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이 18일까지 하반기 2019년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에 따르면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100여 개의 기술력과 사업력을 갖춘 혁신기술기업을 멤버사로 선발, 글로벌 창업 및 스케일업을 돕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지원규모는 50개 내외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이다.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선발하는 기술 분야는 5G,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애그리 테크(Agritech), 핀테크(Fintech), 바이오(Bio) 및 헬스케어(Healthcare) 등이다. 상반기에는 1차로 50여 개 기업이 공모로 선발된 상태다. 신청은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멤버사로 선정된 기업은 본투글로벌센터 내부 전문가들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투자, 마케팅, PR(홍보) 등의 컨설팅을 상시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어 본투글로벌센터와 협약이 맺어진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70여 개 국가의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한 외부 컨설팅이 제공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글로벌 기업,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주요 현지 채널들과
사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요즈마-펜타곤 데이 참석자들 경상북도청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향하여: 경북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유럽 등 4차 산업 혁명 선진 5개국의 현황과 새로운 시대로의 비전, 다가올 과제에 대한 방향 및 시사점 공유를 위한 YOZMA-PENTAGON DAY(요즈마-펜타곤 데이)를 2019년 7월 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비바체 홀에서 개최했다. YOZMA-PENTAGON DAY 첫 번째 기조강연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미하엘 라이터러(Michael Reiterer) 대사가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from an EU Perspective(EU의 관점에서 본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되고 있는 메가트렌드와 유럽의 Horizon 2020(2014-2020)과 Horizon Europe(2021-2027) 등 EU가 약 100조 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한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기업 지원방법을 발표하였다. 두 번째 기조 강연자인 스위스 Hammer Team(해머팀)의 COO Guillaume Garreau(
이스라엘 현지 워크샵에서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요즈마그룹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에 경북기업 5개 스타트업이 진출했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요즈마그룹과 함께 경북 도내 스타트업 5개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5박 7일간(6월 22일부터 28일)의 일정으로 이스라엘을 다녀왔다. 현지 보육에 참여한 기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용 프로젝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헤븐트리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호흡 재활 치료용 게임 의료기를 개발하는 ㈜소니스트 △미세조절이 가능한 약물 전달 조절기를 개발하는 ㈜메디유케어 △휴대용 체성분 측정기를 개발하는 ㈜원소프트다임 △홀로그램 기술기반의 차량용 HUD를 개발하는 ㈜메인정보시스템 등 5개 기업이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육과 더불어 현지 바이어 상담과 VC 투자자 미팅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이오스(EOS), 제너럴 모터스(GM), 베링거인겔하임 등 각 분야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한국의 스타트업과 실질적인 성과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은 직접 5개 기업과의 간담회 및 만찬을 주최하여 이스라엘에 찾아온 한국 스타트업들을 격려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고군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한국 1위 컨퍼런스콜 사업자 ‘텔레투게더(Teletogether)’와 '지능형 미팅 비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능형 미팅 비서’ 서비스는 국내 최초 음성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회의록 서비스다. 콘퍼런스 및 화상회의 환경에서 생성되는 모든 음성 회의 내용을 디지털화함으로써 회의에 참석하는 이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컨퍼런스콜이 완료되면 일반적으로 담당자는 별도의 회의록을 추가 작성하는 경우가 잦다. 이 경우 기존에는 녹취된 음성을 추가 타이핑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될 ‘지능형 미팅 비서’ 서비스는 컨퍼런스콜에서 수집된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 담당자가 보다 손쉽게 회의록을 작성하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텔레투게더 윤원상 대표이사는 “앞으로 선보이게 될 ‘지능형 미팅 비서’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진화한 회의록 및 회의 리포트 기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업의 성공적 진행으로 국내 시장 40% 점유율이라는 높은 고객 신뢰도는 보다 강화하고 기업 회의문화 혁신 및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셀바스 AI 윤재
KT 그룹 희망나눔재단은 ICT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19 소셜 체인지 메이커 공모전’을 실시한다. 소셜 체인지 메이커 공모전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사업 활성화 및 창업을 지원하고,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한 지역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주제는 ICT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사회적 경제조직과 지역공동체 협업을 통한 지역 내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제안 등이다. 접수기간은 7월 5일까지이며 재단은 △사업계획 타당성 △추진체계 적절성 △사업 확장성 △사업의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pt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팀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육성지원금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보육 공간 제공 등 사업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재단은 소셜 체인지 메이커 공모전을 통해 2017년부터 33개 기업에 총 4억 원을 지원, 사회적 기업의 사업 개발과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선순환적 나눔 활동을 이어오
세미나허브는 7월 10일(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컨택센터 도입 및 구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의 2019 CIO 서베이(2019 CIO Survey)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을 도입한 기업의 수는 4년간 270% 증가했다. 또한 올해 1조 9010억 달러 규모인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이 2022년까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3조 923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미나허브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기업들이 관련 기술 구현에 더 큰 의지를 보여 이러한 대대적인 성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LG CNS, 마이크로소프트 등 인공지능 기반 컨택센터 기업 전문가가 참여해 최근 컨택센터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컨택센터 구축 방안을 위한 실제 모델, 사업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AI 스마트 컨택센터 도입 및 구현 전략 △AI 음성 어시스턴트 기반 커넥티드 솔루션과
본투글로벌센터는 창업 생태계 내용을 담은 ‘2018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 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창업 백서는 주요 국가별 스타트업 창업 정책 동향과 투자 동향,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글로벌 창업 성공스토리, 글로벌 진출 필수 아이템 등으로 구성됐다. 스타트업 창업 정책에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인도, 독일, 영국, 프랑스, 멕시코,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등 11개국의 최신 정보를 담았다.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의 투자동향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소재 ICT 스타트업 297개를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현황도 상세하게 나타냈다. 창업 형태, 창업자 특성, 인적 자원, 투자유치 및 지분, 목표 시장과 성장, 스타트업 사업 환경 평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석 결과를 포함한다. 창업자의 상당수는 남성(93.9%), 대졸 이상 학위 소지자(92.9%), 이공계 전공자(57.1%), 30대(42.9%), 영어 가능(71.4%) 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선호 국가는 미국․캐나다 등 북미, 동남아시아, 일본 순으로 직전 연도 북미, 중국, 동남아시아 순으로 꼽은 것과 비교하면
셀바스 AI가 ‘AI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에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셀바스 AI는 이번 사업 참여로 의료 도메인 내 인공지능 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셀바스 AI는 지난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의료 데이터 분석 지능형 SW 기술 개발 사업인 닥터 앤서(Dr. Answer)’에도 참여 중이다. 연세의료원이 주관하는 이번 ‘AI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은 구급차에서 발생하는 정보들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응급상황 전(全) 단계 정보연계 복합지능 스마트 EMS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단축한 환자 이송시간을 치료에 필요한 골든타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환자상태나 질환 및 중증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단‧처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바스 AI는 응급의료 복합 AI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방문 응급이나 이송 단계에서 구급대원의 발화를 정확하게 인식함으로써 구급요원이 작성해야 하는 구급일지 및 응급처치 세부 상황표 등의 관련 문서를 음성으로 자동 입력할 수 있다. 구급요원에게 구급활동지침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울창업허브가 키친인큐베이터에서 2기 푸드메이커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는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소자본으로 초기 준비 비용 부담 없이 창업을 준비하고 경험할 수 있는 사업으로 씨엔티테크가 운영하고있다. 씨엔티테크는 2기 푸드메이커로 선정된 팀에게 3개월간 주방 설비를 갖춘 공유주방을 제공하고 외식업 창업 필수 교육 프로그램, 품평회 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한 푸드메이커를 선정하여 씨엔티테크의 초기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2기 푸드메이커는 총 30여 팀 선발,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앞으로 한국의 외식업 자영업자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공유주방’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 있는 식품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센터’ 솔루션을 정식 도입하고, 데이터 중심의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재활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V-LAB PILATES)' 애오개점에 해당 솔루션을 최초로 적용한다. 이는 필라테스 업계에서 직영 매장에 AI 기반 운동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회원의 운동 경험을 센터 내부를 넘어 일상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센터’ 솔루션은 고성능 AI 카메라가 회원의 운동 영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작의 목적과 기대 효과를 정밀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은 전용 앱(APP)을 통해 자신의 운동 동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 근육 ▲소모 칼로리 ▲운동 성과 등이 수치화된 'AI 분석 리포트'를 매 수업 후 제공받는다. 또한, 단순한 운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일상 속 관리 가이드와 맞춤형 케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센터 밖에서도 24시간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소상공인을 기업가로, 상권을 투자처로”... KAIA,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창업허브서 ‘로컬 창업과 초기투자’ 논의… LIPS 연계 로컬 앵커기업 육성 가이드 제시 [상권 양극화의 실상] 수도권 점포 매출액 1.6억 원 vs 지방 점포 매출액 4,376만 원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변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오는 4월 30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제1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에 발맞춰, 그동안 소외되었던 로컬 시장을 AC와 VC의 새로운 투자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다룬다. 1.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LIPS)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협회는 LIPS의 주관기관으로서, 투자기관들이 로컬 브랜드의 성장 단계별 특징을 이해하고 ‘동네 대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실무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2,000억 원 규모의 로컬 기업 전용 펀드 조성 등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활용한 로컬 앵커기업 보육 및 엑시트(EXIT) 설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2. 현장 전문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상권기획자 세미나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상권기획자가 로컬의 미래다”... KAIA, 지역 투자 전문가 양성 세미나 개최 대전서 AC 심사역 등 전문가 26명 결집… 로컬 벤처 스튜디오 및 AMC 방법론 등 실전 노하우 공유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표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지난 7일 대전 sv 그라운드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넘어 로컬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1. 이론을 넘어 실전으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제시 이번 세미나에는 로컬 액셀러레이터 심사역과 창업가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밀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특히 지역경영회사(AMC) 방법론과 부산 금정구 투자 사례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 상권기획자의 개념과 지역 상권 운영 구조 (김용한 대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및 AMC 방법론 (민욱조 대표) 현장 경험 기반 상권 기획 전략 및 투자 사례 (권혁태 대표) 2. 균형 잡힌 지역 투자 생태계 구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컨퍼런스 2.0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국제회의 AI 통역, 이제 대시보드 하나로 끝낸다”... 엑스엘에이트, 2.0 버전 공개 세션별 프로젝트 컨퍼런스 단위 통합 관리… 자체 SiMT 엔진으로 번역 지연 시간 70% 단축 성공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대규모 다국어 행사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이벤트캣 컨퍼런스(EventCAT Conference)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편화되어 있던 일자·세션별 프로젝트를 하나의 컨퍼런스 단위로 통합하여, 관리자가 대형 행사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 사용자 중심의 단계형 설계와 다각화된 송출 방식 통합 대시보드: 여러 날짜와 세션의 일정을 하나의 뷰에서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개인 디바이스 청취: QR 코드 스캔으로 참가자 스마트폰에서 50개국 자막 및 음성 확인 스트리밍 최적화: 라이브 스트리밍 캡션 오버레이 및 아이프레임 삽입 지원 맞춤형 디자인: 행사 컨셉에 맞춘 폰트 크기, 색상 등 UI 커스터마이징 가능 2. SiMT 기술로 번역 지연 70% 단축… 글로벌 시상식 ‘기술혁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데이터를 옮기지 마세요, 연결하세요”... 바운드포, AI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지식 그래프로 데이터 맥락 복원… 파이프라인 구축 2개월에서 2주로 단축 및 처리 속도 8배 향상 구축 기간 2개월 → 2주 처리 속도 8배 향상 답변 정확도 97.8%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Boundfor)가 기업의 기존 데이터를 별도의 이전 없이 AI 학습 및 운영 환경에 즉시 연결하는 범용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DroPai)’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Zero MRO(마이그레이션·재구축·운영 최소화)' 원칙을 내세운 이 플랫폼은 기업 AI 도입의 최대 난제인 데이터 인프라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 1. 지식 그래프로 파편화된 데이터의 ‘맥락’을 복원하다 드로파이는 단순 데이터 전송을 넘어, 흩어진 데이터 간의 연관 관계를 구조화하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누가, 언제, 왜' 생성했는지에 대한 업무 맥락을 AI에게 학습시켜 실제 현업에서
글로벌 음원 유통 스타트업인 사운드리퍼블리카가 AI 기술을 활용한 뮤직비디오 제작 사업을 본격화하며 아티스트 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지난 2월부터 비주얼라이저, 애니메이션, 시네마틱 영상, 캡컷(CapCut) 템플릿 등 AI 기반의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특히 고(故) 김현식의 리메이크 곡 ‘Alone With You’의 시네마틱 뮤직비디오와 가수 전유진의 팬 참여형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AI 영상의 높은 완성도와 마케팅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회사는 오는 4월까지 주요 파트너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AI 뮤직비디오를 무료 제작 지원하며, 5월부터는 유통 아티스트 전체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비용의 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제작비 부담은 낮추고 홍보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태윤 사운드리퍼블리카 공동대표는 "AI 뮤직비디오 제작은 음원 유통을 넘어 콘텐츠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과정"이라며, "향후 아티스트가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면 AI가 자동으로 제작해 주는 서비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