마로 한국 유명 라면 프랜차이즈와, 간편식의 대표적인 한국 꼬마 김밥 프랜차이즈 등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망 프랜차이즈 4개 업종들의 프랜차이즈를 초청하여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이다. 사업설명회 일정으로는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소개(회사소개와 전망, 성공전략, 매장 현황, 브랜드 소개와 전망, 특징( 주요 메뉴 등), 마스터 프랜차이즈 쉽 조건, 가맹점 개설 절차 및 지원 혜택도 상세하게 설명될 예정이며 발굴된 예비 창업자는 3-4주 안에 한국을 방문하여 정식 가맹점 계약을 하는 일정이다.
<호밀호두 본점 매장> <호밀호두 가맹점 실내 전경> ▶역사 2007. 12 호밀호두 사업 진출 ,2008. 10. SBS, KBS, 일본관광방송 소개 2009. 04 동경 1호점 오픈, 20호점 오픈 2009. 08 아시아나 한일노선 기내식 납품 2010. 08 호밀호두 50호점 오픈 2011. 04 호밀호두 65호점 오픈 2015. 11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2016. 06 대만1호 점 오픈 ▶가맹점 수 직영 3개 점, 가맹 52개점 전국 55 여개 점 성업 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한국의 호두과자는 예로부터 기차 안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많이 판매되어왔으며 2009년 A 기내식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호두과자를 좋아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해외 순방 시 간식으로 호두과자를 공급 하기로 결정 하였고 또한 관광객으로 인사동 직영점에서 맛을 본 대만인이 맛에 반해 2016년 대만점을 오픈을 하였다. 고객이 맛을본후 가맹점을 내거나 입점을 추천하는등 호밀호두는 고객이 만족한 브랜드로 인정된 건강간식으로 미주한인들및 미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메뉴 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신선한 호두과자 호밀찰보리&
▶브랜드 소개와 전망 골라먹는 꼬마김밥 전문점 ‘김말자’는 일명 ‘마약김밥’이라고 방송에서 종종 소개되는 한입 크기의 중독성 있는 김밥을, 지속적인 대중화에 대한 고집과 다양한 맛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20여 가지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종 류로 탄생시킨 김밥 전문점이다 . ▶가맹점 수 현재 운영중인 27개 매장과 오픈예정인 5개 매장 포함 총 32개 매장 ▶주요 메뉴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30여가지 다양한 꼬마 갑밥 ,명품 부산 어묵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어묵 서브메뉴와 김말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6가지 라면 메뉴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500만원,교육및 기술 이전비 300만원 ▶연락처 본사 : 서울 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한천로 80길 34 1층 대표전화 : 1800-7289 웹 사이트 :http://kimmalja.com/
<사진 홍대라패 김병창 대표> <홍대라패 목동파리공원점> <오양 라면 > ▶역사 홍대 본점을 15년간 운영 하면서 한국봉지라면 전문점 으로, 홍대 라면 맛집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 ▶가맹점 수 7개. 본사 직영점 2곳 포함 ( 홍대점, 신촌점) ▶브랜드 소개와 전망 일본라면의 댜표적인 대항마인 홍대 라면 패필리 ( 홍대라패)는 봉지라면을 사용하면서 맛있는 라면을 메뉴를 개발하여 맛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해외진출 유망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 ▶주요 메뉴 전문가에 의한 개발 발전된 맛으로 오징어와 각종 해물이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라면인 '오양라면', 부대햄과 소시지, 자체 특제 사골소스로 깊고 진한 부대찌개라면인 'Mr.존슨라면', 여름계절메뉴 가슴속까지 얼려버리는 감칠맛나는 육수가 별미인 냉라면인'차씨라면', 등 6종류 라면 메뉴와 못난이주먹밥, 물만두, 꼬마진씨김밥등 3종류 부메뉴 와 4종류 김밥류 및 2종류 덮밥류가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300만원 ,교육비 200만원, 보증금 300만원 ,로열티 : 월정액 30만원 ▶교육및 마케팅 메뉴교육 2일 ,오픈 지원 1일 (행사 지원) ▶연락처
▶역사 메리앤지는즐거움의 Merry와 Angel의 애칭 Angie의 합성어로 ‘즐거운 천사’라는 뜻 이다 . 메리엔지는 2007년 네일카페 본점을 시작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청담, 역삼, 대치, 분당, 명동 등 경쟁 심화지역에서 성공가도 달려왔다 . 메리엔지는 메리앤지만의 시스템과 독창적인 문화로 ‘한국 최고의 네일샵’으로 자리잡았다. ▶ 가맹점수 메리엔지는 프리미엄 네일 브랜드 지향으로 서울위주의 매장개설로 현재 서울및 경기도에 26개 가맹점을 가지고 있고 해외매장은 중국 중경 하얏트호텔점 이 유일하다. 본사 직영점은 6개 다 . ▶프랜차이즈 비용 미국의 경우 브랜드 사용료로 $5,000이고 계약기간은 3년이다 . ▶창업 투자금액 20평 (한국기준 ) 6500만원 - 1억원 ▶교육기본교육비 $3,000로 계약 체결후 방한하여 단기간 한국 네일아트 서비스와 트렌드 교육, 기술 등의 과정으로 진행하며 수료후 diploma가 제공된다.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는 네일아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피부, 메이크업, 반영구 등 토털 뷰티 아카데미를 지향하고 있다. 국가자격증반과 네일아트심화과정, 창업준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http://yehangjung.com/ ▶가맹점 수 2016년 기준 전국에 30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예향정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두루치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특색있는 퓨전한식 레스토랑으로 대중들로 부터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20평 기준 500만원이다 . ▶창업 투자금액 위치 및 규모에 따라 6,200만원 - 9,000만원이 소요된다. ▶주요메뉴 쌈 싸먹는 김치찌개 3개월 이상 숙성시킨 김치와 쌈을 싸기좋은 크기로 잘라진 삼겹삽을 넣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2시간 이상 끓인 툭제육수와 간장에 띄운 촌된장에 우삼겹 사브사브를 넣어먹는 건강한 된장찌게 두루치기 특제소스로 3일간 숙성시킨 목살 (350g)에 특유의 숫불맛을 더한 남녀노소가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두루치기 쌈 채소 (셀프바 운영) 쌈 싸먹는 김치찌게와 차돌 된장찌게로 전통적인 입맛과 고객의 Needs를 반영한10종의 쌈 셀프바를 운영 ▶교육 가맹점 계약후 본사 교육 ▶연락처 예향정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62번길 15 1층(달동) 1688-3296 웹사이트 :http://yehangj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